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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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8538 | | 2022-04-26 |
공지 |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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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2157 | | 2014-12-04 |
공지 |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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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7853 | | 2014-01-22 |
공지 |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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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9100 | | 2013-06-27 |
2463 |
기분전환/김소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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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888 | 2 | 2006-08-29 |
기분전환/김소월 땀, 땀, 여름 볕에 땀 흘리며 호미 들고 밭고랑 타고 있어도, 어디선지 종달새 울어만 온다. 헌출한 하늘이 보입니다요, 보입니다요. 사랑, 사랑, 사랑에 어스름을 맞은 님 오나 오나 하면서, 젊은 밤을 한소시 조바심 할 때 밟고 섰는 다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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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모스 戀 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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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와구름 | 888 | 15 | 2006-09-10 |
코스모스 戀 歌 글/ 바위와구름 어스렁 내려 앉은 九月의 太陽 아래 활짝 핀 네 淸楚한 아름다움이여 짓꾸진 손길에 네 생명 꺾기워도 무참히 밟히워도 反抗없이 피워오른 네 넋이여 自漫하지 않는 네 아름다움과 平和로운 네 氣象이 九月의 하늘처럼 높기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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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61 |
노을빛으로 물든 그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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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빛 | 888 | 1 | 2006-09-26 |
♡ 노을빛으로 물든 그리움 ♡ 詩 하늘빛/최수월 그대를 그리워하면서부터 노을이 붉게 물든 해질 녘이 되면 어김없이 그리움은 엄습해 오고 이유없이 눈물이 쏟아지는 아픔이 일렁거려 붉게 물든 노을이 몹시 슬퍼 보입니다. 가슴에 깊이 박혀버린 목젖까지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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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60 |
추석 잘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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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일화 | 888 | | 2006-10-03 |
그동안 받은 정 만큼 자주 찾아뵙지 못해 죄송합니다. 하지만 ..고마운 마음자리 늘 기억하고 있답니다. 추석이 며칠 남지 않았네요. 가족 친지들과 훈훈한 정이 넘치는 한가위 보내세요. 향일화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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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밥을 매우 싫어하는 오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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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888 | 13 | 2007-08-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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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려야 할 때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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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로성 | 888 | 2 | 2008-05-03 |
삶은 끝없는 기다림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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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이와 좋아하는 이의 차이♡ - <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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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사이 | 888 | 6 | 2008-08-12 |
♡사랑하는 이와 좋아하는 이의 차이♡ 사랑하는사람 앞에서는 가슴이 두근거리지만 좋아하는 사람 앞에서는 즐거워 집니다. 사랑하는 사람 앞에서는 겨울도 봄같지만 좋아하는 사람 앞에서는 겨울은 겨울입니다. 사랑하는 사람 앞에서는 눈빛을 보면 얼굴이 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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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를 기다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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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트리 | 888 | 10 | 2008-11-07 |
그대를 기다리며 그대.... 보고품으로 눈물을 가슴에 담아내고 그대가 떠난 그 자리에서 봄날의 꽃처럼 피어날 그댈 기다리며 봄날에 꽃길따라오려나 바람결에 오려나 공허한 내마음에 지난날의 기억들로만 채워지는 그대 사랑이여 사랑하며 또 그사랑을 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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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다는건 기다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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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명월 | 888 | | 2009-12-11 |
산다는 건 기다림이다. 누구나 무엇인가 기다리며 산다. 가난한 사람은 부자되기를 꿈꾸고 배우는 사람은 훌륭한 사람되기를 희망한다. 처녀들은 좋은 신랑 만나기를 꿈꾸고 총각들은 예쁜 신부 만나기를 희망한다. 그래서 기다림은 곧 꿈이고 희망이다. 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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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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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솔 | 889 | 3 | 2005-08-24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인내심을 가져라- 운 좋은 사람들은 항상 자신을 발전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마감시간을 중요하게 여긴다. 또 어느 순간에 페달을 밟지 앓고 미끄러져 내려가야 할 지도 잘 알고 있다. 불행의 책임을 남에게 돌리지 말라- 자신에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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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3 |
수고많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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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고살리 | 889 | 1 | 2005-09-01 |
행복! 즐거움! 자기 자신을 확립할수 있을때만 느끼는 감정. 그 감정이야 많으면 많을수록 좋겠지만 삶이란게 원래 그렇지만은 않죠? 이 공간! 사각모니터 작지만 희,노,애,락을 연출 할수 있어 저에겐 너무나도 큰자리입니다. 기쁘고 즐거울땐 바다를 포용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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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소리 속으로 / 김선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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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889 | 1 | 2005-09-22 |
