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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5,163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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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29092   2022-04-26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file
오작교
52759   2014-12-04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file
오작교
58459   2014-01-22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59694   2013-06-27
113 즐거운 한가위 보내세요 2
황혼의 신사
809 2 2007-09-22
<CENTER> <P align=center> <CENTER><A href="https://hjk5669.woto.net/sw9b/sw9b.html" target=_blank><br> <br> <IMG height=248 src="https://hjk5669.com/ck-8.jpg" width=300><br> </CENTER></A></CENTER>  
112 알아봅시다 - 당료병 6
한일
809 8 2007-08-11
알아봅시다 - 당뇨병  
111 ◈잘나가는 동창회.... 6 file
데보라
809 1 2007-07-29
 
110 하나를 얻으면 하나를 잃는다 9
윤상철
809 4 2007-07-14
하나를 얻으면 하나를 잃는다 하나를 얻으면 하나를 잃습니다. 잃었다고 너무 서운해 하지 마세요. 하나를 잃으면 하나를 얻습니다. 얻었다고 너무 날뛰지 마세요. 이 생을 잃으면 내생을 얻는 것이고, 병을 얻어 건강한 육신을 잃으면 그 동안 경시했던 내 ...  
109 꼬옥~~~하늘정원님~~~만 보세욤 17
제인
809 1 2007-06-29
꼬옥 하늘 정원님만 보세욤  
108 * 나는, 비내리는 게 좋아간다 5
Ador
809 8 2007-06-13
* 나는, 비 내리는 게 좋아간다 나는 비내리는 게 좋아간다 어쩌면, 티없이 맑은 하늘일지 혼백(魂魄)들 나 다니는 삼경(三更)일지 보다도..... 사슬로 이어진 얄궂은 인연들과 외줄타기를 하여 오며 미사여구(美辭麗句)로 치장했던 푸르죽죽한 것들을 벗겨줄...  
107 뻐꾸기 울던 날 4
부엉골
809 2 2007-05-24
목이 쉰 뻐꾹이가 엄마따라 울던 날이였습니다 들녁 모내기가 끝난 논에 어린 모가 가득하지요 들길에 보리익는 냄새 바람결에 흩날리고 5월이 그렇게 가나봅니다.  
106 봄이 그냥 지나요 / 김용택 4
빈지게
809 1 2007-04-20
봄이 그냥 지나요 / 김용택 올 봄에도 당신 마음 여기 와 있어요 여기 이렇게 내 다니는 길가에 꽃들 피어나니 내 마음도 지금쯤 당신 발길 닿고 눈길 가는 데 꼬 피어날 거예요 생각해 보면 마음이 서로 곁에 가 있으니 서로 외롭지 않을 것 같아도 우린 서...  
105 소중한 나의 벗에게/고은영
빈지게
809 1 2007-04-06
소중한 나의 벗에게/고은영 더러 사내들의 가슴도 더 없이 섬세하고 따듯한 사랑의 온기로 물오르는 봄을 노래한다든가 가난하고 피폐한 현실의 정서를 봄비처럼 투명한 생명의 물줄기로 채우는 기적의 사랑을 키우는지 나는 몰랐다 나는, 정말 몰랐었다 사내...  
104 어머니를 안아드린 것이 언제였나요? 8
달마
809 5 2007-01-07
* 어머니를 안아드린 것이 언제였나요? * 아버지의 손을 잡아본 것이 언제였나요? 어머니를 안아드린 것이 언제였나요? 오래전에 우리가 받았던 것을 돌려드릴 때입니다. 손톱을 깎아드리고, 발을 씻겨드리고, 등을 밀어드리고, 어깨를 주물러드리세요. 어머...  
103 해남길, 저녁 / 이문재 2
빈지게
809 4 2006-12-17
해남길, 저녁 / 이문재 먼저 그대가 땅끝에 가자 했다 가면, 저녁은 더 어두운 저녁을 기다리고 바다는 인조견 잘 다려놓은 것으로 넓으리라고 거기, 늦은 항구 찾는 선박 두엇 있어 지나간 불륜처럼 인조견을 가늘게 찢으리라고 땅끝까지 그대, 그래서인지 ...  
102 성숙해진 사랑 10
반글라
809 6 2006-12-14
.  
101 세번째 만남 너무 반갑고 즐거웠습니다. 17
빈지게
809 4 2006-12-03
장고형님! 달마형님! 늘푸른 형님! 현재시간 여기 홈에 접속하고 계신것을 보니 또 반갑습니다. 무사히 도착 하셨지요? 오작교님! 이쁜천사님! 음식과 행사 준비하시느 라 너무 수고 많으셨구요. 장고형님! 달마형님! 역시 너무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외 여러...  
