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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5,163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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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26992   2022-04-26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file
오작교
50559   2014-12-04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file
오작교
56336   2014-01-22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57577   2013-06-27
63 ♣ 내 삶의 향기 ♣
간이역
798 3 2006-12-06
내 삶의 향기 사랑도 해 보고.... 이별도 해 봤지.... 아픔도 많았었고..... 기쁨도 많았다네..... 삶이 나를 지탱해 주는 힘은..... 사람들이 흔히 말하는 "사랑".... 내 삶의 향기는 이세상 어떤 향기보다 더 진하길 바란다네.... 뒷 모습이 이쁜...마음이 ...  
62 긴 세월을 살아오면서 깨달은 것 2
강바람
798 4 2006-11-17
내가 긴 세월을 살아오면서 깨달은 게 무언지 아오? 그 세월을 함께한 좋은 사람들이 없었다면, 그 세월 전체가 빛을 발하지는 못했으리라는 생각이오. 업적이라는 것, 또 재산이라는 것 별 것 아니오. 좋은 사람을 만나고 그를 알고 지낸다는 것, 그것이야말...  
61 들국화 피는 언덕 12
푸른안개
798 1 2006-09-21
 
60 무지개 여인 1
황혼의 신사
798 1 2006-08-15
 
59 천연기념물 우리나라 소나무와 풍요로운 황혼 2
보름달
798 15 2006-07-15
천연기념물 우리나라 소나무 속리 정이품송(천연기념물 103호) 운문사 처진소나무(천연기념물 180호) 합천 묘산면 소나무 (천연기념물 289호) 문경 농암면 반송(천연기념믈 292호) 괴산 청천면 소나무(천연기념물 290호) 의령 성황리 소나무(천연기념물 359호)...  
58 오수를 즐기며 8
반글라
798 7 2006-07-06
◈ 오수를 즐기며 / 반글라 ◈ 더위로 밤잠을 설쳤더니 아침부터 오후 내 몽롱한 게 오찬 후에 사르르 감기는 눈꺼풀 창문 너머로 살랑대며 불어오는 바람과 함께 울어대는 매미소리에 더위보단 정겨움을 알려준다. 2005. 8  
57 ♧**-하루...또 하루를 살며-**♧ 2
구성경
798 1 2006-06-30
♧**-하루...또 하루를 살며-**♧ 부족함이 많은 인간 이기에 더 바라고 더 갖기를 원하는 욕망의 욕심은 끝이 없는 듯 합니다. 어느 하나를 절실히 원하다 소유하게 되면 그 얻은 것에 감사하는 마음은 짧은 여운으로 자리하고 또 다른 하나를 원하고 더 많이 ...  
56 당신을 친구함에 있어 7
빈지게
798 1 2006-05-17
나 당신을 친구로 함에 있어 입을 빌린 그런 화려함이기보다는 가슴으로 넘치는 진실함이고 싶습니다. 한마디 한마디에 서로가 가슴을 적시는 감동적인 말은 아니어도 그 한마디 한마디에 서로가 마음 상해하지 않을 그런 배려이고 싶습니다. 그리고 나 당신...  
55 cosmos님. 11
하모니
798 6 2006-04-20
봄답지 않은 강풍이 붑니다. 혹독한 바람에 화사하게 핀 봄꽃들이 눈처럼 흐트러져 조금 아쉬운 마음입니다. 며칠전에는 매캐한 황사에 시달렸는데 강원 산간은 눈이 왔다는 소식이고... 몇십일 후에는 신록이 우거져 님이 올리신 새벽안개에 휩싸인 여름 강가...  
54 종이배/정 호승 2
빈지게
798 2 2006-04-07
종이배/정 호승 내가 생각한 전쟁 속에는 북한 소년이 띄운 종이배 하나 흐르고 있습니다. 아들의 마지막 눈빛이라도 찾기 위하여 이 산 저 산 주검 속을 헤매다가, 그대로 산이 되신 어머니의 눈물강을 따라, 소년의 종이배가 남쪽으로 흐릅니다. 초가지붕 ...  
53 멈추지 마라 / 마하트마 간디 6
빈지게
798 4 2006-04-05
멈추지 마라 / 마하트마 간디 오, 인간이여 그대가 약하든 강하든 쉬지 마라 혼자만의 고투를 멈추지 마라 계속하라. 쉬지말고! 세상은 어두워질 것이고 그대는 불을 밝혀야 하리라. 그대는 어둠을 몰아내야 하리라 오, 인간이여 생이 그대를 져버려도 멈추지...  
52 향수/유진오 4
빈지게
798 11 2006-04-04
향수/유진오 금시에 깨어질듯 창창한 하늘과 별이 따로 도는 밤 엄마여 당신의 가슴 우에 서리가 나립니다 세상메기 젖먹이 말썽만 부리던 막내놈 어리다면 차라리 성가시나마 옆에 앉고 보련만 아! 밤이 부스러지고 총소리 엔진소리 어지러우면 파도처럼 철...  
51 벚 꽃 열 차 (전철등산 추천)
전철등산
798 9 2006-03-24
위 파란색(철도공사)을 클릭하여주세요~  
50 잼있는 유모.... 6
데보라
797   2010-01-29
억울합니다 어떤 남자가 자동차를 훔친 혐의로 경찰서에 잡혀왔다. 경찰이 그의 범죄 사실을 추궁했다. “당신 뭐 땜에 남의 차를 훔친 거지?” 그러자 남자는 억울하다는 듯 신경질적으로 대답했다. “난, 훔친 게 아닙니다. 묘지 앞에 세워져 있기에 임자가 죽...  
49 오늘 만큼은 행복하자! 1
개똥벌레
797 4 2008-09-02
오늘 만큼은 행복하자! -좋은글 중에서- 링컨의 말처럼 사람은 스스로 행복해지려고 결심한 정도만큼 행복해진다 오늘 만큼은 주변 상황에 맞추어 행동하자 무엇이나 자신의 욕망 대로만 하려 하지 말자 오늘 만큼은 몸을 조심하자 운동을 하고 충분한 ...  
48 물과 같이 되라 8
고이민현
797 5 2008-07-31
물과 같이 되라 물에는 고정된 모습이 없다 둥근 그릇에 담기면 둥근 모습을 하고 모난 그릇에 담기면 모난 모습을 한다 뜨거운 곳에서는 증기로 되고 차가운 곳에서는 얼음이 된다 이렇듯 물은 자기 고집이 없다 자기를 내세우지 않고 남에 뜻에 따른다 살아...  
47 친 구 3
개똥벌레
797 6 2008-07-03
친 구 - 살아 있는 것은 다 행복하라 중에서 - 음악이 안나올시 프레이어 버턴을 크릭 하세요 친구 사이의 만남에는 서로의 영혼의 울림을 주고 받을 수 있어야 한다. 너무 자주 만나게 되면 어느 쪽이나 그 무게를 측적할 시간적인 이유가 없다. 멀리 떨어져...  
46 섬진강 봄 풍경(3월 8일) 11 file
빈지게
797 8 2008-03-09
 
