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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5,163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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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29237   2022-04-26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file
오작교
52922   2014-12-04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file
오작교
58621   2014-01-22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59853   2013-06-27
2913 차린건 없지만 ^^ 7
순심이
911 4 2007-08-09
한상에 100 만원 짜리 식사 하셨습니다 ^^  
2912 째즈와 오디오.....2 6
모베터
911 5 2006-07-19
부들부들 떨리는 오른 손을 왼 손으로 잡아가며 가까스로 바늘을 1번 트랙 위에 올려놓고, 천천히 볼륨을 올려 보았다. 손은 볼륨 노브를 잡고 있었지만 눈은 카트리지를 쳐다보고 있었다. 나는 어지러워 정신을 잃을것 만 같았다. 그런데 이미 음악이 시작되...  
2911 기억 저편의 그리움 4
하늘빛
911 7 2006-06-28
기억 저편의 그리움 하늘빛/최수월 언제부터인지 내 마음에 밤마다 열리는 창 하나가 생겼습니다. 가로등도 하나 둘 잠든 적막한 밤이 오면 살며시 열리는 그리움의 창 애틋한 그리움에 매달린 애처로운 영혼의 가슴앓이는 달빛 창가에 기대어 눈물 흘립니다....  
2910 바다가 우는 것은 / 김윤진 1
도드람
911 4 2006-06-28
바다가 우는 것은  
2909 자연산 약초 2
구성경
911 2 2006-06-08
자연산 약초 감초 / 구기자 / 금전초 / 개별꽃 / 고수풀 / 겨우살이 / 갈대 / 개머루덩굴 / 남가새 / 담쟁이덩굴 / 단풍마 / 당귀 / 도꼬마리 / 더덕 / 도라지 / 둥글레 민들레 / 마 / 마름 / 만병초 / 만삼 / 맥문동 / 백급 / 바위솔 / 봉숭아 / 비쑥 / 부처...  
2908 일출을 기다리며.... 23
Diva
911 1 2006-05-28
기다림은 만남을 목적으로 하지 않아도 좋다. 가슴이 아프면 아픈 채로, 바람이 불면 고개를 높이 쳐들어서, 날리는 아득한 미소. ................ 홀로 선다는 건 가슴을 치며 우는 것보다 더 어렵지만 자신을 옭아맨 동아줄, 그 아득한 끝에서 대롱이며 그...  
2907 나그네/김영재 6
빈지게
911 4 2006-04-29
나그네/김영재 만일 당신이 사랑하는 사람의 문 밖에서 서성이고 있다면 이미 나그네가 아니다. 덧없는 짝사랑의 소유자일 뿐 정처없이 떠나는 바람이 아니다. 나그네는 어둠에 기대지 않으며 사랑의 쓸쓸함에 물들지 않는다. 길은 언제나 열려 있고 사랑은 ...  
2906 장미 한송이/용혜원 6
빈지게
911 3 2006-03-21
장미 한송이/용혜원 장미 한송이 드릴 님이 있으면 행복 하겠습니다. 화원에 가득한 꽃 수많은 사람들이 무심코 오가지만 내 마음은 꽃 가까이 그리운 사람을 찾습니다. 무심한 사람들 속에 꽃을 사랑하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입니다. 장미 한다발이 아닐지라...  
2905 겨울철새 1
꽃향기
911 11 2006-01-22
. 좋은 하루되세요.  
2904 얼마만큼 그리워해야... 7
하늘빛
911 2 2005-09-09
♡ 얼마만큼 그리워해야...♡ - 하 늘 빛 - 얼마만큼 그리워해야 당신이 그립지 않을까요? 얼마만큼 아파해야 가슴앓이가 끝이 날까요? 끝이 보이지 않는 이 그리움과 아픔들... 끝없는 당신의 그리움으로 서녘 하늘에 붉게 물든 저녁노을만 바라보아도 언제 다...  
2903 행복한 만남 2
하늘빛
911 2 2005-08-22
♡ 행복한 만남 ♡ - 하 늘 빛 - 누군가에게 관심을 받고 산다는 것은 참 행복한 일입니다. 사랑한다 속삭이지 않아도 매일 아침 잘 잤어? 하고 내게 안부를 물어 주는 그런 사람이 있다는 것은 정말 행복한 일입니다. 비록 멀리 떨어져 있지만 마음은 늘 내 안...  
