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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5,163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오작교	32805		2022-04-26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오작교	56509		2014-12-04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오작교	62276		2014-01-22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63491		2013-06-27
5038	되돌릴수 없는 忘想 1	바위와구름	822	3	2007-10-20
5038	되돌릴수 없는 忘想 글~바위와구름 이제는 때늦은 窮極(궁극) 의 지점에서 지나간 생각 일랑 버리자 그리고 피곤한 旅程(여정)의 미련일랑 버리자 幻想(환상)이란 夢想(몽상) 같은 것 결국은 망각케 되는 것 지금 이 시간 호흡이 정지 되는 내가 된대도 맑은 ...
5037	다른 사이트 소개해도 되나요? 1	준석	822	5	2008-01-15
5037	연변쪽 사이트인것 같은데...음악사이트이구요 wma 로 다운도 받을 수 있다는.,,,
5036	조그만 지구 6	윤상철	822	1	2008-05-07
5036	사진을 크게해서 보세요 우주는 얼마나 아름다울까? 배경으로 보이는 지구의 푸른 빛과 구름이 너무 아릅답다. 얼핏 합성이라고 보일만큼 지구 대륙(?)의 모습이 선명하다. 우주인의 유영 모습 스페이스 셔틀과 지구 스페이스 셔틀과 지구
5035	토닥이고 다독이며...<펌> 6	별빛사이	822	7	2008-08-07
5035	다 그럽디다 사람 사는일이 다 그렇고 그럽디다 능력 있다고 해서 하루 밥 열끼 먹는것도 아니고 많이 배웠다 해서 남들 쓰는 말과 다른 말 쓰는것도 아니고 그렇게 발버둥치고 살아봤자 사람 사는일 다 그렇고 그럽디다 다~거기서 거깁디다 백원 버는 사람이...
5034	읽을수록 깊이있고 좋은글 2	청풍명월	822		2009-12-02
5034	♣읽을수록 깊이 있고 좋은글♣ 나이를 먹어 좋은 일이 많습니다.조금 무뎌졌고 조금 더 너그러워질 수 있으며 조금 더 기다릴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저 자신에게 그렇습니다. 이젠,사람이 그럴수 도 있지. 하고 말하려고 노력하게 됩니다. 고통이 와도 언젠가...
5033	아름다움을 찾아서 1	황혼의 신사	823	5	2005-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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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32	고백/홍이선 1	빈지게	823	3	2005-10-13
5032	고백/홍이선 세상이 아름다운 것은 내 가슴에 사랑을 심었기 때문입니다 작은 일상들이 어김없는 행복으로 다가오는 것도 내 가슴에 사랑이 자라고 있기 때문입니다 내 마음 더없이 행복한 것은 맑고 진실한 사랑 가슴 깊이 뿌리내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참, ...
5031	가장 아름다운 사람 1	고암	823	4	2005-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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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30	지지 않는 별 2	고암	823	1	2005-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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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29	즐거운 크리스마스 되세요. 3	향일화	823	10	2005-12-20
5029	오작교님~ 제가 찾아뵙지 못한 사이에 홈이 깨끗한~ 겨울 나라가 되었네요. 역시 변화를 준다는 것은 마음 설렘을 덤으로 얻는 것 같아요. 한 해를 뒤돌아보니 마음 놀라게 했던 일들 가운데.. 행복한 소식들 보다는 서민들의 마음 서늘하게 만들었던 사건들...
5028	행복한 설 명절 보내세요 2	전소민	823	8	2006-01-28
5028	신년인사
5027	내 마음의 날개 1	고암	823	2	200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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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26	섬진강의 봄을 찾아서 6	빈지게	823	6	2006-03-18
5026	봄비가 그친 오늘 오후에 집사람과 60여 km를 달려 섬진강 매화마을로 달렸습니다. 구례에서 부터 강줄기를 따라 강물이 유유히 흐르는 아름다운 풍경과 지리산쪽 산들을 바라보면서 드라이브를 하기 위하여 강 오른쪽 지방 도를 이용 차량을 시속 40km 정도...
5025	꽃잎 지는 날 17	푸른안개	823	12	2006-03-25
5025	꽃잎 지는 날 ㅡ 문정옥 ㅡ 바람에 꽃은 지고 세월이 가도 마음 속에 자리하는 그리움 하나 살아 가는 동안 날 사랑 하겠지 먼~ 훗날 그대 그리울 때면 꽃 향기 흠뻑 전해 드리는 한 송이 꽃으로 그대 가슴에 한 줄기 빛으로 다가 서면서 영원하고 싶은 꽃...
