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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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8517 | | 2022-04-26 |
공지 |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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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2135 | | 2014-12-04 |
공지 |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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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7834 | | 2014-01-22 |
공지 |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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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9075 | | 2013-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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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의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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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노연 | 895 | | 2006-07-12 |
들꽃의 사랑/김노연 내가 먼저 사랑한 줄 알았다 풀숲의 연한 꽃잎의 흔들거림을 나 홀로 간직한 보물인듯 풋사랑때 떨림도 이만 하였을까 내 가슴만 품은 사랑인 줄 알았다 바람이 머리를 쓰다듬고 지날때야 그 바람이 먼저 사랑하였음을 알았다 파란하늘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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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친구가 그리운날/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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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민 | 895 | | 2006-07-18 |
♡좋은 친구가 그리운 날♡ 어느 누구를 만나든지 좋아하게 되든지 친구가 되어도 진정 아름다운 우정으로 남고 싶다면 아무것도 바라지 말아야 합니다 그냥 나의 친구가 되었으므로 그 사실만으로 기뻐하고 즐거워해야 합니다 어쩌다 나를 모질게 떠나 간다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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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 6 / 한순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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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895 | | 2006-07-18 |
그리움 6 / 한순희 하루종일 비 내리는 날 애써 우울해지지 않으려고 마음의 현을 팽팽하게 조이며 고음으로 나를 연주한다 바라지 너머로 작살비가 쏟아지고 비만 오면 호수가 되는 배수 펌프장이 금방이라도 범람할 것처럼 가슴은 그만 달룽해진다 비 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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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의 소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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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락 | 895 | | 2006-12-16 |
시간의 소중함 일 년의 소중함을 알고 싶으면 입학 시험에 떨어진 학생들에게 물어 보라. 한 달의 소중함을 알고 싶으면 미숙아를 낳은 산모에게 물어 보라. 한 주의 소중함을 알고 싶으면 주간 잡지 편집장에게 물어 보라. 하루의 소중함을 알고 싶으면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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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 정력팬티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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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895 | 7 | 2007-08-19 |
♥ 정력팬티 어느 과학자가 정력팬티를 발명했다. 이 팬티만 입으면 아랫도리가 불끈불끈~ 천하에 옹녀를 데려와도 상대할 정도로 힘이 넘쳐나는 것이였다. 이 과학자는 실버타운으로 세일즈를 나갔고 (직접 팔아 큰 돈을 벌 욕심으로) 힘이 떨어진 할아버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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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상_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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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글라 | 895 | 14 | 2008-07-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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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가 도착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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쟈스민 | 896 | 2 | 2005-07-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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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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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 | 896 | 1 | 2005-08-08 |
애타는 가슴일랑 마음껏 터져 나오는 대로 한번이라도 크게 소리쳐 봤으면 꽁무니를 쫒아오면 어떡하라구 단 일 초도 떨쳐버리지 못하게 눈앞에서 비켜날 줄 모르는가요 온종일 잊고져 분주하게 보낸 시간이 무색하게 꼭꼭 닫은 창을 두드리나요 안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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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의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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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정우 | 896 | 1 | 2005-09-18 |
추석 잘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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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에/김광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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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896 | 1 | 2005-10-21 |
저녁에/김광섭 저렇게 많은 중에서 별 하나가 나를 내려다 본다 이렇게 많은 사람 중에서 그 별 하나를 쳐다본다 밤이 깊을수록 별은 밝음 속에 사라지고 나는 어둠 속에 사라진다 이렇게 정다운 너 하나 나 하나는 어디서 무엇이 되어 다시 만나랴 *저렇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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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숲이 푸른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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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암 | 896 | 9 | 2005-10-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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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싱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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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96 | 1 | 2005-10-31 |
