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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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9575 | | 2022-04-26 |
공지 |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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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3236 | | 2014-12-04 |
공지 |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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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8929 | | 2014-01-22 |
공지 |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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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60181 | | 2013-06-27 |
2013 |
아름다운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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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암 | 863 | | 2007-01-04 |
아름다운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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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
사랑했기에 보낼 수밖에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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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빛 | 863 | | 2006-09-18 |
♡사랑했기에 보낼 수밖에 없었습니다♡ 詩 하늘빛/최수월 그토록 사랑했던 우리 사랑 남이 될 줄 꿈에도 생각 못했기에 이토록 가슴 아픈지 모르겠습니다. 어디서부터 잘못된 것인지 엉킨 사랑의 실타래를 끝내 풀지 못하고 결국 이별의 눈물을 삼켜야만 했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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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
등뒤의 사랑 / 오인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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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863 | 1 | 2006-04-06 |
등뒤의 사랑 / 오인태 앞만 보며 걸어왔다. 걷다가 왜 그런 생각이 들었는지 모를 일이다. 등을 돌리자 저만치 걸어가는 사람의 하얀 등이 보였다. 아, 그는 내 등뒤에서 얼마나 많은 날을 흐느껴 울었던 것일까. 그 수척한 등줄기에 상수리나무였는지 혹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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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
約 束 없는 來 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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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와구름 | 863 | 16 | 2006-04-02 |
約束 없는 來日 글 / 바위와구름 人生 은 後悔 하며 살어가고 後 悔 하며 죽어 간다 훔치고 싶은 남의 人生 도둑 맏고 싶은 내 人生 오늘 까지를 잊고. 來日 부터의 새 出發 은 새로운 삶의 創造 겠지만 어제를 보내고 오늘에 멎어 슨 人生 은 또 한번의 後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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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
봄 편지 / 정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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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863 | 3 | 2006-02-16 |
봄 편지 / 정한용 두 점 사이에 우린 있습니다 내가 엎드린 섬 하나와 당신이 지은 섬 하나 구불구불 먼 길 돌아 아득히 이어집니다 세상 밖 저쪽에서 당신은 안개 내음 봄 빛깔로 써보냅니다 잘 지냈어... 보고픈... 나만의... 그건 시작이 아니라 끝, 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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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
girls/윤고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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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김새 | 863 | 15 | 2006-02-09 |
살찐빈님의 팅가앨범 https://my.tingga.com/bintwo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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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
강릉사투리 독도는 우리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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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 | 863 | 11 | 2006-0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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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 |
내 배꼽 돌리도~~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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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구 | 863 | 11 | 2006-0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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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 |
당신은 누구시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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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빛 | 863 | 2 | 2006-01-13 |
♡ 당신은 누구시길래 ♡ - 하 늘 빛 - 당신은 누구십니까. 누구시길래 내 가슴을 이토록 아프게 헤집어 놓는 겁니까. 하루에도 수없이 당신이 그리워 간절히 보고 싶은 마음에 미칠 것만 같으니 당신은 누구십니까. 도대체 당신은 내게 어떤 존재이므로 내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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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 |
새해 인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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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암 | 863 | 10 | 2005-12-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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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 |
꽃지게/우경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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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863 | 13 | 2005-12-29 |
꽃지게/우경화 성냥갑만 한 슬레이트 지붕 다닥다닥 붙어 정겹고도 쓸쓸한 달동네 희망 같은 연탄 가득 실은 손수레 끌며 검둥이 한 마리 앞세우고 가파른 비탈길 휘청휘청 올라가는 할아버지 허리띠같이 좁은 골목 입구에 멈춰 서서 지게에 연탄 착실히 옮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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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 |
보이지 않는 흔들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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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암 | 863 | 2 | 2005-1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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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 |
시월의 기도 / 詩 향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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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일화 | 863 | 1 | 2005-10-24 |
영상 제작 세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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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 |
울음이 타는 가을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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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암 | 863 | 2 | 2005-1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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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 |
떡 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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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 863 | 8 | 2005-08-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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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8 | |
거꾸로 읽어도 같은 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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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나무 | 862 | | 2009-1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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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7 | |
5월을 드립니다/오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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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862 | 13 | 2009-05-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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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6 |
닉 부이치치 (Nick Vujic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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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름달 | 862 | 11 | 2008-11-29 |
닉 부이치치 (Nick Vujicic) 2008년 MBC의 프로그램인 W에서 소개한 닉 부이치치의 이야기입니다. 전세계 여행하는 것을 좋아하며, 자신의 삶에 만족하며 즐기는 닉 부이치치는, 팔과 다리가 없는 장애우입니다. 의학적으로는 아무런 이상이없는 호주 출생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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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5 |
건강을 위한 차<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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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사이 | 862 | 11 | 2008-09-03 |
차한잔에 정을 담다 국내산 전통 차는 땅의 좋은 기운을 받아 몸에 좋은 효소를 다량 함유하고 있어 영양학적으로도 효능이 다양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재료에 따라 감기 예방, 피로 회복, 자양강장 등 약에 버금가는 효과가 있는 것도 많다. 무엇보다 전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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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4 |
어느 소녀의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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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자 | 862 | 7 | 2008-07-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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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3 |
광우병의 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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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철 | 862 | 4 | 2008-07-18 |
미국 서부 목장에서 어느 여기자가 , 광우병과 관련, 한 농부와 이야기를 나누었다. 여기자 : 광우병의 원인이 뭔지, 짐작 가는 바가 없으신 가요? 농부 : 물론 있죠 ~, 숫 소 가 암소를 덥치는 건 1년에 한번 뿐 이라는 사실은 알고 있나요 ? 여기자 : 거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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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2 |
머리가 2개인 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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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 | 862 | 2 | 2008-05-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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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1 |
흔들리는 마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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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심이 | 862 | 4 | 2008-05-23 |
野孤 / 전정표 흔들리는 마음들 episode 14 아득한 옛날, 영국에 고탐(Gothom)이라는 작은 시골 마을이 있었다. 이 마을에는 바보들만 살고 있었다고 전해진다. 마을에는 조그만 강이 하나 흐르고, 그 강을 작은 다리 하나가 연결해주고 있었다. 어느 날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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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 |
대한민국의 한 사람임을 자랑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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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 862 | 3 | 2008-04-19 |
대한민국 한 사람임을 자랑스럽습니다. 사랑하는 님들... 눈물없시는 볼 수 없습니다~ 손수건 준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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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9 |
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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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매기뜰 | 862 | 3 | 2008-03-15 |
아이 둘 뒷바라지 하느라 고생한 마누라가 고맙기도 하지만, 한편 투정 부릴때는 돌아가신지 어머님과 비교되곤 한다. 뉘집도 다 그랬겠지만 일곱형제를 길러내신 어머님이기 때문이다. 아홉식구 밥해 먹이는데 당시엔 연탄이 있었나 가스렌지가 있었나 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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