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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迎 丁 亥 年
바위와구름
https://park5611.pe.kr/xe/Gasi_05/65991
2007.01.21
10:16:05
823
1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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迎 " 丁 亥 年
글 / 바위와구름
이제 작별을 하자
憐愍(연민)의 丙戌년은
悔 恨 으로 남기고
묵은 해를 보내자
거기
숫한 誤謬 (오류)의 殘在(잔재)는
丁 亥 년 日出로
무상한 年輪(년륜)은
默殺(묵살)되리니...
그래도
潛在(잠재)한 기대는
희망으로 昇華(승화) 되고
丁亥년 劈頭(벽두)에 曙光(서광) 되리라
이 게시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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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
2007.01.23
13:28:56
빈지게
잠재한 기대는 희망으로 승화되고
서광이 된다. 꼭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바위와 구름님!
님께서도 더욱 활기차고 좋은 일들만 가
득한 정해년이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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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에 그리워지는 인연<펌>
6
별빛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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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2008-09-06
가을에 그리워지는 인연/ 사해 현영진 가을은 아름다운 인연이 그리워지는 계절 스산한 가을바람에 옷깃을 여미게 하네. 창 넓은 찻집에 앉아 김이 모락모락 피어오르는 차 한 잔을 마주하며 찻잔 속에 향기가 녹아들어 그윽한 향기를 오래도록 느끼고 싶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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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리<위령선>의 효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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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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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ematoside A, B, C, hederagenin. 이뇨, 진통, 통풍, 류머티즘, 신경통에 사용 낙엽활엽 만목, 길이 2m로서 으아리꽃 뿌리를 한방에선 '위령선'이라고 부르며 단방약으로 자주 오줌이 마려우며 잦은 신경통에 다려 먹으면 효과가 아주 좋다 ★유행성 간염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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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이 나도 가을은 훔칠 수 없다./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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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이 나도 가을은 훔칠 수 없다. /시현 마른 풀 더미를 태운다. 뻘건 재속에서 지난 여름은 알맞게 익어 외로운 계절을 신음하며 타오르고 노을이 저무는 하늘가에 붉은 먼지 뿌옇게 일어 눈물이 난다. 허전한 아픔이 깊이를 가늠할 수 없는 노을의 뒷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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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명절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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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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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소 빨리온 추석이 짧은 연휴지만알차고보람있는 명절을 보내시고행복한 정 많이 누리십시요. 늘 배려해주시고 관심과 사랑하는 마음주심에 감사하고 더불어 살아가는 세상함께하여 좋은 시간이 되도록 할께요. 고향길 무사히 다녀오시길 바랍니다.
822
우~와 천국과 지옥
7
순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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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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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아름다운 인연하나...
6
장길산
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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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27
참으로 아름다운 인연하나... 나 이제 그 사람이 있어 아름다운 시 향기 가득 품어내듯 그 사람도 나로인해 아름다운 삶의향기 마음껏 느낄수 있게 하소서. 살아 오면서 아팠던 모든 순간 순간들 바람과 함께 허공에 날려버리고 아픈 기억일랑 강물처럼 흐르...
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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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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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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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칠 수상과 환속한 불심 "처칠과 경찰"이란 글을 전송하려다 지관스님을 검문한 경찰이 생각나서,이 글을 보냅니다. 영국의 수상 처칠을 태운 차가 과속하다가,교통경찰에게 걸렸습니다. "이봐 내가 누군 줄 아나? 각료회의 가는 중이네. " 처칠은 이렇게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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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보다 아름다운 당신의 사랑을 그리워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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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보다 아름다운 당신의 사랑을 그리워하며 당신의 이름을 몰라 부르지 못하는 것이 아닙니다 잠도 잊고 슬픔도 잊고 기도도 잊은 저녁 그사랑을 잠시라도 잊지 말기를 가만히 울음을 그치고 기다리는 시간 이상기류처럼 내 안에 흐르는 건조한 아집의 흔적...
817
갈대
1
새매기뜰
902
10
2008-10-09
♣ 갈 대 ♣ 한량한 들판 홀로 외로이 서서 많은 시련들을 말없이 맞이하면서 너의 몸은 흔들리는 세월속에 야속하단 말도 못하는구나 많은 이들은 너 가리켜 갈대라 부르며 널 빗대어 변덕이 심함을 말하지만 그래도 난 네가 참 좋다 누구에게 기댈 곳이 없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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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끼와 여우의 사랑이야기♣
6
보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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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2008-10-10
♣ 토끼와 여우의 사랑이야기♣ 숲 속에 수컷 여우 한 마리 살고 있었습니다. 하루는 여우가 토끼를 사냥 하다가 깊은 동굴 속으로 들어가 버렸는데 그만 길을 잃어 버리고 말았습니다. 여우는 하루종일 동굴 속을 해매고 돌아 다녔지만 결국은 나오는 길을 찾지...
815
별 헤는 밤~윤동주
4
은하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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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2008-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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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코 지울수 없는 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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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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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22
결코 지울 수 없는 인연 by 성철스님 우연과 인연은 나와는 전혀 무관한 그냥 지나쳐 갈 사람이라 생각했는데 참으로 우연한 마주침에서 시작된 인연에 끈은 한 올 한 올 엮어 가는 것이 우리네 삶은 아닐런지……. 우연과 인연은 어느 날 어느 시에 이미 정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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