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
오작교 | 31474 | | 2022-04-26 |
공지 |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
오작교 | 55155 | | 2014-12-04 |
공지 |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
오작교 | 60928 | | 2014-01-22 |
공지 |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
오작교 | 62152 | | 2013-06-27 |
4963 |
배려가 아름다운 사람/깐도리
|
김남민 | 822 | 3 | 2007-02-12 |
배려가 아름다운 사람 그런 사람이 참"아름다운 사람입니다.. 나의 자유가 소중하듯이 남의 자유도 나의 자유와 똑같이 존중해주는 사람. 남이 실수를 저질렀을 때 자기 자신이 실수를 저질렀을 때의 기억을 떠올리며 그 실수를 감싸안는 사람. 남이 나의 생...
|
4962 |
재미있는 마술! 쇼~ 쇼~
3
|
안개 | 822 | 3 | 2007-02-24 |
.
|
4961 |
프랑스 사실주의 작품<펌>
6
|
녹색남자 | 822 | 9 | 2007-04-23 |
_ "프랑스 사실주의 작가의 작품들"_ 줄리앙 뒤프레, Julien dupre(1851~1910) 파리 출생. 필스와 레만에게 그림을 배우고, 1876년 살롱에서 처음 입선하고 81년까지 출품을 계속했다. 초창기에는 피가르디 지방의 전원 풍경을 그렸지만, 81년 이후로는 농장과...
|
4960 |
사랑, 그 지독한 외로움
17
|
cosmos | 822 | 1 | 2007-06-01 |
Poseidon - Taro
|
4959 |
못 채운 일기
4
|
늘푸른 | 822 | 2 | 2007-06-18 |
못 채운 일기 글/이병주 밤이 찾아온다. 다 그리지도 못했는데 어스름 그림자 기울어지면서 어설픈 그림으로 색채조차 채워지지 못한 채 그냥 하루는 지나가버린다. 먼저 그린 풀 나무는 머쓱한 모습으로 주위를 채워주길 바라고 서 있고 그리지 못한 여백은 ...
|
4958 |
* 추억(追憶)에 대한 묵념(默念)
6
|
Ador | 822 | 1 | 2007-07-13 |
* 추억(追憶)에 대한 묵념(默念) 당신도 비 오는 밤엔 혼자인가요 모락이는 차 한 잔 놓고 나면 밤 비 내리는 가로등 아래 수정(修正)하지 않은 초상화(肖像畵) 하나 쯤은 서 있나요 못이기는 척 만나는 봐야지요 어느 세월만큼 돌아가 마주하였나요? 그냥, ...
|
4957 | |
아빠 내가 소금 넣어줄게...
5
|
데보라 | 822 | 1 | 2007-07-21 |
|
4956 | |
언니와 아줌마의 구별법
2
|
데보라 | 822 | | 2007-09-04 |
|
4955 |
쉿, 조용히
5
|
우먼 | 822 | 1 | 2007-09-09 |
쉿, 조용히 / 우먼 비도 그치고 조금은 신선한 바람이 붑니다. 꽃집에서 소국 한 다발 사서 항아리에 꽂았습니다. 바람이 가을 냄새를 풍겼거든요. 필 듯 말 듯 작은 봉우리들 가을빛에 간지러워 살짝살짝 윙크 합니다. 이렇게 가을이 또 왔습니다. 땡볕 열기...
|
4954 |
상처
2
|
Sunny | 822 | 3 | 2008-01-02 |
상처 -써니- "상처" 가 없다면... 그 인생은 아름다울까? 평온하고 즐거웠기에 그저 아무런 의미없이 그렇게 사는가보다 하며 아름답게 살아가는걸까? 나는 그리 생각하지않는다 상처가 없다면 아파본적조차 없기에 다른 사람의 아픔을 이해하지 못한다 상처가...
|
4953 |
너의 부름에..
6
|
반글라 | 822 | 7 | 2008-01-07 |
.
|
4952 |
정조, 임금이 되던 날 울고 또 울었다
3
|
새매기뜰 | 822 | | 2008-02-18 |
정조, 임금이 되던 날 울고 또 울었다 ▲ 경희궁 숭정전 즉위식장. 제44회 예고편. ⓒ MBC 영조 52년 3월 10일 즉 서기 1776년 4월 27일은 제22대 조선 군주인 정조 이산이 즉위한 날이다. 행사가 열린 곳은 경희궁 숭정전이었다. 광화문에서 서대문 방향으로 ...
|
4951 |
* 일년에 딱 하루뿐인 날인데.....
