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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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31199 | | 2022-04-26 |
공지 |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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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4898 | | 2014-12-04 |
공지 |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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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60637 | | 2014-01-22 |
공지 |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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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61870 | | 2013-06-27 |
5013 |
가장 아름다운 시간 ( 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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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와구름 | 819 | 1 | 2006-07-09 |
가장 아름다운 시간 ~~~저자 /성명미상 가장 낭비하는 시간은 방황하는 시간이고 가장 교만한 시간은 남을 깔보는 시간이고 가장 자유로운 시간은 규칙적인 시간이고 가장 통쾌한 시간은 승리하는 시간이고 가장 지루한 시간은 기다리는 시간이고 가장 서운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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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12 |
♣ 갈메기 나르는 해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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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이역 | 819 | 8 | 2006-07-16 |
갈메기 나르는 해변 저 푸르른 해변에서 파도가 끊임없이 몰아치던 어느 여름날에 젊은날 연인과 손잡고 거닐던 추억들을 곱씹어 보고프지 않으 시렵니까? 오작교홈에 오시는 모든님들 창밖엔 하루종일 비가 부슬거리고 있네요 비오는 날이면 어김없이 생각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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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11 |
계곡,그리고 국화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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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암 | 819 | 4 | 2006-08-16 |
계곡,그리고 국화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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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10 |
♣ 가을속으로 떠나는 하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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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이역 | 819 | 2 | 2006-09-28 |
가을속으로 떠나는 하루... 깊어가는 가을... 짧아진 햇살을 늘리려는듯 몇안남은 매미소리 시간을 돌리려는듯 구성지다 비온뒤의 가을은 퇴색해가는 자연과 성숙해가는 인간의 고뇌를 안고 소슬바람에 사라져 가지만... 여름의 흔적을 일깨우는 매미의 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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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9 |
Kiss of Fir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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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벗 | 819 | 2 | 2006-10-12 |
키스오브화이어 " 저만치 낙엽이 하나씩 떨어지는데, Nacht und traum (밤과 꿈)이 잔잔히 흐르는 창가에서의 'Kiss of Fire ' ! 이런 가을도 되어야 겠습니다 . 괜히, 술 생각나는 오전 입니다. ㅎ~ ※ sugar lim은, 레몬즙을 잔 테두리에 바르고, 설탕을 묻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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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8 |
계획과 실행이 하나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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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먼 | 819 | 2 | 2006-10-23 |
계획과 실행이 하나되기 실수는 하게 마련이다. 우리의 실수는 대부분 처음 소프트웨어 개발당시에는 미처 생각하지 못한 것들이었다. 몇 번이고 수정하여 완성했다. 문제는 계획과 실행이다. 우리는 업무 첫날 실행에 돌입한다. 경쟁사들은 수개월동안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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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7 |
어느새....그런 계절입니다. - Mo'bet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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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마 | 819 | 3 | 2006-10-23 |
* 어느새.....그런 계절입니다. * 노란 또 붉은, 낙엽 주어다가 마당에 태우면서.... 향긋한 연기에 취하다 또 그렇게 겨울을 맞아야겠지요. 가을 마루를... 그저 넘기 아쉬워, 한 아름 단풍잎 은행잎 집 안에다 헤쳐놓고...... 울긋 불긋한 그 오솔길 걷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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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6 |
♣ 진정한 삶의 의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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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이역 | 819 | 2 | 2006-10-25 |
진정한 삶의 의미 저 밤하늘을 지켜주는 반짝이는 별처럼 내 삶에도 수 많은 만남들이 아름다운 사랑의 모습으로 때로는 행복과 불행의 모습이 되어 그렇게 유성처럼 스처가고 있습니다 한 번으로 머물고 말 인생 이기에 더욱 더 진정한 삶에 의미를 담고싶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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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5 | |
어느 사형수의 5분 (펌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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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남자 | 819 | 1 | 2006-10-27 |
어느 사형수의 마지막 5분 어느 젊은 사형수가 있었습니다. 사형을 집행하던 날.... 형장에 도착한 그 사형수에게... 마지막으로 5분의 시간이 주어졌습니다. 28년을 살아온 그 사형수에게 ... 마지막으로 주어진 최후의 5분은...... 비록 짧았지만 너무나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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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4 |
첫눈 내리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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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플러 | 819 | 12 | 2006-12-01 |
첫눈 내리던 날 / 이 명분 온 세상 하얀 도화지 되던 날 보고픈 얼굴 냉큼 그려 넣었더니 머리는 호호백발 핏기 없는 네 얼굴 눈 한번 깜빡이고 고개 들어 다시 보니 네 얼굴은 보이지 않고 그리움의 눈물만 흥건히 남아있네 https://sorasory.com.ne.kr/inde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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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3 |
임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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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와구름 | 819 | 11 | 2007-06-16 |
임 생각 詩 / 바위와구름 삼삼이 그리워 오면 눈을 부비어 보고 그래도 보고프면 설레설레 머리를 흔들어 보고 못 이룰 사랑일바엔 차라리 잊으려 해도 아니도 잊혀지는 임 생각에 어제도 오늘도 임 생각 임 생각 뿐 19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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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2 |
과유불급(過猶不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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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철 | 819 | 12 | 2007-08-10 |
