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제목+내용
제목
내용
처음으로
방명록으로
쓸만한 곳간으로
공부하는 곳으로
잊혀진 시간으로
테마음악방으로
클래식음악방으로
오작교의 영상시
영상시
손종일 연작 영상시
마음의 샘터
마음의 샘터
법정스님의 글
긍정의 한 줄
태그없는 詩
건강한 사람들
시낭송 게시판
좋은 사람들
자유게시판
묻고 답하고
테마음악방
로그인
로그인 유지
회원가입
ID/PW 찾기
인증메일 재발송
최근 게시글
우물의 바닥 / 나의 치유는 ...
이별이 다가와야 비로소 안...
나만의 방식 / 삶이 내게 무...
오래된 것이 다 낡은 것은 ...
독백 / 한시종(Noches Guita...
[
1
]
별밤 이야기
친한 사람을 멀리, 싫어하는...
존재의 이유 / 손종일(Zamia...
[
1
]
링크가 끊어진 게시물들은 ...
[
1
]
버리고 떠나기
[
1
]
행여 아십니까 / 한시종(Nos...
[
1
]
길 위에서 / 이정하(Forgive...
[
1
]
타다가 남은 것들(박건호 詩...
그런 사람이 있어요 / 김윤...
[
1
]
인연(因緣) / 한시종(Chopin...
[
1
]
추억, 오래도록 아픔 / 이정...
[
1
]
5월에 / 박두진(Tango - Vik...
[
1
]
눈물병 / 한시종(Beloved -...
[
1
]
비처럼 내리는 당신 / 이효...
[
1
]
고독과 그리움 / 조병화(Pia...
[
1
]
최근 댓글
비 내려 찾아온 쓸쓸함에 어...
얼마전 한국을 떠나 타국에 ...
수고 많으시내요 오작교님 ...
사람들은 그 아무에게도 말...
사랑하지 않고는 배길 수 없...
긴 꿈이었을까 저 아득한 세...
가슴 저린 아픔을 삭히지 않...
위 영상들은 달링하버님께서...
차분하게 비가 내리는 아침...
" 안올거야 그사람." " 응 ...
자유게시판 - 자유롭게 아무런 격식이나 제한이 없이 글을 올릴 수 있는 곳
글 수
5,159
회원가입
로그인
가을 밤
바위와구름
https://park5611.pe.kr/xe/Gasi_05/65372
2006.11.12
11:39:20
898
목록
수정
삭제
쓰기
가을 밤
글/ 바위와 구름
창이 닫혀
마음 한결 조용하지만
달이 있서 밤은 더욱 외롭구나
찾아올 이 없는데
서성이는 마음은
가을이기 때문일까
창문을 넘어 들어온 달빛이
온기 없는 벽에 부디쳐 흩어지는데
멀리 다듬이 소리
멎은지 오래구나
문틈을 비집고 들어온 바람은
싸늘 하기만 한데
달아나 버린 잠은
언제나 올지...
어느듯 새벽 닭이 우는구나
1961.11.
이 게시물을
목록
수정
삭제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오작교
2022-04-26
32117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오작교
2014-12-04
55805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오작교
2014-01-22
61607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2013-06-27
62823
284
젊음은 나이가 아니라 마음입니다 ◎
2
바람과해
2018-07-27
2614
283
봄소식/정호순(시와 음악)
바람과해
2010-03-10
2617
282
사랑 두배 기쁨 두배
2
바람과해
2022-06-03
2617
281
만남중에 이루어지는 삶
2
바람과해
2016-03-05
2622
280
휴대폰 밧데리 긴급충전 비법
4
오작교
2014-01-19
2625
279
재치 있는 이발사의 말솜씨
3
청풍명월
2014-02-20
2632
278
인연
6
바람과해
2010-07-09
2634
277
天惠의 補藥 "숲"
2
바람과해
2010-07-29
2635
276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영수증
4
바람과해
2010-07-20
2636
275
* 청록파 시인 조지훈의 해학(諧謔)이야기
Ador
2010-09-08
2641
274
집 안에 노인이 없거든 빌리라
2
바람과해
2011-03-02
2647
273
저승에 갈때 빚 갚고 가소
2
청풍명월
2014-02-19
2650
272
광복65주년을 맞이하여 이화장의 이모저모
2
바람과해
2010-08-18
2651
271
밤비 내리는 창가
6
바람과해
2022-05-06
2652
270
참 아름다운 우정
1
바람과해
2015-01-28
2657
269
단비 생활속의 비리
6
단비
2005-09-04
2665
37
268
중년되니 가슴에 담고픈게 많네
2
청풍명월
2014-02-19
2672
267
이겨서 손해 보는 싸움
4
데보라
2010-06-09
2673
266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4
고이민현
2018-02-15
2675
265
시원해서인지 아니면 섭섭해서인지...^^
5
Jango
2010-05-16
2677
264
60대 아버지가 아들 고소한 사연 -
4
바람과해
2010-10-08
2682
263
2016년 병신년 (丙申年)
1
고등어
2016-01-02
2684
262
忍耐 그것은아름다움입니다
2
바람과해
2017-03-04
2692
261
Food Court/....Hallelujah Chorus
3
데보라
2011-09-25
2701
260
거리두기
1
바람과해
2022-05-15
2704
목록
쓰기
첫 페이지
191
192
193
194
195
196
197
198
199
200
끝 페이지
제목+내용
제목
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취소
Close Login Forms
XE Login
아이디
비밀번호
로그인 유지
회원가입
ID/PW 찾기
인증메일 재발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