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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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9237 | | 2022-04-26 |
공지 |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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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2922 | | 2014-12-04 |
공지 |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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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8621 | | 2014-01-22 |
공지 |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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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9853 | | 2013-06-27 |
2913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088/068/100x100.crop.jpg?20220427020322) |
차린건 없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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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심이 | 911 | 4 | 2007-08-09 |
한상에 100 만원 짜리 식사 하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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째즈와 오디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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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베터 | 911 | 5 | 2006-07-19 |
부들부들 떨리는 오른 손을 왼 손으로 잡아가며 가까스로 바늘을 1번 트랙 위에 올려놓고, 천천히 볼륨을 올려 보았다. 손은 볼륨 노브를 잡고 있었지만 눈은 카트리지를 쳐다보고 있었다. 나는 어지러워 정신을 잃을것 만 같았다. 그런데 이미 음악이 시작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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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 저편의 그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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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빛 | 911 | 7 | 2006-06-28 |
기억 저편의 그리움 하늘빛/최수월 언제부터인지 내 마음에 밤마다 열리는 창 하나가 생겼습니다. 가로등도 하나 둘 잠든 적막한 밤이 오면 살며시 열리는 그리움의 창 애틋한 그리움에 매달린 애처로운 영혼의 가슴앓이는 달빛 창가에 기대어 눈물 흘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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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가 우는 것은 / 김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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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드람 | 911 | 4 | 2006-06-28 |
바다가 우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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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산 약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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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경 | 911 | 2 | 2006-06-08 |
자연산 약초 감초 / 구기자 / 금전초 / 개별꽃 / 고수풀 / 겨우살이 / 갈대 / 개머루덩굴 / 남가새 / 담쟁이덩굴 / 단풍마 / 당귀 / 도꼬마리 / 더덕 / 도라지 / 둥글레 민들레 / 마 / 마름 / 만병초 / 만삼 / 맥문동 / 백급 / 바위솔 / 봉숭아 / 비쑥 / 부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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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08 |
일출을 기다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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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a | 911 | 1 | 2006-05-28 |
기다림은 만남을 목적으로 하지 않아도 좋다. 가슴이 아프면 아픈 채로, 바람이 불면 고개를 높이 쳐들어서, 날리는 아득한 미소. ................ 홀로 선다는 건 가슴을 치며 우는 것보다 더 어렵지만 자신을 옭아맨 동아줄, 그 아득한 끝에서 대롱이며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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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07 |
나그네/김영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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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911 | 4 | 2006-04-29 |
나그네/김영재 만일 당신이 사랑하는 사람의 문 밖에서 서성이고 있다면 이미 나그네가 아니다. 덧없는 짝사랑의 소유자일 뿐 정처없이 떠나는 바람이 아니다. 나그네는 어둠에 기대지 않으며 사랑의 쓸쓸함에 물들지 않는다. 길은 언제나 열려 있고 사랑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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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06 |
장미 한송이/용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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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911 | 3 | 2006-03-21 |
장미 한송이/용혜원 장미 한송이 드릴 님이 있으면 행복 하겠습니다. 화원에 가득한 꽃 수많은 사람들이 무심코 오가지만 내 마음은 꽃 가까이 그리운 사람을 찾습니다. 무심한 사람들 속에 꽃을 사랑하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입니다. 장미 한다발이 아닐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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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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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향기 | 911 | 11 | 2006-01-22 |
. 좋은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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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만큼 그리워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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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빛 | 911 | 2 | 2005-09-09 |
♡ 얼마만큼 그리워해야...♡ - 하 늘 빛 - 얼마만큼 그리워해야 당신이 그립지 않을까요? 얼마만큼 아파해야 가슴앓이가 끝이 날까요? 끝이 보이지 않는 이 그리움과 아픔들... 끝없는 당신의 그리움으로 서녘 하늘에 붉게 물든 저녁노을만 바라보아도 언제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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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03 |
행복한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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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빛 | 911 | 2 | 2005-08-22 |
♡ 행복한 만남 ♡ - 하 늘 빛 - 누군가에게 관심을 받고 산다는 것은 참 행복한 일입니다. 사랑한다 속삭이지 않아도 매일 아침 잘 잤어? 하고 내게 안부를 물어 주는 그런 사람이 있다는 것은 정말 행복한 일입니다. 비록 멀리 떨어져 있지만 마음은 늘 내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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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02 |
