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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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31212 | | 2022-04-26 |
공지 |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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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4918 | | 2014-12-04 |
공지 |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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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60656 | | 2014-01-22 |
공지 |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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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61878 | | 2013-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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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리는 마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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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심이 | 866 | 4 | 2008-05-23 |
野孤 / 전정표 흔들리는 마음들 episode 14 아득한 옛날, 영국에 고탐(Gothom)이라는 작은 시골 마을이 있었다. 이 마을에는 바보들만 살고 있었다고 전해진다. 마을에는 조그만 강이 하나 흐르고, 그 강을 작은 다리 하나가 연결해주고 있었다. 어느 날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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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62 |
나 그대를 사랑하는 까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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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비스 | 866 | 3 | 2008-06-28 |
나 그대를 사랑하는 까닭은 나 그대를 사랑하는 까닭은 아무도 그대가 준 만큼의 자유를 내게 준 사람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나 그대를 사랑하는 까닭은 그대 앞에 서면 있는 그대로의 내가 될 수 있는 까닭입니다. 나 그대를 사랑하는 까닭은 그대 아닌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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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그리고 ..또 하루를 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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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트리 | 866 | 2 | 2008-08-19 |
♣하루 그리고 또 하루를 살면서♣ 부족함이 많은 인간이기에 더 바라고 더 갖기를 원하는 욕망의 욕심은 끝이 없는 듯 합니다.어느 하나를 절실히 원하다 소유하게 되면 그 얻은 것에 감사하는 마음은 짧은 여운으로 자리하고또 다른 하나를 원하고 더 많이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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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알면 평안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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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름달 | 866 | 13 | 2009-01-03 |
소띠 해인 기축년(己丑年) 새해가 밝았다. 2009년 첫날인 1일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에서 수 십만명의 해맞이객들이 해돋이를 감상하고 있다. ♣ 자신을 알면 평안할 수 있습니다 ♣ 자기가 맡은 일을 잘 마무리하고 쉴때 평안함이 있습니다 할 일이 남아 있거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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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김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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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866 | 12 | 2009-06-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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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설 맞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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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솔 | 866 | | 2010-0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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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사랑/도종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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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867 | 2 | 2005-10-23 |
가을사랑/도종환 당신을 사랑할 때의 내 마음은 가을 햇살을 사랑할 때와 같습니다. 당신을 사랑하였기 때문에 나의 마음은 바람부는 저녁숲이었으나 이제 나는 은은한 억새 하나로 있을 수 있습니다. 당신을 사랑할 때의 내 마음은 눈부시지 않은 갈꽃 한 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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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로 가는 나무 한 그루 / 도종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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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867 | 10 | 2005-11-17 |
겨울로 가는 나무 한 그루 / 도종환 모두들 제 빛깔로 물드는 나무들을 보며 우리는 우리의 빛깔을 갖지 못해 괴로웠어요 이땅의 가장 낮은 곳을 택하여 간 것들이 결국 강물을 이루어 흐르는 것을 보며 갈 길을 찾지 못한 우리는 답답했어요 또 한 해가 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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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지게/우경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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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867 | 13 | 2005-12-29 |
꽃지게/우경화 성냥갑만 한 슬레이트 지붕 다닥다닥 붙어 정겹고도 쓸쓸한 달동네 희망 같은 연탄 가득 실은 손수레 끌며 검둥이 한 마리 앞세우고 가파른 비탈길 휘청휘청 올라가는 할아버지 허리띠같이 좁은 골목 입구에 멈춰 서서 지게에 연탄 착실히 옮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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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와 함께 감미로운 음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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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글라 | 867 | 9 | 2006-01-04 |
Everlasting Love - Gerard Joling ◈ 차와 함께 감미로운 음악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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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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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암 | 867 | 4 | 2006-0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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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고나이트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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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배 | 867 | 12 | 2006-02-07 |
