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
오작교 | 25568 | | 2022-04-26 |
공지 |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
오작교 | 49145 | | 2014-12-04 |
공지 |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
오작교 | 54934 | | 2014-01-22 |
공지 |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
오작교 | 56180 | | 2013-06-27 |
1963 |
기다림은 사랑입니다.
2
|
향일화 | 909 | | 2005-12-01 |
영상제작 백야님 마지막 달인 12월에도 항상 행복하시길 빕니다.
|
1962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627/066/100x100.crop.jpg?20220426184128) |
왠만하면 고운말로 합시다.
6
|
오작교 | 909 | 3 | 2007-05-03 |
|
1961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066/074/100x100.crop.jpg?20220427173119) |
험담이 주는 상처
6
|
보름달 | 909 | 11 | 2008-10-07 |
험담이 주는 상처 어느날 한 청년이 무척 화가 난 표정으로 돌아와 화단에 물을 주고 있는 아버지에게 다가왔다. 아버지..! 정말 나쁘고 어리석은 녀석이 있어요. 그게 누준지 아세요? 그러자 아버지가 아들의 말을 막았다. "잠깐".너가 이야기 하려는 내용을...
|
1960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682/074/100x100.crop.jpg?20220429031457) |
인간만사 새옹지마(人間萬事 塞翁之馬)
4
|
보름달 | 909 | 15 | 2008-11-23 |
인간만사 새옹지마(人間萬事 塞翁之馬) 새옹에게는 아주 훌륭한 말이 한 마리 있었다. 하루는 그 말이 도망쳐 버렸다. 마을 사람들은 새옹의 불행을 마치 자기 자신들이 당한 것처럼 슬퍼하며 노인을 위로했다. 그러나 새옹은 별로 슬퍼하지도 이 불행이 더 ...
|
1959 |
정통 포도주 담아보실랍니까?
5
|
알베르또 | 909 | 8 | 2008-11-26 |
장독이 있어야 합니다. 담그는 양에 따라서 크기와 숫자도 달라지겠지만. 적포도주(Red Wine)의 재료는 가장 흔히 볼 수있고 제일 자주 먹는 자흑색의 소위 캠벨얼리입니다. 헷갈리게 품종을 써서 좀 그렇네요. 그냥 일반적으로 가장 흔한 포도입니다. 많이 사...
|
1958 |
날고 싶다/정 유찬
5
|
우먼 | 910 | 2 | 2005-06-18 |
그대여. 자유로운 날개를 달고 함께 날아오르자 지금 이 순간이 자유롭지 않아서가 아니라 더 높은 자유를 느끼며 구름 위의 태양을 향해 마음껏 날아 오르고 싶은 것이다 삶의 모든 관점이 경직된 곳에서 자유롭기까지 많은 날을 아파야 했기에 사고의 틀을 ...
|
1957 |
이밤도 그리움 때문에
2
|
김남민 | 910 | 4 | 2005-06-22 |
이.밤도 그리움 때문에 글/손채주 당신을 그리워하면서도 볼 수도 없어요 당신을 보고파하면서도 볼 수도없어요 당신의 그리움은 내 가슴에 한 조각 그림자 되어 이 밤을 멈추게 합니다 그리운 추억들 별빛 창가에 말없이 스치고 사라져 버리면 외로움만 가득...
|
1956 |
아픈 사랑일수록 그 향기는 짙다/ 도종환
|
빈지게 | 910 | 1 | 2005-06-29 |
아픈 사랑일수록 그 향기는 짙다/ 도종환 사랑하는 사람의 마음은 들판 일수록 좋다. 아무것도 없는 백지 한장 일수록 좋다. 누군가가 와서 마음껏 그림을 그릴 수 있는 단 한 가지 빛깔의 여백으로 가득 찬 마음, 그 마음의 한쪽 페이지에는 우물이 있다. 그...
|
1955 |
가끔은/서정윤
2
|
빈지게 | 910 | 1 | 2005-08-16 |
가끔은/서정윤 가끔은 멀리서 바라볼 수 있어야 한다. 내가 그대 속에 빠져 그대를 잃어버렸을 때 나는 그대를 찾기에 지쳐 있다. 하나는 이미 둘을 포함하고 둘이 되면 비로소 열림과 닫힘이 생긴다. 내가 그대 속에서 움직이면 서로를 느낄 수는 있어도 그...
|
1954 |
누군가 좋아 질 때
16
|
우먼 | 910 | 4 | 2005-09-26 |
누군가 좋아 질 때 음악이 좋아질땐 누군가 그리운거래요. 바다가 좋아질땐 누군가 사랑하는거래요. 별이 좋아질땐 외로운거래요. 하늘이 좋아질땐 꿈을 꾸는 거래요. 꽃이 좋아질땐 마음이 허전한거래요. 엄마가 좋아질땐 힘이 들때래요. 어두운 조명이 좋아...
|
1953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258/070/100x100.crop.jpg?20220501122536) |
* 카메라 세계1 - 그 치열한 경쟁의 역사
4
|
Ador | 910 | 3 | 2008-02-19 |
카메라, 그게 궁금해졌다 기자생활에서 두 축을 이루는 경력은 문화부와 경제부다. 경제부에선 전자업종을 맡았었는데, 개인적으로 가장 적성에 맞았던 업무였다. 전자 담당기자 시절 관심을 가졌던 제품은 2가지였다. 하나는 면도기, 그리고 또 하나는 카메라...
