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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5,163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오작교	26263		2022-04-26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오작교	49821		2014-12-04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오작교	55592		2014-01-22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56822		2013-06-27
4713	내 사랑 바보 1		김미생-써니-	795	1	2006-06-02
4713	내 사랑 바보 -써니- 지난해 바람에 스치듯 먼 눈빛으로 바라만 보던사람 내 사랑인가 해저문 바닷가에서 하얀손 흔들며 고개짓하던 그사람 내 사랑인가 아침 햇살 맞으며 마주친 눈동자 맑은 그사람 내 사랑인가 시선 뜨거워 얼굴붉히던 그사람 내 사랑인가 ...
4712	- 가자! 16강으로!! 3		구성경	795	1	2006-06-17
4712	제목 없음 제목 없음 가자! 16강으로!! 우리 모두 힘껏 응원합시다!!
4711	♧-하루...또 하루를 살며-♧ 2		구성경	795	1	2006-06-30
4711	♧-하루...또 하루를 살며-♧ 부족함이 많은 인간 이기에 더 바라고 더 갖기를 원하는 욕망의 욕심은 끝이 없는 듯 합니다. 어느 하나를 절실히 원하다 소유하게 되면 그 얻은 것에 감사하는 마음은 짧은 여운으로 자리하고 또 다른 하나를 원하고 더 많이 ...
4710	오직 하나의 기억으로 19		cosmos	795	3	2006-07-14
4710
4709	사진으로 보는 세계일주 2		보름달	795	1	2006-09-01
4709	제 목 사진으로 보는 세계일주 보고 싶으신 사진을 크릭하시면 그 사진과 연관된 사진이 계속 뜹니다. 즐감하세요... ! ! ! <A href="https://skyboard
4708	가을사랑 함 해 보실래요 ! 10		길벗	795	1	2006-09-30
4708	가을사랑 / 도종환 당신을 사랑할 때의 내 마음은 가을 햇살을 사랑할 때와 같습니다. 당신을 사랑하였기 때문에 나의 마음은 바람부는 저녁숲이었으나 이제 나는 은은한 억새 하나로 있을 수 있읍니다. 당신을 사랑할 때의 내 마음은 눈부시지 않은 갈꽃 한 ...
4707	로또복권 4		우먼	795	1	2006-11-06
4707	로또복권 / 우먼 나, 로또 샀어요. “벼락부자“ 꿈꾸며 직원들 입김에 내 주머니에서 돈만 나간 건 아닌지 로또 꽝! 그러면 그렇지 그런 행운 애당초 NO! 그래도, 시를 쓰는 즐거운 나. 늦 가을비! 조금이나마 가뭄이 해소 될런지... 한 주 시작하는 발걸음이 ...
4706	눈꽃송이 내려오면 1		고암	795	7	2007-01-11
4706	눈꽃송이 내려오면
4705	사랑의 제 1원칙은 '버리지 않는 것'이다 1		그리운사람.	795	2	2007-01-15
4705	"사랑의 제 1원칙은 '버리지 않는 것'이다 인생이 마냥 유쾌하고 즐거운것이라면 인생에 굳이 '사랑'이 필요없다 인생이 고달프고 추한것이기 때문에 이를 버리지 않고 어떻게든 살아보려고 발버둥치는것이 인생에 대한 사랑이다 남녀간의 사랑에도 마찬가지...
4704	요시~땅(미성년자 관람불가) 7		늘푸른	795		2007-01-16
4704	.
4703	겨울의 정경 속으로		촹혼의 신사	795		2007-01-19
4703	겨울의 정경 속으로
4702	당신 때문에 행복한걸요! 1		데보라	795	3	2007-03-16
4702	*** 당신 때문에 행복한걸요 따스함이 가득 담긴 그대 음성 세상을 아름답게 바라보는 선한 눈망울을 가진 당신이 나를 행복하게 합니다. 삶이 무거워 힘겨워할 때 따사로운 눈빛으로 바라보며 어깨 다독여주는 당신이 있어 나는 정말 행복한 사람입니다. 내 ...
4701	내가 만든 인연 하 나		들꽃향기	795	5	2007-03-16
4701	내가 만든 인연 하나 / 전 순연 세상엔 무수한 바람이 일듯이 우리들의 마음속에도 일어난답니다! 가슴을 설레게 하는 바람 그대에게 드려요. 좋은 만남을 만난다는 건 언제나 설래 임이지요! 커다란 기쁨이지요. 얽히고 얽인 인생이지만 새로이 시작되는 것...
