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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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31211 | | 2022-04-26 |
공지 |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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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4918 | | 2014-12-04 |
공지 |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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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60655 | | 2014-01-22 |
공지 |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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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61878 | | 2013-06-27 |
4788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166/069/100x100.crop.jpg?20220429234509) |
나무/오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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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824 | | 2007-1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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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 크리스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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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바람 | 824 | 2 | 2007-12-18 |
옛날에 한 청년이 살았다 청년은 아름다운 연인을 만나 사랑에 빠졌다 연인은 청년에게 별을 따다 달라고 말했다 청년은 별을 따다 주었다 연인은 청년에게 달을 따다 달라고 말했다 청년은 달을 따다 주었다 이제 청년이 더 이상 그녀에게 줄 것이 없게 되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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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86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536/069/100x100.crop.jpg?20220430003719) |
웃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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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사이 | 824 | 1 | 2007-12-31 |
어떤 남편이 자긴 매일 출근하여 고생하는데 마누라는 집에서 빈둥대는것 같아 어떻게 지내는지 자세히 알고 싶어 하느님께 기도하며 소원을 빌었답니다. 주여, 나는 매일 8시간이나 열심히 일 하는데, 집사람은 집에만 있습니다. 그러니 내가 출근하여 얼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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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옛사랑을 위하여/김준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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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824 | 2 | 2008-02-05 |
오늘, 옛사랑을 위하여/김준태 나 이제 꿈꾸면서 노래하면서 가리 상처받은 어휘들의 감겨진 눈망울에 먼 산 그리운 종달새 하늘도 넣어주고 슬픔으로 깨진 입술 다순 흙 묻혀주리 나 그리하여 시인들의 고향으로 가리 그들 가난한 아내와 어머니 손을 잡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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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에 묻히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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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행 | 824 | 2 | 2008-02-27 |
어둠에 묻히는 것 시현 고비에서 부는 바람을 맞으며 밤바다에 은하수가 출렁거린다. 세상의 빛이란 빛들이 흐르는 물과 바람뿐인 강둑에 곤두박질치며 어둠속에 묻혀들고. 외롭고,그리운 또는 두려운 것 프리즘 빛살에 흩어지며 어둠은 내 손 안에도 묻혀 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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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83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333/071/100x100.crop.jpg?20220501095631) |
들국화의 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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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심이 | 824 | 2 | 2008-05-19 |
들국화 행~진 ~ 행진 나의 과거는 어두었지만 나의 과거는 힘이 들었지만 그러나 나의 과거를 사랑할 수 있다면 내가 추억의 그림을 그릴 수만 있다면 행진 행진 행진 하는 거야 행진 행진 행진 하는 거야 나의 미래는 항상 밝을 수는 없겠지 나의 미래는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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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미국은 토마토 공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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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매기뜰 | 824 | 5 | 2008-06-12 |
♣ 지금 미국은 토마토 공포 ♣ 우리나라에서는 미국산 쇠고기의 광우병 우려가 한국을 강타했지만 미국에서는 토마토 공포가 확산되고 있다고 한다... 미국에 번지고 있는 토마토 공포의 근원은 4월 이후 발생한 살모넬라균 중독 사태. 4월 중순 이후 미 전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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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 빗 속에서 떠나 보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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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트리 | 824 | 2 | 2008-08-13 |
너를 빗 속에서 떠나보내며 詩月 전영애 어둠 내린 호숫가에 한가롭게 노니는 흰 백조 병풍처럼 고운 풍경 속에 짙은 노을빛 걸쳐 앉히고 인적 드문 빈자리에 이별에 슬픈 사연만이 쌓여가네 저 산 넘어 고갯길에 이별에 길 열어 주고 빗나간 운명이라고 짐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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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에 꿈꾸는 사랑 - 이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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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트리 | 824 | 2 | 2008-08-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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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참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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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름달 | 824 | 7 | 2008-09-17 |
자신이 지은 실수보다 남이 지은 실수를 더 너그러이 보아주실 줄 아는 당신은 참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자신이 흘리고 있는 눈물보다 남이 흘리고 있는 눈물을 먼저 닦아주실 줄 아는 당신은 참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자신이 조금 더 가진 것을 자신보다 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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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충주세계무술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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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달남 | 824 | 6 | 2008-10-27 |
