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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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6631 | | 2022-04-26 |
공지 |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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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0207 | | 2014-12-04 |
공지 |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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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5980 | | 2014-01-22 |
공지 |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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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7210 | | 2013-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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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초대/ 이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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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민 | 795 | 1 | 2007-04-09 |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초대/김종원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초대/김종원 오늘도 기도하며 당신 몰래 당신을 나에게로 초대합니다. 나 당신과 함께 한다면 하늘을 아늑한 지붕삼아, 태양아래 부서지는 모든 곳들을 정원삼아 고등어 등처럼 푸른 희망 속에 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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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12 |
우동 한그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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숯고개 | 795 | 1 | 2007-04-30 |
제목(우동 한그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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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11 |
건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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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을 사랑하는 사람 | 795 | 1 | 2007-05-09 |
안녕하십니까? 본인은 오작교 홈을 사랑하는 사람 중의 한사람입니다. 그 동안 홈에서는 무단 광고 게시물을 올리지 못하도록 회원 전용으로 운영 하면서 자유게시판과 손님사랑방만은 비회원도 자유롭게 올릴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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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10 |
히말라야 딜레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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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철 | 795 | 4 | 2007-07-01 |
히말라야 딜레마 “너 때문에 동생 귄터가 죽었어.” 등산계의 살아 있는 전설, 라인홀트 메스너가 1970년 히말라야에서 혼자 돌아오자 아버지와 동료들은 냉대했다. 그는 “아우가 눈사태로 죽었다”고 했을 뿐 변명하지 않았다. 묵묵히 산에만 올랐다. 1986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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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 조금은 누그러진듯 님들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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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향기 | 795 | 1 | 2007-07-05 |
나를 생각하게 하는 글 나는 믿는다고 하면서 의심도 합니다. 나는 부족하다고 하면서 잘난체도 합니다. 나는 마음을 열어야 한다고 하면서 닫기도 합니다. 나는 정직하자고 다짐하면서 꾀를 내기도 합니다. 나는 떠난다고 하면서 돌아와 있고 다시 떠날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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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8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824/068/100x100.crop.jpg?20220509213054) |
들판이 아름다운 이유/기진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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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795 | | 2007-1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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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7 |
가을...국화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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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정 | 795 | | 2007-1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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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련속의 큰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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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ny | 795 | | 2007-12-05 |
시련속의 큰 행복 -써니- 얼마만인가 이 가슴벅찬 환희의 느낌은... 너를 대하는 이순간 잠시 잠깐 이나마 모든것을 벗어던진다 번뇌도 아픔도 가슴 저밑바닥 앙금처럼 깔려있는 짙은 슬픔마져도 왜 너만 보면 이리도 행복할까 나에게 네가 없었다면 지금의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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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5 |
강/안도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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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795 | 4 | 2007-12-17 |
강/안도현 너에게 가려고 나는 강을 만들었다 강은 물소리를 들려 주었고 물소리는 흰 새떼를 날려 보냈고 흰 새떼는 눈발을 몰고 왔고 눈발은 울음을 터뜨렸고 울음은 강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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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시작하는 기쁨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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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795 | 7 | 2008-0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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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3 |
재미있는 역사 만화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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숯고개 | 795 | | 2008-03-03 |
재미있는 역사 만화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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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2 |
그리움인 줄 아시어요 (시:채련 낭송:한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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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들애 | 795 | 3 | 2008-05-15 |
