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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5,163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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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21472   2022-04-26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file
오작교
45351   2014-12-04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file
오작교
50973   2014-01-22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52215   2013-06-27
3863 비의 애가 10
푸른안개
737 9 2006-03-06
 
3862 기도하는 마음으로 3
김미생-써니-
800 8 2006-03-06
기도하는 마음으로 -써니- 잘난것 하나없는 네가 거드름 피우는것이 가끔은 미웠다 내세울것 하나없는 네가 유난히도 나서는것이 가끔은 날 짜증스럽게 한적도 있었지 만나자는 전화에도 마음내키지않을만큼 거리를 두고싶었던 너엿는데 두손뫃아 무릎에...  
3861 바다이고 싶습니다 /손희락 5
할배
838 3 2006-03-07
. 오작교님 오랫만에 나들이 입니다. 이제 완연한 봄이네요~~~~  
3860 내 안의 너에게 18
cosmos
806 11 2006-03-07
.  
3859 고통은 꽃이었나 3
차영섭
806 13 2006-03-07
고통은 꽃이었나 / 차영섭 한 송이 꽃을 아름답게 피우기 위하여 꽃나무는 얼만큼 고통을 겪었을까요. 한 송이 꽃을 성스럽게 피우기 위하여 그들은 그렇게도 고통을 겪었을까요. 사랑에서 고통을 빼면 사랑은 어떤 맛일까요. 황야에서 사막에서 핀 고통의 꽃...  
3858 죽어서도 부를 영원한 사랑 8
하늘빛
763 3 2006-03-07
♡ 죽어서도 부를 영원한 사랑 ♡ 하늘빛/최수월 세상이 우리의 깊은 사랑을 무정하게 갈라 놓을지라도 당신과 나 결코 남이 될 수 없습니다. 내 몸 곳곳에 붙어사는 당신에 대한 그리움 모질게 떨쳐내려 몸부림쳐봤지만 결코 지울 수 없는 죽어서도 부를 영원...  
3857 봄이 오는 소리 5
하늘빛
739 14 2006-03-07
저희집 발코니에도 살그머니 봄이 왔기에 담아봤습니다. .  
3856 노을의 운치 7
하늘빛
839 17 2006-03-07
전주 덕진공원에서 담아봤습니다. .  
3855 동백꽃 유서/이 애정 4
빈지게
797 10 2006-03-08
동백꽃 유서/이 애정 불꽃처럼 살았으니 이대로 죽어진들 또 어떠리 침묵뿐인 겨울 땅 밑에서 꿈을 키웠던 건 뜨겁고 뜨겁게 살기 위해서였어 모진 해풍에 입춘도 지나 때 늦은 눈이 내려도 내가 피어있음은 진정 꽃답게 죽고 싶기 때문이지 타오르던 사랑 끝...  
3854 봄과 같은 사람 / 이 해인 6
빈지게
796 5 2006-03-08
봄과 같은 사람 / 이 해인 봄과 같은 사람이란 어떤 사람일까 생각해 본다. 그는 아마도 늘 희망하는 사람 기뻐하는 사람 따뜻한 사람 친절한 사람 명랑한 사람 온유한 사람 생명을 소중히 여기는 사람 고마워할 줄 아는 사람 창조적인 사람 긍정적인 사람일...  
3853 술보다 독한 눈물 / 박인환 4
빈지게
789 6 2006-03-08
술보다 독한 눈물 / 박인환 눈물처럼 뚝뚝 낙엽지는 밤이면 당신의 그림자를 밟고 넘어진 외로운 내 마음을 잡아 보려고 이리 비틀 저리 비틀 그렇게 이별을 견뎠습니다. 맺지 못할 이 이별 또한 운명이라며 다시는 울지 말자 다짐 했지만 맨 정신으론 잊지 ...  
3852 **그대에게 드립니다** 11
尹敏淑
858 20 2006-03-08
내마음을 따스한 봄볓같이 해주는 그대 님들에게 이 카라 한송이를 드립니다. 예민 - 꽃이 바람에게 전하는말  
3851 그대의 봄, 나의 봄 / 이영균 5
빈지게
988 32 2006-03-08
그대의 봄, 나의 봄 / 이영균 차가운 하늘엔 눈물이 나고 옷깃을 파고드는 봄바람엔 가슴이 시리다 둘이서 함께였을 땐 아름답고 고운 꽃들도 쓸쓸히 나만 홀로였을 땐 애처롭고 가련하다. 푸른 하늘은 눈이 부시고 따스한 봄바람은 가슴이 벅차오른다 그대 ...  
3850 봄 꽃/함민복 8
빈지게
1182 21 2006-03-08
봄 꽃/함민복 꽃에게로 다가가면 부드러움에 찔려 삐거나 부은 마음 금세 환해지고 선해지니 봄엔 아무 꽃침이라도 맞고 볼 일  
3849 흔들리는 꽃을 보며 2
차영섭
918 26 2006-03-09
흔들리는 꽃을 보며 / 차영섭 바람이 분다 움직이지 않던 꽃이 흔들흔들거린다 흔들리면 어지럽고 어지러우면 잡념이 생긴다 잡념이 많을수록 바람은 세어지고 꽃은 아름다움을 잃는다 그 순간 꽃은 꽃이 아니라 한낱 이파리 된다 그렇다고 어찌 꽃이 아니겠...  
3848 갈망. 4 file
백파
797 19 2006-03-09
 
3847 같이 있고 싶은 사람 12
cosmos
809 6 2006-03-10
 
3846 노을 4 file
백파
806 4 2006-03-10
 
3845 봄빛 속에서... 5
소금
782 7 2006-03-10
한 낮 봄빛에 홀려 따가운 빛을 향해 걸었다. 누렇게 마른 잔디 밑으로 막 눈을 뜬 새순이 엷게 올라오고 허허 웃으며 공원을 거닐다가 하늘로 눈 감은 채 얼굴을 들었다. 빛이 밝다. 보이지 않는데 느낄수 있다니... 나오는 웃음을 빛 속으로 밀어 넣었더니 ...  
3844 휴~ 5
갈매기
756 8 2006-03-10
구가다 노래방 다 댕기고오니 (중간에노래잠깐들어가며)한 서~너.시간 간것같구마.  
3843 가수 2
고암
740 7 2006-03-10
 
3842 해바라기/도끼님 3
시김새
725 8 2006-03-10
도끼님의 팅가앨범 https://my.tingga.com/ljhe81  
3841 봄 날/김용택 12
빈지게
826 6 2006-03-11
봄 날/김용택 나 찾다가 텃밭에 흙 묻은 호미만 있거든 예쁜 여자랑 손잡고 섬진강 봄물을 따라 매화꽃 보러 간 줄 알그라.  
3840 삶을 위한기도 / 이준호 7 file
하은
805 11 2006-03-11
 
3839 잠시 쉬었다 가세요 ! 2
古友
850 5 2006-03-11
※ 지난 가을, 자금성 후문에서 ...... 파식, 웃음이 났었습니다. 전화를 걸려는 여인을 보고서... ※ 전족한 발을 처음 봤습니다. 당당하게 자세 취해 주시던 그 할머니에게 감사를 ! 참고로, 발의 크기를 비교할 수 있도록, 옆의, 코를 후비는 아줌마도 같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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