빗소리 속으로 / 김선숙 나뭇가지를 타고 내리는 빗줄기 잔잔히 가슴을 파고드는 똑똑 하는 빗방울 소리가 음악처럼 귓가로 들려옵니다 가만가만 풀잎에 고운 입맞춤을 하듯 창가로 두두 소리를 내는 빗줄기 쪼르르 내리는 모습 바라보는 내 마음도 비와 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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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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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암 | 889 | 2 | 2005-09-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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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0 |
겨울 노래 / 마종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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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889 | 2 | 2005-12-07 |
겨울 노래 / 마종기 눈이 오다 그치다 하는 나이, 그 겨울 저녁에 노래부른다 텅 빈 객석에서 눈을 돌리면 오래 전부터 헐벗은 나무가 보이고 그 나무 아직 웃고 있는 것도 보인다 내 노래는 어디서고 끝이 나겠지 끝나는 곳에는 언제나 평화가 있었으니까 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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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49 |
약속/나은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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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889 | 3 | 2005-12-09 |
약속/나은희 그대의 나만 사랑한다던 그 약속을 나는 어제도 믿었고 오늘도 믿었네 죽어 꼭 우리 다시 만나자던 그 약속도 나는 어제도 믿었고 오늘도 믿었네 나 없이는 하루도 못 살겠다던 눈을 감아도 눈을 떠도 나의 얼굴만 떠오른다던 그 모든 사랑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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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48 |
험담이 주는상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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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경 | 889 | 9 | 2006-07-01 |
험담이 주는 상처 어느날 한 청년이 무척 화가 난 표정으로 돌아와 화단에 물을 주고 있는 아버지에게 다가왔다. “아버지! 정말 나쁘고 어리석은 녀석이 있어요. 그게 누군지 아세요?” 그러자 아버지가 아들의 말을 막았다. “잠깐. 네가 이야기하려는 내용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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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47 |
♣ 영혼의 눈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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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이역 | 889 | 3 | 2007-06-15 |
영혼의 눈물 오래 전 바닷가 한 왕국에 한 소녀가 살았어요. 애너벨 리라면, 당신도 알지 몰라요. 이 소녀는 날 사랑하고 내 사랑을 받는 것밖엔 딴 생각은 아무 것도 없이 살았어요. 나도 어렸고 그 애도 어렸죠. 바닷가 이 왕국에서. 하지만 우린 보통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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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46 |
히말라야 딜레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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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철 | 889 | 4 | 2007-07-01 |
히말라야 딜레마 “너 때문에 동생 귄터가 죽었어.” 등산계의 살아 있는 전설, 라인홀트 메스너가 1970년 히말라야에서 혼자 돌아오자 아버지와 동료들은 냉대했다. 그는 “아우가 눈사태로 죽었다”고 했을 뿐 변명하지 않았다. 묵묵히 산에만 올랐다. 1986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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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45 |
너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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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敏淑 | 889 | 1 | 2008-0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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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44 |
술 따르는 ( 酒酌 ) 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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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철 | 889 | 5 | 2008-07-24 |
君子의 술따르는(酒酌) 법도 . 술은 남편에 비유되고 술잔은 부인에 해당되므로 술잔은 남에게 돌리는 것이 아니다. 그러나 장부의 자리에서 한 번 잔을 돌리는 것은 소중한 물건이라 할지라도 그 사람에게 줄 수 있다는 뜻이 있으므로 비난할 수는 없다. 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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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43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186/073/100x100.crop.jpg?20220524003503) |
서로 이해 하면서....<펌>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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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사이 | 889 | 6 | 2008-08-23 |
비는 내려도.....♬ ♡♡♡♡♡♡♡♡♡♡♡♡♡♡♡♡♡♡♡♡♡♡♡♡♡♡ 삶과 사랑은 서로 이해하는 것 아무도 삶을 다 알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누구나 삶을 이해 할 수는 있습니다. 우리가 바라며 성숙해 가는 것은 서로의 삶을 알아가는 것이 아니라 서로의 삶을 이해해 가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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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는 사람에게/안도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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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890 | 13 | 2005-07-02 |
기다리는 사람에게/안도현 기다려도 오지않는 사람을 위하여 불 꺼진 간이역에 서 있지 말라 기다림이 아름다운 세월은 갔다 길고 찬 밤을 건너가려면 그대 가슴에 먼저 불을 지피고 오지않는 사람을 찾아가야 한다 비로소 싸움이 아름다운 때가 왔다 구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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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에 남아 늘 아름다운 당신은/용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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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890 | 1 | 2005-09-06 |
기억에 남아 늘 아름다운 당신은/용혜원 내 기억에 남아 웃고 있는 당신은 나 모르는 사이에, 어찌할 수 없는 그리움으로 다가옵니다. 시간이 가고 세월이 흘러 몇 발자국씩 몇 발자국씩 멀어졌는데, 이리도 선명하게 다가옴은 사랑이었다는 말 밖에는 할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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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40 |
행복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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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홍 | 890 | 2 | 2005-09-18 |
오늘 많은 사람들이 즐거워하는 추석날 기리기는 그틈에 낄수가 없어 외로웠습니다. 늦게 캐나다의 아들 전화받으니 외로움 줄어드었지만..... 그래도 지금 외롭긴 마찬가지. 외롭지않은 이 없거늘 혼자 슬퍼말아야지 나보다 더 외로운 사람있겠지? 그 사람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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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39 |
가을내음 가득한 구절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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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빛 | 890 | 2 | 2005-10-08 |
전주 수목원에 핀 구절초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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