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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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33737 | | 2022-04-26 |
공지 |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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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7453 | | 2014-12-04 |
공지 |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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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63220 | | 2014-01-22 |
공지 |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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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64420 | | 2013-06-27 |
5013 |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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숯고개 | 826 | 1 | 2007-02-01 |
제목(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얼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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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12 |
* 당신의 잃어가는 것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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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or | 826 | 7 | 2007-06-24 |
* 당신의 잃어가는 것들에게..... 하얀 뙤약볕아래 빨래너는 모습이 저리도 고울까 툭,툭 털어내는 이불호청 아마, 막내아이 낳았을 즈음부터 쌓인 체증 털어내는 걸거야, 아이들 곱게 키워내고 이 비루먹은 늙은지기 기 살리느라 가슴은 사막일거야 나의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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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11 | |
◈잘나가는 동창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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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826 | 1 | 2007-07-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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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10 |
너 팔월의 꽃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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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와구름 | 826 | 11 | 2007-08-19 |
너 팔월의 꽃이여 글/ 바위와구름 팔월의 꽃은 완전히 타 오르는 사랑의 불길을 가슴으로 말하고 있다 해를 따라 지나간 세월이 해바라기 마음을 열음(結實)하고 생각의 밤을 지나 아침에사 여물은 言語 진종일 그리운 석양길에서 서글픈 사연일랑 가슴에 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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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9 |
사랑이 너무 그리운 날은 / 김구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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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826 | 1 | 2007-12-14 |
사랑이 너무 그리운 날은 / 김구식 사랑에 찬바람 불어닥칠 날 없으랴 사랑에 구멍나지 않을 가슴 있으랴 뒹굴어도 목메어도 풀리지 않는 응어리 사랑이 그리 수월한 장난이더냐 사랑은 문 틈 사이로 눈만 내놓고 마음은 저 동구 밖에 나가서 오지 않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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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8 |
* 일년에 딱 하루뿐인 날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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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or | 826 | 6 | 2008-02-26 |
- 무슨 날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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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7 |
오월의 노래 / 이효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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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자 | 826 | 3 | 2008-05-03 |
Sol'itu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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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6 |
살아 있는 것은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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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로성 | 826 | 2 | 2008-05-10 |
이별을 아쉬워 하는 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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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5 | |
가끔 사는게 두려울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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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트리 | 826 | 2 | 2008-07-05 |
가끔 사는게 두려울 때 가끔 사는게 두려울 때는 하늘을 봅니다. 가끔 사는게 두려울 때는 뒤로 걸어 봅니다 등 뒤로 보이는 세상을 보며 살면서 가장 행복했던 순간을 생각하며 용기를 얻습니다 가끔 당신이 미워질 때는 당신과 가장 행복했던 순간을 떠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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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4 |
나를 향한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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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가에 | 826 | 7 | 2008-07-22 |
나를 향한 기도. 자식을 훈계함에 아끼지 않기를 소원합니다. 어긋났다고 판단 되었을 때 체벌함에 있어서 지혜를 구하는 기도가 앞설것이며 종아리 후려치는 사랑의 매 잡는 손끝에 감정을 가해 약자에게 행하는 부끄러운 모습을 보여 아이가 상처받는 체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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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3 |
현재 올림픽 순위 세계4위 6 7 3 자랑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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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의흐름 | 826 | 1 | 2008-08-15 |
세계에서 이디오피아 다음으로 제일 못 사는 나라가 세계 경제 무역 규모 13위가 되기까지 격동의 시대를 지나왔습니다. 1907년-종로 1953년대-교통경찰은 있으나 차는 없고 달구지만... 1953년대-판자촌 1955년-고기를 파는 푸줏간 1953년-서울 광교 모습 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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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2 |
돌아오지 않는 세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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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임 | 826 | 1 | 2008-08-17 |
