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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5,163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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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26208   2022-04-26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file
오작교
49764   2014-12-04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file
오작교
55536   2014-01-22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56762   2013-06-27
488 대통령의 편지 대필 2
바람과해
1530   2012-11-02
대토령의 편지 대필| 이 편지를 대필했습니다 미국 남북 전쟁이 한창일 때 에이브라함 링컨은 종종 부상당한 병사들이 입원해 있는 병원을 방문했다. 한번은 의사들이 심한 부상을 입고 거의 죽음 직전에 있는 한 젊은 병사들에게 링컨을 안내했다. 링컨은 병...  
487 유머일번지/.....^^* 5
데보라
1786   2012-11-07
*스물 아홉이세요?* 나이든 사람들은 젊어 보인다는 말을 아주 좋아한다. 한 중년 부인이 미장원엘 갔다. 미장원 종업원이 중년 부인에게 이렇게 말했다. "아유, 아주머니 어쩜 이렇게 젊어 보이세요? 스물 아홉이세요?" 이 말을 들은 중년 부인은 신이 나서 ...  
486 애절한 사형 수와 딸의 이야기 2
바람과해
1427   2012-11-10
**애절한 사형 수와 딸의 이야기 ** < 어느 사형수가 > 어린 딸의 손목을 꼭 쥐고 울었다. "사랑하는 내 딸아 너를 혼자 이 세상에 남겨두고 내가 어떻게 죽는단 말이냐" "아버지... 아버지..."마지막 면회 시간이 다 되어 간수들에게떠 밀려 나가면서 울부짖...  
485 부하의 군화까지도 닦아주겠다는 대통령 1
바람과해
1605   2012-11-15
부하의 군화까지도 닦아주겠다는 대통령 남북전쟁이 한참이었을 때 미국의 맥클란 장군은 가장 뛰어난 장군중의 한 사람이었다, 하루는 그를 격려해주려고 링컨 대통령이 국방장관을 대동하고 그의 야전사령부를 방문했다. 때마침, 장군은 전투장에서 돌아오...  
484 투병 생활중의 미소 6
알베르또
1685   2012-11-16
투병 생활중의 미소라는 제목으로 평생교육원에 올렸던 글입니다. ---------------------------------------------------------------------------------------- 올해 초 급성 백혈병이라는 진단을 받고 서울 삼성병원 응급실을 통하여 긴급 입원하게 되었다. ...  
483 꼬막 요리를 했습니다 7 file
瀣露歌
1412   2012-11-24
 
482 한국의 장례문화에 대하여... 2
알베르또
4024   2012-11-26
조문(弔問)은 남의 죽음에 대하여 슬퍼하는 뜻을 드러내어 상주를 위문하는 것을 뜻한다. 고인이나 상제들을 알고 지내던 사람들이 찾아와 죽음을 애도하고 그의 가족들을 위로하는 예절이다. 요즈음에는 조문 대신에 문상을 간다라는 말을 많이 듣는데 문상(...  
481 하느님을 독대한 며느리 4
바람과해
1467   2012-12-01
하느님을 독대한 며느리 옛날 하고도 아주 먼 옛날 호랑이가 장죽 물고 "어흥"하고 산천경계 유람하던 그 옛날 동방예의지국 어느 정승댁 며느리가 創造主 하나님을 찾아가서 당당하게 독대를 청하고 남녀 평등정책을 강력하게 주장했다. 내용은 이런 것이었...  
480 뜨거운 것이 좋아!!.... 3 file
데보라
1518   2012-12-07
 
