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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5,163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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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25881   2022-04-26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file
오작교
49455   2014-12-04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file
오작교
55233   2014-01-22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56460   2013-06-27
238 사랑하고 싶습니다 글/ 은하수 10
별빛사이
784 2 2006-07-17
당신을 기다립니다 내 영혼 지배하고 계신 당신을 활짝 웃는 눈웃음으로 오늘도 당신을 맞이 합니다 보고 싶습니다 펄쩍이는 심장을 감출 수가 없어서 숨소리나마 어둠속에 감추곤 행여 당신 오실까 별빛에 숨 죽인 어둔 창 밖을 봅니다 사랑하고 싶습니다 오...  
237 커피 향에 취하여 3
포플러
784 3 2006-07-15
커피 향에 취하여 / 이명분 향기에 취하고 달콤함에 중독돼 길들여진 나 이른 아침 익숙해진 너를 찾는다 코끝에 묻어나는 감미로운 향취 부드러운 감촉 입술에 닿으면 따뜻한 온기 온몸을 감싸고 말갛게 숨 고르며 아침 햇살 가득한 창을 연다 06.6.20. 즐겁...  
236 여행을 해봅시다 2
보름달
784 3 2006-07-10
한국의 산하 사이트 전국 해수욕장 한국의 섬 국내 사찰 여행을 해봅시다 var Long_URL=document.domain; TMPdomain=Long_URL.split(".");if (TMPdomain.length==4) { ID = TMPdomain[0]; } else { ID = TMPdomain[TMPdomain.length - 4]; } document.writeln...  
235 월드컵 결승 포토뉴스[06/07/10]와 최고의 키스장면 5
보름달
784 1 2006-07-10
[영상컬럼]월드컵 결승 포토뉴스 2006년 7월 10일 (월요일) ★...영상컬럼은 사단법인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 이용규칙’을 준수합니다 ★...컬럼작성은 인터넷판 신문사이트의 자료를 모아 쉽게 볼수 있도록 자체 편집한것임 ★...담는 자료들은 포토...  
234 송광사 3
운정
784 2 2006-07-07
民調詩/운정 송광사 조계산 참선으로 씻긴 바위 옷깃을 풀고 사자루 앉으니. 새둥지 아늑한 미륵 진리 초침도 졸며 선방을 지키네. 밤꽃 향 번져오는 꿈틀대는 龍 그 무엇 잊겠나! 물욕을 씻으려나, 참마음 眞理 가지 많은 시 름. 성욕을 잊으려나, 번뇌의 山...  
233 정상에 올라/전소민 2
전소민
784 1 2006-07-03
정상에 올라/전소민 ☞소민포엠 태그교실 바로가기  
232 숙취 해소에 좋은 차, 2
구성경
784 2 2006-06-16
1. 두통과 속 쓰림 완화 - 식초 생강차 맛이 강하고 매운 생강에 식초를?? 언뜻 생각하기엔 오히려 위에 안좋을 것 같지요? 하지만 식초 생강차는 숙취로 인해 위장이 지치고 구역질이나 두통이 생기는 경우에 효과를 볼 수 있는데요.. 만드는 방법은 아주 간...  
231 작은 우연..
브라이언
784 8 2006-06-12
작은 우연 작은 우연이 일생을 결정하기도 한다. 인간은 유리알처럼 맑게, 성실하고 무관심하게 살기에는 슬픔, 약함, 그리움, 향수를 너무 많이 그의 영혼 속에 담고 있다. - 전혜린의《그리고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중에서 - * 우연처럼 시작되는 일이 참...  
230 경남 황매산 철쭉 군락지 2
하늘빛
784 6 2006-05-17
지난주 휴일에 황매산의 철쭉제에 다녀왔습니다 해발 1100미터가 넘는 곳에서 아름답게 핀 철쭉을 보고 감탄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이번주까지는 이쁘게 피어 있을 거에요 기회 되시면 한번 다녀 오셔 보세요 좋은 추억이 되지 싶습니다. 행복한 하루되세요 .  
229 경남 합천 황매산 풍경 2
하늘빛
784 5 2006-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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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8 사랑/강재현 9
빈지게
784 2 2006-05-06
사랑/강재현 생살 여며 돋아나는 봄날 같은 파릇한 수줍음 네 전 생애를 붙들고 한 번은 흔들리고 싶다 내 전 생애를 걸고 한 번은 날아오르고 싶다 봄날 같은 여인의 저 하느작이는 치맛자락 한 번은 운명을 건 사랑이고 싶다  
227 관악산(하이퍼링크로 보세요)
전철등산
784 5 2006-04-29
No Walking Sickness!!! 홈으로~  
226 사랑 했습니다. 2
까치
784 14 2006-04-06
 
225 [댄스]허니/엽기시스터즈 1
시김새
784 9 200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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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4 노래로 보는 세월 50년 2
구성경
784 7 2006-03-31
노래로 보는 세월 50년 ...  
223 색깔별 과일의 영양소와 암예방에 좋은 식품들 2
구성경
784 12 2006-03-17
 
222 하늘나라 그리워 3
고암
784 7 2006-02-17
 
221 겨울 나그네/이재무 6
빈지게
784 1 2006-02-05
겨울 나그네/이재무 너구리 한 마리가 절뚝거리며 논길을 걸어가다, 멈칫 나를 보고 선다 내가 걷는 만큼 그도 걷는다 그 평행의 보폭 가운데 외로운 영혼의 고단한 투신이 고여있다. 어디론가 투신하려는 절대의 흔들림 해거름에 그는 일생일대의 큰 싸움을 ...  
220 그리움 10
cosmos
784 12 2006-02-01
Music:천국의 기억/장정우  
219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1
수평선
784 1 2006-01-01
 
218 근하신년 2
금솔
783   2009-12-31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17 달빛 내리는 밤 3
산들애
783 2 2008-05-15
전체화면 감상 BGM: Adieu Jolie Candy / Frank Pourcel  
216 어둠에 묻히는 곳 6
동행
783 2 2008-02-27
어둠에 묻히는 것 시현 고비에서 부는 바람을 맞으며 밤바다에 은하수가 출렁거린다. 세상의 빛이란 빛들이 흐르는 물과 바람뿐인 강둑에 곤두박질치며 어둠속에 묻혀들고. 외롭고,그리운 또는 두려운 것 프리즘 빛살에 흩어지며 어둠은 내 손 안에도 묻혀 드...  
215 감사 1
똑순이
783 2 2008-02-16
오늘도 오작교를 방문하여 좋은글 좋은 음악 듣읍니다 얼마나 마음이 포근하고 감사한지 몰읍니다 따스한마음 좋은생각 모든사람들이 이런마음이곘지요 항상 좋은생각 하면서 살겠어요 고맙습니다 복많이 받으시고 좋은날 되세요  
214 누굴까?? 20 file
尹敏淑
783 9 2008-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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