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자유롭게 아무런 격식이나 제한이 없이 글을 올릴 수 있는 곳

글 수 5,163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27691   2022-04-26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file
오작교
51286   2014-12-04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file
오작교
57015   2014-01-22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58246   2013-06-27
4913 친목회 1
보리밭
806 1 2006-04-18
친목회 /보리밭 어언간 36여년 잰걸음 지난 세월 만나면 희희락락 한잔 술 취한객기 고은 정 야속한 마음 알송달송 하더라. 옷깃만 스쳐가도 인연이라 했는데 36년 긴긴 세월 덧없이 흘렀구나 돌아본 수많은 날들 한올한올 아쉽네.  
4912 사랑해서 외로웠다 / 이정하 8
빈지게
806 3 2006-04-22
사랑해서 외로웠다 / 이정하 나는 외로웠다 바람 속에 온몸을 맡긴 한 잎 나뭇잎, 때로 무참히 흔들릴 때 구겨지고 찢겨지는 아픔보다 나를 더 못 견디게 하는 것은 나 혼자만 이렇게 흔들리고 있다는 외로움이었다. 어두워야 눈을 뜬다 혼자일 때, 때로 그 ...  
4911 happy orange day
디떼
806 8 2006-05-22
.  
4910 - 가자! 16강으로!! 3
구성경
806 1 2006-06-17
제목 없음 제목 없음 가자! 16강으로!! 우리 모두 힘껏 응원합시다!!  
4909 장맛비가 내리던 날 1
고암
806 2 2006-07-06
 
