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제목+내용
제목
내용
처음으로
방명록으로
쓸만한 곳간으로
공부하는 곳으로
잊혀진 시간으로
테마음악방으로
클래식음악방으로
오작교의 영상시
영상시
손종일 연작 영상시
마음의 샘터
마음의 샘터
법정스님의 글
긍정의 한 줄
태그없는 詩
건강한 사람들
시낭송 게시판
좋은 사람들
자유게시판
묻고 답하고
테마음악방
로그인
로그인 유지
회원가입
ID/PW 찾기
인증메일 재발송
최근 게시글
우물의 바닥 / 나의 치유는 ...
이별이 다가와야 비로소 안...
나만의 방식 / 삶이 내게 무...
오래된 것이 다 낡은 것은 ...
독백 / 한시종(Noches Guita...
[
1
]
별밤 이야기
친한 사람을 멀리, 싫어하는...
존재의 이유 / 손종일(Zamia...
[
1
]
링크가 끊어진 게시물들은 ...
[
1
]
버리고 떠나기
[
1
]
행여 아십니까 / 한시종(Nos...
[
1
]
길 위에서 / 이정하(Forgive...
[
1
]
타다가 남은 것들(박건호 詩...
그런 사람이 있어요 / 김윤...
[
1
]
인연(因緣) / 한시종(Chopin...
[
1
]
추억, 오래도록 아픔 / 이정...
[
1
]
5월에 / 박두진(Tango - Vik...
[
1
]
눈물병 / 한시종(Beloved -...
[
1
]
비처럼 내리는 당신 / 이효...
[
1
]
고독과 그리움 / 조병화(Pia...
[
1
]
최근 댓글
비 내려 찾아온 쓸쓸함에 어...
얼마전 한국을 떠나 타국에 ...
수고 많으시내요 오작교님 ...
사람들은 그 아무에게도 말...
사랑하지 않고는 배길 수 없...
긴 꿈이었을까 저 아득한 세...
가슴 저린 아픔을 삭히지 않...
위 영상들은 달링하버님께서...
차분하게 비가 내리는 아침...
" 안올거야 그사람." " 응 ...
자유게시판 - 자유롭게 아무런 격식이나 제한이 없이 글을 올릴 수 있는 곳
글 수
5,159
회원가입
로그인
아름다운 감옥 1/박철영
빈지게
https://park5611.pe.kr/xe/Gasi_05/56652
2006.01.25
21:51:40
953
목록
아름다운 감옥 1/박철영
목마르게 갇히고 싶다
까마득한 공간에 숨막히도록
지친 그리움도, 갈증났던 기별도
이미 용서한지 오래고
죄라면 이 결박의 세월이겠지만
더 이상 추락할 수 없는 끝
당신의 견고한 감옥 종신의 미결수로
목마르게 갇히고 싶다
이 게시물을
목록
2006.01.26
01:16:36
cosmos
얼마나 사랑하면...
목마르게 갇히고 싶어할까요?
이쁜단어로 치장하지 않아도
참 아름다운 시군요.
cosmos도 갇히고 싶어요
아름다운 감옥이라면...^^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오작교
33059
2022-04-26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오작교
56219
2014-12-04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오작교
62016
2014-01-22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63242
2013-06-27
5034
박은넘 나와 - 무서운 세상
4
오작교
988
2005-12-13
5033
동짓달 / 최태준
3
빈지게
958
2005-12-14
5032
술취한 일용엄니(펌)
4
오작교
952
2005-12-14
5031
Merry X-Mas,Happy new Year
고암
1000
2005-12-15
5030
+:+ 아름다운 중년 +:+
1
하늘생각
1247
2005-12-15
5029
올 한해 마무리 잘하세요
1
도담
962
2005-12-16
5028
아침/강은교
2
빈지게
961
2005-12-19
5027
산을 오르며/강진규
4
빈지게
1023
2006-01-03
5026
너를 만난 행복
3
고암
1003
2006-01-06
5025
길떠나는 이를 위하여....
5
안개
1258
2006-01-06
5024
어느 시어머니의 고백
1
파도
1502
2006-01-16
5023
그래서 너만 생각하면 아픈거야,,,
2
Together
973
2006-01-18
아름다운 감옥 1/박철영
1
빈지게
953
2006-01-25
아름다운 감옥 1/박철영 목마르게 갇히고 싶다 까마득한 공간에 숨막히도록 지친 그리움도, 갈증났던 기별도 이미 용서한지 오래고 죄라면 이 결박의 세월이겠지만 더 이상 추락할 수 없는 끝 당신의 견고한 감옥 종신의 미결수로 목마르게 갇히고 싶다
5021
즐거운 설을 가족과 함께 맞이하세요
3
고암
995
2006-01-26
5020
활짝 열리는 병술년 새해 되소서~
1
도담
949
2006-01-29
5019
젊음은 무엇을 해도 아름답다/나영욱
3
빈지게
964
2006-01-31
5018
애잔한 사랑
7
하늘빛
942
2006-02-02
5017
사랑해도 될까요/ 김선숙
6
빈지게
1077
2006-03-14
5016
봄 비 / 신형식
9
빈지게
934
2006-03-18
5015
우리 보고 싶으면 만나자/용혜원
17
빈지게
958
2006-03-18
5014
비홍치-문덕봉-고리봉-약수정사 등반(총 12.8km)
10
빈지게
1161
2006-04-02
5013
슬픈 사랑의 추억
3
할배
944
2006-04-06
5012
하늘/ 박두진
6
빈지게
954
2006-04-07
5011
김란영 가요교실
밤의등대
955
2006-04-10
5010
바다/이재금
4
빈지게
955
2006-04-15
목록
쓰기
첫 페이지
1
2
3
4
5
6
7
8
9
10
끝 페이지
제목+내용
제목
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취소
Close Login Forms
XE Login
아이디
비밀번호
로그인 유지
회원가입
ID/PW 찾기
인증메일 재발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