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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5,163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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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27490   2022-04-26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file
오작교
51066   2014-12-04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file
오작교
56816   2014-01-22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58041   2013-06-27
4638 행복 바이러스가 되자! 1
데보라
811 1 2007-03-16
행복 바이러스가 되자! 당신 기분이 좋아지면, 당신 주변에 있는 사람들도 덩달아 기분이 좋아진답니다. 감정은 마치 바이러스처럼 전염되죠. 진짜로 즐거운 기분, 행복감, 열정, 감사하는 마음, 설렘... 그런 감정 말이에요. 당신이 주변 사람들에게 줄 수 ...  
4637 ♣ 봄이 오고 있어요 ♣ 2
간이역
811 3 2007-04-02
봄이 오고 있어요 그대와 사랑이야기 속삭이던 겨울밤, 어느 카페의 열린 창가에도 그대의,핑크 빛 입술 위에도 두 볼 위에도 봄이 오고 있어요 봄이 오면 우리 사랑을 이야기해요 꽃피워요 봄의 향불을 피워주세요 나 그대의 향에 영혼의 귀를 기울일지니......  
4636 석양을 바라보며 1
황혼의 신사
811 2 2007-04-15
석양  
4635 제대롭니다^.~ 7
순심이
811   2007-05-22
10점 만점 되게---씸니더 ^.~  
4634 내일 을 위하여 ... 5
김미생-써니-
811   2007-07-05
내일 을 위하여 ... -써니-(고 란초) 내 가슴한구석에 숨어있는 그 한사람 이 그리워 꿈속에서 조차도 마음은 흥건히 젖어오건만 그대는 그저 말없이 쓸쓸히 혼자서 가고있네 사랑이란 참 이상도 하여라 가까워 지는듯하여 기쁨을 느끼는순간 는 그저 잠시 어...  
4633 빈 지게 6
달마
811 16 2007-08-12
★☆ 빈 지게 - 남진 (루루루루 루루루루루) (루루루루 루루루루루) (루루루루 루루루루루) (루루루 루루루루루) 바람속으로 걸어왔어요 지난날의 나의 청춘아 비틀거리며 걸어왔어요 지난날의 사랑아 돌아보면 흔적도 없는 인생길은 빈 술잔 빈 지게만 덜렁 매...  
4632 人間 은 苦獨 하다 1
바위구름
811   2007-11-03
人間 은 苦獨 하다 글/ 바위구름 희망은 무엇이며 절망은 무엇인가 또 내 현실 앞에 이것들은 무슨 의미가 있을까 인간은 고독하다 로마가 승리 하든 날 로마는 망 했다 행복은 무엇이며 불행은 무엇인가 또 내 비운 앞에 이것들은 무슨 기적이 있을까 인간은 ...  
4631 메리 크리스마스~ 3
강바람
811 2 2007-12-18
옛날에 한 청년이 살았다 청년은 아름다운 연인을 만나 사랑에 빠졌다 연인은 청년에게 별을 따다 달라고 말했다 청년은 별을 따다 주었다 연인은 청년에게 달을 따다 달라고 말했다 청년은 달을 따다 주었다 이제 청년이 더 이상 그녀에게 줄 것이 없게 되었...  
4630 어둠에 묻히는 곳 6
동행
811 2 2008-02-27
어둠에 묻히는 것 시현 고비에서 부는 바람을 맞으며 밤바다에 은하수가 출렁거린다. 세상의 빛이란 빛들이 흐르는 물과 바람뿐인 강둑에 곤두박질치며 어둠속에 묻혀들고. 외롭고,그리운 또는 두려운 것 프리즘 빛살에 흩어지며 어둠은 내 손 안에도 묻혀 드...  
4629 그래 그렇게 살아가는 거야... <펌> 6
별빛사이
811 3 2008-06-12
div#articleContents font { line-height:1.4; } div#articleContents { line-height:1.4; word-wrap:break-word; } 그래 그렇게 사는 거야.. 나 혼자 버거워 껴안을 수조차 없는 삶이라면 적당히 부대끼며 말없이 사는 거야.. 그냥 그렇게 흘러가듯이 사는게...  
4628 가끔 사는게 두려울때 6
레몬트리
811 2 2008-07-05
가끔 사는게 두려울 때 가끔 사는게 두려울 때는 하늘을 봅니다. 가끔 사는게 두려울 때는 뒤로 걸어 봅니다 등 뒤로 보이는 세상을 보며 살면서 가장 행복했던 순간을 생각하며 용기를 얻습니다 가끔 당신이 미워질 때는 당신과 가장 행복했던 순간을 떠 올...  
4627 ♡사랑하는 당신께 드리는 글♡ 6
레몬트리
811 15 2008-07-28
♡사랑하는 당신께 드리는 글♡ 나는 ...참 행복한 사람입니다 하루에도 몇번씩 생각나는 사람이 있습니다 얼굴만 떠올려도 ... 좋은사람이름만 들어도 느낌이 오는 사람 아침내내 그렇게 그립다가도... 언덕끝에 달님이 걸린그런 밤이 되면 또다시 그리운 사람...  
4626 사랑에 담긴 20가지 병 3
보름달
811 7 2008-10-03
사랑에 담긴 20가지 병 1. 질투 본능 자신이 좋아하는 사람이 다른 사람과 있을때 어떻게 해도 감출 수 없는 본능. 2. 집착 처음에는 그 사람에 대한걸 알려고 하지만 시간이 갈수록 나와 함께있지 않은 시간을 더 궁금해 한다. 3. 왕따 -애인과 헤어진 뒤 돌...  
4625 가을에 /정한모 1
빛그림
812 1 2005-10-07
 