100 落 葉 굴리는 바람소리
바위와구름
809 12 2006-12-03
落葉 굴리는 바람 소리 글 /바위와구름 너무도 고요한 寂幕은 차라리 呼吸이 停止된 시간 문틈을 비집고 들어온 저 바람 소리는 어느 한 맺힌 怨魂의 흐느낌일까 지아비 잃은 젊은 여인의 絶叫 일까 어쩌면 배고픈 삼류 樂師가 켜는 바요린의 葬頌曲 일까 오.....  
99 이제는 "안녕" 할때
김미생-써니-
809 1 2006-11-16
이제는 "안녕" 할때 -써니- 더 이상 내게는 태울수있는 가슴이 없다 이제는 그 불씨마저 사라져 "재"만 남았다 이제는 내가 떠나야할때... 너를 향한 해바라기 태풍 심하게 몰아치던날 힘없이 떨어진 줄기하나 더 이상 고개들수없다 이제는 내가 손을 흔들때.....  
98 행복한 가정/고도원. 외1/국화꽃 1
이정자
809 7 2006-10-31
제목 없음 *행복한 가정. 삶에 고통의 이유/고도원笑顔棲福 海不讓水*먼저 그 나라와 의를 구하라* *행복한 가정/고도원* 행복한 가정! 세상에 완전한 가정이란 있을 수 없습니다. 먼지 하나 없는 집에서 살고 있는 사람도 없습니다. 아무리 완벽한 환경을 가...  
97 애원/시김새
시김새
809 2 2006-08-23
애원/시김새 바다에는 진주 하늘에는 별 그러나 내 가슴 내 가슴속에는 사랑. 넓기도 하여라 바다와 하늘 아득히 넓은 곳은 바로 나의 가슴. 진주 보다 별 보다도 더 빛나 반짝이는 내 가슴속의 사랑. 나는 까만 하늘 위에다 파란 바다 위에다 안따까위 팔을 ...  
96 여유를 가지고 한 번 웃어 보시기 바랍니다 5
늘푸른
809 3 2006-08-21
한 부부가 관계를 마치고 속옷을 미처 걸치지 못한채 잠이 들었다. 유치원에 다니는 아들이 불쑥 이불속으로 파고 들어 오는 것이었다. 아들은 곧 아빠의 상태를 알아채고 아주 음흉한 목소리로 말했다. "아빠...팬티 안 입었지? 난 다 알아...그거 엄마가 벗...  
95 계곡,그리고 국화차 2
고암
809 4 2006-08-16
계곡,그리고 국화차  
94 무지개 여인 1
황혼의 신사
809 1 2006-08-15
 
93 미소 짓게 하는 그리움 2
고암
809 1 2006-08-10
미소 짓게 하는 그리움  
92 흰색악어와 이상한 시계 2
보름달
809 2 2006-07-18
미국 천연자원부가 힐턴헤드아일랜드 시파인주리조트 연못둑에서 멸종위기에 처한 흰색악어를 남획하던 3명의 남성을 체포하면서 함께 압수한 3마리 흰색악어 중 한마리가 10일 사우스케롤라이나 컬럼비아 리버뱅크 동물원에서 다른 악어들과 어울려 놀고있다...  
91 아픈 사랑일수록 그 향기는 짙다/도종환 2
빈지게
809 1 2006-07-13
아픈 사랑일수록 그 향기는 짙다/도종환 사랑하는 사람의 마음은 들판일수록 좋다 아무것도 없는 백지 한 장일수록 좋다 누군가가 와서 마음껏 그림을 그릴 수 있는 단 한 가지 빛깔의 여백으로 가득 찬 마음 그 마음의 한쪽 페이지에는 우물이 있다 그 우물...  
90 우리는 무엇이 아름다운가
차영섭
809 3 2006-06-21
우리는 무엇이 아름다운가 / 차영섭 슬픔을 느낄 줄 알고 그걸 예술로 소화하며 기쁨을 나눌 줄 알고 그걸 감격으로 승화한다. 위기를 극복할 줄 알고 그걸 기회로 전환하며 하나로 뭉칠 줄 알고 그걸 위력으로 발휘한다. 끈질기게 기다릴 줄 알고 그래서 성...  
89 나이에 대한 호칭 2
구성경
809 9 2006-05-25
◈ 나이에 따른 호칭 및 생신 명칭 ♠ 해제(孩提) : (2~3세) 어린 아이(兒提) ♠ 지학(志學) (15세) : 15세가 되어야 학문에 뜻을 둔다는 뜻 ♠ 약관(弱冠) (20세) : 남자는 스무살에 관례(冠禮)를 치루어 성인이 된다는 뜻 ♠ 이립(而立) (30세) : 서른살쯤에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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