5024	느낌표를 지녀요 2	차영섭	823	8	2006-03-31
5024	느낌표를 지녀요 / 차영섭 물음표(?)를 봐요 이상하지 않나요 뭔가 풀리지 않아서 꼭 걸고 있는 모습이. 느낌표(!)를 봐요 하늘에서 뚝 떨어진 빗방울처럼 시원스럽게 쭉 펴진 모습을. 가슴에 물음표를 지녀요 궁리해서 느낌이 닿으면 느낌표가 될테니. 그것...
5023	그대여 절망이라 말하지 말자/도종환	빈지게	823	10	2006-04-22
5023	그대여 절망이라 말하지 말자/도종환 그대여 절망이라 말하지 말자. 그대 마음의 눈 녹지 않는 그늘 한쪽을 나도 함께 아파하며 바라보고 있지만 그대여 우리가 아직도 아픔 속에만 있을 수는 없다. 슬픔만을 말하지 말자. 돌아서면 혼자 우는 그대 눈물을 우...
5022	선생님!남은 심지를 전부 태우시기를 간절히 원하옵니다......!!	밤의등대	823	2	2006-04-26
5022	.
5021	호박꽃 사랑 / 고증식 11	빈지게	823	7	2006-05-17
5021	호박꽃 사랑 / 고증식 아직 거기 있었구나 고향집 낡은 흙담 위 더위 먹고 늘어진 호박꽃 잎새 홀로 마루 끝에 앉아 울먹일 때면 울지 마라 울지 마라 호박벌도 몇 마리 데려오고 시원한 바람 한 줄기 불러다 눈물 닦아주더니 너 혼자 남아 있구나 다들 휩쓸...
5020	내 마음의 비무장지대 / 최영미 6	빈지게	823	2	2006-05-28
5020	내 마음의 비무장지대 / 최영미 커피도 홍차도 아니야 재미없는 소설책을 밤늦도록 붙잡고 있는 건 비 그친 뒤에도 우산을 접지 못하는 건 짐을 쌌다 풀었다 옷만 갈아입는 건 어제의 시를 고쳐쓰게 하는 건 커피도 홍차도 아니야 울 수도 웃을 수도 없어 돌...
5019	바람의 파문 ~ 유리 3	파란나라	823	3	2006-06-09
5019	.
5018	가평- 명지산* 연인산	전철등산	823	6	2006-06-28
5018	No Walking Sickness!!! 홈으로~
5017	가시/정호승 4	빈지게	823	2	2006-06-30
5017	가시/정호승 지은 죄가 많아 흠뻑 비를 맞고 봉은사에 갔더니 내 몸에꽃들이 피어나기 시작했다 손등에는 채송화가 무릎에는 제비꽃이 피어나기 시작하더니 야윈 내 젖가슴에는 장미가 피어나 뚝뚝 눈물을 흘리기 시작했다 장미같이 아름다운 꽃에 가시가 있...
5016	너/ 김용택 4	빈지게	823	7	2006-07-27
5016	너/ 김용택 놓지 않으리 내 뼈가 부러져도 놓지 않으리 생살이 터져도 네가 올 때까지 천근 같은 이 짐을 놓지 않으리 - 시집 "그래서 당신"에서 -
5015	내가 드리는 작은 행복 2	야달남	823	2	2006-09-28
5015	☆ 내가 드리는 작은 행복 나 그대에게 작은 행복 드립니다 나 와 함께 동행하는 동안 얼만큼의 시간이 지나 갈런지 모르지만 기분좋은 산책길이 되었으면 해요 나 그대에게 작은 행복 드립니다 나와 함께 걷는 세월이 언제나 하늘빛 처럼 맑음으로 당신가슴에...
5014	어느새....그런 계절입니다. - Mo'better 6	달마	823	3	2006-10-23
5014	* 어느새.....그런 계절입니다. * 노란 또 붉은, 낙엽 주어다가 마당에 태우면서.... 향긋한 연기에 취하다 또 그렇게 겨울을 맞아야겠지요. 가을 마루를... 그저 넘기 아쉬워, 한 아름 단풍잎 은행잎 집 안에다 헤쳐놓고...... 울긋 불긋한 그 오솔길 걷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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