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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5,163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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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29478   2022-04-26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file
오작교
53151   2014-12-04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file
오작교
58838   2014-01-22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60064   2013-06-27
413 너 아랫도리가 일어서니? 3
오작교
2208   2013-05-30
외국 여행을 떠나게 된 엄마는 영어 회화가 걱정이 되어 아들에게 기본적인 회화를 가르쳐 달라고 부탁했다. 아들은 엄마의 영어 실력을 알아야겠다며 영어로 질문하면 무슨 뜻인지 대답하라고 했다. 아들:“How do you do?” 엄마:“어쩜 너 그럴 수 있니?” 아들...  
412 스마트폰에서 팩스를 보내세요. 4
오작교
2208   2015-01-09
좋은 팁 하나 알려드립니다 우리가 팩스로 서류를 보낼려면 일일이 팩스기가 있는곳에 가야했지요? 이젠 그럴 필요없네요 playstore에서 모바일팩스 어플을 다운받아 설치하면 내 고유 팩스번호를 줍니다 팩스를 보내야 할때는 서류를 핸폰으로 사진찍고 어플...  
411 이런부부이길 원한다/앵무새 1
김남민
2209 10 2005-12-16
♡ 이런 부부이길 원한다 ♡ ♥20대 아내는‘친구같은 남편’을 원한다. ◈ 가사 분담은 기본이고 아이에게 좋은 아버지가 됐으면 하는 것이 가장 큰 바람이다. 집안의 대소사는 민주적으로, 시댁과 친정은 동등하게, 아내의 기념일을 잊지 않고 가정을 우선으로 하...  
410 바른 말 바른 글(3) 2
알베르또
2211   2011-01-21
가슴이 무너지던 슬픈 역사도 술 취해 울던 때도 옛 날 이야기 바람 부는 네거리에 낙엽과 같이 이제는 석양길에 홀로 섰지만 살아있는 가로수엔 봄이 오네 꽃이 피네. 살아있는 가로수 2절입니다. 세월은 흐르고 흘러 인생은 돌고 돌아 어느덧 황혼을 코앞에 ...  
409 은퇴를 한 남편과 함께 4
feeling
2212   2010-10-27
남편이 오랜 공직생활을 끝으로 은퇴를 한지 두달정도 지났군요 제가 아직 직장에 다녀 앞으로도 꽤 오랜기간 남편 혼자 점심을 차려 먹을 생각이 제일 걱정이 돠나 봅니다 오랜기간 일했으니 이제 좀 마음의 여유를 가지고 등산도 하고 텃밭도 가꾸며 지내라 ...  
408 한국남자...정말 그래요??? 4 file
데보라
2220   2010-10-01
 
407 험악한 세상 ㅡ 한 번 더 참고하세요. 2
바람과해
2222   2011-01-28
◎ 험악한 세상 - 한 번 더 참고하세요. 緊急速報 : 1 " Black in the White House" 이라고 명칭이 붙은 첨무물 "올림픽 성화"를 click하는 순간부터 여러분들의 Computer Hard Disk C 의 전부가 타버린답니다. 이첨무물이 들어오는데, 대개가 여러분들의 Emai...  
406 ♡ 마지막까지 내곁에 남는 사람 ♡ 4
고이민현
2222   2015-01-17
♥ 마지막까지 내곁에 남는 사람 ♥ 결혼식 손님은 부모님 손님이시고 장례식 손님은 자녀들의 손님이라고 합니다. 장례식 손님의 대부분은 실상 고인보다 고인의 가족들과 관계 있는 분들입니다. 이렇게 보면 마지막까지 내 곁에 남는 사람은 가족들이요, 그 중...  
405 성공하는 사람은 버릴 때를 안다 3
강바람
2226   2011-11-03
성공하는 사람은 '버릴 때'를 안다 누구든지 마음속에는 '지금보다 더 행복해지고 싶다'는 갈망이 있다. 그러나 이 갈망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생각을 바꾸고 행동을 바꾸어야만 한다. 하지만 쉽지 않다. 사람은 변화를 두려워 한다. 자신이 새롭게 거듭나기 ...  
404 수취인 없는 택배 5 file
고이민현
2229   2015-04-02
 
403 이벤트참여? 3
샘터
2233   2011-01-21
요새 소셜커머스들이 부밍중인데, 정보도 한번 받아보고 이런 이벤트 참여세대가 우리아닙니까? ㅋㅋㅋ ^^ www.yummypon.co.kr 경품한번 타보자구요!  
402 플레이어가 안보이거나 재생이 안될 때 2 file
랩퍼투혼
2238   2021-02-04
 