45 가을...국화꽃 5
평정
797   2007-11-20
 
44 가을밤의 독백 1
황혼의 신사
797 4 2007-11-12
가을밤의 독백  
43 1000년을 살아온 향나무... 2
데보라
797   2007-11-08
1000 년 묵은 향나무 10년이면 강산이 변한다고 하였습니다. 지금처럼 급속히 발전 변화하는 시대... 1000년의 永劫(영겁)을겪으면서 살아온 향나무는 우리人間에게 무엇을 말 할가.하는 生覺이.듭니다, 人生은100년도 살지못하며 남을시기하고 경멸하며 서로...  
42 인생은 여행중...... 6
데보라
797   2007-10-29
*** 인생은 여행중 입니다 인생이란 보이지않는 승차권 하나 손에 쥐고 떠나는 기차여행과 같습니다. 연습의 기회도 없이 한번 승차하면 시간은 거침없이 흘러 뒤돌리지 못하고 절대 중도에 하차할수 없는 길을 떠나지요 가다보면 강아지풀이 손 흔드는 들길이...  
41 즐거운 중추절 보내세요 2
바위와구름
797 2 2007-09-23
오작교 님 ! 즐거운 중추절을 맞아 풍요로운 행복과 화목한 가족들의 기쁨 되시길 기원 합니다 ~~컴의 악성 에라로 영상 송신이 불가하여 이렇게 찾아 뵈옴 죄송 하게 생각 합니다 바위와구름 올림  
40 그대, 가을이었군요 /시, 낭송:김춘경 <즐거운 추석 되세요^^*>
사공
797 1 2007-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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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 잔머리의 원샷~~ 2
오작교
797 1 2007-08-24
internet humor ★ 잔머리의 원샷 산속에서 도를 닦는 스승과 세 명의 제자들이 있었다. 어느 날 스승이 제자들을 불렀다. 첫 번째 제자에게 들쥐를 건네주면서 말했다. 스승 : 무슨 냄새가 나느냐? 제자1 : 썩은 냄새가 납니다. 스승 : 이놈아 그것은 네 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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