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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5,163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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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26105   2022-04-26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file
오작교
49670   2014-12-04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file
오작교
55455   2014-01-22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56674   2013-06-27
2063 친구 빈지개님^*^ 2
Jango
866 4 2005-11-19
친구야! 술이나 한잔 하세... 친구야! 아무리 불러도 기분이 좋아지는 말. 나의 친구~ 나보다 나를 더 잘 아는 친구야. 그래서 좋아할 수밖에 없는 친구야. 아무 말없이 같이 있으면 마음이 편안한 친구야. 슬프면 위로해주고 기쁘면 나눌 줄 아는 친구야. 이...  
2062 가장 아름다운 사람 1
고암
813 4 2005-11-24
   
2061 새들도 이별을 하는가 2
고암
809 4 2005-12-02
   
2060 무엇이 약속된 목슴 이기에... 1
바위와구름
849 4 2005-12-04
무엇이 약속된 목슴 이기에... 글 / 바위와구름 무엇이 약속된 목슴 이기에 나 하나 이 목슴 지탱키 힘들어 이토록 처절한 절망 속에서 냉혹한 세상이 저주 스럽다 그래도 부끄럽게는 살지 말자고 친구에겐 잘 있다고 소식 전했지만 ... 아 !... 이렇게라도 살...  
2059 그 겨울의 찻집에서 /조성권
빈지게
865 4 2005-12-14
그 겨울의 찻집에서 /조성권 유난히도 함박눈이 많이 내렸었지 그 해 겨울 우리는 처음으로 오랫동안 잊고 있었던 감정을 마음 편하게 털어 놓을 수 있었지 정말 당신은 아름다웠어 천사 같은 당신을 보는 순간 나는 포만감에 할말을 잃고 차마, 어찌 할 바를...  
2058 이 여자 조심하세요 2
파도
843 4 2005-12-14
ㅎㅎㅎㅎ  
2057 꿈꾸는 별/권달웅
빈지게
859 4 2005-12-15
꿈꾸는 별/권달웅 캄캄한 밤일수록 별은 더욱 빛난다. 지상에는 살아 있는 사람들 욕망이 불길처럼 타오르고 저 밤하늘에는 떠난 사람들 영혼이 별처럼 피어난다. 캄캄한 밤이 되면 사람들이 사는 지상에는 개 짖는 소리만 자욱하고 사람들이 더난 저 밤하늘...  
2056 말없이 사랑하십시오 -이혜인 3 file
하은
817 4 2005-12-22
 
2055 소망 1
장생주
825 4 2006-01-01
장생주의 문학서재  
2054 그냥 좋아서 1
장생주
884 4 2006-01-12
그냥 좋아서 장생주 또 한 해 새해를 선물 받았습니다. 이 귀한 내 생애 최고의 선물을 혼자서만 갖고있기에는 너무도 아까워서 나는 좋은님을 찾아 나섰습니다. 이름밖에 모르는 당신이 그냥 좋아서 찾아왔습니다. 1년 365일! 사랑하는 좋은님을 위해 ...  
2053 사랑하는 이여 1
고암
857 4 2006-01-13
 
2052 꿈 속의 사랑 1
황혼의 신사
800 4 2006-01-17
 
2051 겨울 여행/이선화
빈지게
857 4 2006-01-19
겨울 여행/이선화 나, 알지 못할 생의 어느 정점을 향해 지금 터벅대며 걸어가는 중 안구건조증이 걸린 흐린 동공은 자꾸만 바람이 고여 맵고 장갑 한 짝을 잃어버려 호주머니 속 손은 점점 시려온다 더러 비나 눈이 오는 날에는 하늘과 땅도 하나가 되는데 ...  
2050 갈증 3
cosmos
846 4 2006-01-21
Music:갈증/윤건  
2049 card movie 꽃 입니다 1
고암
792 4 2006-01-25
 
2048 회원님 여러분! 즐거운 설 명절 보내세요!! 5
빈지게
836 4 2006-01-28
어린시절 설을 기다리고 마을에 어른이 계시던 집집마다 찾아가서 세배를 하고 했던 추억이 그립습니다. 세배돈을 받고 기뻐하며 꼭꼭 숨겨 두었다가 알사탕을 사 먹고 학용품도 구입해서 썼던 시절... 이젠 어느덧 신권으로 세배돈을 준비해야 할 나이가 되...  
2047 고독한 밤 4
하늘빛
799 4 2006-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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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6 아흔할머니의 일기/참이슬 2
김남민
803 4 2006-02-20
아흔할며니의 일기/참이슬 물끄러미 일기장을 들여다보는 홍 할머니 추수가 끝나면 홍 할머니는 씨앗 봉투마다 이름을 적어 놓는다 몇 년째 이 일을 반복하는 그는 혹여 내년에 자신이 심지 못하게 되더라도 자식들이 씨앗을 심을 수 있게 하기 위함이다 손수...  
2045 노을 4 file
백파
817 4 2006-03-10
 
2044 내안에 특별한 사람/푸른솔 2
김남민
785 4 2006-03-13
내 안에 특별한 사람/푸른솔 내게 당신은 향기로운 사람입니다. 당신은 나에게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감동적인 것을 알게 해주셨습니다. 사람을 진실로 사랑 한다는것... 그것이 바로 그리움인 것을... 별빛의 고울 때의 모습으로도 달빛의 영롱한 빛으로도 ...  
2043 오작교님 안녕하세요? 5
김남민
835 4 2006-03-13
오작교님 안녕하세요? 넘 오랜만에 찾아뵙게되서 죄송합니다. 제가 너무나 홈을 오래비웟네요. 힘든일이 있다보니 본이아니게 그렇게 되었네요 넘 죄송하구요. 오작교님 앞날에 좋을일만 있길 빕니다. 고맙습니다.  
2042 **안개속에 숨다** 11
尹敏淑
803 4 2006-03-14
**안개 속에 숨다 / 류시화** 나무 뒤에 숨는 것과 안개 속에 숨는 것은 다르다 나무 뒤에선 인기척과 함께 곧 들키고 말지만 안개 속에서는 가까이 있으나 그 가까움은 안개에 가려지고 멀리 있어도 그 거리는 안개에 채워진다 산다는 것은 그러한 것 때로 ...  
2041 아산 세계 꽃식물원에서1 4
하늘빛
809 4 2006-03-16
3월12일 충남 아산 세계 꽃 식물원에서... .  
2040 봄이 짙어 졌습니다. 2 file
전소민
834 4 2006-03-17
 
2039 늘 푸르름으로............ 3 file
백파
862 4 200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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