401 바른 말 바른 글(5) 1
알베르또
2239   2011-01-26
철에 장막 모진 설움 받고서 살아를 간들 천지간에 너와 난데 변함 있으랴 금순아 굳세어다오 북진 통일 그 날이 되면 손을 잡고 울어 보자 얼싸안고 춤도 추어보자. 굳세어라 금순아 3절입니다. 철의 장막이 옳을 터인데 철에 장막으로 잘못 쓰고 있습니다. “...  
400 아토피성 치료에 좋은 민간요법 3
빈지게
2241 20 2005-09-10
이미 알고 계신 분도 있으시겠지만 설사를 자주 하는 어린이들이나 아토피성 피부로 가려워서 고생하는 분들이 주위에 계신다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 된장과 양파를 먹고 효험을 보았던 사실에 대하여 경험담을 정리하여 봅니다. 저의 ...  
399 가스요금 많이 나오는 이유 file
바람과해
2242   2015-07-17
 
398 쑥부쟁이 3 file
오작교
2250   2022-09-26
 
397 아픈 외손자 7
알베르또
2258   2014-11-24
말로만 들었지 그 모습은 난생 처음 보았습니다. 코가 쑥 빠졌다고..... 딸아이의 모습이 꼭 그랬습니다. 그 모습을 보는 나의 가슴 한켠이 무너집니다. 의사는 일어날 수 있는 최악의 상황까지 이야기합니다. 항상 자신만만하던 딸애가 나한테 뭘 자꾸 묻습니...  
396 칭찬은 바보를 천재로 만든다 2
바람과해
2269   2015-01-13
1. 칭찬은 바보를 천재로 만든다.   말도 못하고 듣지도 보지도 못하던 헬렌 켈러에게 기적을 만들어 주었다. 2. 칭찬을 하면 꼭 칭찬들을 일을 한다. 칭찬하고 칭찬하라. 3. 한 마디의 칭찬이 건강을 심어준다. 몸에서 엔돌핀이 생성되기 때문이다. 4. 칭찬...  
395 ◈전철역 이름도 가지가지◈...재미로~.... 5 file
데보라
2271   2012-02-09
 
394 세계 최고 정력 맨/....???? 5 file
데보라
2272   2012-03-31
 
393 지나간 것은 모두 추억이 된다 1
강바람
2273   2011-12-12
지금 이 순간, 당신과 내가 주고 받은 말 한마디 조차도 말꼬리가 잘리기 무섭게 과거라는 액자 속으로 들어가 버립니다. 그 평범한 사실이 때론 너무 즐겁게 다가옵니다. 귀여운 아이가 있었습니다. 부모는 각자의 일에 바빠 아이에게 약속만 한 채 바람처럼...  
392 며누리와 시어머니의 눈물겨운 감동이야기 2
청풍명월
2273   2014-01-30
며느리와 시어머니의 눈물겨운 감동이야기 니콘 촬영 신랑이 늦둥이라 저와 나이차가 50 년 넘게 나시는 어머님.. 저 시집오고 5 년만에 치매에 걸리셔서 저혼자 4 년간 똥오줌 받아내고, 잘 씻지도 못하고, 딸내미 얼굴도 못보고, 매일 환자식 먹고, 간이침...  
391 느릅나무.....효능(펌) 4
별빛사이
2274 7 2008-10-19
염증과 종기 다스리는 느릅나무 최진규/한국토종약초연구학회 회장 느릅나무는 아름다운 나무다. 수형(樹形)이 퍽 단정하고 아름답다. 곧게 자란 원줄기에 많은 가지가 사방으로 고르게 뻗어 우아하면서도 위엄이 넘친다. 산속이나 들 한가운데서 간혹 잘 자란...  
390 가을이되면 가슴이 뜨겁습니다 1 file
바람과해
2279   2016-09-02
 
389 돈 주고도 못사요! 생활 고수들의 지혜 총정리
바람과해
2281   2011-02-02
돈 주고도 못사요! 생활 고수들의 지혜 총정리 ★먹다 남긴 밥 보관 남은밥을 1회분씩 나눠 랩이나 팩에 담아 밀폐한뒤 냉동시키면밥맛이 변하지 않는다. 냉장실에 넣어두면 단백질이 파괴되면서 맛을 잃는다. 먹을때는 정종을 조금 뿌린다음 전자레인지로 데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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