. 오작교님 짜집기에 극치입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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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사랑한다는 말에/ 서정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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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867 | 7 | 2006-03-04 |
아직도 사랑한다는 말에/ 서정윤 사랑한다는 말로도 다 전할수 없는 내 마음을 이렇게 노을에다 그립니다 사랑의 고통이 아무리 클지라도 결국 사랑할 수 밖에 다른 어떤 것으로도 대신할 수 없는 우리 삶이기에 내 몸과 마음을 태워 이 저녁 밝혀드립니다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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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가 있어 난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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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민 | 867 | 1 | 2006-04-14 |
♬그대가 있어 난 행복합니다 ♬ * 그대가 있어 난 행복합니다 * 가파른 언덕길위에서도 흔들리지 않고정성스런 토닥여주는 그대가 있다는 이유만으로 나는 오늘도 행복합니다. 어느 한곳을 바라보다 힘이 빠지면 사랑스런 눈빛으로 함께 같은 곳을 바라봐주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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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이를 알수없는 그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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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생-써니- | 867 | 2 | 2006-04-28 |
깊이를 알수없는 그리움 - 써니- 나로 하여금 그리움하나 갖게하는 그대는 누구인가... 깊어가는 한 여름밤 잠못이룬체 불빛찾아 헤메이는 불나방같은 방랑객 마음하나 흔들어놓고 몽유병 환자되어 밤마다 강가를 서성이는 나그네인 나는 퍼내어도 퍼내어도 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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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48 |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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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암 | 867 | 6 | 2006-05-11 |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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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래봉 철쭉-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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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867 | 2 | 2006-05-22 |
바래봉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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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46 |
오월은 왜 이리 푸르더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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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암 | 867 | 4 | 2006-05-25 |
오월은 왜 이리 푸르더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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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연/가시꽃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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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민 | 867 | 3 | 2006-06-16 |
▒ 인 연 ▒ 그대는 언젠가 스쳐 지나가는 길모퉁이에서 우연히 만나고 헤어지는 그런 사람에 불과하다고 생각할지 모릅니다. 다시는 보아도 하찮은 존재에 불과할 뿐이라고. 하지만 나는 그대와의 소중한 만남이 그져 스쳐 지나가는 우연이었다고 생각하지 않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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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44 |
깊은밤 그대에게/이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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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민 | 867 | 10 | 2006-06-19 |
깊은밤 그대 에게 편지를 / 이정하 깊은밤 그대에게 편지를 씁니다. 그대에게 건너가지 못할 사연들 어쩌면 내 안에서만 이루어지는 고백들이 절망의 높이만큼이나 쌓여 갑니다. 그립고 보고픈 사람이여 아무리 불러도 지겹지 않은 이름이여 나는 이제 어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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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43 |
오수를 즐기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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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글라 | 867 | 7 | 2006-07-06 |
◈ 오수를 즐기며 / 반글라 ◈ 더위로 밤잠을 설쳤더니 아침부터 오후 내 몽롱한 게 오찬 후에 사르르 감기는 눈꺼풀 창문 너머로 살랑대며 불어오는 바람과 함께 울어대는 매미소리에 더위보단 정겨움을 알려준다. 2005.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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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의 이야기 20 / 조병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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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867 | 4 | 2006-12-18 |
밤의 이야기 20 / 조병화 고독하다는 것은 아직도 나에게 소망이 남아 있다는 거다 소망이 남아 있다는 것은 아직도 나에게 삶이 있다는 거다 삶이 남아 있다는 것은 아직도 나에게 그리움이 남아 있다는 거다 그리움이 남아 있다는 것은 보이지 않는 곳에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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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한 사랑을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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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인 | 867 | 2 | 2007-02-13 |
I Can't Stop Loving You - Jim Reev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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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40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309/066/100x100.crop.jpg?20220427195912) |
아름다운 약속을 하는 사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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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867 | | 2007-03-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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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의 당신에게 띄우는 편지 / 이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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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867 | 1 | 2007-07-09 |
7월의 당신에게 띄우는 편지 / 이채 묵묵히 견뎌내는 당신의 땀방울을 사랑합니다 구리빛 얼굴에 짠 내음의 소금기가 당신의 울타리안에서 기쁨의 샘터가 되고 가지마다 가득찬 보람의 열매들이 하나 둘씩 영글어가는 소리 싱싱하도록 젊은 7월의 숲에서 나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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