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자유롭게 아무런 격식이나 제한이 없이 글을 올릴 수 있는 곳

글 수 5,163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26687   2022-04-26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file
오작교
50260   2014-12-04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file
오작교
56026   2014-01-22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57251   2013-06-27
2538 사랑한 죄의 아픔 2
하늘빛
869 3 2005-09-03
♡ 사랑한 죄의 아픔 ♡ - 하 늘 빛 - 왜 이렇게 아픈 겁니까 가슴을 도려내듯이 왜 이렇게 가슴이 아픈 겁니까 견디기 힘든 지금의 내 아픔이 숨을 쉴 수 없을 만큼 가슴 찢어지는 아픔인데 당신을 죽도록 사랑했던 죄이겠지요. 난 당신한테 죄인입니다. 내 마...  
2537 인생의 분수령을 넘어서서
황혼의 신사
869 6 2005-09-15
 
2536 물안개 - 3.인연
진리여행
869 4 2005-09-22
물안개 - 3.인연 청하 권대욱 구름 빛이 고운 날에는 추분이 그리워집니다. 하지만 그 날은 바로 낼모랩니다. 가을 날 초저녁에는 내 작은 생을 갸늠하여 봅니다. 무엇이 이곳을 나게 하였을가라고 말입니다. 나는 어디에서 왔을까하고도 합니다. 다만 알지를 ...  
2535 오늘 하루만 그리워하겠습니다 2
하늘빛
869 15 2005-09-23
♡ 오늘 하루만 그리워하겠습니다 ♡ - 하 늘 빛 - 오늘처럼 비가 내리는 날엔 마음속 깊이 스며드는 잊을 수 없는 당신 모습으로 눈가에 눈물이 맺혀 그만 주르륵 흘러내립니다. 당신과 나 사이엔 마지막이란 말이 없을 줄 알았습니다. 당신과 나 사이엔 이별...  
2534 하루를 의미 있게 보내세요^^& 2
전소민
869 9 2005-12-07
하루를 의미 있게 보내세요^^&  
2533 6월의 장미(사진) 9
빈지게
869   2006-06-03
6월의 장미  
2532 꽃 주검 앞에서/류상희 2
수평선
869 2 2006-07-05
꽃 주검 앞에서/류상희 무엇이 문제였나 내 사랑이 부족했던가 아직 해줄 수 있는 게 이렇게나 많은데 애타게 물어보고 싶지만 넌 내 곁을 떠났다 네게 내가 끔찍한 악몽이었는지 널 위한 노력이 부질없는 바람이었는지 고작 내게 허락된 것은 아직 채 가시지 ...  
2531 젊쟎다,그 양반 9
우먼
869   2006-07-24
젊쟎다,그 양반 슬슬 장난끼 발동 원샷! 투샷! 어이! 여기 술 한병 더! 사는거 별거던가 밀고, 땡기고. 아! 머리도 띵! 아침이면 후회 할...  
2530 연애 시절/정진규
빈지게
869   2006-09-06
연애 시절/정진규 늘 예감에 시달렸지 또다시 한철이었네 한철 가고 있네 마 침내 오고 말았네 햇빛 먼저 닿았던 동쪽부터, 웃자랐던 즐 겁고 행복했던 날들부터 풀잎들 시들기 시작하데 속도가 빠 르데 서쪽에 이르러선 잠시 이별을 달래데 노을 붉데 서쪽 ...  
2529 기다리는 봄 / 서농
마음2
869   2007-03-27
 
