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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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8718 | | 2022-04-26 |
공지 |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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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2338 | | 2014-12-04 |
공지 |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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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8022 | | 2014-01-22 |
공지 |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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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9266 | | 2013-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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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 뭉클해지는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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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 | 863 | 2 | 2008-06-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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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12 |
배꼽 책임 못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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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나가 | 863 | 6 | 2008-0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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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11 | |
낮추면 높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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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의흐름 | 863 | 3 | 2008-11-11 |
낮추면 높아진다-좋은글 조화로운 인간 관계란 주는 마음에서부터 시작된다. 받고자 하는 마음이 앞서면 상대는 문을 열지 않는다. 문을 열기는 커녕 경계하는 마음이 된다. 주는 마음은 열린 마음이다. 내 것을 고집하지 않고 남의 것을 받아들이는 마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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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10 | |
첫눈 오는 날 만나자 / 정호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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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863 | 9 | 2008-1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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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심初心/백무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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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863 | 7 | 2008-12-06 |
초심初心/백무산 눈 오는 아침은 설날만 같아라 새 신 신고 새 옷 입고 따라나서던 눈길 어둠 속 앞서가던 아버지 흰 두루막 자락 놓칠세라 종종걸음치던 다섯 살 첫길 가던 새벽처럼 눈 오는 아침은 첫날만 같아라 눈에 젖은 대청마루 맨발로 나와 찬바람 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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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8 |
다 그런거라 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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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863 | 16 | 2009-01-25 |
BGM: 사랑의 썰물 / 연주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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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7 |
人生은運命이아니라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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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명월 | 863 | | 2010-0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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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의 가을 / 안희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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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864 | 1 | 2005-09-13 |
내 마음의 가을 / 안희선 휘청이는 몸으로 힘겹게 붙들고 있는, 영혼의 홀씨 홀로 깊은 마음 속에 소리 없이 찍히는, 흑백사진 내 눈물인, 그대의 흔적 위로 말없이 쌓여가는 애수(哀愁)어린 낙엽 아, 노랗게 여위어 가는 빈 가슴의 추억 하나 마른 풀 위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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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5 |
둥근달을 바라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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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864 | 2 | 2005-09-18 |
추석 전날인 어제 저의 고향은 비가 내리지 않아 환한 달을 볼 수 있었습니다. 저녁 식사를 마치고 한참 있다가 집사람과 집에서 나 가 포장된 농로를 따라 들길을 걸어 섬진강의 상류인 요천둑까지 갔 다오는 산책을 하였습니다. 집사람은 약간 날씨가 흐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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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4 |
그림에 색깔 입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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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경 | 864 | 8 | 2005-10-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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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3 |
잘보고 갑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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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인 | 864 | 5 | 2005-11-03 |
https://simfile.chol.com/view.php?fnum=98156 잘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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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이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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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생-써니- | 864 | 3 | 2005-11-24 |