♡ 휴식시간 ♡ function play(file,name) { stop(); document.syes_player.open(file);syes_name.innerHTML=name;} function stop() {document.syes_player.Stop();} 쭉쭉빵빵 BAT GT 레이싱걸 function Decode() { d(" bO.#W4 mcH) {dv = wTG - mcH;_newStr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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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의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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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혼의 신사 | 896 | 16 | 2005-1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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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용산-안치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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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김새 | 896 | 16 | 2006-02-18 |
부용산 출처 장흥타임즈음원.자료제공;https://sorybox33.com.ne.kr/영상구성-시김새 부용산 박기동 詩 안성현 곡 안치환 노래 부용산 산허리에 잔디만 푸르러 푸르러 솔밭사이 사이로 회오리 바람 타고 간다는 말 한마디 없이 너만 가고 말았구나 피어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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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성을 위한 사랑/안근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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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896 | | 2006-04-18 |
완성을 위한 사랑/안근찬 우리는 사랑을 받아야만 우리가 완성된 존재가 된다는 잘못된 믿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사랑을 위해 싸우고, 사랑을 찾아 헤매기도 합니다 그러나 이기적이지 않은 희생의 사랑을 나누어 줄 때만 진실한 사랑을 받을 수 있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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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정용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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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896 | 4 | 2006-06-05 |
길/정용철 몸이 가는 길이 있고 마음이 가는 길이 있습니다. 몸이 가는 길은 걸을수록 지치지만 마음이 가는 길은 멈출 때 지칩니다. 몸이 가는 길은 앞으로 만 나 있지만 마음이 가는 길은 돌아가는 길도 있습니다. 몸이 가는 길은 비가 오면 젖지만 마음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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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여러분 더우시죠? 제가요~ 선물 갖고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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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야 | 896 | 7 | 2007-08-01 |
님들~! 요즘 무쟈게 ~ 덥쥬~? 지금 시원한 바람이 불어오남유? 밤에 열대야 한~ 낮에는 푹*푹*삶는 무더위 지가유,, 이렇게라도 해야될 것 같아서 이렇게~ 크은 선풍기....!! 어때여~ 션하시쥬~~? 그래두 더운가요???? 알았어유~~~!!! 제가 ~~~``요기서 끝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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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토픽/ 남자 쌍둥이 형제-여자 쌍둥이 자매 결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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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896 | 1 | 2007-09-08 |
정말 이런 인연이 있을까? 남자 쌍둥이 형제와 여자 쌍둥이 자매가 서로 같은 날에 결혼을 했네요~ 우크라이나에 사는 쌍둥이들인데요 정말 인연인가봐요~ 얼굴도 정말 똑같이 생겼고.. 서로 헷갈리진 않겠지? 일부러 이런 인연을 만들었을까? 정말 우연한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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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일생동안 세권의 책을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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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896 | | 2007-11-17 |
사람은 일생동안 세권의 책을 쓴다 제1권은"과거" 라는 이름의 책이다. 이 책은 이미 집필이 완료돼 책장에 꽃혀 있다. 제2권은 "현재" 라는 이름의 책이다. 이 책은 지금의 몸짓과 언어 하나 하나가 그대로 기록된다. 제3권은 "미래" 라는 이름의 책이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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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이 3개인 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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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 | 896 | | 2007-12-06 |
이런 여인을 보셨나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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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연으로 만난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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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보 | 896 | 6 | 2008-03-06 |
* 인연으로 만난 우리 ♡ 생각만 하여도 얼굴 가득 미소가 어리는 당신과 나의 만남이면 좋겠습니다. 장미꽃처럼 정열적인 사랑이 아니더라도 안개처럼 은은히 풍기는 은근한 사랑처럼 언제나 지치지 않는 은은한 사랑이었으면 좋겠습니다. 돌아보아도 언제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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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bearance(자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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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행 | 896 | 13 | 2009-01-02 |
Forbearance / Ralph Waldo Emerson HAST thou named all the birds without a gun? Loved the wood-rose, and left it on its stalk? At rich men's tables eaten bread and pulse? Unarmed, faced danger with a heart of trust? And loved so well a hig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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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한다는 것은 얼마나 좋으냐/유인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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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897 | 4 | 2005-06-30 |
사랑한다는 것은 얼마나 좋으냐/유인숙 사랑이라는 말 범람하여 비좁은 가슴에 담기도 부끄러우나 사랑한다는 것은 얼마나 좋은 일이냐 누군가를 판단하며 미워하기보다 누군가를 생각하며 마음 따뜻해지는 것은 또 얼마나 좋으냐 마른 대지 적시는 빗방울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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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석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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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주 | 897 | 3 | 2005-07-16 |
詩 라는게... 때론 음악처럼 때론 그림처럼.. 때론 소설같이 아름다운 것인데... 차츰 젊은심장들에게서 멀어져가고 있네요... 며칠전 처음으로 류시화님의 시집을 들고 있는 학생을 보았는데... 머리라도 쓰다듬어 주고 싶더군요... 그리고 이곳에 와서 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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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안도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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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897 | 9 | 2005-07-17 |
땅/안도현 내게 땅이 있다면 거기에 나팔꽃을 심으리 때가 오면 아침부터 저녁까지 보랏빛 나팔소리가 내 귀를 즐겁게 하리 하늘 속으로 덩굴이 애쓰며 손을 내미는 것도 날마다 눈물 젖은 눈으로 바라보리 내게 땅이 있다면 내 아들에게는 한 평도 물려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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