4624 아이고~~아이고~~ㅋ 5
안개
812 3 2006-02-04
 
4623 입춘을 지나며 / 조병화 5
빈지게
812 3 2006-02-06
입춘을 지나며 / 조병화 아직도 하얗게 잔설이 남은 숲길을 걸어서 절로 올라가면 그곳, 어디메에서 들려오는 어머님의 기침 소리 생시에 듣던 그 기침 소리지만 어머님과 나 사이는 저승과 이승이다 멀리 숲 위에 봄냄새 나는 붉은 해는 솟아 오르고 나의 이...  
4622 엄습 5
김일경
812 6 2006-02-06
 
4621 봄이 오는 소리 3
꽃향기
812 9 2006-02-17
 
4620 내 안의 너에게 18
cosmos
812 11 2006-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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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19 꽃잎 지는 날 17
푸른안개
812 12 2006-03-25
*꽃잎 지는 날* ㅡ 문정옥 ㅡ 바람에 꽃은 지고 세월이 가도 마음 속에 자리하는 그리움 하나 살아 가는 동안 날 사랑 하겠지 먼~ 훗날 그대 그리울 때면 꽃 향기 흠뻑 전해 드리는 한 송이 꽃으로 그대 가슴에 한 줄기 빛으로 다가 서면서 영원하고 싶은 꽃...  
4618 그리운 추억 1
바위와구름
812 3 2006-04-09
그리운 추억 글 / 바위와구름 아득한 전설의 꿈인양 멀어져 간 추억은 아지랑이 처럼 소쪽새 한가로이 우는 동산에 진달래 한아름 꺾어 쥐고 노을에 물든 산 등성이에 주고 받든 사랑의 밀어들이 허탈한 지금의 시간에서 가슴 아프게 옛날이 새로워 진다 먼 ...  
4617 한 그리움이 다른 그리움에게/정희성 5
빈지게
812 1 2006-04-15
한 그리움이 다른 그리움에게/정희성 어느 날 당신과 내가 날과 씨로 만나서 하나의 꿈을 엮을 수만 있다면 우리들의 꿈이 만나 한 폭의 비단이 된다면 나는 기다리리. 추운 길목에서 오랜 침묵과 외로움 끝에 한 슬픔이 다른 슬픔에게 손을 주고 한 그리움이...  
4616 오월 편지 / 도종환 1
빈지게
812 4 2006-05-07
오월 편지 / 도종환 붓꽃이 핀 교정에서 편지를 씁니다 당신이 떠나고 없는 하루 이틀은 한 달 두 달처럼 긴데 당신으로 인해 비어 있는 자리마다 깊디깊은 침묵이 앉습니다 낮에도 뻐꾸기 울고 찔레가 피는 오월입니다 당신 있는 그곳에도 봄이 오면 꽃이 핍...  
4615 화답/이시은 1
빈지게
812 4 2006-06-06
화답/이시은 천지가 꽃들의 소리로 들썩거리면 아무렇지도 않다고 허풍 떨어봐도 명치끝 푸른 피 맺히는 외로움을 허리 찔러대는 꽃샘바람 먼저 알고 있더라 밤 지날 때마다 하늘에서 자라는 달의 크기를 나뭇가지에 옮겨 키운 잎새에 대금소리 내는 슬픔도 ...  
4614 신기한 열매와 부리 3
구성경
812   2006-06-08
신기한 열매와 부리 * 꽃가지에 계란이....? * 야구글러브 닮은 가지 * 우린 부부1 * 우린 부부2 * 손 닮은 무우 * 발 닮은 무우 *태아 닮은 고구마 * 손 닮은 딸기 * 사람 닮은 모과 * 피노키오 방울토마토 * 예수얼굴 닮은 아스파라거스 뿌리 * 소년과 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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