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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5,163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25436   2022-04-26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file
오작교
49008   2014-12-04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file
오작교
54786   2014-01-22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56047   2013-06-27
2038 전화금융사기 예방에 간한 8계명 4
오작교
816 1 2007-04-25
전화금융사기 피해예방 8계명 - 금감원, 전화사기 3월 이후 재차 증가 - 외국인계좌 점검 등 추가대책 마련 [이데일리 김춘동기자] 금융감독원이 전화금융사기 근절을 위해 외국인계좌가 다수 개설된 영업점에 대한 점검을 실시하는 등 추가 대책마련에 나섰다...  
2037 옛날에 이렇게 많이 잡수셨네요... 3 file
김일경
792 1 2007-04-22
 
2036 봄이 그냥 지나요 / 김용택 4
빈지게
804 1 2007-04-20
봄이 그냥 지나요 / 김용택 올 봄에도 당신 마음 여기 와 있어요 여기 이렇게 내 다니는 길가에 꽃들 피어나니 내 마음도 지금쯤 당신 발길 닿고 눈길 가는 데 꼬 피어날 거예요 생각해 보면 마음이 서로 곁에 가 있으니 서로 외롭지 않을 것 같아도 우린 서...  
2035 아 내 4
숯고개
780 1 2007-04-15
제목(제목없음)  
2034 사랑한다면 이것 만은 잊지마세요 1
들꽃향기
815 1 2007-04-12
사랑한다면 이것만은 기억하세요 사랑한다면 이것만은 기억하세요 사랑한다면 그 사람에게 절대로 많은 것을 바라지 마세요 아무것도 바라지 않아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너무 지쳐버리거든요 사랑한다면 그 사람을 너무 간섭하지 마세요 간섭은 어긋난 굴레...  
2033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초대/ 이종원
김남민
787 1 2007-04-09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초대/김종원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초대/김종원 오늘도 기도하며 당신 몰래 당신을 나에게로 초대합니다. 나 당신과 함께 한다면 하늘을 아늑한 지붕삼아, 태양아래 부서지는 모든 곳들을 정원삼아 고등어 등처럼 푸른 희망 속에 살...  
2032 소중한 나의 벗에게/고은영
빈지게
802 1 2007-04-06
소중한 나의 벗에게/고은영 더러 사내들의 가슴도 더 없이 섬세하고 따듯한 사랑의 온기로 물오르는 봄을 노래한다든가 가난하고 피폐한 현실의 정서를 봄비처럼 투명한 생명의 물줄기로 채우는 기적의 사랑을 키우는지 나는 몰랐다 나는, 정말 몰랐었다 사내...  
2031 貧 想 (빈상 ) 1
바위와구름
812 1 2007-03-31
貧 想 (빈상) 글/ 바위와구름 이제는 때늦은 窮極(궁극) 의 지점에서 가난한 생각 일랑 버리자 그리고 피곤한 旅程(여정)의 미련일랑 버리자 幻想(환상)이란 夢想 (몽상)같은 것 결국은 망각케 되는 것 지금 이 시간 호흡이 정지 되는 내가 된대도 하늘을 보자...  
2030 에너지 경영/고도원. 외1/고운 봄꽃들
이정자
784 1 2007-03-26
제목 없음 *에너지 경영. 당신의 손/고도원*笑顔棲福 海不讓水*먼저 그 나라와 의를 구하라* *에너지 경영/고도원*에너지 경영! "자네는 이제부터 CEO가 되어야 하네. 내가 말한 CEO는 최고 경영자(Chief 'Executive' Officer)가 아닐세. 최고에너지 경영자(C...  
2029 탈의
고암
818 1 2007-03-17
틸으;  
2028 사랑의 기도~
데보라
792 1 2007-03-17
사랑은!!  
2027 행복 바이러스가 되자! 1
데보라
770 1 2007-03-16
행복 바이러스가 되자! 당신 기분이 좋아지면, 당신 주변에 있는 사람들도 덩달아 기분이 좋아진답니다. 감정은 마치 바이러스처럼 전염되죠. 진짜로 즐거운 기분, 행복감, 열정, 감사하는 마음, 설렘... 그런 감정 말이에요. 당신이 주변 사람들에게 줄 수 ...  
2026 당신은 내생애 마지막 연인입니다/김민소 1
김남민
822 1 2007-03-09
당신은 내 생의 마지막 연인입니다 강물이 아름다운 것은 도도히 제 자리를 흐르기 때문이고 청산이 눈부신 것은 언제나 푸른빛을 뿜어내기 때문입니다. 당신을 만나기전 나는.. 켜켜이 스며든 상흔속에 자연을 등지고 운명의 덫에 허우적거린 시간이었습니다...  