무심/박태선.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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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민 | 911 | 1 | 2005-08-19 |
무심/박태선 밤새 천둥이 울고 간 하늘 해맑다 못해 검푸르다. 떠나지 못하는 것들이 차곡차곡 쌓여 건듯 부는 바람에도 눈시울이 흐려진다. 이따금 구름 사이로 언 듯 언 듯 비치는 쪽빛 하늘 먼 희망처럼 시리고 시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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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01 |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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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 | 911 | 1 | 2005-07-23 |
진실 지난 시간을 망각 속에 밀어넣고 이기적인 욕심 때문에 세상에서 답을 찾으려 했다니 진실을 들여다 보려 않고 엉뚱한 곳을 털어봤자 먼지 하나 나오지 않는 걸 알면서 홀로 갇힌 시간이 길었던가 외롭다는 이유만으로 내 눈마저 가리려 했었다 잔을 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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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엄쉬엄 오소서/도지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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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911 | 2 | 2005-07-20 |
쉬엄쉬엄 오소서/도지민 쉬엄쉬엄 오소서 (폭우) 하도 보고파 오시는 님 달음질 소리 쉬엄쉬엄 오소서 넘어질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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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소리네 선원식품 공장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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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소리 | 910 | | 2009-1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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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88 도로에서 본 가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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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로성 | 910 | 8 | 2008-10-16 |
이미지 슬라이드 쑈 2 ▒ mysesang.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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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상_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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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글라 | 910 | 14 | 2008-07-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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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으로 나눌 수 있는 소중한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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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 | 910 | 13 | 2008-05-25 |
마음으로 나눌수 있는 소중한 자리 차 잔을 사이에 두고 마주앉아 담소하는 다정한 풍경처럼 우리가 서로 편안한 마음으로 서로를 대할 수만 있다면 더없는 믿음과 애정이 샘솟을 사이버공간입니다. 흔히 찾아 볼수 없는 의미있는 자리!! 이 귀한 사이버공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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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95 |
가슴이 3개인 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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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 | 910 | | 2007-12-06 |
이런 여인을 보셨나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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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하네요....한번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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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관자 | 910 | 1 | 2007-11-24 |
캠릿브지 대학의 연결구과에 따르면, 한 단어 안에서 글자가 어떤 순서로 배되열어 있는가 하것는은 중하요지 않고 첫째번와 마지막 글자가 올바른 위치에 있것는이 중하요다고 한다. 나머지 글들자은 완전히 엉진망창의 순서로 되어 있지을라도 당신은 아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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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으로 읽어야 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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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먼 | 910 | 3 | 2007-05-24 |
마음으로 읽어야 하는 것 아버지는 유난히 말씀이 없는 분이어서 그 분으로부터 옛날 얘기나 어린 시절의 얘기를 들을 기회는 거의 없었습니다. 그런데 내가 초등학교에 입학하던 날, 아버지는 문득 나를 부르시더니 당신의 어린 시절 경험을 이야기해 주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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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동 한그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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숯고개 | 910 | 1 | 2007-04-30 |
제목(우동 한그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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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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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생-써니- | 910 | 11 | 2007-01-11 |
낙엽 -써니- 그리움 간직하다 고이 간직하다가 너무도 버거워 온몸으로 쓸어안고 떨어져 내린 낙엽 빗 줄기 사이로 다가오는 만삭의 가을 속으로 달려간다 가슴 깊은곳 애절한 사연 두고 성큼성큼 걸어오는 겨울 저 초입에 욕망이 살아 꿈틀 거리는 털쳐버릴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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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서 오줌 누고 싶다/이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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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910 | | 2006-09-28 |
서서 오줌 누고 싶다/이규리 여섯 살 때 남자친구 소꿉놀이 하다가 쭈르르 달려가 함석판 위로 기세 좋게 갈기던 오줌발에서 예쁜 타악기 소리가 났다 (셈 여림이 있고 박자가 있고 늘임표까지 있었다) 그 소리가 좋아, 그 소릴 내고싶어 그 아이 것 빤히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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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째로 먹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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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먼 | 910 | | 2006-08-09 |
통째로 먹는 날 / 우먼 따르릉! 따르릉! 전화 속 주인공, 언제나 반갑고 정겨운 그녀. 장마 탓에 초복이란 단어 울상이지만 그녀 한 마디에 출근 길 나선 아침이 즐겁다. 직장 문 들어서자마자 "사장님! 보신탕 쩝쩝!" 직원들 우스갯소리 한바탕 소란스러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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