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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5,163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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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29204   2022-04-26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file
오작교
52879   2014-12-04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file
오작교
58580   2014-01-22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59816   2013-06-27
3013 회원 탈되건에 대해서... 1
산소여인
918 7 2007-12-27
오작교홈의 무궁한 발전을 바라며 회원 본인이 탈퇴공지를 했는데도 본인의 의사와 무관하게 사진등 삭제를 하지않는 점에대한 궁금건으로 글 올립니다. 구지 누구라고 밝히지 않아도 아실것으로 사료되며 개인적인 가정사로인해 삭제를 요하니 이글에 응해주...  
3012 제4회 대전 직장인 386밴드 합동 콘서트에 초대합니다 5
별하나
918 9 2007-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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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11 * 水菊의 여름 9
Ador
918 5 2007-06-19
* 水菊의 여름 아침 저녁 바지런한 나들이가 수상쩍더니 기어코 안개는 봄을 떠나 보낸 슬픔을 너에게 남겼구나 장미가 조상(祖上)이면 무엇하나 바다 건너 왜(倭)나라 친정 잊고 살아도 한 때는 꽃중의 꽃 팔선화(八仙花)로 도도하였는데 젊어 하늘 담은 옥...  
3010 백수의 기본 컨셉 3가지 7
우먼
918   2006-09-23
백수의 기본 컨셉 3가지 1. 자다 일어난 듯한 머리 2. 트레이닝복 차림 3. 슬리퍼 착용 혹, 지금 고개 상,하 운동 하시는 님 바로 ...  
3009 낙엽 2
포플러
918   2006-09-21
낙엽 / 이 명분 싱그런 웃음 연초록 자태로 타오르던 불꽃 사랑 어느 사이엔가 매몰차게 외면당한 여름날의 잎새 가슴만 태우던 8월의 순정은 물기없이 잊히는 세월의 서운함 농익은 가을 꿰뚫으며 몸부림치다 뚝 떨어져 나뒹구는 가을날의 마침표 https://sor...  
3008 참 보고 싶은 당신 / 전혜령 4
빈지게
918 3 2006-06-22
참 보고 싶은 당신 / 전혜령 한잔 술에 당신 얼굴 떠오릅니다 가슴 아파하던 당신 두잔 술에 당신 가슴 그립습니다 보고파 하던 당신 눈물도 말라버려 빈 웃믕만 번집니다 사는 게 뭔지 당신이 그리운 밤입니다 애써 웃으려 해도 눈가엔 이슬만 맺힙니...  
3007 송광사 천자암 쌍향수(천연기념물 제88호) 12 file
빈지게
918 18 2006-06-09
 
3006 morning coffee 5
디떼
918 5 2006-05-23
오늘하루도 즐거움 가득한시간 보내시고 행복하시길 빕니다.^^  
3005 세월 안고 간 썰물/이병주 1
시김새
918 8 2006-05-18
남자의 눈물/진시몬  
3004 가는길 있으면 오는길....(펌) 4
별빛사이
918 22 2006-04-04
가는 길이 있으면 오는 길이 있습니다 매일 같은 길을 걷고 같은 골목을 지나도 매일 같은 길은 아니었습니다. 어느 날은 햇빛이 가득 차 눈이 부시고 어느 날엔 비가 내려 흐려도 투명하거나 어느 날엔 바람에 눈이 내려 바람 속을 걷는 것인지 길을 걷는 것...  
3003 외로워서 사랑합니다 11
cosmos
918 12 200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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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2 섬진강 15/김용택(겨울, 사랑의 편지)
빈지게
918 2 2005-11-25
섬진강 15/김용택 -겨울, 사랑의 편지- 산 사이 작은 들과 작은 강과 마을이 겨울 달빛 속에 그만그만하게 가만히 있는 곳 사람들이 그렇게 거기 오래오래 논과 밭과 함께 가난하게 삽니다. 겨울 논길을 지나며 밁은 피로 가만히 숨 멈추고 얼어있는 시...  
3001 월광 3악장 3
정혜숙
918 4 2005-08-30
정헤숙연주 **베도벤월광3악장** 제주도 **파라다이스호텔마당**  
3000 어느 아줌마의 하소연 5
오작교
918 3 2005-07-07
아줌마의 하소연~~~~ 후후..공감이 가네요 ┃니가 나를 너의 아내라는 이름을 가지게 만들었던 그날이후로 ┃단 한번, 단 한순간이라도 내가 행복하도록 만들어준 적 있느냐? ┃돈을 졸라 많이 벌어다줘서 돈독이 오르게 해준적이 있냐? ┃너무너무 다정하게 대해...  
