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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5,163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26651   2022-04-26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file
오작교
50226   2014-12-04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file
오작교
55992   2014-01-22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57222   2013-06-27
412 술과사랑 1 file
시몬
1237   2013-06-27
 
411 그냥,,웃어봐요!! 1 file
시몬
1234   2013-06-27
 
410 부부.... 4 file
시몬
1352   2013-06-28
 
409 사랑의 기술 - 에리히 프롬 1 file
시몬
1316   2013-06-30
 
408 우리가 모르고 있던 사실들 4
시몬
1281   2013-07-01
♣ 우리가 모르고 있던 사실들♣ * 혓바닥으로 자신의 팔꿈치를 핥는건 불가능하다 . * 악어는 자신의 혀를 내밀 수 없다 . * 고양이의 소변은 야광이다 * 돼지는 하늘을 볼 수 없다. * 새우의 심장은 머리 안에 있다. * 한 시간 동안 헤드폰을 끼고 있으면 자신...  
407 북악 파크 호텔 나이트 클럽 1
뿌사리
1830   2013-07-02
80년 초에 군생활을 서대문 구치소 위에서 35일 북악 팔각정 산속에서 35일을 돌아가면서 생활을 하였읍니다. 보통 주둔지를 cp라 하고 산으로 올라가면 op라고 불렀읍니다. 처음 op생활에서 매복을 나가게 됬었읍니다. 1주일에 수요일마다 분대별로 저녁 12시...  
406 꽃은 피어야 꽃이다. 6 file
尹敏淑
1272   2013-07-04
 
405 장마철 장애물 식별을 쉽게 하기 위한 시계 확보 방법 file
오작교
1136   2013-07-05
 
404 자동차의 와이퍼가 작동하지 않을 때 조치요령 2 file
오작교
1226   2013-07-05
 
403 자유.. file
시몬
1157   2013-07-07
 
402 참 재밌네요..요즘 엄마들의 당당함.. 1 file
시몬
1232   2013-07-07
 
401 고독 / 이생진 5 file
尹敏淑
1328   2013-07-09
 
400 이젠 그만 안녕!!! 1 file
시몬
1311   2013-07-10
 
399 뛰는 자 위에 나는 자 2
시몬
1192   2013-07-10
시골에서 서울로 유학 온 어느 대학생이 씀씀이가 커서 금방 용돈이 바닥났다. 하는 수 없이 시골 집에 편지를 띄웠는데 내용은 이러했다. '아버님 죄송합니다. 집안 사정이 어려운줄 알면서도 염치없이 다시 글을 올립니다. 아무리 아껴써도 물가가 많이 올라...  
398 인터넷 신조어 4
오작교
1416   2013-07-11
ㄱ 간지 - (외래어) 일본어에서 온 표현을 그대로 사용하는 것. '멋지다' 등의 의미로 사용된다. 노무현 전 대통령의 별명으로도 사용되어 약간은 익숙한 표현이다. (파생) 폭풍간지 - 간지(멋)이 넘쳐 흐를 정도로 멋진 모습을 의미한다. 예) 남자: 너 오늘 ...  
397 한걸음 떨어져서 가면
고등어
1166   2013-07-15
한걸음 떨어져서 가면 세상은 아름답습니다 계절마다 바뀌는 그들의 색깔은 사람의 마음까지도 쉽게 바꾸어 버립니다. 십년이면 강산도 변한다는 말이 무색할 정도로 불과 몇개월 지난 것은 헌것으로 변해 거저 준다고 해도 외면하는 시대를 살아가고 있습니...  
396 웃음 보따리 끌러봐유....... 2
데보라
1436   2013-07-19
웃음 보따리 끌러유. 책임 한 소년이 대문 밖에서 울고 있었다.   지나가던 아줌마가 왜 우느냐고 물었다.  “우리 엄마가 방금 전에 아기를 낳았어요.”  “그런데 왜 우니? 동생이 생겼으니 기뻐해야지?”  “우리 아빠는 일 년이 넘도록 외국에 나가 계신단 ...  
395 맞거나 말거나..ㅋㅋ 1
시몬
1448   2013-07-20
한 나그네가 어느 더운 여름 날 길을 가다 이상한 장면을 목격하였다. 한 농부가 밭에서 허벌나게 열심히 일하는 말의 뒤에서서 자꾸만 가혹하게 채찍질을 가하는 광경을 본 것이다.   계속해서 지켜보던 나그네는 말에게 안쓰러운 마음이 들어 농부에게 "열...  
394 목욕탕에 오는 여자들의 유형 이랍니다... 3
시몬
1589   2013-07-26
목욕탕에 오는 여자들의 유형 1.커버 걸 형 수건으로 온 몸을 가리고 들어오는 여자들. 어차피 들어오면 다 벗는 거 왜 가리고 들어오는지. 요렇게 들어오는 여자들 공통점. 목욕할 때도 구석에 숨어서 한다. 몸에 총천연색 용이 여의주 물고 날아다닌다든지 ...  
393 나의 아버지는 내가... 4
시몬
1398   2013-07-26
[좋은글] "나의아버지는내가.."에서 네살때: 아빠는 뭐든지 할수 있었다. 다섯살때: 아빠는 많은걸 알고 계셨다. 여섯살때: 아빠는 다른 애들의 아빠보다 똑똑하셨다. 여덟살때: 아빠가 모든걸 정확히 아는 건 아니었다. **** 스물다섯살때: 아빠는 그것에 대...  
392 수다떠는 여자가 아름답다..
시몬
1360   2013-07-29
수다떠는 여자가 아름답다 간만에 낮에 문안전화를 했는 데 마누라가 없다. -이놈의 여편네가 이거.... 떫은 표정으로 전화를 끊은 남편, 저녁에 현관문을 열고 들어오면서 면상에 굵은 금 을 찌익 그르면서 씨부렁거립니다. -당신 말이야, 오늘부터 영순이네 ...  
391 이쁜 것들~~ 2
오작교
1433   2013-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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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0 너! 죽었쓰~~ 3 file
오작교
1273   2013-08-08
 
389 강도가 진정 원하는 것 3
오작교
1219   2013-08-08
한 강도가 은행을 털러 갔다. 하지만... 경고음에 경찰이 출동해 은행을 포위했다. 그러자 강도는 여자 은행원을 인질로 잡고 총을 겨누었다. 경찰이 협상을 제안했다. "네가 진정으로 원하는 게 뭐냐?" 그러자 강도가 대답했다. // // //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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