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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 표지판에 담긴 인생살이^.~
순심이
https://park5611.pe.kr/xe/Gasi_05/66757
2007.05.28
04:19:10
783
목록
사용자 PC에 해를 끼칠 수 있는 스크립트를 차단했습니다. 원본 글을 보시려면
여기
를 클릭하세요.
..
이 게시물을
목록
2007.05.29
15:15:13
부엉골
순심님 참 고맙습니다..
2007.05.29
16:44:34
빈지게
하하하......
순신이님!
겁나게 웃었습니다.ㅎㅎ
이렇게 웃음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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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제 1원칙은 '버리지 않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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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제 1원칙은 '버리지 않는 것'이다 인생이 마냥 유쾌하고 즐거운것이라면 인생에 굳이 '사랑'이 필요없다 인생이 고달프고 추한것이기 때문에 이를 버리지 않고 어떻게든 살아보려고 발버둥치는것이 인생에 대한 사랑이다 남녀간의 사랑에도 마찬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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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 때문에 행복한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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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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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16
*** 당신 때문에 행복한걸요 따스함이 가득 담긴 그대 음성 세상을 아름답게 바라보는 선한 눈망울을 가진 당신이 나를 행복하게 합니다. 삶이 무거워 힘겨워할 때 따사로운 눈빛으로 바라보며 어깨 다독여주는 당신이 있어 나는 정말 행복한 사람입니다. 내 ...
5060
비맞은 사랑의 水 彩 畵
바위와구름
780
2
2007-03-17
비맞은 사랑의 水 彩 畵 글 / 바위와구름 저녁 연기 자욱한 비오는 날 저녁때 먼 西便 미르나무 가지에서 부터 어둠이 밀려 오면 記憶하고 싶지 않은 追憶이 가슴 속을 비지고 들어 온다 사랑이란 水彩畵 를 제멋대로 그리다 찢어버린 철없는 少女가 아니도 잊...
5059
여름날의 기도 /문병란
8
빈지게
780
3
2007-06-23
여름날의 기도 /문병란 여름은 육체의 계절 아직 기도하기에는 햇볕이 너무 뜨겁습니다 내 청춘은 먼 항구에서 한낮의 태양을 겨루어 그 꿈과 사랑을 연습 중이고 아직 주인이 없는 술잔에는 빨간 입술이 철철 넘치고 있습니다 멀리 멀리 떠났던 마음들 등불 ...
5058
♣ 내 인생의 계절 ♣
3
간이역
780
2007-07-05
내 인생의 계절 내 인생의 제1계절은 기쁨의 계절입니다. 그때 세상은 나의 탄생으로 새로운 기쁨을 얻었고 나는 많은 분들의 사랑 속에서 무럭무럭 자라기만 했습니다. 그 기쁨의 계절을 나는 좋아 합니다. 내 인생의 제2계절은 희망의 계절입니다. 그때 나...
5057
“탈레반이 테러집단이라면 上海임정도 테러집단인가”
5
윤상철
780
10
2007-08-12
“탈레반이 테러집단이라면 上海임정도 테러집단인가” 강정구(사진) 동국대 사회학과 교수가 최근 아프가니스탄에서 한국인 인질을 납치한 탈레반과 대한민국임시정부를 동일시하는 발언을 해 논란이 일고 있다. 강 교수는 31일 서울 성북구 안암동 고려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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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깊은 눈물 속으로/ 이외수
4
빈지게
780
1
2007-08-18
더 깊은 눈물 속으로/ 이외수 흐린 날 바다에 나가 보면 비로소 내 가슴에 박혀 있는 모난 돌들이 보인다 결국 슬프고 외로운 사람이 나뿐만은 아니라고 흩날리는 물보라에 날개 적시며 갈매기 한 마리 지워진다 흐린 날 바다에 나가 보면 파도는 목놓아 울부...
5055
* 가을마다에 부치는 글
9
Ador
780
3
2007-10-12
* 가을마다에 부치는 글 가을아 어찌하면 좋으냐 떠나고 떠나 보내고..... 그나마 알 밴 밴뎅이 속처럼 지탱하던 것들이 다 비어가며 무너저 내리는데 어쩌란 말이냐 어쩌란 말이냐..... 0511. 邨 夫 Ador.
5054
서른 강을 건너오니
4
민아
780
2
2007-10-14
◀ 서른 강을 건너오니 / 윤정 ▶ 어린 시절 막연히 서른이 좋아 보여 어서 자라 결혼해서 아이 키우는 꿈을 소망대로 이십대에 이루었지 해 바뀌고 늘어난 나의 분신 두울 아름아름 겪어낸 세월의 고비고비 사랑도, 자식도 내 것만은 아니더라 서른강을 건너오...