2999 늙어가는 아내에게/황지우
빈지게
918 1 2005-06-19
늙어가는 아내에게/황지우 내가 말했잖아. 정말, 정말, 사랑하는, 사랑하는, 사람들 사랑하는 사람들은, 너 나 사랑해? 묻질 않어 그냥, 그래. 그냥 살어 그냥 서로를 사는게야 말하지 않고, 확인하려 하지 않고, 그냥 그대 눈에 낀 눈꼽을 훔치거나 그대 옷...  
2998 ※ 마음에 사랑을 저금하기 ※
데보라
917   2010-02-04
◇※ 마음에 사랑을 저금하기 ※◇ 사람은 누구나 서로에게 감정은행을 가지고 있다고 해요 관계에서 오가는 신뢰 정도에 따라서 입금과 인출이 생기게 되는 거지요. 예를 들어내가 누군가에게 친절을 베풀었다면 그의 감정은행에 입금을 한 셈이 되는 거고 약속...  
2997 1초 동안 할수있는 말 4
장길산
917 16 2008-11-24
처음 뵙겠습니다... 1초동안 할 수 있는 이 짧은말로 일생의 순간을 느낄 때가 있습니다. 고마워요... 1초동안 할 수 있는 이 짧은말로 사람의 따뜻함을 알 때가 있습니다. 힘내세요... 1초동안 할 수 있는 이 짧은말로 용기가 되살아날 때가 있습니다. 축하...  
2996 가을 들녁에 / 김관호 2
레몬트리
917 2 2008-10-18
가을 들녁에 / 김관호 멀쩡한 가지 휘어지도록 달덩이 같은 열매 줄줄이 영글은 대추나무를 보노라면 가느다란 허리에 장군감을 키우려 더 야윈 고춧대를 보노라면 오랜 시간 참아 내며 눈보라 비바람 몰아쳐도 결코 흔들리지 않을 바위처럼 금쪽 같은 자식들...  
2995 서로 이해 하면서....<펌> 10
별빛사이
917 6 2008-08-23
비는 내려도.....♬ ♡♡♡♡♡♡♡♡♡♡♡♡♡♡♡♡♡♡♡♡♡♡♡♡♡♡ 삶과 사랑은 서로 이해하는 것 아무도 삶을 다 알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누구나 삶을 이해 할 수는 있습니다. 우리가 바라며 성숙해 가는 것은 서로의 삶을 알아가는 것이 아니라 서로의 삶을 이해해 가는 것...  
2994 ♧♣ 더불어 함께하는 따뜻한 마음입니다 ♣♧ 10
레몬트리
917 5 2008-07-23
♧♣ 더불어 함께하는 따뜻한 마음입니다 ♣♧ 갓난아이가 엄마에게 애정을 보이는 건 모유를 먹을 수 있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그보다는 따뜻한 신체 접촉 때문 이라고 합니다.. 일상 속에서 우리가 진정으로 가치를 느끼는 건 돈이나 물질적인 무엇이 아니라 기...  
2993 소유한다는것은 5
개똥벌레
917 2 2008-07-02
소유한다는것은 -살아 있는 것은 다 행복하라 중에서- 무엇을 인가를 소유한다는 것은 한편으로는 소유를 당하는 것이며 무엇인가에 얽매인다는 뜻이다. 무엇인가를 가질 때 우리의 정신은 그만큼 부자유해지며 타인에게 시기심과 질투와 대립을 불러 일으킨...  
2992 기다려야 할 때가 있다 8
감로성
917 2 2008-05-03
삶은 끝없는 기다림이겠지요.  
2991 @ 절대 느리지않는 충청도 사투리 @ 15
사철나무
917 7 2006-06-28
자 이번 장태산 모임이 있지않은가 미리 알고 가야한다. 흔히들 충청도는 느리다 혹은 멍청도다 라고 말들을 한다. 하지만 다음의 각 지방 사투리를 비교해 반복해서 읽어보자. 그럼 표준어를 위시하여 경상, 전라, 충청도의 말 빠르기를 테스트 해보자. # 사...  
2990 존재의 빛 / 김후란 5
빈지게
917   2006-04-16
존재의 빛 / 김후란 새벽별을 지켜본다 사람들아 서로 기댈 어깨가 그립구나 적막한 이 시간 깨끗한 돌 계단 틈에 어쩌다 작은 풀꽃 놀라움이듯 하나의 목숨 존재의 빛 모든 생의 몸짓이 소중하구나  
2989 김란영 가요교실 file
밤의등대
917   200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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