|
1952 |
너무너무 웃기고 재미있는 글이라 올립니다
5
|
부산남자 | 910 | 4 | 2008-05-21 |
너무너무 웃기고 재미있는 글이라 올립니다 사무실에서 읽지말라는 경고에도 불구하고 읽다가 웃음나고 눈물나서 죽는 줄 알았습니다. 선택은 여러분이 하시고, 웃음바이러스 많이 전파하십시오!. 아자홧팅아자(dkdhdldbdn) 웃지 않고는 못배기는 말실수들 주...
|
1951 |
비가되어 2/시현
20
|
cosmos | 910 | 4 | 2008-06-21 |
.
|
1950 |
도마뱀의 우정
7
|
바람과해 | 910 | | 2010-02-07 |
도마뱀의 우정 일본 도쿄에서 올림픽이 열리게 되어 스타디움 확장을 위해 지은지 3년이 되는 집을 헐게 되었다. 인부들은 지붕을 벗기려다가 꼬리 쪽에 못이 박힌 채 벽에서 움직이지 못하고 있는 도마뱀 한 마리를 발견하게 되었다. 집주인을 불러 그 못을 ...
|
1949 |
그대 내게로 오면/용혜원
|
빈지게 | 911 | 2 | 2005-08-07 |
그대 내게로 오면/용혜원 그대 내게로 오면 오랜 기다림의 아픔은 사라지고 반가음에 붉은 볼에 입맞추고 사랑을 고백하리라 오랫동안 하지 못해 가슴에 응어리로 남았던 맣은 이야기들을 두 손 꼭 자고 정겹게 속삭이리라 그대 내게로 오면 고통과 시련은 모...
|
1948 |
늙지 않는 절벽/강형철
|
빈지게 | 911 | 5 | 2005-08-11 |
늙지 않는 절벽/강형철 어떤 세월로도 어쩔 수 없는 나이가 있다 늘 "내새끼"를 끼고 다니거나 그 새끼들이 물에 빠지거나 차에 치일까 걱정만 몰고 다니는 그 새끼들이 오십이 넘고 육십이 되어도 도무지 마음이 차지 않아 눈섭 끝엔 이슬만 어룽대는 맛있는...
|
1947 |
사랑과 그리움/윤보영
2
|
빈지게 | 911 | 1 | 2005-08-12 |
사랑과 그리움/윤보영 사랑은 보고 싶다고 말을 해서 확인해야 하고 그리움은 말없이 참고 지내며 속으로 삭여야 하고 수많은 세월이 흘렀어도 늘 보고 싶은 그대는 일상 속에 묻고 사는 내 그리움입니다.
|
1946 |
한송이국화꽃으로
2
|
하늘연못 | 911 | 2 | 2005-08-15 |
** 한송이 국화처럼 ** 글// 하늘연못 한송이 국화로 피어나길 까만밤을 하얀게 지새우며 깊은 밤 열병하며 꿈꾸던 사랑 가슴속 깊이 국화향으로 그리운날을 창가에서 지새운다 여름가고 귀뚤이울면 내사랑 내곁에 찾어오려나 가슴졸이며 기다리는데 그리운 ...
|
1945 |
사연/도종환
2
|
빈지게 | 911 | | 2005-11-22 |
사연/도종환 한평생을 살아도 말 못하는 게 있습니다. 모란이 그 짙은 입술로 다 말하지 않듯 바다가 해일로 속을 다 드러내 보일 때도 해초 그 깊은 곳은 하나도 쏟아 놓지 않듯 사랑의 새벽과 그믐밤에 대해 말 안하는 게 있습니다 한평생을 살았어도 저 혼...
|
![](/xe/modules/board/skins/xe_board/images/common/iconArrowD8.gif) |
황혼에 서서
1
|
황혼의 신사 | 911 | 5 | 2005-11-28 |
|
1943 |
사랑의 묘지/권영설
|
빈지게 | 911 | 24 | 2006-02-09 |
사랑의 묘지/권영설 사랑을 소유한 사람은 사랑을 위해 모든것을 버려야 하듯 나의사랑 너를위해 행복과 영혼과 소망을 바치노라 나 이제 가벼운 새 되어 산과 들을 넘어 너에게로 가리니 내 너를 위해 죽더라도 너 나를 위해 살지 않길 바라노라 다만 내사랑...
|
1942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848/062/100x100.crop.jpg?20220428171947) |
장태산 휴양림에서
26
|
사철나무 | 911 | 2 | 2006-07-02 |
|
1941 |
겨울사랑/문정희
|
빈지게 | 911 | 3 | 2007-01-24 |
겨울사랑/문정희 눈송이 처럼 너에게 가고 싶다 머뭇거리지 말고 서성대지 말고 그냥 네 하얀 생애 속에 뛰어들어 따스한 겨울이 되고싶다 천년 백설이 되고 싶다
|
1940 |
대마도는 우리 땅(퍼온 글)
6
|
동행 | 911 | 2 | 2008-10-14 |
이승만 대통령의 대마도 반환요구 '경상도 경주땅 對馬島를 생각한다' 700년 전부터 우리 땅 萬戶벼슬 하사받은 대마도주 이종무의 대마도 정벌 내막 이승만의 영유권 주장 일본 역사교과서 왜곡 파동이 일면서 한국은 마땅히 일본에 대항할 것이 없다. 오히...
|
1939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221/074/100x100.crop.jpg?20220427203620) |
내게는 늘 그리운 사람이 있습니다
4
|
보름달 | 911 | 2 | 2008-10-16 |
내게는 늘 그리운 사람이 있습니다 (분홍장미의 꽃말 : 맹세, 단순, 행복한 사랑) 눈을 감아도 뒤를 돌아서 보아도 보여지는 늘 마음과 생각을 가득 채우는 그런 사람이 내겐 있습니다. 이렇게 비 오는 날이면 더욱 생각나는 사람입니다. 그리움이라는 말로 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