5053
여권 (PASSPORT)
2
민아
780
3
2007-10-27
◀ 여권 (PASSPORT) 손희락 ▶ 어느 여행사에서 여권 만료일을 물어왔다 순간 스치는 깨달음, 핑 도는 현기증 나는 그만 털썩 주저앉고 말았다 인생 여권을 발급 받은 지 꽤나 오래된 것 같은데 유효 기간에 대하여 물어오는 사람이 없어 무관심하게 살아왔기 때...
5052
살살쫌 다뤄 주세요...지~발! (펌)
1
최고야
780
2007-11-10
마우스로 머리를 끌어 땡기거나 물방울을 피해서 떨어뜨리면 됩니다. 살살 다뤄 주세요.. 어디에 낑기게 하지 마시고요.~~ㅋㅋㅋ
5051
* 어느 목사님이 보내 준 글
7
Ador
780
2007-11-18
* 어느 목사님이 보내 준 글 2차 대전 이후 독일을 중심으로 일어났던 철학으로써, 실존철학이 있다. 실존철학에서 소중히 다루는 용어 중에 실존적 교제(Existential Communion)이란 용어가 있다. 실존적 교제란 말을 한마디로 짧게 정의하자면 “아무런 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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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이혼남의 '남편들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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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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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04
※ 겪어보지 못 해서 모르지만 공감이 있어서 올립니다. 남편들이여... 나 같은 실수는 하지 말기 바란다. 이해 한다면서 말로 아내를 순간 안심시키려 하지 말고, 아내가 진실로 무엇을 원하는지 듣고 존중해 주어라. 그리고 가슴으로 같이 아내가 아파하는 것...
5049
* 교통카드의 비밀, 마일지리-마이너스 제도 시행중입니다~ 2006.10. 시행
3
Ador
780
5
2008-03-07
- 교통카드 마일지리 - 마이너스 제도 시행 아직도 모르시는 분들이 많을 것 같아서 글을 남깁니다. 아침저녁으로 붐비고 피곤해도 제일 싸고 편하더라고요. 그래서 잘 이용하는데 얼마전에 이상한 일을 겪었습니다. 어느날 아침에 버스를 타고 가는데 어떤분...
5048
♡사랑해도 괜찮을사람♡
6
레몬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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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08-07-14
사랑해도 괜찮을 사람 당신에 대하여 슬퍼하거나 절망하지 않겠다고 약속하는 사람의 말은 믿지 마십시오. 당신을 조금이라도 미워하거나 믿지 못한 적은 결코 없으리라고 맹세하는 사람의 말은 믿지 마십시오. 그래서 이 세상 누구보다도 당신을 기쁘거나 행...
5047
여름 엽서/이외수
4
빈지게
780
3
2008-07-30
5046
마눌에게 하고픈 말...
1
야달남
780
3
2008-11-06
마눌에게 하고픈 말....-_- 마누라 !! 나 마자죽어두 이말은 해야겟수!!! 아침에 눈을 뜨면 눈이 시리도록 어여쁜 아내가 뽀뽀를 해 주지는 않아도 엉클어진 파마 머리에 눈꼽이라도 띠고 날 보면 좋겠수. 설령 내가 일어 나지 못 하면 애교 섞인 목소리로 깨...
5045
경인년 새해
4
금솔
780
2009-12-31
5044
혼자만의 사랑 (처음 그날처럼)
18
반글라
781
8
200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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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43
해바라기/도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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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김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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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2006-03-10
도끼님의 팅가앨범 https://my.tingga.com/ljhe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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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안에 특별한 사람/푸른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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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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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3-13
내 안에 특별한 사람/푸른솔 내게 당신은 향기로운 사람입니다. 당신은 나에게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감동적인 것을 알게 해주셨습니다. 사람을 진실로 사랑 한다는것... 그것이 바로 그리움인 것을... 별빛의 고울 때의 모습으로도 달빛의 영롱한 빛으로도 ...
5041
밤 /김동명
2
빈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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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2006-03-18
밤 /김동명 밤은 푸른 안개에 싸인 호수, 나는 잠의 쪽배를 타고 꿈을 낚는 어부다.
5040
예쁜 화초3
2
하늘빛
781
10
2006-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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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39
봄의 살결
4
소금
781
6
2006-03-24
봄의 살결 / 김자영 내 작은 가슴팍에도 어느새 봄이 남들 다 한번은 찾아 온다는 아지랑이처럼 잡히지 않고 이물질 같아 씻어내려던 설렘이 들어와 헤아릴 수 없이 많은 긴 겨울밤을 당혹스러워 했었는데... 이젠 제법 익숙해졌는지 두 눈 다 뜨고 이슬비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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