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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5,163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오작교	26694		2022-04-26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오작교	50264		2014-12-04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오작교	56033		2014-01-22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57263		2013-06-27
5163	노년에 있어야 할 벗... 5		작은물고기	791	1	2006-09-21
5163	♡노년에 있어야 할 벗♡ 사랑도 사라지고 그리움도 사라진 인생 나이 육십이 훌쩍 넘어서면 남은 세월만 먹고 살아야 합니다. 얽메인 삶 풀어 놓고 여유로움에 노을진 나이에 건강도 하여 자유를 찾아 기쁨도 누리고 술 한 잔에 독을 나누고 정도 나누며 산...
5162		고사목/이성부 2	빈지게	791	9	2008-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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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61	그 해 겨울의 눈/이형기 6		빈지게	792	3	2006-03-30
5161	그 해 겨울의 눈/이형기 그 해 겨울의 눈은 언제나 한밤중 바다에 내렸다. 희부옇게 한밤중 어둠을 밝히듯 죽은 여름의 반디벌레들이 일제히 싸늘한 불빛으로 어지럽게 흩날렸다. 눈송이는 바다에 녹지 않았다. 녹기 전에 또 다른 송이가 떨어졌다. 사라짐과 ...
5160	냉정한 아빠 ! 13		古友	792	9	2006-04-03
5160	3월 31일 금요일의 출장, 35년만에 진하 해수욕장도 들러보고 저녁에는해물탕과 설중매 몇 병에 얼어서 부득이 외박 ! 그리고, 토요일, 4월 1일 아침, 일찌감치 전화로 귀가한다는 보고를 식구에게 정중히 하고서 경부고속도로를 달려서는 집에 도착한 시간이 ...
5159	morning coffee 5		디떼	792	5	2006-05-23
5159	오늘하루도 즐거움 가득한시간 보내시고 행복하시길 빕니다.^^
5158	중년 이후의 건강이 소중한 이유! 1		구성경	792	2	2006-06-16
5158	현재시각은 : 중년 이후의 건강이 소중한 이유 인간은 자연에서 태어나 자연으로 돌아가는 자연의 법칙에 순응하며 살고 있다. 태어나고 자라 어느 일정한 시기가 되면 인간의 몸은 스스로 자연으로 돌아갈 준비를 한다는 것이다. 이를테면 노화가 표면적으로...
5157	살며시 안껴올 가을일 것을 3		바위와구름	792	1	2006-08-13
5157	살며시 안껴올 가을일 것을 글/바위와구름 계절을 탓할 시간이 있다면 내일을 생각 하라 모든 것은 지니간다 미운 것도 아름다운 것도... 신록의 푸른 정열은 이 여름을 축복 하지 않느냐 보라 곧 가을이 오고 그리고 겨을이 온대도 봄은 또 오고있을 것을 ......
5156	忘却 의 시간 앞에서		바위와구름	792	5	2006-10-22
5156	忘却 (망각) 의 시간 앞에서 ~詩~ 바위와구름 疲困 (피곤) 한 삶의 긴~~年輪 (년륜) 앞에서 臨終 (임종)을 告 하는 絶叫 (절규) 는 이미 배 고픈 虛飢 (허기) 앞에 점점이 뜯다 버린 씹지 못할 가시 뼈 같은 것 모두가 悔恨 (회한) 으로 끝날 傷痕 (상흔) 인...
5155	망부석 사랑 3		김 미생	792	2	2006-11-29
5155	망부석 사랑 -써니- 그리워 하다 그리워하다 망부석 이 되어 버린 내사랑 눈도 귀도 입도 다 닫아버린 망부석 내사랑 눈앞에 그리던 임 있다한들 어이 눈물 지으리 목이메이게 부른다 하여도 아니 달려가리 애타게 사랑을 노래 하여도 아니 들으리 이대로 망부...
5154	오작교님께..일주일을 선물합니다.펌		김남민	792	2	2007-04-24
5154	일주일을 선물합니다. 월요일 월등히 나은 하루를 만드는 날. 자기 능력의 10% 밖에 활용하지 못하고 죽는 것이 인간. 직장인은 그 속에서도 3분의 1밖에 자지 않는다. 월요병에 걸리기 쉬운 날인 만큼 자기 자신의 일에 목숨을 걸어보자. 화요일 화목한 분위...