479 우리가 만나게 된다면.... 6 file
데보라
3344   2012-12-07
 
478 매듭이 있다면 풀고 가세요 3
데보라
1425   2012-12-20
매듭이 있다면 풀고 가세요 세상 살면서 어찌 나를 싫어하고 질시하는 사람이 없겠습니까? 내가 잘나가던 못나가던 질시하거나 질타하는 이웃은 있습니다. 그 문제를 잘 헤아리는 지혜가 그 사람의 인생의 길을 결정해 주는 지표인 것입니다. 사람들의 마음은 ...  
477 ♡ 메리 크리스마스 ♡ 2
고등어
1240   2012-12-21
♡ Merry Christmas ♡ 지난 한해동안 베풀어 주신 성원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행복한 성탄절 보내시고 희망찬 새해 맞으시길 두손 모아 기원합니다... 새해의 희망이 떠오르고 나면 더 즐거운 하루가 오고 사람을 만나고 나면 더 정답고 따스한 마음으로 생...  
476 억새 꽃 4
Jango
1517   2012-12-30
 
475 죄송합니다. 4
오작교
1418   2012-12-30
고객님께서 주문하신 '나이 한 살'이 주문량이 폭주하여배송이 늦어지고 있습니다. 최선을 다해 2013년 1월 1일 0시에 정확히 배송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 상품은 반품되지 아니하오니 각별히 유의하시기 바라며 배송수수료는 0원입니다. 추가주문...  
474 또 한해를 보내면서 6
고이민현
1814   2012-12-31
또 한해를 보내면서... 다사다난 했던 올 한해도 이제 역사의 뒤안길로 서서히 저물어 갑니다. 올해도 한해를 보내야 하는 아쉬움과 새해를 맞이해야 하는 설레임, 덧 없이 흘러간 세월속에 천년의 세월을 살 것 처럼 앞만 보고 살아왔는데... 가는 세월속에...  
473 2013년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1 file
바닷가
1296   2013-01-01
 
472 여인에게 회초리 맞은 선비 이야기
바람과해
1524   2013-01-03
여인에게 회초리 맞은 선비 이야기 홍우원(洪宇遠)이 젊을 때 어느 시골길을 가다가 날이 어두워지자 어떤 집에 들어가 하룻밤 묵어가기를 청했다. 그러자 늙은 집주인이 말하기를 "사실은 저의 부친 제사가 오늘 저녁인데, 제사를 모시러 부인과 함께 형님 ...  
471 쿡 쿡 쿡/.....^^* 7
데보라
1598   2013-01-04
 양미리의 효능 마른 양미리는 피로회복 효과가 탁월한 비타민 B1, 노화방지 효과가 우수한 비타민 B2, 피부병과 심장마비의 억제 효과가 있는 나이아신 등과 같은 비타민의 건강 기능 생리효과가 기대된다. 푸른 생선으로 우리 몸에 이로운 불포화 지방산, ...  
470 미국인들이 뽑은 죽기 전에 봐야할 영화 6 file
오작교
1485   2013-01-09
 
469 희망을 담았습니다 3 file
데보라
1411   2013-01-16
 
468 멋 있는 사람은 늙지 않는다 5 file
데보라
3505   2013-01-16
 
467 새들은 지붕을 짓지 않는다/정호성 4
고이민현
1563   2013-01-17
 새들은 지붕을 짓지 않는다 새들은 지붕을 짓지 않는다 잠이 든 채로 그대로 눈을 맞기 위하여 잠이 들었다가도 별들을 바라보기 위하여 외롭게 떨어지는 별똥별들을 위하여 그 별똥별들을 들여다보고 싶어하는 어린 가지들을 위하여  새들은 지붕을 짓지 ...  
466 한 사람을 사모하나 봅니다 - 허 순 성 3
Jango
1361   2013-01-18
 
465 웃고 삽시다 1
오작교
1344   2013-02-04
핸드폰 오타 시리즈! 1. 남자친구와 헤어지고 펑펑 울고있는데 ᆢ남자친구에게 온 문자...ㅡ「좋은 감자 만나」 2. 할머니께 '할머니 오래 사세요'라고 적어야하는데... 「할머니 오래 사네요」 3. 엄마에게 나 좀 데리러 오라고 한다는 것이... 「임마 데리러 ...  
464 웃고 삽시다 file
오작교
1322   2013-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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