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
오작교 | 29582 | | 2022-04-26 |
공지 |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
오작교 | 53241 | | 2014-12-04 |
공지 |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
오작교 | 58932 | | 2014-01-22 |
공지 |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
오작교 | 60187 | | 2013-06-27 |
613 |
하루는 짧은 인생
2
|
바람과해 | 1880 | | 2010-06-11 |
하루는 짧은 인생 또 하루가 '오늘'이라는 이름으로 우리에게 주어졌습니다. 당신의 하루가 희망차게 열렸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가장 소중한 오늘을 무의미하게 때로는 아무렇게나 보낼 때가 있습니다 하루하루가 모여 평생이 되고, '영원히'란 말이 됩니다 ...
|
612 |
인생은 운명이 아니라 선택
3
|
바람과해 | 1881 | | 2010-12-21 |
인생은 운명이 아니라 선택 ♣♣ 인생은 운명이 아니라 선택 ♣♣ 굳이 세상과 발맞춰 갈 필요있나 제 보폭대로 제 호흡대로 가자 늦다고 재촉하는 이 ... 자신말고 누가 있었던가 눈치보지 말고 욕심부리지 말고 천천히 가자. 사는일이 욕심 부린다고 뜻대로 살아...
|
611 |
한국의 3영웅
3
|
바람과해 | 1883 | 1 | 2010-11-15 |
한국의 3영웅 올해는 이병철 탄생 100주년, 박정희 93년, 정주영 95년, 동시 탄생,민족 행운의 7년 몇 백년에 한 명 나올 영웅 세 사람이 거의 동 시에 태어나서, 대한민국의 기적을 만들었다 이를 제대로 평가 해야한다 올해가 이병철 삼성 창업주 탄생 100주...
|
610 | |
마음 밖으로 걸어 가라
|
바람과해 | 1887 | | 2021-03-15 |
마음 밖으로 걸어 가라 마음 하나 바꿈으로써 삶이 달라 집니다. 살아 가면서 우리는 다양한 성격과 생활 양식을 가진 사람들을 만납니다. 긍정적이고 낙천적인 사람들은 늘 미소를 띠고 재치있는 말로 사람들을 즐겁게 하지요. 그런 사람들을 만나는 동안에는...
|
609 |
4월의 노래/ 박목월
|
빈지게 | 1888 | 24 | 2005-04-05 |
4월의 노래/ 박목월 목련꽃 그늘 아래서 베르테르의 편질 읽노라 구름꽃 피는 언덕에서 피리를 부노라 아 멀리 떠나와 이름 없는 항구에서 배를 타노라 돌아온 4월은 생명의 등불을 밝혀 둔다 빛나는 꿈의 계절아 눈물어린 무지개 계절아 목련꽃 그늘 아래서 ...
|
608 | |
삶의 아름다운 인연
2
|
바람과해 | 1888 | | 2010-12-08 |
삶의 아름다운 인연 ♣ 삶의 아름다운 인연 ♣ 그윽한 향기 소중한 인연은 언제나 흐르는 강물처럼 변함없는 모습으로 따뜻한 마음으로맑고 순수한 인연으로 마음 나눌수 있기를 소망하며 찌든 삶의 여정에 지치고 힘이 들때 배려하고 위하 는 마음으로 사랑과 ...
|
607 | |
나이가 들어 멋진 여자
6
|
데보라 | 1889 | | 2013-10-31 |
< 나이가 들어 멋진 여자.... 나이든 여자를 아름답게 보이게 하는 것은 "마음 다스리기"이다. 자신의 마음을 평온하게 만들어야 표정 역시 그윽하고, 부드럽게 만들어져 가까이 다가가고 싶어진다. 오십이 된 영화배우 재클린 비셋은 한 인터뷰에서... "젊은 ...
|
606 | |
부처님 오신날의 의미♧
1
|
바람과해 | 1890 | | 2012-05-28 |
|
605 | |
*^.^*...웃어 봅시다
2
|
데보라 | 1891 | | 2010-12-16 |
◈ 천당 가기 싫어? ◈ 유치원 선생님이 물었다. “얘들아... 천당에 가고 싶은 사람은 손을 들어라." 그러자 모든 꼬마들이 손을 들었는데 다인이 혼자만이 손을 들지 않았다. 선생님이 말했다. "다인이는 천당 가기 싫어?" "우리엄마가 유치원에서 곧장 집으로...
|
604 | |
황혼의 언덕에 서서
2
|
바람과해 | 1893 | | 2010-04-15 |
♣ 황혼의 언덕에 서서 ♣ 여명을 여는 새벽의 몸부림이 하얀 물안개를 품어 놓은 강가에서 모락모락 피어나는 그리움을 보았다. 영원할 줄 알았던 인생의 황혼 반환점을 한참이나 지나쳤으니 짊어졌던 모든 보따리 다 내려놓고 눈가에 밟히는 은회색 그리움만 ...
|
603 | |
정겨운 시골풍경
2
|
빈지게 | 1894 | 16 | 2008-12-20 |
|
602 | |
어머니와 10만원
2
|
바람과해 | 1896 | | 2011-02-19 |
어머니와 10만원 나는 서해의 작고 후미진 섬에서 고등학생이 될 때까지 자랐습니다. 어느날 고깃배와 함께 파도에 떠밀려간 아버지..... 아버지를 앗아간 몹쓸 바다를 끝내 떠나지 못하고 김양식장에서 온종일 짠물에 시린손을 담근 채 살아온 어머니! "호.....
|
601 |
양초 두개
1
|
바람과해 | 1897 | | 2013-09-18 |
양초 두개 어떤 남자가 이사를 했다. 그런데 이삿짐 정리가 끝나기도 전에 정전이 되었다. 그가 양초와 성냥을 겨우 찾았을 때 똑똑하고 문을 두드리는 소리가 들려 문을 열어보니 한 아이가 서있었다. "아저씨 양초 있으세요?" 그는 속으로 생각했다. '이사 ...
