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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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8634 | | 2022-04-26 |
공지 |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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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2247 | | 2014-12-04 |
공지 |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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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7938 | | 2014-01-22 |
공지 |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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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9179 | | 2013-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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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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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매기뜰 | 862 | 5 | 2008-09-19 |
한입들 하세요! 근데 요즘날씨가 왜이리 덥데유?~ 가을 하면 떠오르는 먹거리 전어가 있지요 봄 도다리, 가을 전어~ "굽는 고소함 때문에 집 나간 며느리도 돌아온다" 고 하지요 전어는 9월중순쯤 부터 10월까지가 가장 맛있으며, (지금이 제철) 크기는 15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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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그대를 사랑하는 까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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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비스 | 862 | 3 | 2008-06-28 |
나 그대를 사랑하는 까닭은 나 그대를 사랑하는 까닭은 아무도 그대가 준 만큼의 자유를 내게 준 사람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나 그대를 사랑하는 까닭은 그대 앞에 서면 있는 그대로의 내가 될 수 있는 까닭입니다. 나 그대를 사랑하는 까닭은 그대 아닌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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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 뭉클해지는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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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 | 862 | 2 | 2008-06-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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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멋진 인생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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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이슬 | 862 | 4 | 2008-06-07 |
가장 멋진 인생이란... 가장 현명한 사람은 늘 배우려고 노력하는 사람이고 가장 훌륭한 정치가는 떠나야 할 때가 되었다고 생각이 되면 하던일 후배에게 맡기고 미련없이 떠나는 사람이며, 가장 겸손한 사람은 개구리가 되어서도 올챙이적 시절을 잊지 않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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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가 2개인 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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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 | 862 | 2 | 2008-05-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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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물도 유람선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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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관자 | 862 | 1 | 2008-05-25 |
여차에서 홍포로 가는길에 소나무들 사이로 아기자기한 섬들이......(병태도와 똥섬) 매물도행 유람선에서 본 은방 갯바위 수년전 적조가 맹위를 떨치던때 난 저기서 재미좀 보았었지 고기는 한마리도 잡지 못하고 , 낮잠만 실컷 자고 왔다. 소매물도 등대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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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녹차는 하루에 몇 잔 정도 마시는 것이 좋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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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or | 862 | 5 | 2008-03-24 |
* 녹차는 하루에 몇 잔 정도 마시는 것이 좋을까? 일본 암연구 센터에서는 하루에 3잔 이상의 녹차를 마시면 암을 예방하고, 하루 10잔 이상 마시면 5년 더 오래 산다고 연구결과를 발표하였다. 따라서 녹차는 한정된 양이 있는 것이 아니다. 녹차는 예전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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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 조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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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862 | | 2007-03-03 |
3월 / 조은길 벚나무 검은 껍질을 뚫고 갓 태어난 젖빛 꽃망울들 따뜻하다 햇살에 안겨 배냇잠 자는 모습 보면 나는 문득 대중 목욕탕이 그리워진다 뽀오얀 수증기 속에 스스럼없이 발가벗은 여자들과 한통속이 되어 서로서로 등도 밀어주고 요구르트도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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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빨리 죽이는 법(펌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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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 | 862 | | 2006-11-19 |
오작교님 무슨그런말씀을 꿈에서라도 들을까 두렵씀니다 . 돈많은 영감 ,혹시 돈에 한장한 여자라면 한번쯤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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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9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116/065/100x100.crop.jpg?20220503201056) |
추억의 탈곡기 벼 수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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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달남 | 862 | | 2006-10-18 |
마을 사람들이 힘을 합쳐 낫으로 벼를 베고, 탈곡기를 이용해 타작을 하다가 논바닥에 앉아 새참을 먹는 모습은 이제 보기 힘들어졌다. 불과 10여년전만해도 가을 들녘에서 흔히 볼 수 있었는데, 영농기계의 발달로 벼 수확을 콤바인으로 대체되면서 농촌 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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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으로 채워지는낙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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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푸른 | 862 | | 2006-09-22 |
그리움으로 채워지는 낙엽 이병주 붉은 잎으로 물들어내는 세월이 그리움도 차곡차곡 낙엽에 채워 놓는다. 바람 불면 떨어질까 조바심하여 챙겨 놓으면 까치 찾아와 얄밉게 쪼아 버릴까 애태웁니다. https://leebj.p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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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 시집<여섯째 손가락>/詩.박선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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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름달 | 862 | 14 | 2006-09-13 |