전체화면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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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1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300/072/100x100.crop.jpg?20220429174551) |
인생에서 가장 좋은 나이는 언제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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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795 | 4 | 2008-07-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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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0 |
하늘 저~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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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로성 | 795 | 4 | 2008-08-07 |
오늘도 흰구름은 갑니다. 아름다운 노래의 고요한 멜로디와 같이 맑은 하늘 저~ 편으로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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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에 사랑을 저금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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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795 | | 2010-02-04 |
◇※ 마음에 사랑을 저금하기 ※◇ 사람은 누구나 서로에게 감정은행을 가지고 있다고 해요 관계에서 오가는 신뢰 정도에 따라서 입금과 인출이 생기게 되는 거지요. 예를 들어내가 누군가에게 친절을 베풀었다면 그의 감정은행에 입금을 한 셈이 되는 거고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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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성한 추석연휴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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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담 | 796 | 8 | 2005-09-18 |
~♡ 한가위 추석 명절 잘 보내세요 ♡** 한민족 최대의 명절인 한가위를 맞이하여 고향에 가시는 가족 여러분에게 행복한 마음으로 무사히 잘 다녀오시기를 기원합니다 오랜만에 온 가족이 모두 모여 화목한 웃음꽃이 만발 하시고 명절 음식도 나누어 드시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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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물/채은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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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배 | 796 | 5 | 2006-0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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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마음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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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생주 | 796 | 6 | 2006-0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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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한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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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생-써니- | 796 | 5 | 2006-03-23 |
진한사랑 -써니- 나는 항상 네가 대나무 처럼 곧게 살았으면 하고 바랬었다 부러질 지언정 휘어지지않는 ... 순간의 환락을 위해 아부하지않는 그래서 세상을 향해 한점부끄럽지않는 그런사람으로 살길 바랬었다 너로써도 어쩔수없는 현실에 부딪혀 탈피하고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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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에게 전하는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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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빛 | 796 | 1 | 2006-03-29 |
♡ 바람에게 전하는 사랑 ♡ 하늘빛/최수월 사랑했던 날보다 더 많이 그리웠노라고 불어오는 소슬바람에 마음 실어 그대에게 전할래요. 흑백의 추억을 가끔은 꺼내 보며 행복의 꽃수레를 타고 살아가는 일이 얼마나 감사하고 행복한지... 그대도 나처럼 행복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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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smos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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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모니 | 796 | 6 | 2006-04-20 |
봄답지 않은 강풍이 붑니다. 혹독한 바람에 화사하게 핀 봄꽃들이 눈처럼 흐트러져 조금 아쉬운 마음입니다. 며칠전에는 매캐한 황사에 시달렸는데 강원 산간은 눈이 왔다는 소식이고... 몇십일 후에는 신록이 우거져 님이 올리신 새벽안개에 휩싸인 여름 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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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이를 알수 없는 그리움 _써니님글 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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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창공 | 796 | 12 | 2006-05-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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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비꽃에 대하여 / 안도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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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796 | 6 | 2006-05-12 |
제비꽃에 대하여 / 안도현 제비꽃을 알아도 봄은 오고 제비꽃을 몰라도 봄은 간다 제비꽃에 대해 알기 위해서 따로 책을 뒤적여 공부할 필요는 없지 연인과 들길을 걸을 때 잊지 않는다면 발견할 수 있을 거야 그래, 허리를 낮출 줄 아는 사람에게만 보이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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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을 친구함에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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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796 | 1 | 2006-05-17 |
나 당신을 친구로 함에 있어 입을 빌린 그런 화려함이기보다는 가슴으로 넘치는 진실함이고 싶습니다. 한마디 한마디에 서로가 가슴을 적시는 감동적인 말은 아니어도 그 한마디 한마디에 서로가 마음 상해하지 않을 그런 배려이고 싶습니다. 그리고 나 당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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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89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372/061/100x100.crop.jpg?20220430021452) |
집근처 공원 산책 하는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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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소민 | 796 | 3 | 2006-05-25 |
집근처 공원 산책 하는길에^^* 등나무 근린공원 풍경 이랍니다.(위치:노원구 중계동) 도심지에 이토록 좋은 공원이 있다는 것이 자랑 스럽습니다. https://sominpoem.net/ *팔각정 *산책길 *공원명패 *공원가는길에 너무 예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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