과유불급(過猶不及) 큰형은 매일 아침마다 닭장과 우리 구석구석을 다니며 예닐곱 개의 달걀을 챙겼는데, 언제부턴가 암탉들이 인색해졌다. 꼬박꼬박 달걀을 낳던 암탉이 하루 걸러서 낳기도 하고 이틀을 거르기도 했다. 이제 겨우 일년 정도 자란 닭이라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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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1 |
노래한곡...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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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미 | 819 | 13 | 2007-08-12 |
더워서 헥~헥~ 오랜만에 들러 잠시 안부 여줍사옵니다. 후덥지근한 날씨지만 노래한곡 즐감 하시고 편한 저녁시간 되세요. -또오미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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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0 |
故鄕, 그리운 내고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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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철 | 819 | 6 | 2007-09-19 |
(수필) 그리운 내 고향 내가 태어나서 자란곳, 뛰 놀던곳, 내 정서를 길러준 내 고향; 산골의 아늑하고 자그마한 그 마을은나의 정신적 고향이며 향수를 불러 일으키는 마음의 고향이기도 하다. 60년 가까운 타향살이로 나의 고향은 까마득히 먼곳으로 느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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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99 | |
그날이 오면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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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819 | 1 | 2007-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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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98 |
웃어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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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순이 | 819 | 2 | 2008-02-16 |
웃는것 보다 더보기좋은것은 없읍니다 이세상 모든 사람이 웃으면 세상은 밝고 환하고 복된 세상이 될것입니다 항상 즐거운 마음으로 웃으며 삽시다 오작교님도 항상 웃으세요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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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97 |
3월 첫주 월요일! 상큼한 시작을 기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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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매기뜰 | 819 | | 2008-03-03 |
봄은 비밀스런 생명력을 품은 계절이고, 봄은 우리에게 강한 생명력을주어 긴 동면에서 깨어나게 합니다. 봄은 또 인생의 추위를 이기며 싸운 자에게 마음으로부터 다가오고 있는 계절이 아닐까요? 3월 첫주! 새로운 달, 한 주가 시작 됩니다. 봄 훈풍도 있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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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96 |
지혜로운 자는 지혜로 이긴다 - 호박 쓰고 돼지굴로 들어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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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임 | 819 | 2 | 2008-08-19 |
지혜로운 자는 지혜로 이긴다 - 이필연 돌에서 받은 계시 청나라 때 팽영사 군수는 공무로 인해 도청을 가게 되었는데 그가 가는 날에 때마침 그의 군에서 도에 은전으로 세금을 바치러 갔다. 그러나 뜻밖에도 도청에 이르러 은전을 담은 궤짝을 열자 그 속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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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95 |
생각이 아름 다운 이야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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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름달 | 819 | 7 | 2008-09-20 |
생각이 아름다운 이야기 좋은 사람, 마음이 통하는 사람을 만났습니다 자신의 부족함에 대해 이야기하더군요 하지만 나는 그 사람의 얼굴에서, 말에서, 몸짓에서, 넘쳐나는 충족함을 보았습니다. 전화 목소리만 들어도 왠지 편안해지는 사람을 만났습니다 자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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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94 | |
왜 걱정 하십니까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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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이민현 | 819 | | 2009-12-15 |
왜 걱정 하십니까 인생의 날수는 당신이 결정할 수는 없지만 인생의 넓이와 깊이는 당신 마음대로 결정할 수 있습니다. 얼굴 모습을 당신이 결정할 수는 없지만 당신 얼굴의 표정은 당신 마음대로 결정할 수가 있습니다. 그 날의 날씨를 당신이 결정할 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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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93 |
강은 그렇게 풍년가를 부르고 있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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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영섭 | 820 | 2 | 2005-12-01 |
강은 그렇게 풍년가를 부르고 있었다 / 차영섭 강이 추워서 얼려고 몸을 움츠릴 때 언제나 수만 리 길 철새들이 찾아와 그렇게 따뜻한 사랑을 나누고 있었다. 봄이 와서 사랑이 익고 잉어들이 풍덩풍덩 손짖 발짖을 할 때 강은 임신한 어머니가 되어 그렇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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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92 |
차향에 어리는 그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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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화 | 820 | 1 | 2005-12-19 |
차향에 어리는 그리움 임춘리 님이시여 차 한 잔에 그리움 섞어 마십니다. 또 한 잔에 보고픔 첨가하여 맛을 음미 합니다 가슴 저린 사모의정 차향에 어우러져 모락모락 수증기 속으로 피어오르는 그리움 입니다 어느덧 님의 모습 허공 가득 미소 지으며 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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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섹스의 추억/최영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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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820 | 6 | 2006-02-17 |
마지막 섹스의 추억/최영미 아침상 오른 굴비 한 마리 발르다 나는 보았네 마침내 드러난 육신의 비밀 파헤쳐진 오장육부, 산산이 부서진 살점들 진실이란 이런 것인가 한꺼풀 벗기면 뼈와 살로만 수습돼 그날 밤 음부처럼 무섭도록 단순해지는 사연 죽은 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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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90 |
노을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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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빛 | 820 | 11 | 2006-0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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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법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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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대간 | 820 | 1 | 2006-03-16 |
사랑의 법칙 사랑을 위해 시간을 사용하는 사람에게는 사랑스런 사람들이 모여들 것입니다. 그리고 그가 더이상 사랑을 베풀 힘이 없게 될 때에도, 사람들은 그의 곁을 떠나지 않습니다. 도리어 사람들은 그에게 받은 사랑을 존경과 함께 되돌려줄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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