4700	사랑한다는 것은 1		李相潤	795	10	2007-04-11
4700	사랑한다는 것은/李相潤 사랑한다는 것은 그냥 그렇게 물 흐르듯 사는 일이 아니다 긴긴 세월을 모난 돌로 태어나 나의 살을 깎는 일 그것이 사랑이다 사랑한다는 것은 그냥 그렇게 눈부신 봄날처럼 다가오는 일이 아니다 새순 같은 눈으로 바람 부는 세월을 ...
4699	김춘경 시집 [사랑을 묻는 그대에게] 출간~! 1		사공	795		2007-04-14
4699	4월의 연초록 향기가 만발한 봄날에, 사공의 두번째 시집 [사랑을 묻는 그대에게] 와 시낭송기념음반을 출간했어요^^* 사공 김춘경 배상(^_^).. ♪..흐르는 낭송: 사랑을 묻는 그대에게 /김춘경(낭송:김춘경)
4698	석양을 바라보며 1		황혼의 신사	795	2	2007-04-15
4698	석양
4697	남편은 아파서, 부인은 좋아서 울었다 5		숯고개	795	4	2007-04-18
4697	제목(남편은 아파서, 부인은 좋아서 울었다)
4696	유월밤 의 어머니 2		바위와구름	795	3	2007-06-04
4696	유월 밤 의 어머니 유월 밤 늙은 아카시아 우거진 사이로 옥 같이 잔잔한 호수 유월의 밤 구름이 여울져 박혔는데 어머니 오늘 밤 우는 접동새는 작년에 울든 그놈 일까요 진자리 마다지 않고 마른 자리 날 눞힐때 족박을 깨셔도 웃으셨다죠 어머니 유월...
4695	그런 사람이 당신이면 참 좋겠어요 / 양애희 8		빈지게	795		2007-07-04
4695	그런 사람이 당신이면 참 좋겠어요 / 양애희 햇살 고운 아침, "엘로리본" 고운 전설의 노래 제일 먼저 눈뜬 나를 위해 주렁주렁 읊을, 한생, 가슴에 고운이가 당신이면 참 좋겠어요 기약 없이 손길 닿은 자리마다 생명, 끊어버릴 고독이 흐를때 붉은 빗금치며...
4694	비 내리는 날에 3		진리여행	795		2007-07-06
4694	비 내리는 날에 청하 권대욱 비가 내립니다 넓은 들판에 말없이 내립니다 바라보는 내 속내에도 그렇게 내립니다 저렇게 내리는 빗속을 혼자 걷고 싶어집니다 추적 이는 저 길을 걸어가노라면 나는 조그마한 우산을 힘겹게 들고가는 작은 소년이 되어집니다 그...
4693	나무가 되고 싶은 사람/나해철 4		빈지게	795	1	2007-07-18
4693	나무가 되고 싶은 사람/나해철 나 내 몸에 녹색 잎이 돋길 바라 한 자리에서 평생을 살아도 때 되어 잎 내리고 때 되어 잎 돋아 흐르는 하늘에 머리를 적시면 좋아 꼿꼿이 서서 희망같은 걸로 꿈 같은 걸로 부푸는 살이 키를 키우면 그만치 높은 곳의 바람 속...
4692	즐겁고 행복한 한가위 연휴 보내시길 바랍니다!! 2		빈지게	795	4	2007-09-22
4692	회원님 여러분! 안녕하세요? 옛부터 "더도말고 덜도말고 한가위 만 같아라 " 하는 말이 있지요. 고향 다녀오시는 길 여유롭게 안전운 행 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한가위 연휴 보내시길 바랍니다. 국외에 계시는 회원님들께서도 맛있는 송편과 음식을 만들어 드...
4691	여권 (PASSPORT) 2		민아	795	3	2007-10-27
4691	◀ 여권 (PASSPORT) 손희락 ▶ 어느 여행사에서 여권 만료일을 물어왔다 순간 스치는 깨달음, 핑 도는 현기증 나는 그만 털썩 주저앉고 말았다 인생 여권을 발급 받은 지 꽤나 오래된 것 같은데 유효 기간에 대하여 물어오는 사람이 없어 무관심하게 살아왔기 때...
4690	이런 꽃을 본 적이 있나요? 1		진달래	795		2007-10-31
4690	www.godowon.com 지난아침편지 클릭 5월 12일 클릭
4689		단풍 4	빈지게	795		2007-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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