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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5,163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27469   2022-04-26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file
오작교
51053   2014-12-04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file
오작교
56799   2014-01-22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58026   2013-06-27
4713 찾지 말고 되자 2 file
고이민현
2115   2019-12-01
 
4712 호기심으로 가득찬 아이처럼/고도원의 아침편지 2 file
쇼냐
2109   2012-04-26
 
4711 빈지게님 축하 드립니다 9
우먼
2109 56 2005-11-10
최근 제주도 녹차 밭입니다(사진은 동행한 친구의 것) 한라산 정상의 모습을 담아 오려 했는데 우천 관계로 사진이 없습니다  
4710 감사 2
바람과해
2107   2019-10-24
감사 아침에 눈을 뜰 수 있고 비틀즈 음악을 들으며 여유로운 숨을 쉴 수 있고 자주 눈 맞추는 들꽃들과 함께 걸으며 가슴에 적는 싯구들 예쁜 손주들과 따뜻한 가족들 큰 웃음으로 함께 할 수 있는 커피 향 같은 친구들 밤하늘 별빛 우러러 가끔은 눈물을 훔...  
4709 아닌 듯 돌아누워도/雲谷강장원
운곡
2106   2011-01-06
아닌 듯 돌아누워도-雲谷 강장원 초승달 지고 나니 별빛도 얼 붙은 밤 예리한 칼끝으로 에이는 외로움에 기다림 고적한 한숨 빈 하늘에 날릴까 메마른 가지 끝에 휘파람 소리 멎고 성에 낀 창밖으로 깊어진 겨울밤에 미리내 얼어붙으니 조각배도 얼었으리 설...  
4708 아내가 있어야 오래 사는 이유! 2
청풍명월
2105   2014-02-18
아내가 있어야 오래사는 이유! 혼자 사는 남자보다 아내와 함께 사는 남자가 평균 수명이 더 길다고 한다 이유가 뭘까 아내가 남편을 잘 보살피기 때문일까 섹스를 하는 것이 수명을 늘리는 것일까 아내의 음식이 수명을 늘려주는 것일까 아니면 아내가 옷을 ...  
4707 7월의일기.1 2
바람과해
2104   2019-07-15
7월의일기 오소힘 삼복더위 속에서 책을 보는 즐거움 땀으로 샤워를 하고 좋은 글을 읽을 때 마음은 살이 오르다 온 세상이 푸르러 시원한 느낌대로 더위는 참고 견디면 서늘한 가을인데 불어오는 바람을 맞이해야지 포도가 통통 살이 찌는7월 입안엔 새콤 달...  
4706 감상하실라면 500원 입금하시고 감상하세유...^^ 20
Jango
2104   2015-04-10
 
4705 아들의 눈물 2
청풍명월
2099   2014-02-15
아들의 눈물 "어디서 난 옷이냐?" "어서 사실대로 말홰 봐" 환경미화원인 아버지와 작은 노점상을 운영하는 어머니는 아들이 입고 들어온 고급 청바지를 보는 순간 이상한 생각이 들어 며칠째 다그쳤다. 부모님들의 성화에 아들은 사실을 털어놨다. "죄송해요...  
4704 어느집 며느리의 고백 11 file
청풍명월
2097   2010-06-18
 
4703 언제나 함께하고 싶은사람 7
바람과해
2096   2010-04-19
★언제나 함께하고 싶은 사람★ ♡...언제나 함께하고 싶은 사람 ...♡ 언제나, 좋은 사람 내게 있어.. 가슴 뭉클한 기쁨 내게로 올 때면, 그대 향기 너무 그리워 진답니다 말 하지 않아도, 느낄 수 있는 마음.. 언제나, 좋은 사람 내 안에 있어.. 생각만으로, 기...  
4702 효도~ 흉내만 내어도.... 1 file
데보라
2091   2010-06-18
 