2528 [웃긴글]남자들의 미인관 3
그녕이
869 3 2008-07-03
남자들의 미인관 착하고 못생긴 여자 - 관심없다 유식하고 못생긴 여자 - 짜증난다 ? 뻤幣構? 못생긴 여자 - 청승맞다 내숭없고 못생긴 여자 - 여자냐? 검소하고 못생긴 여자 - 궁상맞다 재미있고 못생긴 여자 - 재미없다 주위에 남자가 많고 못 생긴 여자 - ...  
2527 일찍 피는 꽃과 나중에 피는 꽃 4
보름달
869 5 2008-10-29
일찍 피는 꽃과 나중에 피는 꽃 따뜻한 말 한마디를 전달하고 싶습니다 격정어린 충고를 하고 싶습니다 그래도 실천하지 않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참으로 답답한 시간을 보내곤 합니다 자존심이란 것이 심장에 하나들어 있답니다 내 몸뚱이가 썩어 가는데 무슨...  
2526 아름다운 여행/이성진 2
빈지게
870 1 2005-08-18
아름다운 여행/이성진 봄 햇살이 노랗게 영그는날 하얀 민들레 홀씨처럼 두둥실 날아 당신이 그렇게 예쁘게 노닐던 그 집 앞에서 앉고 싶습니다 사랑의 향기를 가득 실어 자리를 잡고 수줍은 듯 노란 자태로 당신을 향해 웃음 지으며 가끔은 비바람에 모진 아...  
2525 가을의 기도 / 조미영 2
빈지게
870 1 2005-09-13
가을의 기도 / 조미영 외로움으로 길들여진 고독한 영혼이 가을바람의 손을 잡아 다시 태어나게 하소서 떨어지는 낙엽의 바스락 거림에 위로 받아야 한다면 눈물 조차 메말라 버리지 않게 슬프디 슬픈 인고의 몸부림에서 깨어나게 하소서 인생이 무상하다며 ...  
2524 가슴 아픈 이별 4
하늘빛
870 1 2005-10-04
♡ 가슴 아픈 이별 ♡ - 하 늘 빛 - 오늘따라 유독 가슴이 왜 이렇게 아프고 저린지... 떠나가는 그 사람을 붙잡을 수 없기에 이토록 아프고 서글퍼지는 것일까. 이별의 길목에 놓여 파편조각으로 찔린듯한 아픔에 가슴이 찢어질 것 같구나 그 무엇으로 표현 못...  
2523 영새미 2
오작교
870 2 2005-11-15
클린턴을 공식 방문하게된 ys가 아무리 외워도 영어가 두문장밖에는 입력이 되지 않았다. 원래 ys가 깡통대가리(캔 헤드)에 닭대가리(치킨 헤드) 계두(鷄頭)라는것은 익히 알고 있었지만 정말 돌대가리(스톤 헤드)도 보통 돌대가리가 아니다. 꽤나 여러날을 고...  
2522 산머루님 보세유~~^^* 3
안개
870 13 2005-12-16
왜.... 산머루님께서 안개한테 밉게 보였다 생각하셨는지요..?? 아닌뎅...안개가 월매나 님을 좋아한다구요 ^^ 울..홈에 계시는 님들도 마찬가지고요 ..모두들 산머루님을 얼마나 좋아한다구요~~^^ 언능 언능 건강 하루 빨리 쾌차하셔서 예전처럼 홈에 자주 오...  
2521 새해 인사가 늦어서 죄송합니다.^^* 4
향일화
870 17 2006-01-02
마음의 정이 따스하신 오작교님~ 그리고 이 곳을 사랑해 주시는 모든 님들...안녕하세요. 병술년 새해를 맞이 하면서 지난 해의 시간들을 되돌아보니 제 마음 발자취를 향기롭게 해 주셨던 고마운분들이 제게는 너무 많이 있음을 느끼게 되는 것 같아요. 가끔...  
2520 bye bye bye/김대진 1
시김새
870 10 2006-01-22
김대진님 더 많은 자료 https://my.tingga.com/yammom  
2519 바래봉 풍경 사진 1
빈지게
870   2006-05-15
< 바래봉 풍경 사진 >  
2518 팥빙수 배달효~~ 4
디떼
870   2006-06-20
 
2517 비속에 나부끼는 영혼/펌 1
김남민
870   2006-07-12
*☆비속에 나부끼는 영혼★* 사랑한다는 감정이 너무 서글픈 이밤 너무 서글픈 이밤에................. 기쁜 만남이 있고 애절한 사랑 노래가 있습니다 나 그대 사랑하지만 아직은 사랑한다 말하지 않습니다 다만 좋아한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짙어진 이밤.... ...  
2516 그대에게 나는 3
소금
870   2006-07-20
그대에게 나는 / 김자영 그대에게 나는 헤어짐이 못내 아쉬워 다시 만날 약속을 주고 받는 사람이고 싶습니다 마음이 울적해 질 때 무의식중에 웃으며 서슴없이 수화기를 들고 싶은 단 한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문득 그리움으로 목마른 밤이 찾아 올때 그대 ...  
2515 등산 여정 2
청하
870   2007-01-01
등산 여정 청하 권대욱 가슴이 설렌다 늘 가는 산이지만 늘 다른 곳 내 마음이 다른지 그 산이 다른지 남은 마음이야 미련뿐이건만 뒤돌아 봄은 또 다른 미련 비릿한 땀 내음으로 충만한 육신은 한없는 강물을 그리워하고 산사 지날 땐 정갈한 바람처럼 흔적 ...  
2514 국수가 먹고싶다/이상국 5
빈지게
870   2008-02-05
국수가 먹고싶다/이상국 사는 일은 밥처럼 물리지 않는 것이라지만 때로는 허름한 식당에서 어머니 같은 여자가 끓여주는 국수가 먹고 싶다 삶의 모서리에 마음을 다치고 길거리에 나서면 고향 장거리 길로 소 팔고 돌아오듯 뒷모습이 허전한 사람들과 국수가...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