11
|
Ador | 822 | 6 | 2008-02-26 |
- 무슨 날일까?
|
4950 |
오월의 노래 / 이효녕
4
|
그림자 | 822 | 3 | 2008-05-03 |
Sol'itude
|
4949 |
살아 있는 것은 아름답다
16
|
감로성 | 822 | 2 | 2008-05-10 |
이별을 아쉬워 하는 듯 ......
|
4948 |
못잊어 / 손종일
8
|
그림자 | 822 | 3 | 2008-07-20 |
사랑이여 다시한번
|
4947 |
♡~ 모두가 행복한 추석(한가위) 되세요 ~♡
2
|
고등어 | 822 | 5 | 2008-09-10 |
모두가 행복한 추석(한가위) 되세요 넉넉하고 풍요로운 추석 연휴 되세요... 즐거운 한가위... 온 가족이 한자리에 모이는 추석이 다가왔습니다. 가을 햇살처럼 풍요롭고 여유로운 마음으로 추석명절을 즐겁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일상속에 힘들고 어려웠던 일...
|
4946 | |
내 인생에 사랑하는 사람이 있다는 것은
3
|
보름달 | 822 | 8 | 2008-09-22 |
내 인생, 가는 길. 내 인생에 사랑하는 사람이 있다는 것은 내 인생에 사랑하는 사람이 있다는 것은 내 인생, 가는 길에 사랑하는 사람이 있다는 것은 내일에 희망이 가득해 기쁘고, 또, 오늘은 그리움에 젖어 있으니 마음이 평화롭고 행복해서 좋다 언제나, ...
|
4945 |
가을날에는/최하림
1
|
빈지게 | 822 | 8 | 2008-11-16 |
가을날에는/최하림 물 흐르는 소리를 따라 넓고 넓은 들을 돌아다니는 가을날에는 요란하게 반응하며 소리하지 않는 것이 없다 예컨대 조심스럽게 옮기는 걸음걸이에도 메뚜기들은 떼지어 날아오르고 벌레들이 울고 마른 풀들이 놀래어 소리한다 소리물은 연...
|
4944 |
내시들의 노조는?...ㅎㅎㅎ
11
|
데보라 | 822 | | 2009-12-14 |
내시들의 노조는? 조선시대 어느 임금님 시절. 궁중에 소속해 있던 내시들이 자기들의 권익옹호와 단결된 힘을 보여주기 위하여 노조를 구성하기로 하고 제반 준비를 마친 후 임금님께 고하였다. "전하! 저희 내시들도 노조를 구성할까 합니다. 윤허하여 주시...
|
4943 |
외롭다 말할 수 있으면 / 조용순
1
|
빈지게 | 823 | 3 | 2005-10-13 |
외롭다 말할 수 있으면 / 조용순 무인의 섬에 홀로 떨어져 외로움이 온몸을 휘감고 목을 조르면 외롭다는 말도 새어 나오질 못한다 그저 멍하니 하늘 보며 말을 잃어버린 벙어리가 되고 어쩌다 흐르는 구름이라도 이쪽으로 오는 느낌이 들면 창가에 매달려 후...
|
4942 |
어느 가을날
1
|
고암 | 823 | 4 | 2005-11-05 |
|
4941 |
"수능 후....."
1
|
바위와구름 | 823 | 3 | 2005-12-11 |
수능시험 후 꼭 지켜야 할 1 4가지 제2교회 목양칼럼에서 ( 바위와구름) 1.새벽기도회에 참석하라. 2.성경일독을 하라. 3.겨을 수련회 혹은 선교 훈련에 참여하하. 4.성탄절 프로그램에 적극 참여하라. 5.헌혈하라. 6.봉사 활동을 하라. 7.부모님과 목욕을 같...
|
4940 |
즐거운 크리스마스 되세요.
3
|
향일화 | 823 | 10 | 2005-12-20 |
오작교님~ 제가 찾아뵙지 못한 사이에 홈이 깨끗한~ 겨울 나라가 되었네요. 역시 변화를 준다는 것은 마음 설렘을 덤으로 얻는 것 같아요. 한 해를 뒤돌아보니 마음 놀라게 했던 일들 가운데.. 행복한 소식들 보다는 서민들의 마음 서늘하게 만들었던 사건들...
|
4939 |
인연의 늪/배은미
2
|
빈지게 | 823 | 5 | 2006-01-19 |
인연의 늪/배은미 시작할 수 없었기에 끝도 보이지 않는 그런 사람을 가져 본적이 있습니까.. 너무 멀리 있어 볼 수 없었기에 단 한번 내것 일 수도 없었던 그런 사람을 가져 본적이 있으십니까... 마지막 까지 가슴에 부둥켜 안고 가겠다는 결심 몇 년이 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