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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5,163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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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25889   2022-04-26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file
오작교
49459   2014-12-04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file
오작교
55240   2014-01-22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56465   2013-06-27
4963 이러한 황당한 일도 있답니다.(필독하세요) 8
오작교
783 1 2007-04-25
□ 발생 사례 부산 출장 다녀오는길에 정말 황당한 일을 겪었습니다. 새벽시간대 대구에서 부산으로 가는 새로난 고속도로을 타고 가다가 일도좀 보고 커피한잔 할겸 휴게소에 들렸습니다 . 차에 이것저것 휴지좀 줍고 정리좀 하고 나오려구 하는데 이상한 사람...  
4962 화물트럭 7
부엉골
783   2007-05-30
이른 아침부터 마을에서 전화가 부리나케 왔다 왜냐면 마을에 화물트럭은 한 대 이고 일 할 집은 많으니 말이다 그래서 나는 나 술 잘 받아주는 순으로 해 주기로 결정했다 끝이다..  
4961 그대의 섬에서 6
하얀별
783 3 2007-06-29
그대의 섬에서 저마다 사연을 풀어놓은 바다 심연 깊은 곳은 파랗게 멍들어 있다네 버릴 것이 많은 사람이 다녀갈 때마다 바다는 소용돌이친다네 오고 가는 것이 인생사 잊어야 하고 잊고 싶은 수심 깊은 바다에 그대와 나를 이어주는 그리움이 물길질 한다네...  
4960 친구를 얻고 싶거든 당신이 먼저 친구가 되라. 4
데보라
783 4 2007-07-18
*** 친구를 얻고 싶거든 당신이 먼저 친구가 되라. 친구를 얻고 싶거든 당신이 먼저 친구가 되라. 우선 자기 자신과 친구가 되는 일부터 시작하라. 사람이 갖는 가장 큰 욕망은 다른 사람에게 필요한 존재가 되고 싶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다른 사람들이 그러...  
4959 “탈레반이 테러집단이라면 上海임정도 테러집단인가” 5
윤상철
783 10 2007-08-12
“탈레반이 테러집단이라면 上海임정도 테러집단인가” 강정구(사진) 동국대 사회학과 교수가 최근 아프가니스탄에서 한국인 인질을 납치한 탈레반과 대한민국임시정부를 동일시하는 발언을 해 논란이 일고 있다. 강 교수는 31일 서울 성북구 안암동 고려대에서...  
4958 황홀한 달빛 /김영랑
빈지게
783 2 2007-08-20
황홀한 달빛 /김영랑 황홀한 달빛 바다는 은(銀)장 천지는 꿈인양 이리 고요하다 부르면 내려올 듯 정든 달은 맑고 은은한 노래 울려날 듯 저 은장 위에 떨어진단들 달이야 설마 개여질라고 떨어져 보라 저 달 어서 떨어져라 그 혼란스럼 아름다운 천둥 지둥 ...  
4957 그냥~~~~~~~~~~~~~~~ file
데보라
783   2007-09-07
 
4956 [건강상식] 입술을 망치는 나쁜 습관 2
최고야
783   2007-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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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55 가을의 품안 / 정재삼
빈지게
783   2007-09-16
가을의 품안 / 정재삼 대지를 뚫고 날아오르는 산들바람 가을 품안에 안겨 잔잔하다 세월의 강물 따라 흘러 찾아낸 만산홍엽滿山紅葉의 꿈도 가을 품안에서 숨 쉰다 맑은 아침 햇살에 씻은 바스락거리며 뒹구는 낙엽소리도 가을 품안에서 잠들고 있다 가을의 ...  
4954 쯧쯧쯧...그러길래 조심을 해야지~~ 4
데보라
783 2 2007-12-18
어이구!!!!..이사람아~어딜 보나.. 참...남자들~  
4953 누굴까?? 20 file
尹敏淑
783 9 2008-01-16
 
4952 감사 1
똑순이
783 2 2008-02-16
오늘도 오작교를 방문하여 좋은글 좋은 음악 듣읍니다 얼마나 마음이 포근하고 감사한지 몰읍니다 따스한마음 좋은생각 모든사람들이 이런마음이곘지요 항상 좋은생각 하면서 살겠어요 고맙습니다 복많이 받으시고 좋은날 되세요  
4951 어둠에 묻히는 곳 6
동행
783 2 2008-02-27
어둠에 묻히는 것 시현 고비에서 부는 바람을 맞으며 밤바다에 은하수가 출렁거린다. 세상의 빛이란 빛들이 흐르는 물과 바람뿐인 강둑에 곤두박질치며 어둠속에 묻혀들고. 외롭고,그리운 또는 두려운 것 프리즘 빛살에 흩어지며 어둠은 내 손 안에도 묻혀 드...  
4950 달빛 내리는 밤 3
산들애
783 2 2008-05-15
전체화면 감상 BGM: Adieu Jolie Candy / Frank Pourcel  
4949 근하신년 2
금솔
783   2009-12-31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4948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1
수평선
784 1 2006-01-01
 
4947 그리움 10
cosmos
784 12 2006-02-01
Music:천국의 기억/장정우  
4946 겨울 나그네/이재무 6
빈지게
784 1 2006-02-05
겨울 나그네/이재무 너구리 한 마리가 절뚝거리며 논길을 걸어가다, 멈칫 나를 보고 선다 내가 걷는 만큼 그도 걷는다 그 평행의 보폭 가운데 외로운 영혼의 고단한 투신이 고여있다. 어디론가 투신하려는 절대의 흔들림 해거름에 그는 일생일대의 큰 싸움을 ...  
4945 하늘나라 그리워 3
고암
784 7 2006-02-17
 
4944 색깔별 과일의 영양소와 암예방에 좋은 식품들 2
구성경
784 12 2006-03-17
 
4943 노래로 보는 세월 50년 2
구성경
784 7 2006-03-31
노래로 보는 세월 50년 ...  
4942 [댄스]허니/엽기시스터즈 1
시김새
784 9 200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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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41 사랑 했습니다. 2
까치
784 14 2006-04-06
 
4940 관악산(하이퍼링크로 보세요)
전철등산
784 5 2006-04-29
No Walking Sickness!!! 홈으로~  
4939 사랑/강재현 9
빈지게
784 2 2006-05-06
사랑/강재현 생살 여며 돋아나는 봄날 같은 파릇한 수줍음 네 전 생애를 붙들고 한 번은 흔들리고 싶다 내 전 생애를 걸고 한 번은 날아오르고 싶다 봄날 같은 여인의 저 하느작이는 치맛자락 한 번은 운명을 건 사랑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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