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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5,163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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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30558   2022-04-26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file
오작교
54212   2014-12-04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file
오작교
59932   2014-01-22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61212   2013-06-27
1838 장태산님의 체험학습 관련 문의에 대한 답글 5
Diva
861 1 2006-08-19
1) 장태산님 문의 사항: 근데 여행중에는 결석으로 치나요? 요즈음 학교에서도 여행중에는 체험학습이라고 결석으로 안친다고 하던데....... 저기 디바님한테 물어봐서 참고해주세요. ㅎㅎㅎ...... 2) 답글 맞심다.....전문용어로 `가정체험학습' 이라구 하지...  
1837 매미의 절규 2
포플러
861 14 2006-07-31
매미의 절규 / 이명분 무엇이 저리 슬퍼 소리 높여 우는지 쉼없는 통곡 목청도 좋구나 저 푸른 나뭇잎 그늘에 숨어 슬피 우는 네 모습 아픔도 슬픔도 잠시 접어 노을 속에 묻어두고 잠이 드는 밤 어김없이 아침이면 꺼내드는 설움 기나 긴 세월의 강을 건너 단...  
1836 아름다운 남해 8
빈지게
861 2 2006-07-21
이번주 월요일부터 1주일동안 여름휴가를 받았는데 징하게도 비가 내립니다. 원래 계 획은 평소에 가보지 못한 영월의 동강과 정선을 둘러보고 동해로 나가 포항으로 해서 돌아오려 했는데 폭우로 인한 엄청난 피해로 그쪽 방면으로는 여행이란 말도 꺼낼 수 ...  
1835 오수를 즐기며 8
반글라
861 7 2006-07-06
◈ 오수를 즐기며 / 반글라 ◈ 더위로 밤잠을 설쳤더니 아침부터 오후 내 몽롱한 게 오찬 후에 사르르 감기는 눈꺼풀 창문 너머로 살랑대며 불어오는 바람과 함께 울어대는 매미소리에 더위보단 정겨움을 알려준다. 2005. 8  
1834 ♣ 오! 님이 시여 ♣ 8
간이역
861 4 2006-07-06
오! 님이 시여 하많은 사연 터치지 못하신다면, 행여나 님마음 다칠까 차마 터치지 못하신다면, 님이 시여... 담배 한가치 물어 토해 내어요 아픈 사연없는 양, 아주 없는 양. 소리내어 원없이 울지 못하신다면, 흘릴 눈물 너무 많아 차마 울지 못하신다면, ...  
1833 오늘의 포토뉴스[06/07/04]
구성경
861 4 2006-07-04
[영상컬럼]오늘의 포토뉴스 2006년 7월 4일 (화요일) ▒☞ 오늘의 날씨 ▒☞ 오늘의 스포츠 ▒☞ 오늘의 역사 ▒☞ 오늘의 운세 ★...영상컬럼은 사단법인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 이용규칙’을 준수합니다 ★...컬럼작성은 인터넷판 신문사이트의 자료를 모아...  
1832 오늘의 포토뉴스(2006년 6월 21일) 1
구성경
861 2 2006-06-21
[영상컬럼]오늘의 포토뉴스 2006년 6월 21일 (수요일) ▒☞ 오늘의 날씨 ▒☞ 오늘의 스포츠 ▒☞ 오늘의 역사 ▒☞ 오늘의 운세 ★...영상컬럼은 사단법인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 이용규칙’을 준수합니다 ★...컬럼작성은 인터넷판 신문사이트의 자료를 모...  
1831 내 사랑 바보 1
김미생-써니-
861 1 2006-06-02
내 사랑 바보 -써니- 지난해 바람에 스치듯 먼 눈빛으로 바라만 보던사람 내 사랑인가 해저문 바닷가에서 하얀손 흔들며 고개짓하던 그사람 내 사랑인가 아침 햇살 맞으며 마주친 눈동자 맑은 그사람 내 사랑인가 시선 뜨거워 얼굴붉히던 그사람 내 사랑인가 ...  
1830 땅에서 솟아난 신비의 고드름 5
구성경
861 8 2006-05-27
땅에서 솟아난 신비의 고드름 경기도 연천군 신서면 대광2리 경원선 폐 터널 안에서 고드름 수 천개가 신비스럽게 땅에서 솟아 올라 있어 멋진 광경을 연출하고있다. 이 폐터널은 중간부분이 막혀 있어 남북으로 나뉘어 있는데 남쪽 부분 보다는 북쪽부 분이 ...  
1829 짜장면 (자장면) ! 많습니다. 21
古友
861 9 2006-05-27
"이거 마지막 그릇 만드는 동안 첫번째 만든 자장면은 불어 터지지 않았을지...그나저나 어떻게 만들고 어떻게 배달하고 어떻게 치웠을지...궁금하군요 ㅋㅋㅋ 설마 인근 업소 2~3곳 연합한건지도...그나저나 잘 보면 먹지도 않고 버린 자장면도 있네요..." ※ ...  
1828 5월18일, an님 생일이 맞쥬? 22
cosmos
861 5 200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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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7 태양 연못 속에 칼을 던지다/황지우 1
빈지게
861 7 2006-04-13
태양 연못 속에 칼을 던지다/황지우 어린시절 배추밭에 나가 진종일 해 보고 놀았지 해 속에 큰 금빛 연못 있어 시커먼 부엌칼을 던져버리고 집으로 왔더니만 영화광(映畵狂)인 아들녀석이 삼품백화점(三豊百貨店) 폐허를 찍어오지 않았겠어 그 비디오테이프 ...  