오른쪽 하단에 보면 [크게보기] 버튼이 있습니다. "꽉찬 화면"을 선택해서 영상을 크게 감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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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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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똥벌레 | 824 | 7 | 2008-11-02 |
빈 마음 등잔에 기름을 가득 채워더니 심지를 줄여도 자꾸만 불꽃이 올라와 펄럭 거린다. 가득 찬 것은 덜 찬 것만 못하다는 교훈을 눈앞에서 배우고 있다, 빈 마음 그것을 무심이라고 한다 빈 마음 곧 우리들의 본 마음이다, 무억인가 채워져 있으면 본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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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76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345/056/100x100.crop.jpg?20220428000733) |
말없이 사랑하십시오 -이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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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은 | 825 | 4 | 2005-1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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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오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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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향기 | 825 | 9 | 2006-0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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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차 대전의 미스테리(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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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825 | 11 | 2006-03-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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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플땐 여기를 누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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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경 | 825 | 10 | 2006-03-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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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피라미드 - 글장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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古友 | 825 | 5 | 2006-03-28 |
늘 섧고 아프고 허기지고 그런 것들을 먹으며 자란다 詩라고 하는 것은 암담하고 침울함을 다 까발리고 보여줘야 경계심을 풀고 끄덕인다 지보다 잘난 놈은 싫단거다 먹고 살래믄 비위를 맞춰야지 그래서 시인은 늘 맘 아프지 아니 아픈 척 하고 산단다 마음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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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티마의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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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석 | 825 | 2 | 2006-04-11 |
루치아 수녀에게 보낸 교황 요한 바오로 2세 성하의 편지 (원문) (번역) 쿠임브라 수녀원에 계신 존경하는 마리아 루치아 수녀님께 “너희에게 평화가 있기를!” 부활하신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하셨던 이 말씀으로 저는 수녀님께 부활의 큰 기쁨 속에서 인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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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의 어떤 봄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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古友 | 825 | 11 | 2006-04-21 |
모시는 글 : 조오기서 누구 누구가 결혼 합니다. ...... 전화 : 응, 조카님 ? 연산 아저씨야. 오늘 어머님이 별세 하셨거든 ... 메시지 : 동기생 아무개 장남 결혼... 메시지 : 동기생 누구 부친상 ... 그래, 만나고 영영 이별하고 그런 날들이다 ...... 중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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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말을 하고 살면 / 오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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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825 | 2 | 2006-04-25 |
좋은 말을 하고 살면 / 오광수 말 한 마디가 당신입니다 좋은 말을 하면 좋은 사람이되고 아름다운 말을 하면 아름다운 사람이 됩니다 말 한 마디가 당신의 생활입니다 험한 말을 하는 생활은 험할 수 밖에 없고 고운 말을 하는 생활은 고와집니다 말 한 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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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아/원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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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825 | 4 | 2006-05-02 |
괜찮아/원태연 그대와 나의 사랑은, 너무나 강렬하고도 애절했으며 그리고 위험했다. 그것은 마치 서로에게 다가설수록 상처를 입히는 선인장과도 같았다. 사랑했잖아 니가 그랬고 내가 그랬잖아 그래서 우리는 하나였고 떨어져 있으면 보고 싶어 했잖아 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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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순수했던 그때엔 네가 곁에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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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생-써니- | 825 | 2 | 2006-05-25 |
가장 순수했던 그때엔 네가 곁에 있었다 -써니- 내 인생에서 가장 순수했던 적이 있었다면 아마도 너를 만났던 때 였을것이다 내 인생에서 가장 빛났던 그 세월엔 네가 내곁에 있었을 때였다 내 인생에서 가장 힘들어 하던 그시절 그때에도 너로 인한 번민이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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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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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먼 | 825 | 2 | 2006-06-11 |
사람아 / 우먼 이름 모를 한 쌍의 새 종일토록 목청이 높다. 맑은 하늘엔 둥실 구름 가슴에 피는 바람이다. 그리움의 존재 우주 어디쯤 별 자리 하나 등에 업고 시간을 낚고 있겠지. 보고픈 이여! 핑계 삼아 술 한잔 어떠하리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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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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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敏淑 | 825 | 3 | 2006-06-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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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바자의 눈물과 이 영표 선수의 마음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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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베터 | 825 | 4 | 2006-06-22 |
<P>이영표선수는 매우 독실한 기독교 신자죠. </P> <P>그는 이번 경기에서 우리나라가 승리한후 역시 기도를 올립니다. </P> <P>그런데 그의 옆에 우리나라를 상대로 선제골을 넣었던 쿠바자 선수가 울고있었습니다. </P> <P> </P> <P>토고는 국민 연평균소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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