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
오작교 | 31441 | | 2022-04-26 |
공지 |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
오작교 | 55130 | | 2014-12-04 |
공지 |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
오작교 | 60895 | | 2014-01-22 |
공지 |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
오작교 | 62112 | | 2013-06-27 |
5063 |
삶이 삶이지 못할때
|
고암 | 819 | 6 | 2006-06-08 |
|
5062 |
@ 누군가 행복 할 수 있다면 @
7
|
사철나무 | 819 | 1 | 2006-06-11 |
나로 인해 누군가 행복 할 수 있다면 그 얼마나 놀라운 축복 입니까! 내가 해준 말 한마디 때문에 내가 준 작은 선물 때문에 내가 감사한 작은 일들 때문에 누군가 행복 할 수 있다면 우리는 이 땅을 살아갈 의미가 있습니다. 나의 작은 미소 때문에 내가 나눈...
|
5061 |
가장 아름다운 시간 ( 펌
2
|
바위와구름 | 819 | 1 | 2006-07-09 |
가장 아름다운 시간 ~~~저자 /성명미상 가장 낭비하는 시간은 방황하는 시간이고 가장 교만한 시간은 남을 깔보는 시간이고 가장 자유로운 시간은 규칙적인 시간이고 가장 통쾌한 시간은 승리하는 시간이고 가장 지루한 시간은 기다리는 시간이고 가장 서운한 ...
|
5060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587/063/100x100.crop.jpg?20220505215829) |
흰색악어와 이상한 시계
2
|
보름달 | 819 | 2 | 2006-07-18 |
미국 천연자원부가 힐턴헤드아일랜드 시파인주리조트 연못둑에서 멸종위기에 처한 흰색악어를 남획하던 3명의 남성을 체포하면서 함께 압수한 3마리 흰색악어 중 한마리가 10일 사우스케롤라이나 컬럼비아 리버뱅크 동물원에서 다른 악어들과 어울려 놀고있다...
|
5059 |
아이스케끼 추억
9
|
빈지게 | 819 | 9 | 2006-08-13 |
누구든지 어린시절 아이스케끼 추억 하나쯤은 가지고 있을 것이다. 태풍이 그치고 오늘처럼 따가운 햇볕이 내리쬐는 날에는 시골마을 앞 놀이터에 서있는 느티나무나 골목길 어귀의 시원한 감나무 그 늘 아래서 시원한 아이스케끼 하나 맛있게 먹어도 더위가 ...
|
5058 |
풋, 사랑입니다 /유하
4
|
빈지게 | 819 | 2 | 2006-10-02 |
풋, 사랑입니다 /유하 새가 깃드는 저녁입니다 그대의 불빛 닿지 않는 저문 강가에서 바람 속 풀잎처럼 뒤척이다 보면 풋사과 베어먹는 소리를 닮은 풋, 그대의 웃음 어느새 가슴에 풀물로 번져옵니다 강물 위로 내리는 깊은 어둠처럼 난 오래도록 흘러왔지만...
|
5057 |
계획과 실행이 하나되기
2
|
우먼 | 819 | 2 | 2006-10-23 |
계획과 실행이 하나되기 실수는 하게 마련이다. 우리의 실수는 대부분 처음 소프트웨어 개발당시에는 미처 생각하지 못한 것들이었다. 몇 번이고 수정하여 완성했다. 문제는 계획과 실행이다. 우리는 업무 첫날 실행에 돌입한다. 경쟁사들은 수개월동안 어떻게...
|
5056 |
첫눈 내리던 날
|
포플러 | 819 | 12 | 2006-12-01 |
첫눈 내리던 날 / 이 명분 온 세상 하얀 도화지 되던 날 보고픈 얼굴 냉큼 그려 넣었더니 머리는 호호백발 핏기 없는 네 얼굴 눈 한번 깜빡이고 고개 들어 다시 보니 네 얼굴은 보이지 않고 그리움의 눈물만 흥건히 남아있네 https://sorasory.com.ne.kr/index...
|
5055 |
즐거운 사랑 / 김상미
|
빈지게 | 819 | 5 | 2006-12-08 |
즐거운 사랑 / 김상미 난 참 낮게 낮게 사랑에 빠졌다 참 평안하게 언젠가는 질 꽃인 줄 알았기에 허망하듯 부드럽게 옷을 벗었다 잠자지도 않고 밤에도 생각하는 사람 꿈꾸는 사람 있다는 것을 알기에 난 참 낮게 낮게 사랑에 빠졌다 참 아득하게 값싼 집일...
|
5054 |
♣ 부부는 이런거래요... ♣
3
|
간이역 | 819 | 3 | 2007-05-21 |
부부는 이런거래요... 부부는... 항상 서로 마주보는 거울과 같은 거래요. 그래서 상대방의 얼굴이 나의 또 다른 얼굴이래요. 내가 웃고 있으면 상대방도 웃고 있고요. 내가 찡그리면 상대방도 찡그린데요. 그러니 예쁜 거울속의 나를 보려면, 내가 예쁜 얼굴...
|
5053 |
임 생각
1
|
바위와구름 | 819 | 11 | 2007-06-16 |
임 생각 詩 / 바위와구름 삼삼이 그리워 오면 눈을 부비어 보고 그래도 보고프면 설레설레 머리를 흔들어 보고 못 이룰 사랑일바엔 차라리 잊으려 해도 아니도 잊혀지는 임 생각에 어제도 오늘도 임 생각 임 생각 뿐 1962.