4701 엄마의 벼개 2
바람과해
2091   2010-05-09
♡ ♤ 엄마의 베개 ♤ ♡ 담임 선생님이 아이들에게 숙제를 내 주셨습니다. 부모님이 가장 소중하게 생각하는 물건 그려오기. "다 알았지? 부모님이 가장 소중하게 생각하시는 물건을 하나씩 도화지에다 그려 오는 거다!" 선생님 말씀에 아이들은 저마다 생각에 ...  
4700 ★인생은 나를 찾아 가는 일★ 4 file
고이민현
2088   2015-02-13
 
4699 ♠젊음은 가고 청춘은 온다♠ 6
고이민현
2087   2015-09-30
♠젊음은 가고 청춘은 온다♠ 그러니까 젊음과 청춘은 다른 거야. 시간이 지나면 더 확실해져. 젊음은 꽃병에 들어 있는 꽃이라서 시간이 지나면 시들어 버리지만 청춘은 시간이 지나도 가슴에 남는 푸른 봄이거든. 이제부터 청춘으로 가는 길을 모색해 봐. 너...  
4698 잘 보관해 평생 참고 하세요. 2
바람과해
2087   2015-05-05
잘 보관해 평생 참고 하세요 너무 좋은 정보가 많이 수록 되였습니다, 가족과 함께! 1. 남성들에게 좋은 음식 11가지 https://me2.do/FXccxTmV 2. 손지압 혈자리에 건강이있다 https://me2.do/FkeI80Zi 3. 우리 몸의 신비 https://me2.do/GLnLoO81 4. 음식에 ...  
4697 부정적 의식 3
수혜안나
2085   2023-01-09
   Chapter10: 부정적 사념체 / Negative Thought Entities By Andy Bojarski ​    여러분은 생각과 느낌에 매우 주의하셔야 합니다.       주위에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에 상관없이     여러분이 생각하고 느끼는데 있어     화내고    분노하고    비난하고...  
4696 2011년12월달 절후표 2
바람과해
2079   2011-11-01
2011년 12월달 절후표 단기4344년,2011년 12달 절후표,崔子玉 座右銘/춘강 이십사절후표(二十四節候表) 계절 (季節) 절기명 (節氣名) 양력(陽曆) 음력 陰曆 기후(氣候)의 특징(特徵) 봄 春 立春(입춘) 2월 4~5일 1월 겨울의 절정에서 봄이 조금씩 움튼다 雨...  
4695 왕비병이 심한 엄마 ^^* 2 file
데보라
2077   2010-06-02
 
4694 맑은 햇살속에서 그려보는 내 모습 2
청풍명월
2076   2014-02-16
◎맑은 햇살속에서 그려보는 내 모습◎ 나는 나의 웃는 모습을 그리고 싶습니다. 내 얼굴에 웃음이 없다면 내 초라한 그림을 아무도 좋아하지 않을 것 같아 나는 가장 먼저 밝은 웃음을 화폭에 그려 놓을 것입니다. 나는 남을 대접하는 따뜻한 나의 손을 그리고...  
4693 가는세월 오는세월
바람과해
2073   2010-12-29
눈덮인 창덕궁 가는 세월 오는 세월 오늘이 가면 내일이 오고 내일은 또 그렇게 바람처럼 보이지 않는 시간으로 오고 가고 인생도 그렇게 가고 오고 사랑도 그렇게 가고 오고 가고 오는 세월 속에 외로운 줄다리기로 자신의 고독과 씨름하며 내일이라는 기대 ...  
4692 2016 빈 필하모닉 신년음악회 3
목포시민
2072   2016-01-03
빈 필하모닉 신년음악회 생중계를 다녀와서... 2016. 1. 1. 음악의 수도 빈에서 열린 빈 필하모닉 신년음악회 neujahrskonzert 실황을 메가박스 광주 충장로점에서 생중계로 봤습니다.1월1일 오후 7시부터 진행된 이번 빈 필하모닉 신년음악회는 마리스 얀손...  
4691 아담은????.... 5 file
데보라
2072   2012-04-16
 
4690 ☎ 대학원 강의시간에 있었던 일 ☎ 4 file
고이민현
2065   2015-08-21
 
4689 베푸는것 1 file
바람과해
2064   2021-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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