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인사 올립니다" 丙戌年 묵은 해를 보내고 丁亥年 새해를 맞이 하니 새로운 감회로 다시 새해인사를 오작교홈 가족님들에게 올립니다... 새롭게 한해를 맞이 하는 오늘은 가장 낮게 저 자신을 낮추고 가장 아름다운 언어로 "당신을 사랑합니다" 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가장 따스한 언어로 햇살 가득한 미소를 담아 "당신을 보고싶습니다" 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이 날 만나는 모든이 에게 뜨거운 가슴으로 맞을 새해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 丁亥年을 맞이 하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