사랑과 이별 써니- 사랑하다고 하기에 나도 그대 사랑해야 하는줄알았다 가장 힘들어 견디기 정말 힘들어 그냥 주저앉고 싶을때 안락한 의자가 돼어준사람이기에 불편해서 옮겨앉고 싶어 편한 곳을 보게될때에도 그게 죄 인듯하여 바로볼수조차도 없었다 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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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1 |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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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 864 | 8 | 2005-1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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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념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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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영섭 | 864 | 5 | 2006-01-19 |
무념무상 無念無想 / 차영섭 빗방울로 이 땅에 내려와서 강물로 흐르다가 안개로 오르는 것은 욕심이 가득한 물이요, 바다에 이르러 하늘로 오르는 것은 무념무상에 이른 물이다. 바다에 이르른 강물은 보고도 모습에 집착하지 아니하고 들어도 소리에 귀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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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사랑한다는 말에/ 서정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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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864 | 7 | 2006-03-04 |
아직도 사랑한다는 말에/ 서정윤 사랑한다는 말로도 다 전할수 없는 내 마음을 이렇게 노을에다 그립니다 사랑의 고통이 아무리 클지라도 결국 사랑할 수 밖에 다른 어떤 것으로도 대신할 수 없는 우리 삶이기에 내 몸과 마음을 태워 이 저녁 밝혀드립니다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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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안의 당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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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생주 | 864 | 2 | 2006-05-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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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 스미는 어느 유월의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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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빛 | 864 | 7 | 2006-06-21 |
햇살 스미는 어느 유월의 오후 하늘빛/최수월 창가에 눈부신 햇살이 살며시 스미는 어느 유월의 오후 문득 짙은 그리움으로 다가오는 아름다운 내 사랑아 그대도 나처럼 보고픈 님 그리워 창가에 기대어 서 있지는 않을까 오늘따라 몹시 그리워 문신이 되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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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이 두고간 자주색 바바리 / 에쁜 글이라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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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벗 | 864 | 12 | 2006-08-14 |
[감동플래쉬] 딸이 두고 간 자주색 바바리. - 클릭하시면 새창으로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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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 시집<여섯째 손가락>/詩.박선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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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름달 | 864 | 14 | 2006-09-13 |
제목 없음 사이버 시집/詩.박선희님 ★책표지를 클릭하시고, 책장을 ~~~ ☞ 클릭하면 페이지가 자동으로 넘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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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든것은 오래 가지 않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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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이역 | 864 | 1 | 2006-10-24 |
모든것은 오래 가지 않는다 웃음도 눈물도 그렇게 오래 가는 것은 아니다. 사랑도 욕망도 미움도 한번 스치고 지나가면, 마음 속에 아무런 힘을 미치지 못하는 것이라고 나는 생각한다. - 어네스트 다우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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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93 |
가을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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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와구름 | 864 | | 2006-11-12 |
가을 밤 글/ 바위와 구름 창이 닫혀 마음 한결 조용하지만 달이 있서 밤은 더욱 외롭구나 찾아올 이 없는데 서성이는 마음은 가을이기 때문일까 창문을 넘어 들어온 달빛이 온기 없는 벽에 부디쳐 흩어지는데 멀리 다듬이 소리 멎은지 오래구나 문틈을 비집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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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92 |
부부싸움뒤 남편 한달 식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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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인 | 864 | | 2007-08-25 |
부부싸움뒤 남편 한달 식단 01일째 콩 02일째 나물 03일째 콩나물 04일째 콩나물국 05일째 콩나물무침 06일째 콩나물도리탕 07일째 콩나물무쳐튀김 08일째 콩나물무쳐튀김찜 09일째 콩나물무쳐튀겨볶음 10일째 콩나물무쳐튀겨쪄데침 11일째 콩나물무쳐튀겨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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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가지 여유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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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 864 | 9 | 2008-02-01 |
세 가지 여유로움 세 가지 여유로움 사람은 평생을 살면서 하루는 저녁이 여유로워야 하고, 일 년은 겨울이 여유로워야 하며 일생은 노년이 여유로워야 하는 세 가지 여유로움이 있어야 한답니다. 그것을 "3여(三餘)"라고 말한답니다. 농부의 삶을 예로 들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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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90 | |
행복을 전하는 우체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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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수 | 864 | 6 | 2008-07-22 |
♡행복을 담는 그릇♡ 가진 것이 부족해도 행복한 사람이 있습니다.. 김치 한 조각으로 밥을 맛있게 먹고 누더기 옷 한 벌인데도 입으면 빛이 나고.. 낡은 시집 한 권을 가졌을 뿐이지만 위대한 영혼을 가진 사람이 있습니다.. 행복은 어디서 오는 걸까요..? 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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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89 | |
자신을 알면 평안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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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름달 | 864 | 13 | 2009-01-03 |
소띠 해인 기축년(己丑年) 새해가 밝았다. 2009년 첫날인 1일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에서 수 십만명의 해맞이객들이 해돋이를 감상하고 있다. ♣ 자신을 알면 평안할 수 있습니다 ♣ 자기가 맡은 일을 잘 마무리하고 쉴때 평안함이 있습니다 할 일이 남아 있거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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