|
600 |
미워할 수 없는 한국 남자
|
바람과해 | 1898 | | 2015-01-08 |
미워할 수 없는 한국 남자 1. 곳간 열쇠는 여자에게, 곳간 채우기는 남자가. . 경제적인 책임은 남자에게 있다고 생각하는 점, 그건 좀 편하다. 최소한 외국 남자들처럼 여자한테 나가서 돈 벌어오라고 등 떠밀진 않으니까. 개미처럼 돈 벌어와서 아내에게 일...
|
599 |
올 한해도 감사하고 행복했습니다
5
|
데보라 | 1901 | | 2010-12-29 |
♧한해를 보내면서 올리는 기도♧ 마지막이라고 말하기엔 너무나 아쉬운 시간 저 멀리 지나가 버린 기억 차곡차곡 쌓아 튼튼한 나이테를 만들게 하십시오 한해를 보내며 후회가 더 많이 있을 테지만 우리는 다가올 시간이 희망으로 있기에 감사한 마음을 갖게 ...
|
598 |
나의 뇌는 계속 멍해도 되는 걸까?
|
시내 | 1902 | | 2010-11-09 |
나의 뇌는 계속 멍해도 되는 걸까? 문득 나도 모르게 멍한 상태가 되는 경우가 있다. 한 손에 리모컨을 쥐고, 혹은 한 손이 버스 손잡이를 잡고, 혹은 한 손에 주방 칼을 들고 멍한 상태가 되곤 한다. 정신을 놓은 듯 멍해지는 그 찰나의 순간, 뇌는 무엇을 하...
|
597 |
봉숭아 꽃물이 남아 있을 때/손종일
2
|
빈지게 | 1904 | | 2005-07-31 |
봉숭아 꽃물이 남아 있을 때/손종일 언제였던가 그 겨울, 첫눈 내리던 날. 뽀얀 얼굴의 널 만났을 때, 봉숭아 꽃물 들인 손톱이 다 지워지기 전에 첫눈이 내렸다며 넌 기뻐했다. 그 말이 사실이라면 우리의 사랑은 분명 이루어져야 한다. 겨울 나무 위의 하늘...
|
596 |
행복 헌장 (幸福 憲章)
1
|
바람과해 | 1905 | | 2010-07-25 |
★ 행복 헌장(幸福憲章) ★ 행복! 모든 사람이 원하는 것이지만 그리 쉽게 오지 않지요.지난해 5월 영국 BBC는 4부작 다큐멘터리 제작을 위해 심리학자, 경영컨설턴트, 자기계발전문가 사회사업가등 '위원회' '행복 이른바 '행복 을 만들었답니다 이대로만 하면...
|
595 | |
커피처럼 그리운사람~
4
|
데보라 | 1906 | | 2012-08-17 |
|
594 |
인생은 먼길을 돌면서
1
|
청풍명월 | 1908 | | 2014-02-05 |
인생은 먼길을 돌면서 인생은 먼길을 돌면서 중년 이후 외모는 변해갑니다 삼단복부 이중턱 구부정해지는 허리 등 그리고 흰머리 빛나는 대머리 또 늘어진 피부 자꾸 자꾸 처지는 눈꺼풀 등 그래도 말년을 앞에 둔 이들이 다른 사람에게 향기를 나눠 줄 수 있...
|
593 |
봄의 연가/글그림-雲谷강장원
|
운곡 | 1909 | | 2011-02-27 |
봄의 연가/글그림-雲谷강장원 실바람 불어오는 꽃향기 가득한 길 봄 삼월 미소 가득 사뿐히 걸으시고 행여나 꽃을 보거든 사랑인 줄 아 소서 꽃가지 간질이며 꽃잎에 비 젖거든 애타는 그리움이 가득한 눈물이리 한 방울 빗물을 받아 어루만져 보소서 일상이 ...
|
592 |
한번 클릭해 보세용~
6
|
데보라 | 1911 | | 2012-05-20 |
이게 마술이야? 마법이야! (다시 한 번 더 보세요!)
|
591 | |
시간 있으세요~
5
|
데보라 | 1912 | | 2012-03-13 |
어떤 남자가 버스를 타려고 지갑을 꺼냈다~ 그러나 버ㅡ스 카드도 없어 지갑안에 땡전 한 푼도 없는 것 이었다 그래서 바로 옆에 있는 예쁜 아가씨에게 돈을 빌려 달라고 했다~ 그러자 그 아름다운 여자 하는 말?? ""시간 있으세요? "" ""네"" * * * * 그러면 ...
|
590 |
몇해전 자전거 야영장에서
3
|
여명 | 1913 | | 2012-05-23 |
몇해전 태안반도 야영장에서 낮에 휴식을 취하고 앉아 있는데 까만 쎄단이 저희 텐트앞에 서는거예요. "놀래미랑 우럭인데 드릴까요?" "방금잡은건데 회로 드셔도 됩니다." 언능 내려가.. 건네주는 고기망을 들여다 보니 산눔들이 펄덕펄쩍.... 핸섬한 남자 두...
|
589 |
'불'을 외쳐도 혀는 타지 않는다.
|
동행 | 1914 | | 2010-11-23 |
'불'을 외쳐도 혀는 타지 않는다. 인생살이든 불교든 아는 것만 가지고는 해결이 안 됩니다. 세상에는 부모님께 그릇 말대꾸하고, 부모님 가슴에 못을 치는 자식들이 많습니다. 그 자식들이 '그래서는 안 된다'는 것을 몰라서 못을 치는 것이 아닙니다. 알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