5153	사랑 1		김미생-써니-	792	4	2007-06-13
5153	사랑 써니-(고란초) 그대는 우울했던 그시절에 빛과같이 다가온 설레임 영혼이 병들어 방황의 늪에서 헤메일때 어느 한순간 반짝이며 내밀어주던 꿈결같던 손길 누구의 마음하나 읽지못하는 어리석음 에 예쁜 색깔 드리운 무지개빛 휘앙새 그대를 그리워하는 ...
5152	장마 7		부엉골	792	3	2007-06-21
5152	장마... 하늘에서 떨어진 미꾸라지가 마당 물길을 타고 올라오는 꿈을 꾸었답니다..
5151		화가 날때는 이렇게~~~ 1	데보라	792	1	2007-10-16
5151		화가 날때는 이렇게 1 '참자!' - 그렇게 생각하라. 감정 관리는 최초의 단계에서 성패가 좌우된다. '욱'하고 치밀어 오르는 화는 일단 참아야 한다. 2 '원래 그런 거.'라고 생각하라. 예를 들어 고객이 속을 상하게 할 때는 고객이란 '원래 그런 거'라고 생각...
5150	가을...추월산가는길에 (영상) 4		평정	792		2007-10-29
5150	전남 담양에 있는 추월산엘 가면서 담아 봤습니다. 음악은 심태한- Guitar for Narie 항상 즐거운날들 되십시오~~~~
5149	대전 직장인 386밴드 합동 콘서트 2부 3		별하나	792	1	2007-11-05
5149	동영상보기 - 크릭
5148	사 랑 은 15		동행	792	13	2008-04-13
5148	사 랑 은 박 재 삼 사랑은 개나리 환한 꽃가지 사이로 왔다가 이 겨 울 허전한 팔가슴, 빈 가지 사이로 나를 달래는 빛깔인가, 희부옇게 눈이내리면서, 그 뒷모습만 보이면서, 벌이 날개째로 우는 날은 다시 섭섭해서 돌아올 것도 같은 그러한 표정으로 아, 결...
5147	육지에 길은 없다 3		동행	792	7	2008-04-23
5147	육지에 길은 없다 시 현 육지에 길은 없다 모두 떠난 뒤 홀로 남은 빈 공간 찬란한 공허가 되리. 비워지는 것들로 채워진 순수의 슬픔은 내가 아무것도 아니라는 사실로 채워져 나를 실현하고 싶다. 채워지는 것들에 의해 하나씩 비워지는 순수여 저항의 고독...
5146	나는 바보입니다 3		산들애	792	4	2008-05-21
5146	전체화면감상 <!-- end clix_content
5145	저 산(山)은		산들애	792	3	2008-05-24
5145	전체화면 감상 BGM:Evening Bell /Sheila
5144	접시꽃 / 손정민 8		그림자	792	3	2008-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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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43		당신의 행복한 삶을 위하여 1	청풍명월	792		2009-12-21
5143		표시하기에 클릭 <표시하기 클릭> * 당신의 행복한 삶을 위하여 * 한 번 태어난 사람은 누구를 막론하고 자기를 접을 때가 곧 온다는 것을 압니다. 알면서도 그 것이 아주 먼 일인 양, 나의 일은 아닌 양 천 년 만 년 살 것처럼 계획하고 쌓아갑니다. 그러나 ...
5142	내변산의 가을향기 2		하늘빛	793	1	2005-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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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41	새해 인사 2		꽃향기	793	3	2006-01-02
5141	밝아 온 새해 늘 건강하시고 즐거운 일만 계속되기를 바랍니다.
5140	가입인사드립니다. 7		씨보맨	793	3	2006-02-16
5140	안녕하세요. 인터넷을 여기저기 기웃거리다가 이곳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마음이 통하는 사람을 만나 글을 주고 받는다면 더할나위없이 좋겠지만, 마음을 움직이게 하는 좋은글들이 있는 이런 사이트에서 여러분들을 만나게 된것도 참 기쁘군요. 외국에 나와...
5139	오늘만 울고 내일은 웃자 5		김미생-써니-	793	2	2006-03-29
5139	오늘만 울고 내일은 웃자 -써니- 아무말도 해줄수없어 가슴이 미어지는것같다 잡을수없어 무능한 자신이 한없이 미워진다 네게 힘이 되어주지 못해 어딘가에 라도 숨어버리고싶어진다 그래도 우리는 이세상 어느누구도 부정할수없는 사이 인걸.. 밝은 얼굴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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