1826 남해 어디 메 쯤/소순희 7
빈지게
861 11 2006-03-26
남해 어디 메 쯤/소순희 남해 그 어디 메 쯤 맑은 초록빛 바다가 보이고 보리밭 이랑이 바람에 일렁이는 언덕 위에 작은 집하나 갖고 싶다 진달래 산허리를 감싸는 4월이 오면 보리밭 봄바람 더불어 아지랑이 뜨고 마당귀 벚나무 여인의 속살처럼 피어나면 그...  
1825 건강하게 오래 사는 법, 얼굴에 나타나는 건강 5
구성경
861 1 2006-03-14
건강하게 오래 사는 법 1.마늘을 하루 1~2알 정도 섭취하라. :마늘이 노화 방지와 수명 연장에 효과가 있다는 것은 각종 실험을 통해 이미 증명된 바 있다. 하루에 5㎖의 마늘을 섭취하면 각종 질병을 유발하는 체내 유해 화학물질을 48%까지 감소시킬 수 있...  
1824 잠시 쉬었다 가세요 ! 2
古友
861 5 2006-03-11
※ 지난 가을, 자금성 후문에서 ...... 파식, 웃음이 났었습니다. 전화를 걸려는 여인을 보고서... ※ 전족한 발을 처음 봤습니다. 당당하게 자세 취해 주시던 그 할머니에게 감사를 ! 참고로, 발의 크기를 비교할 수 있도록, 옆의, 코를 후비는 아줌마도 같이 ...  
1823 내 삶의 理 由 1
바위와구름
861 15 2006-02-18
내 삶의 理 由 ~詩~바위와 구름 오래 동안 침묵하고 싶어 이토록 입을 다문 건 아닙니다 내 가슴속 깊이에 형체 없이 숨쉬고 있는 당신이 날 배반하지 않음이 이렇게 꿈틀 거릴때 난 행복을 느끼고 있는 겁니다 봄 여름 지나고 갈 겨을이 다시 지난다 해도 난 ...  
1822 괜히 오작교가 보고 싶었나 ? 4
古友
861 6 2006-02-16
어제, 구례 출장길 ...... 찌뿌등한 하늘 보며, 11시 까지 시간 맞추기 위해 지름길로 달리면서 (장수 IC → 지방도로 거쳐 남장수 IC → 남원 IC → 구례 쪽으로...) 혹시, 오후에 시간 쫌 나면 '오작교'를 한번 보고, 잘 되면 오작교님도 한 번 ? 이런 저런 생...  
1821 어머니 당신을 사랑합니다 2
안개
861 3 2006-01-14
사랑하는 울 고운님들~~^^ 지금 안개가 있는곳엔 쭈~~룩 쭈~~룩 청승맞게 비도 내리고 있습니다 이런날은 얼큰한 해물탕에 이슬한잔이 젤로 좋치요^^;; 근데 아직은 이슬은 좀...^^;; 며칠전 울어머님 올라오셔서 야밤에 두 고부지간에 이슬한잔씩 주거니 받...  
1820 아내에게 1
진리여행
861 12 2005-12-15
아내에게 청하 권대욱 아마도 짧은 기억으로는 이십 년이 거의 지나간같은데 다만 딱 일년처럼 그대가 그냥 그렇게 쉽사리 말을 하니 나는 그런 줄을 알았다오. 도봉산 그 험준한 고갯길을 넘을때도 그대가 그러기에 나는 미련스러이 몰랐다오. 석굴암 부처님...  
1819 산다는게/초아 1
김남민
861 3 2005-09-23
짧은 기쁨 긴 괴로움 잠시 머문 행복 오랜 슬픔 산과 들 강과 바다. 그 속에서 자꾸 목이 메입니다.  
1818 성공이란
붕어빵
861 1 2005-08-24
[성공이란…] 흔한 것을 귀하다 여기는 것 ◆감사란 참 아이러니컬한 것이다. 정말 감사해야 될 것 같은 사람들은 감사할 줄 모르고, 감사할 일이 없을 것 같은 사람은 그렇게 감사를 하니--- 짐 스토벌의 `가장 소중한 유산 상속받기` 중에서 감사할 만한 일에 ...  
1817 웃는 얼굴에 가난 없다
바람과해
860   2010-02-26
.bbs_contents p{margin:0px;} 웃는 얼굴에 가난 없다 거리를 거닐 때마다 놀라는 일중의 하나는 지금 도시에 사는 사람들의 표정에 웃음이 없다는 것입니다 아무리 살기가 험악한 세상이라고 하지만 이 세상에서 인간 외에 웃을 수 있는 동물은 없습니다 사...  
1816 보름달처럼 둥글고 한결같은 마음으로“필봉에 굿보러 가세”
필봉농악
860   2010-02-20
2010 제29회 필봉정월대보름굿 국가지정 중요무형문화재 제11-마호 임실필봉농악보존회는 올해로 스물아홉번째를 맞는 필봉정월대보름굿축제를 통해 한 해를 잘 마무리하고 경인년 새해를 힘차게 맞이하고자 합니다. 2월 13일에는 한 해를 마무리하는 매굿으로...  
1815 너의 이름 1
물소리
860 15 2009-01-07
나의 마음에 너의 이름을 쓴다 인연의 만남이 소중함으로 기억에 남는 추억의 이름이 되기를 내 마음에 너의 이름을 쓴다 활작 핀 웃음이 아름다운 삶 지탱할수 있는 작은 공간으로 담고 있을 내 가슴안에 너의 이름을 쓴다 넘어져 슬픔에도 외로워 허전함에도...  
1814 저무는 해의 송가 1
강바람
860 11 2008-12-30
ps... 한해 동안 베풀어 주신 사랑과 성원에 깊은 감사를 전합니다. 새해엔 하시는 일마다 술술 잘 풀리시고 행운과 행복이 그득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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