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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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31377 | | 2022-04-26 |
공지 |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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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5073 | | 2014-12-04 |
공지 |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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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60826 | | 2014-01-22 |
공지 |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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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62054 | | 2013-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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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중복이네요... 삼계탕 드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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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이역 | 835 | 3 | 2007-07-25 |
자유방 벗님들!! 안녕하세요^^ 오늘이 삼복중에 두 번째 복날인 중복이네요. 삼계탕 드시고 기운 내셔서 무더운 여름 잘 이겨내시기 바랍니다. 제가 급하게 끓여오느라 술은 준비를 못했습니다. 술 생각이 나시는 분은 알아서 드시기 바랍니다.ㅎㅎㅎ 행복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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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레반이 테러집단이라면 上海임정도 테러집단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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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철 | 835 | 10 | 2007-08-12 |
“탈레반이 테러집단이라면 上海임정도 테러집단인가” 강정구(사진) 동국대 사회학과 교수가 최근 아프가니스탄에서 한국인 인질을 납치한 탈레반과 대한민국임시정부를 동일시하는 발언을 해 논란이 일고 있다. 강 교수는 31일 서울 성북구 안암동 고려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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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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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敏淑 | 835 | 13 | 2007-08-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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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편지/이성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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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835 | | 2007-1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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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정원 1급 비밀 문서 입수 " 폭탄 제조법 절대 보안누설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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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똥벌레 | 835 | | 2007-11-15 |
♥ 폭탄주 종류 및 제조법 ♥ 폭탄주 종류 및 제조법 폭탄주의 알코올 도수는 혼합 비율에 따라 다르지만, 70% 정도 채운 맥주컵에 양주 한잔을 떨어뜨리는 ‘정품’ 폭탄주라면 알코올 도수가 10도 내외인 순한 술이 된다. 대부분의 양주 알코올 도수는 40도, 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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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편지/황동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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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835 | | 2007-12-28 |
즐거운 편지/황동규 1 내 그대를 생각함은 항상 그대가 앉아 있는 배경에서 해 가 지고 바람이 부는 일처럼 사소한 일일 것이나 언젠가 그 대가 한없이 괴로움 속을 헤매일 때에 오랫동안 전해오던 그 사소함으로 그대를 불러보리라. 2 진실로 진실로 내가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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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평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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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강 | 835 | 3 | 2008-02-17 |
지평선 저멀리 있는 바다끝 지평선.? 내님이 있는곳 지평선 끝에서 나을 보고 웃으며 사랑하는 내님이 비시시 웃고있내 님이 보고싶고 님이 그리울 때면 지평선 끝을 본다. 님이시여 언제나 나는 님을 그리워하며 난 내마음 아려올때면 지평선을 보며 말을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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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투리 선거 공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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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마 | 835 | 12 | 2008-04-09 |
# 사투리 선거 공약 # 어느 사투리가 심한 국회의원 후보가 시골 선거구에서 공약을 하고 있었다 "이곳을 강간단지로 개발 하겠습니다. 그러기위해서는 우선, 구석구석에 도로를 간통 하겠습니다. 여러븐.!" 이에 다른후보가 나섰다 그는 전직 외무부 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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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백/ 도종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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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835 | 15 | 2008-04-12 |
여백/도종환 언덕위에 줄지어 선 나무들이 아름다운 건 나무 뒤에서 말없이 나무들을 받아 안고 있는 여백 때문이다 나뭇가지들이 살아온 길과 세세한 잔가지 하나 하나 흔들림까지 다 보여주는 넉넉한 허공 때문이다 빽빽한 숲에서는 보이지 않는 나뭇가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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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분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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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소리 | 835 | 10 | 2008-10-05 |
만가지 그대의 미소가 마음에 회오리로 변화를 일으키니 어이 할꺼나 수 없이 많은 날 아름다운 노래 들으니 켠켠히 쌓이는 그리움이 더해만 갑니다. 사랑의 음성이 꽃 향기로 날리고 보고픔의 애절함이 봄 내음으로 가득하니 화분 하나 창가에 놓고 초록의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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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당한 궁금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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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길산 | 835 | 6 | 2008-10-28 |
황당한 궁금증... ▶ 닭장 속에는 닭이,토끼장 속에는 토끼가, → 그런데 모기장 속에는 왜 사람이 있는걸까? ▶ 세월이 약이다'라고 사람들은 말을 한다. → 그렇다면 양력은 양약이고 음력은 한약일까? ▶ 장남에게 시집 안 간다는 요즘 여자들은 → 결혼하면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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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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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과해 | 835 | | 2010-01-28 |