2902 무심/박태선.초아 1
김남민
911 1 2005-08-19
무심/박태선 밤새 천둥이 울고 간 하늘 해맑다 못해 검푸르다. 떠나지 못하는 것들이 차곡차곡 쌓여 건듯 부는 바람에도 눈시울이 흐려진다. 이따금 구름 사이로 언 듯 언 듯 비치는 쪽빛 하늘 먼 희망처럼 시리고 시리다.  
2901 진실 4
소금
911 1 2005-07-23
진실 지난 시간을 망각 속에 밀어넣고 이기적인 욕심 때문에 세상에서 답을 찾으려 했다니 진실을 들여다 보려 않고 엉뚱한 곳을 털어봤자 먼지 하나 나오지 않는 걸 알면서 홀로 갇힌 시간이 길었던가 외롭다는 이유만으로 내 눈마저 가리려 했었다 잔을 비우...  
2900 쉬엄쉬엄 오소서/도지민 1
빈지게
911 2 2005-07-20
쉬엄쉬엄 오소서/도지민 쉬엄쉬엄 오소서 (폭우) 하도 보고파 오시는 님 달음질 소리 쉬엄쉬엄 오소서 넘어질실라  
2899 물소리네 선원식품 공장 입니다 file
물소리
910   2009-10-20
 
2898 CA-88 도로에서 본 가을은 16
감로성
910 8 2008-10-16
이미지 슬라이드 쑈 2 ▒ mysesang.com ▒  
2897 회상_1 11
반글라
910 14 2008-07-06
.  
2896 마음으로 나눌 수 있는 소중한 자리
향기
910 13 2008-05-25
마음으로 나눌수 있는 소중한 자리 차 잔을 사이에 두고 마주앉아 담소하는 다정한 풍경처럼 우리가 서로 편안한 마음으로 서로를 대할 수만 있다면 더없는 믿음과 애정이 샘솟을 사이버공간입니다. 흔히 찾아 볼수 없는 의미있는 자리!! 이 귀한 사이버공간을...  
2895 가슴이 3개인 여인~ 4
초코
910   2007-12-06
이런 여인을 보셨나요?ㅎㅎ  
2894 신기하네요....한번 읽어보세요^^ 3
방관자
910 1 2007-11-24
캠릿브지 대학의 연결구과에 따르면, 한 단어 안에서 글자가 어떤 순서로 배되열어 있는가 하것는은 중하요지 않고 첫째번와 마지막 글자가 올바른 위치에 있것는이 중하요다고 한다. 나머지 글들자은 완전히 엉진망창의 순서로 되어 있지을라도 당신은 아무 ...  
2893 마음으로 읽어야 하는 것 4
우먼
910 3 2007-05-24
마음으로 읽어야 하는 것 아버지는 유난히 말씀이 없는 분이어서 그 분으로부터 옛날 얘기나 어린 시절의 얘기를 들을 기회는 거의 없었습니다. 그런데 내가 초등학교에 입학하던 날, 아버지는 문득 나를 부르시더니 당신의 어린 시절 경험을 이야기해 주셨습...  
2892 우동 한그릇 1
숯고개
910 1 2007-04-30
제목(우동 한그릇)  
2891 낙엽 1
김미생-써니-
910 11 2007-01-11
낙엽 -써니- 그리움 간직하다 고이 간직하다가 너무도 버거워 온몸으로 쓸어안고 떨어져 내린 낙엽 빗 줄기 사이로 다가오는 만삭의 가을 속으로 달려간다 가슴 깊은곳 애절한 사연 두고 성큼성큼 걸어오는 겨울 저 초입에 욕망이 살아 꿈틀 거리는 털쳐버릴수...  
2890 서서 오줌 누고 싶다/이규리 5
빈지게
910   2006-09-28
서서 오줌 누고 싶다/이규리 여섯 살 때 남자친구 소꿉놀이 하다가 쭈르르 달려가 함석판 위로 기세 좋게 갈기던 오줌발에서 예쁜 타악기 소리가 났다 (셈 여림이 있고 박자가 있고 늘임표까지 있었다) 그 소리가 좋아, 그 소릴 내고싶어 그 아이 것 빤히 들...  
2889 통째로 먹는 날 11
우먼
910   2006-08-09
통째로 먹는 날 / 우먼 따르릉! 따르릉! 전화 속 주인공, 언제나 반갑고 정겨운 그녀. 장마 탓에 초복이란 단어 울상이지만 그녀 한 마디에 출근 길 나선 아침이 즐겁다. 직장 문 들어서자마자 "사장님! 보신탕 쩝쩝!" 직원들 우스갯소리 한바탕 소란스러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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