|
5052 |
멋진 골프
8
|
An | 819 | 12 | 2007-06-23 |
어느날 예수님과 모세와 한 노인이 골프를 치고 있었다. 먼저 예수님께서 치셨다. 공은 약간 슬라이스 성으로 날아가 장태산 호수에 빠졌다. 예수님께서는 주저하지 않고 호수 위를 걸어 올라 가시어 물 위에서 다시 그 공을 치셨다. 이번에는 모세 차례였다. ...
|
5051 |
꼬옥~~~하늘정원님~~~만 보세욤
17
|
제인 | 819 | 1 | 2007-06-29 |
꼬옥 하늘 정원님만 보세욤
|
5050 |
과유불급(過猶不及)
4
|
윤상철 | 819 | 12 | 2007-08-10 |
과유불급(過猶不及) 큰형은 매일 아침마다 닭장과 우리 구석구석을 다니며 예닐곱 개의 달걀을 챙겼는데, 언제부턴가 암탉들이 인색해졌다. 꼬박꼬박 달걀을 낳던 암탉이 하루 걸러서 낳기도 하고 이틀을 거르기도 했다. 이제 겨우 일년 정도 자란 닭이라 한...
|
5049 |
노래한곡...
2
|
또미 | 819 | 13 | 2007-08-12 |
더워서 헥~헥~ 오랜만에 들러 잠시 안부 여줍사옵니다. 후덥지근한 날씨지만 노래한곡 즐감 하시고 편한 저녁시간 되세요. -또오미 드림-
|
5048 |
은행꽃
4
|
비단비암 | 819 | 8 | 2007-08-17 |
1.2. 번이 바뀌고 안 올라가서 다시 올림니다
|
5047 |
웃어라
2
|
똑순이 | 819 | 2 | 2008-02-16 |
웃는것 보다 더보기좋은것은 없읍니다 이세상 모든 사람이 웃으면 세상은 밝고 환하고 복된 세상이 될것입니다 항상 즐거운 마음으로 웃으며 삽시다 오작교님도 항상 웃으세요 건강하세요
|
5046 |
3월 첫주 월요일! 상큼한 시작을 기원 합니다~
4
|
새매기뜰 | 819 | | 2008-03-03 |
봄은 비밀스런 생명력을 품은 계절이고, 봄은 우리에게 강한 생명력을주어 긴 동면에서 깨어나게 합니다. 봄은 또 인생의 추위를 이기며 싸운 자에게 마음으로부터 다가오고 있는 계절이 아닐까요? 3월 첫주! 새로운 달, 한 주가 시작 됩니다. 봄 훈풍도 있으...
|
5045 |
토닥이고 다독이며...<펌>
6
|
별빛사이 | 819 | 7 | 2008-08-07 |
다 그럽디다 사람 사는일이 다 그렇고 그럽디다 능력 있다고 해서 하루 밥 열끼 먹는것도 아니고 많이 배웠다 해서 남들 쓰는 말과 다른 말 쓰는것도 아니고 그렇게 발버둥치고 살아봤자 사람 사는일 다 그렇고 그럽디다 다~거기서 거깁디다 백원 버는 사람이...
|
5044 |
지혜로운 자는 지혜로 이긴다 - 호박 쓰고 돼지굴로 들어가다
|
명임 | 819 | 2 | 2008-08-19 |
지혜로운 자는 지혜로 이긴다 - 이필연 돌에서 받은 계시 청나라 때 팽영사 군수는 공무로 인해 도청을 가게 되었는데 그가 가는 날에 때마침 그의 군에서 도에 은전으로 세금을 바치러 갔다. 그러나 뜻밖에도 도청에 이르러 은전을 담은 궤짝을 열자 그 속에...
|
5043 |
강은 그렇게 풍년가를 부르고 있었다
1
|
차영섭 | 820 | 2 | 2005-12-01 |
강은 그렇게 풍년가를 부르고 있었다 / 차영섭 강이 추워서 얼려고 몸을 움츠릴 때 언제나 수만 리 길 철새들이 찾아와 그렇게 따뜻한 사랑을 나누고 있었다. 봄이 와서 사랑이 익고 잉어들이 풍덩풍덩 손짖 발짖을 할 때 강은 임신한 어머니가 되어 그렇게 ...
|
5042 |
사랑이 아름다운 것은/장순남
4
|
빈지게 | 820 | 3 | 2006-02-03 |
사랑이 아름다운 것은/장순남 사랑은 꽃이 피는 거와 같은 것 꽃이 피기위해 비바람을 견디는 것처럼 사랑이 성숙해 질려면 눈물도 한숨도 겪어야 하는 것 사랑은 혼자만의 것이 아니므로 기쁜 일도 괴로움도 함께 나누고 서로 의지하며 동행 하는 것 사랑이 ...
|
5041 |
아흔할머니의 일기/참이슬
2
|
김남민 | 820 | 4 | 2006-02-20 |
아흔할며니의 일기/참이슬 물끄러미 일기장을 들여다보는 홍 할머니 추수가 끝나면 홍 할머니는 씨앗 봉투마다 이름을 적어 놓는다 몇 년째 이 일을 반복하는 그는 혹여 내년에 자신이 심지 못하게 되더라도 자식들이 씨앗을 심을 수 있게 하기 위함이다 손수...
|
5040 |
같이 있고 싶은 사람
12
|
cosmos | 820 | 6 | 2006-03-10 |
|
5039 |
사랑의 법칙
2
|
백두대간 | 820 | 1 | 2006-03-16 |
사랑의 법칙 사랑을 위해 시간을 사용하는 사람에게는 사랑스런 사람들이 모여들 것입니다. 그리고 그가 더이상 사랑을 베풀 힘이 없게 될 때에도, 사람들은 그의 곁을 떠나지 않습니다. 도리어 사람들은 그에게 받은 사랑을 존경과 함께 되돌려줄 것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