보통 사람 ♡.. 보통 사람 ..♡ 기나긴 시간의 흐름 속에도 수수한 삶의 모습 그대로가 좋고 평온한 마음으로 삶을 엮어가는 보통의 사람들이 좋습니다 가끔씩은 들판의 흙 내음이 좋아지고 푸른 산의 향기도 좋아지는 자연의 모습을 닮은 고향이 그리워지는 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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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전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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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836 | 1 | 2005-08-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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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복효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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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836 | 3 | 2005-10-25 |
나무/복효근 땅 속 깊은 곳에 고인 드맑은 물과 신께서 반죽해놓은 가장 고운 흙을 찾아 기도하는 손의 형상을 푸르게 푸르게 별 가까이 빚어올리는 너는 무엇이 몹시 그리운 모양이다 오늘도 어깨 위에 눈망울이 슬프디 슬픈 새 몇 마리 얹어놓고 하늘 먼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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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의 만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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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 | 836 | 1 | 2006-0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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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 물/도종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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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836 | 3 | 2006-01-19 |
깊은 물/도종환 물이 깊어야 큰 배가 뜬다 얕은 물에는 술잔 하나 뜨지 못한다 이 저녁 그대 가슴엔 종이배 하나라도 뜨는가 돌아오는 길에도 시간의 물살에 쫓기는 그대는...... 얕은 물은 잔들만 만나도 소란스러운데 큰 물은 깊어서 소리가 없다 그대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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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상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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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담 | 836 | 8 | 2006-02-19 |
-내 이 상념을- 김관수 두눈을 힘주어 감아도 잠이 오질 않는다 머리속을 빙빙도는 상념은 눈자욱을 깊게 파고드는 고통으로... 들리는듯 하다 적막을 가르고 간지럽게 일렁이는 숨소리 같은 바람소리_ 훠이 훠이 날려 주려나 내 가슴 한켠 묵직히 누르는 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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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달래꽃 / 박우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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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836 | 7 | 2006-03-01 |
진달래꽃 / 박우복 창백한 얼굴에 대고 그리웠다고 말하면 그대로 시들어버릴 것 같아 살며시 다가가 입맞춤 하면 온 산으로 번지는 붉은 향연(饗宴) 그 모습에 취해 같이 안고 비틀거리면 가슴에 찍히는 선명한 꽃 도장 둘이서 나누어가진 비밀의 정표(情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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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따뜻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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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민 | 836 | 10 | 2006-03-31 |
마음이 따뜻한 사람 가끔씩은 마음이 따뜻한사람이 그리워집니다. 가끔씩은 들판의 흙 내음이 좋아지고 푸른 산의 향기도 좋아지는 자연의 모습을 닮은 고향이 그리워지는 향수에 젖기도 합니다. 조용히 흐르는 저 강물처럼 바라만 보아도 편하게 느껴지는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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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숨소리 바람되어....김경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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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사이 | 836 | 8 | 2006-05-03 |
그대 숨소리 바람되어~ ~* 김경훈~* 그대 숨소리 살아 움직이는 듯 햇살되어 가지를 건드릴 때마다 내 가슴에 파장이 전해져 시나브로 일렁거린다.. 산등성이 얕으막하게 걸려 공손히 엎드린 하늘을 보니 어디선가 내 그리움이 자박자박 발걸음을 옮기며 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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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의 잘못된 언어습관 7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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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철나무 | 836 | 1 | 2006-05-04 |
1. "일어나라","밥먹어라" 지시 명령형 언어는 창의력과 판단력을 부족하게 만들고 의타심을 생기게 한다 -지시명령형이 아닌 권유형으로 2."너 말안들으면 아빠한테 혼나게 이른다"등 위협형 언어는 친밀감을 상실케 하고 권위저항,적개심을 유발 시킨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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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을 낚으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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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먼 | 836 | 1 | 2006-06-22 |
무엇을 낚으려고 / 우먼 한적한 강가 빛 바랜 오후 강둑 넘어 낚싯대를 드리웠다. 강변 물풀 사이 저들도 오후의 무력함을 아는지. 눈먼 물고기인들 낡은 낚시 바늘에 코 꿰일까 수없이 입질만 하다가 마는걸. 건들바람이 서러운 나는, 앉은 자리 뜨지도 못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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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여로 / 류상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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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철등산 | 836 | 3 | 2006-07-04 |
시마을 / 이미지 / 요하뉘 작 시마을 / 이미지 / 요하뉘 작 긴 여로/류상희 살아가다 보면 이런 일도 저런 일도 비일비재한 것 그렇게 성장하는 것이 우리 삶이다. 인생이란 물과 같아서 잔잔히 흐르고 있나 싶으면 어느새 뒤에서 덮친다. 그처럼 생에서 정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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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수명은,,,,?? 재미 있는 한국의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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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름달 | 836 | 10 | 2006-07-14 |
제목 없음 테스트 하시려면 위의 그림을 클릭하세요 제목 없음 재미 있는 한국의 속담 집 바뀐 건 모르고 젓가락 짝 바뀐 건 안다 고기는 씹어야 맛이요 말은 해야 맛이라 거미는 줄을 쳐야 벌레를 잡는다 거지도 손 볼 날이 있다 게으른 선비 책장 넘기기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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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고약한 집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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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생-써니- | 836 | 1 | 2006-08-08 |
사랑은 고약한 집주인 -써니- 사랑은 형체없는 집하나지어 그안에 기쁨과 슬픔 그리움과 기다림 같이 동거 하게 하는 고약한 집 주인 기쁨 앞에서는 벅차오르는 마음 슬픔 앞에서면 소리없는 눈물 그리움 을 열면 한층 더짙은 그리움으로 기다림에 지쳐 쓰러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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