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제목+내용
제목
내용
공짓글
방명록
오작교의 영상시
일반 영상시
손종일 연작 영상시
게시판
마음의 샘터
마음의 샘터
법정스님의 글
긍정의 한 줄
태그없는 詩
사랑방
손님의 사랑방
좋은 사람들
건강한 사람들
자유게시판
시낭송 게시판
자료실
우리말 바로알기
컴퓨터 관련
컴퓨터 상식
제로보드4 TIP
XE TIP공간
스마트폰
아이패드
갤럭시노트
교통관련 상식
생활법률상식
STUDY
윈도우7, Vista
태그강좌
HTML등
포토샵
태그사전
태그연습장
문자태그 만들기
마퀴태그 만들기
스크롤바 생성기
색상코드
잊혀진 시간
5070게시판
잃어버린 시간
그때를 아십니까
오작교테마음악
클래식 음악감상실
로그인
로그인 유지
회원가입
ID/PW 찾기
인증메일 재발송
마음의 샘터
태그없는 詩
사랑방
손님의 사랑방
좋은 사람들
건강한 사람들
자유게시판
시낭송 게시판
최근 게시글
우물의 바닥 / 나의 치유는 ...
이별이 다가와야 비로소 안...
나만의 방식 / 삶이 내게 무...
오래된 것이 다 낡은 것은 ...
독백 / 한시종(Noches Guita...
[
1
]
죽어서도 내가 섬길 당신은(...
[
1
]
윈도우 11에서 좋아진 화면...
죽어서도 내가 섬길 당신은(...
[
1
]
친한 사람을 멀리, 싫어하는...
죽어서도 내가 섬길 당신은(...
[
1
]
최근 댓글
비 내려 찾아온 쓸쓸함에 어...
끊임없이 비가 주룩주룩 내...
장마철이라 비가 내리는 것...
전형적인 장마철의 날씨입니...
수고 많으시내요 오작교님 ...
사람들은 그 아무에게도 말...
6월의 두 번째 주 월요일입...
현실은 생각 같지가 않고 자...
인연이란, 쉽게 풀어버려선 ...
지독한 감기로 인하여 심신...
Counter
전체 : 115,110,027
오늘 : 220
어제 : 396
자유게시판 - 자유롭게 아무런 격식이나 제한이 없이 글을 올릴 수 있는 곳
글 수
5,159
회원가입
로그인
흔들리는 꽃을 보며
차영섭
https://park5611.pe.kr/xe/Gasi_05/58065
2006.03.09
05:48:47
1091
26
/
0
목록
수정
삭제
쓰기
흔들리는 꽃을 보며 / 차영섭
바람이 분다
움직이지 않던 꽃이 흔들흔들거린다
흔들리면 어지럽고
어지러우면 잡념이 생긴다
잡념이 많을수록 바람은 세어지고
꽃은 아름다움을 잃는다
그 순간 꽃은 꽃이 아니라 한낱 이파리 된다
그렇다고 어찌 꽃이 아니겠는가 !
바람이 그친다
꽃은 고요에 젖고
꽃의 본심을 되찾아 아름다워진다.
꽃은 이렇게
일어났다 꺼졌다(生滅)를
반복하며 살아가는데.....
아,파도란 것도 이런 것이고
삶이란 것도 이런 것인가 보다!
이 게시물을
목록
수정
삭제
2006.03.09
10:39:07
푸른안개
그래서 만장풍파라 했던가요?
세상사 ! 많이 힘들죠. 흔들리고, 밀리고...
즐감하고 갑니다.
늘 건안하소서.
2006.03.09
13:59:13
빈지게
수시로 변화하는 우리들의 생활에 잘 적응
하면서 더욱 열심히 살아야 하겠다는 생각
을 해봅니다.
아름다운 시 잘 감상하였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오작교
2022-04-26
34443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오작교
2014-12-04
57718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오작교
2014-01-22
63515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2013-06-27
64721
134
배려가 아름다운 사람/깐도리
김남민
2007-02-12
828
3
133
입춘대길
1
또미
2007-02-04
828
3
132
즐거운 크리스 마스 되십시요..
2
숯고개
2006-12-24
828
5
131
샌드위치 공포증
상락
2006-12-05
828
9
130
♣ 아름다운 성공의 법칙 ♣
2
간이역
2006-11-29
828
1
129
후계자의 눈
상락
2006-11-27
828
7
128
어머니의 생신
18
빈지게
2006-08-11
828
3
127
** 있는 그대로 마음을 열자 **
6
사철나무
2006-06-30
828
4
126
사랑하는 님에게
장생주
2006-06-10
828
4
125
가장 순수했던 그때엔 네가 곁에 있었다
1
김미생-써니-
2006-05-25
828
2
124
가을우체국장
4
古友
2006-05-12
828
4
123
아버지와 나 글:신해철
6
먼창공
2006-05-06
828
7
122
고창 청보리밭2
7
하늘빛
2006-05-01
828
3
121
물소리가 그대를 부를 때 / 강인한
4
빈지게
2006-04-26
828
2
120
당신은 아름답습니다/용혜원
6
빈지게
2006-02-23
828
10
119
한세상 다해도 그리울당신/미소
2
김남민
2006-02-17
828
14
118
봄이 오는 소리
3
꽃향기
2006-02-17
828
9
117
아이고~~아이고~~ㅋ
5
안개
2006-02-04
828
3
116
즐거운 설날 되세요!
1
김우현
2006-01-25
828
1
115
인연의 늪/배은미
2
빈지게
2006-01-19
828
5
114
겨울에 떠난 사람아
1
황혼의 신사
2005-12-12
828
3
113
서울에서...
6
MICHAEL
2008-09-01
827
4
112
들길
6
오두막집
2008-08-23
827
4
111
님의 이름으로.사랑합니다~~♡
8
은하수
2008-08-20
827
7
110
언니와 아줌마의 구별법
2
데보라
2007-09-04
827
목록
쓰기
첫 페이지
197
198
199
200
201
202
203
204
205
206
끝 페이지
제목+내용
제목
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취소
Close Login Forms
XE Login
아이디
비밀번호
로그인 유지
회원가입
ID/PW 찾기
인증메일 재발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