돌아오지 않는 세가지 세상에는 다시는 돌아올 수 없는 것이 세 가지가 있습니다. 첫째는 우리 입에서 나간 말입니다. 한 번 내뱉은 말은 다시는 돌이킬 수 없습니다. 둘째는 화살입니다. 활시위를 떠난 화살은 다시는 돌아오지 않습니다. 셋째는 흘러간 세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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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1 |
서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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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CHAEL | 826 | 4 | 2008-09-01 |
"형- 더운데 생맥주 어때..?" "그러지. 나도 오랜만에 시원한 생맥주 마시고 싶다." "아줌마-- 여기 500 두 개.." 잠시 후 나타난 서빙하는 아주머니 손에 비타500 두 병이 들려있었다. --;; ***** 이 일은 며칠 전 서울에 갔을 때 동대문 두타 근처 음식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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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0 | |
당신은 참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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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름달 | 826 | 7 | 2008-09-17 |
자신이 지은 실수보다 남이 지은 실수를 더 너그러이 보아주실 줄 아는 당신은 참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자신이 흘리고 있는 눈물보다 남이 흘리고 있는 눈물을 먼저 닦아주실 줄 아는 당신은 참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자신이 조금 더 가진 것을 자신보다 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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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팽이의 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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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름달 | 826 | 5 | 2008-11-14 |
아직 가야할 길이 남아 있지.. 여기서 멈출 순 없어.. 낯설고 두려워도 포기하지 않을꺼야.. 이미 시작한 걸음인걸... 도전하는거야.. 산다는 건 언제나 새로운 도전이니까.. 숨이 차게 힘든 날도 있겠지.. 도망가고 싶은 숨막히는 순간도 닥치겠지.. 끝이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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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안개 - 7. 가을 상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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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여행 | 827 | 1 | 2005-10-13 |
물안개 - 7. 가을 상념 청하 권대욱 찬 이슬이 흔적을 감추던 날에 용마산 그 긴 자락에는 가을 내음이 지나고. 한강물은 말도 없지만 그래도 흘러가건만 석양에 물들은 인수봉 아득도 하여라. 저 건너 불암산은 물빛마져 흔들리네 강변땅, 넓은 들판에는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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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97 |
해물 부침개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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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향기 | 827 | 5 | 2005-11-30 |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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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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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경 | 827 | 6 | 2006-0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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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흔할머니의 일기/참이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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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민 | 827 | 4 | 2006-02-20 |
아흔할며니의 일기/참이슬 물끄러미 일기장을 들여다보는 홍 할머니 추수가 끝나면 홍 할머니는 씨앗 봉투마다 이름을 적어 놓는다 몇 년째 이 일을 반복하는 그는 혹여 내년에 자신이 심지 못하게 되더라도 자식들이 씨앗을 심을 수 있게 하기 위함이다 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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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아름답습니다/용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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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827 | 10 | 2006-02-23 |
당신은 아름답습니다/용혜원 모든 일에 최선을 다하는 당신은 아름답습니다 언제나 웃으며 친절하게 대하는 당신은 아름답습니다 베풀 줄 아는 마음을 가진 당신은 아름답습니다 아픔을 감싸주는 사랑이 있는 당신은 아름답습니다 약한 자를 위해 봉사할 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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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의 금기사항/신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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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827 | 10 | 2006-03-01 |
봄의 금기사항/신달자 봄에는 사랑을 고백하지 마라 그저 마음 깊은 그 사람과 나란히 봄들을 바라 보아라 멀리는 산 벚꽃들 은근히 꿈꾸 듯 졸음에서 깨어나고 들녘마다 풀꽃들 소곤소곤 속삭이며 피어나며 하늘 땅 햇살 바람이 서로서로 손잡고 도는 봄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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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안의 너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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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smos | 827 | 11 | 2006-03-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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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플땐 여기를 누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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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경 | 827 | 10 | 2006-03-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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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한 시인의 봄/김용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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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827 | 3 | 2006-04-19 |
가난한 시인의 봄/김용관 봄은 언제나 가난한 시인의 하늘 굶주림에 시 한편 녹아드는 밤에는 철철 끓어 넘치는 가슴 시인은 사랑의 자리가 비어있어 배고픔보다 더 쓰리다. 시원(始原)에서 내리는 봄비 굽이굽이 잊혀진 계곡을 돌아 길고 짧은 노래로 풀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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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남은 심지를 전부 태우시기를 간절히 원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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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의등대 | 827 | 2 | 2006-04-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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