2025 한국의 야생화(펌) 3
오작교
785 1 2007-02-25
 
2024 늙었다. 5
우먼
831 1 2007-02-14
늙었다 / 우먼 화장대 앞, 맨얼굴 기초부터 하려는데 기미가 선명하다. 잔주름 자글자글 새끼를 쳤다, 흰머리. 엊그제 봤던 그 옆 또 하나 완행열차에 올라 매번 언제쯤 도착할까, 시계만 쳐다 볼 때 “너무 서두르지 마, 모두 때가 있는 법이야! 지금이 가장 ...  
2023 마음만 오세요/펌
김남민
839 1 2007-02-07
마음만 오세요... 아무 것도 가지지 말고 가벼운 걸음으로 오세요 무거운 마음을 둘 곳이 없다면 가지고 오셔도 좋습니다 값비싼 차는 없지만 인생처럼 쓰디 쓴, 그러나 그대의 마음을 편안하게 해 줄 향기를 가진 커피를 드리겠어요 어쩌면 숭늉같은 커피 일...  
2022 소중한 이여 진정으로 당신을 사랑합니다 / 김설하
빈지게
834 1 2007-02-04
소중한 이여 진정으로 당신을 사랑합니다 / 김설하 우리 일궈 놓은 사랑의 길 따라 비올롱 선율 같은 맑은 바람이 불어 피어난 꽃들이 환하게 웃습니다 그립던 날들이 발밑에 조가비처럼 엎드려 부드러운 숨결 속에 밝게 웃을 때 우리 사랑이 꽃향기에 젖고 ...  
2021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얼굴"
숯고개
807 1 2007-02-01
제목(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얼굴" )  
2020 '1:2:3'의 법칙 4
상락
773 1 2007-01-31
'1:2:3'의 법칙 말을 많이 하는 직업이다 보니 주변에서 말을 잘하는 비결에 대한 질문을 많이 받는다. 그럴 때마다 내가 제일 먼저 강조하는 것이 있다. 바로 '1:2:3'의 법칙이다. 하나를 이야기했으면 둘을 듣고 셋을 맞장구치라는 뜻이다. 맞장구는 내가 ...  
2019 기억나세요? 가버린 것들 2
오작교
820 1 2007-01-28
출처 : 다음카페  
2018 그리운 날에 쓰는 편지/정고은 4
빈지게
822 1 2007-01-28
그리운 날에 쓰는 편지/정고은 유리 창밖 바라본 회색빛 하늘 눈이 올 것 같아 눈이 왔으면 좋겠지 눈이 오면 눈길을 걸었으면 커피 한 잔 얼었던 마음 녹이고 눈 오는 길을 마냥 걷고 싶어라 그리도 그리웠던 날 첫사랑 같은 하얀 함박눈 처럼 시가 쓰고 싶...  
2017 할 매
바위와구름
780 1 2007-01-27
할 매 ~詩~바위와 구름 빨간 이마가 무척이나 시렸을 코 끝으로 더욱 찬바람이 몰아 치는 시장 골목 이제는 얼었을 것 같은 두 어깨를 덮은 목도리가 넘 얇아 보이는데 이따금 콧물울 닦으며 주린 허기를 의식 한듯 무표정이 교차된 눈언저리에 이내 말간 눈물...  
2016 길 위에서 /문인협회 김영기 1
빛그림
776 1 2007-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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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迎 丁 亥 年 1
바위와구름
771 1 2007-01-21
迎 " 丁 亥 年 글 / 바위와구름 이제 작별을 하자 憐愍(연민)의 丙戌년은 悔 恨 으로 남기고 묵은 해를 보내자 거기 숫한 誤謬 (오류)의 殘在(잔재)는 丁 亥 년 日出로 무상한 年輪(년륜)은 默殺(묵살)되리니... 그래도 潛在(잠재)한 기대는 희망으로 昇華(승...  
2014 세월의 강을 건너며.... 3
달마
778 1 2007-01-21
세월의 강을 건너며.. 사랑이란, 내가 손해를 본다고 상대에게 짜증을 내는 것이 아닙니다. 손해를 보아도, 설사 내게 치명적인 상처가 될지라도 그의 유익을 위한 것이라면, 내게 손해가 되어도 기뻐해 주는 것입니다. 사랑은 그런 배려와 마음이 깊이 흐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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