4908 그래서 고양이는 많이 맞았져 ! 16
古友
806 5 2006-07-07
 
4907 미소 짓게 하는 그리움 2
고암
806 1 2006-08-10
미소 짓게 하는 그리움  
4906 님 두시고 가시는 길/김영랑 4
빈지게
806 2 2006-09-07
님 두시고 가시는 길/김영랑 님 두시고 가는 길의 애끈한 마음이여 한숨 쉬면 꺼질 듯한 조매로운 꿈길이여, 이 밤은 캄캄한 어느 뉘 시골인가 이슬같이 고인 눈물을 손끝으로 깨치나니. -김영랑 시집 "모란이 피기까지는"에서 -  
4905 내가 드리는 작은 행복 2
야달남
806 2 2006-09-28
☆ 내가 드리는 작은 행복 나 그대에게 작은 행복 드립니다 나 와 함께 동행하는 동안 얼만큼의 시간이 지나 갈런지 모르지만 기분좋은 산책길이 되었으면 해요 나 그대에게 작은 행복 드립니다 나와 함께 걷는 세월이 언제나 하늘빛 처럼 맑음으로 당신가슴에...  
4904 ♣ 진정한 삶의 의미 ♣ 2
간이역
806 2 2006-10-25
진정한 삶의 의미 저 밤하늘을 지켜주는 반짝이는 별처럼 내 삶에도 수 많은 만남들이 아름다운 사랑의 모습으로 때로는 행복과 불행의 모습이 되어 그렇게 유성처럼 스처가고 있습니다 한 번으로 머물고 말 인생 이기에 더욱 더 진정한 삶에 의미를 담고싶습...  
4903 당신은 세상의 가장 큰 선물입니다/김희달 2
빈지게
806 2 2006-11-23
당신은 세상의 가장 큰 선물입니다/김희달 심장이 뛰고, 입가에 미소를 띄우는 건 좋은 선물이기를 바라기 때문입니다. 행복한 당신의 "고맙습니다"를 듣고 싶은 건 좋은 의미이기를 바라기 때문입니다. 선물의 약속만으로도 황홀한 두근거림 선물의 의미만으...  
4902 세번째 만남 너무 반갑고 즐거웠습니다. 17
빈지게
806 4 2006-12-03
장고형님! 달마형님! 늘푸른 형님! 현재시간 여기 홈에 접속하고 계신것을 보니 또 반갑습니다. 무사히 도착 하셨지요? 오작교님! 이쁜천사님! 음식과 행사 준비하시느 라 너무 수고 많으셨구요. 장고형님! 달마형님! 역시 너무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외 여러...  
4901 먼 산에 노을 지면
고암
806   2007-01-19
먼 산에 노을 지면  
4900 참내, 이런 복도 있네그랴..... 6
오작교
806 1 2007-05-19
.  
4899 해당화 6
진리여행
806   2007-07-03
해당화 청하 권대욱 네가 언제 피었다고 말하지 마라 나는 내 가슴에 그냥 담아두련다 핏빛 그리움이 각혈로 펼쳐져도 갯바람 비린내 가득 묻어와도 혼자만 고이 가슴에 남기련다 누가 붉다고 쓰다듬을 터이지만 질투의 가시를 날카롭게 세워서 나에게 보냈던 ...  
4898 그런 사람이 당신이면 참 좋겠어요 / 양애희 8
빈지게
806   2007-07-04
그런 사람이 당신이면 참 좋겠어요 / 양애희 햇살 고운 아침, "엘로리본" 고운 전설의 노래 제일 먼저 눈뜬 나를 위해 주렁주렁 읊을, 한생, 가슴에 고운이가 당신이면 참 좋겠어요 기약 없이 손길 닿은 자리마다 생명, 끊어버릴 고독이 흐를때 붉은 빗금치며...  
4897 아름다운 동행 6
윤상철
806   2007-07-09
길을 가다가 개울목에 다다랐을때 마주오는 프랑스인 노부부를 만났다 백발의 남편은 신고있던 등산화를 벗어 자신의 목에 걸고 안쓰럽게 자신을 바라보는 부인을 뒤에 둔채 혼자서 개울목을 조심스레 건너고 있었다 "당신의 Dear Princess 는 어찌하고 홀로 ...  
4896 나무가 되고 싶은 사람/나해철 4
빈지게
806 1 2007-07-18
나무가 되고 싶은 사람/나해철 나 내 몸에 녹색 잎이 돋길 바라 한 자리에서 평생을 살아도 때 되어 잎 내리고 때 되어 잎 돋아 흐르는 하늘에 머리를 적시면 좋아 꼿꼿이 서서 희망같은 걸로 꿈 같은 걸로 부푸는 살이 키를 키우면 그만치 높은 곳의 바람 속...  
4895 천천히 가자 2
윤상철
806 1 2007-07-25
* 천천히 가자 * 글/ 송해월 천천히 가자. 굳이 세상과 발맞춰 갈 필요있나 제 보폭대로 제 호흡대로 가자. 늦다고 재촉할 이, 저 자신 말고 누가 있었던가. 눈치보지 말고 욕심부리지 말고 천천히 가자. 사는 일이 욕심부린다고 뜻대로 살아지나 다양한 삶이...  
4894 알아봅시다 - 당료병 6
한일
806 8 2007-08-11
알아봅시다 - 당뇨병  
4893 詩仙,李白의 슬픈 " 終焉詩 "
개똥벌레
806 9 2007-09-05
詩仙,李白의 슬픈 " 終焉詩 " .... - 夜泊牛渚懷古 / 李白"作 - 夜泊牛渚懷古 (야박우저회고) 날 저물어 배, 우저강가에 대고서 회고하니. 牛渚西江夜 (우저서강야) 우저기 서쪽에 펼쳐진 장강의 밤, 靑天無片雲 (청천무편운) 푸른 하늘엔 한조각의 구름도 없...  
4892 故鄕, 그리운 내고향 8
윤상철
806 6 2007-09-19
(수필) 그리운 내 고향 내가 태어나서 자란곳, 뛰 놀던곳, 내 정서를 길러준 내 고향; 산골의 아늑하고 자그마한 그 마을은나의 정신적 고향이며 향수를 불러 일으키는 마음의 고향이기도 하다. 60년 가까운 타향살이로 나의 고향은 까마득히 먼곳으로 느껴 ...  
4891 남편/문정희 6
빈지게
806 6 2007-10-05
남편/문정희 아버지도 아니고 오빠도 아닌 아버지와 오빠 사이의 촌수 쯤 되는 남자 내게 잠 못 이루는 연애가 생기면 제일 먼저 의논하고 물어보고 싶다가도 아차 다 되어도 이것만은 안되지 하고 돌아 누워 버리는 세상에서 제일 가깝고도 제일 먼 남자 이 ...  
4890 단풍 4 file
빈지게
806   2007-11-02
 
4889 가을...국화꽃 5
평정
806   2007-11-20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