제목 없음 사이버 시집/詩.박선희님 ★책표지를 클릭하시고, 책장을 ~~~ ☞ 클릭하면 페이지가 자동으로 넘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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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연/가시꽃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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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민 | 862 | 3 | 2006-06-16 |
▒ 인 연 ▒ 그대는 언젠가 스쳐 지나가는 길모퉁이에서 우연히 만나고 헤어지는 그런 사람에 불과하다고 생각할지 모릅니다. 다시는 보아도 하찮은 존재에 불과할 뿐이라고. 하지만 나는 그대와의 소중한 만남이 그져 스쳐 지나가는 우연이었다고 생각하지 않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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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한다는 말을 들을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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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암 | 862 | 3 | 2006-06-01 |
사랑한다는 말을 들을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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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4 |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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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암 | 862 | 6 | 2006-05-11 |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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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이를 알수없는 그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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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생-써니- | 862 | 2 | 2006-04-28 |
깊이를 알수없는 그리움 - 써니- 나로 하여금 그리움하나 갖게하는 그대는 누구인가... 깊어가는 한 여름밤 잠못이룬체 불빛찾아 헤메이는 불나방같은 방랑객 마음하나 흔들어놓고 몽유병 환자되어 밤마다 강가를 서성이는 나그네인 나는 퍼내어도 퍼내어도 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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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뒤의 사랑 / 오인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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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862 | 1 | 2006-04-06 |
등뒤의 사랑 / 오인태 앞만 보며 걸어왔다. 걷다가 왜 그런 생각이 들었는지 모를 일이다. 등을 돌리자 저만치 걸어가는 사람의 하얀 등이 보였다. 아, 그는 내 등뒤에서 얼마나 많은 날을 흐느껴 울었던 것일까. 그 수척한 등줄기에 상수리나무였는지 혹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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約 束 없는 來 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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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와구름 | 862 | 16 | 2006-04-02 |
約束 없는 來日 글 / 바위와구름 人生 은 後悔 하며 살어가고 後 悔 하며 죽어 간다 훔치고 싶은 남의 人生 도둑 맏고 싶은 내 人生 오늘 까지를 잊고. 來日 부터의 새 出發 은 새로운 삶의 創造 겠지만 어제를 보내고 오늘에 멎어 슨 人生 은 또 한번의 後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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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0 |
[엽기]태양을피하는법/김충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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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김새 | 862 | 14 | 2006-03-03 |
충자님의 팅가앨범 https://my.tingga.com/pighani [엽기]태양을피하는법/김충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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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미현/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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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배 | 862 | 16 | 2006-02-19 |
. 할배 아주 잠시동안만 지리산 뱀사골에서 도좀 닦고 오겠읍니다. 하산하면 다시 인사드리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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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편지 / 정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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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862 | 3 | 2006-02-16 |
봄 편지 / 정한용 두 점 사이에 우린 있습니다 내가 엎드린 섬 하나와 당신이 지은 섬 하나 구불구불 먼 길 돌아 아득히 이어집니다 세상 밖 저쪽에서 당신은 안개 내음 봄 빛깔로 써보냅니다 잘 지냈어... 보고픈... 나만의... 그건 시작이 아니라 끝, 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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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3/이성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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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862 | 11 | 2006-02-13 |
편지3/이성복 그곳에 다들 잘 있느냐고 당신은 물었지요 어쩔 수 없이 모두 잘 있다고 나는 말했지요 전설 속에서처럼 꽃이 피고 바람 불고 십리 안팎에서 바다는 늘 투정을 하고 우리는 오래 떠돌아 다녔지요 우리를 닮은 것들이 싫어서...... 어쩔 수 없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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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6 |
당신은 누구시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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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빛 | 862 | 2 | 2006-01-13 |
♡ 당신은 누구시길래 ♡ - 하 늘 빛 - 당신은 누구십니까. 누구시길래 내 가슴을 이토록 아프게 헤집어 놓는 겁니까. 하루에도 수없이 당신이 그리워 간절히 보고 싶은 마음에 미칠 것만 같으니 당신은 누구십니까. 도대체 당신은 내게 어떤 존재이므로 내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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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인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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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암 | 862 | 10 | 2005-12-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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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지게/우경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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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862 | 13 | 2005-12-29 |
꽃지게/우경화 성냥갑만 한 슬레이트 지붕 다닥다닥 붙어 정겹고도 쓸쓸한 달동네 희망 같은 연탄 가득 실은 손수레 끌며 검둥이 한 마리 앞세우고 가파른 비탈길 휘청휘청 올라가는 할아버지 허리띠같이 좁은 골목 입구에 멈춰 서서 지게에 연탄 착실히 옮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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