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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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6105 | | 2022-04-26 |
공지 |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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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49670 | | 2014-12-04 |
공지 |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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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5455 | | 2014-01-22 |
공지 |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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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6674 | | 2013-06-27 |
2063 |
친구 빈지개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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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go | 866 | 4 | 2005-11-19 |
친구야! 술이나 한잔 하세... 친구야! 아무리 불러도 기분이 좋아지는 말. 나의 친구~ 나보다 나를 더 잘 아는 친구야. 그래서 좋아할 수밖에 없는 친구야. 아무 말없이 같이 있으면 마음이 편안한 친구야. 슬프면 위로해주고 기쁘면 나눌 줄 아는 친구야.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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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62 |
가장 아름다운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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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암 | 813 | 4 | 2005-1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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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61 |
새들도 이별을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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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암 | 809 | 4 | 2005-1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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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60 |
무엇이 약속된 목슴 이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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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와구름 | 849 | 4 | 2005-12-04 |
무엇이 약속된 목슴 이기에... 글 / 바위와구름 무엇이 약속된 목슴 이기에 나 하나 이 목슴 지탱키 힘들어 이토록 처절한 절망 속에서 냉혹한 세상이 저주 스럽다 그래도 부끄럽게는 살지 말자고 친구에겐 잘 있다고 소식 전했지만 ... 아 !... 이렇게라도 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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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9 |
그 겨울의 찻집에서 /조성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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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865 | 4 | 2005-12-14 |
그 겨울의 찻집에서 /조성권 유난히도 함박눈이 많이 내렸었지 그 해 겨울 우리는 처음으로 오랫동안 잊고 있었던 감정을 마음 편하게 털어 놓을 수 있었지 정말 당신은 아름다웠어 천사 같은 당신을 보는 순간 나는 포만감에 할말을 잃고 차마, 어찌 할 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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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8 |
이 여자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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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 | 843 | 4 | 2005-12-14 |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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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7 |
꿈꾸는 별/권달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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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859 | 4 | 2005-12-15 |
꿈꾸는 별/권달웅 캄캄한 밤일수록 별은 더욱 빛난다. 지상에는 살아 있는 사람들 욕망이 불길처럼 타오르고 저 밤하늘에는 떠난 사람들 영혼이 별처럼 피어난다. 캄캄한 밤이 되면 사람들이 사는 지상에는 개 짖는 소리만 자욱하고 사람들이 더난 저 밤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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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6 | |
말없이 사랑하십시오 -이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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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은 | 817 | 4 | 2005-1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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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5 |
소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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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생주 | 825 | 4 | 2006-01-01 |
장생주의 문학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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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4 | |
그냥 좋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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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생주 | 884 | 4 | 2006-01-12 |
그냥 좋아서 장생주 또 한 해 새해를 선물 받았습니다. 이 귀한 내 생애 최고의 선물을 혼자서만 갖고있기에는 너무도 아까워서 나는 좋은님을 찾아 나섰습니다. 이름밖에 모르는 당신이 그냥 좋아서 찾아왔습니다. 1년 365일! 사랑하는 좋은님을 위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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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3 |
사랑하는 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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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암 | 857 | 4 | 2006-0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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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2 |
꿈 속의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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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혼의 신사 | 800 | 4 | 2006-0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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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여행/이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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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857 | 4 | 2006-01-19 |
겨울 여행/이선화 나, 알지 못할 생의 어느 정점을 향해 지금 터벅대며 걸어가는 중 안구건조증이 걸린 흐린 동공은 자꾸만 바람이 고여 맵고 장갑 한 짝을 잃어버려 호주머니 속 손은 점점 시려온다 더러 비나 눈이 오는 날에는 하늘과 땅도 하나가 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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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0 |
갈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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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smos | 846 | 4 | 2006-01-21 |
Music:갈증/윤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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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9 |
card movie 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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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암 | 792 | 4 | 2006-0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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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8 |
회원님 여러분! 즐거운 설 명절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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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836 | 4 | 2006-01-28 |
어린시절 설을 기다리고 마을에 어른이 계시던 집집마다 찾아가서 세배를 하고 했던 추억이 그립습니다. 세배돈을 받고 기뻐하며 꼭꼭 숨겨 두었다가 알사탕을 사 먹고 학용품도 구입해서 썼던 시절... 이젠 어느덧 신권으로 세배돈을 준비해야 할 나이가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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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7 |
고독한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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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빛 | 799 | 4 | 2006-0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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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6 |
아흔할머니의 일기/참이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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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민 | 803 | 4 | 2006-02-20 |
아흔할며니의 일기/참이슬 물끄러미 일기장을 들여다보는 홍 할머니 추수가 끝나면 홍 할머니는 씨앗 봉투마다 이름을 적어 놓는다 몇 년째 이 일을 반복하는 그는 혹여 내년에 자신이 심지 못하게 되더라도 자식들이 씨앗을 심을 수 있게 하기 위함이다 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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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5 | |
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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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파 | 817 | 4 | 2006-03-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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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4 |
내안에 특별한 사람/푸른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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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민 | 785 | 4 | 2006-03-13 |
내 안에 특별한 사람/푸른솔 내게 당신은 향기로운 사람입니다. 당신은 나에게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감동적인 것을 알게 해주셨습니다. 사람을 진실로 사랑 한다는것... 그것이 바로 그리움인 것을... 별빛의 고울 때의 모습으로도 달빛의 영롱한 빛으로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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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3 |
오작교님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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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민 | 835 | 4 | 2006-03-13 |
오작교님 안녕하세요? 넘 오랜만에 찾아뵙게되서 죄송합니다. 제가 너무나 홈을 오래비웟네요. 힘든일이 있다보니 본이아니게 그렇게 되었네요 넘 죄송하구요. 오작교님 앞날에 좋을일만 있길 빕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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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2 |
**안개속에 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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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敏淑 | 803 | 4 | 2006-03-14 |
**안개 속에 숨다 / 류시화** 나무 뒤에 숨는 것과 안개 속에 숨는 것은 다르다 나무 뒤에선 인기척과 함께 곧 들키고 말지만 안개 속에서는 가까이 있으나 그 가까움은 안개에 가려지고 멀리 있어도 그 거리는 안개에 채워진다 산다는 것은 그러한 것 때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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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1 |
아산 세계 꽃식물원에서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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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빛 | 809 | 4 | 2006-03-16 |
3월12일 충남 아산 세계 꽃 식물원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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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0 |
봄이 짙어 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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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소민 | 834 | 4 | 2006-0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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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9 | |
늘 푸르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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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파 | 862 | 4 | 2006-0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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