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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식빵
방관자
https://park5611.pe.kr/xe/Gasi_05/66203
2007.03.07
16:09:11
887
목록
급식빵
옥기철
기다리다 받아든 급식빵
그위에 인자하신 할머니 얼굴
반으로 잘라 다시 보니
귀여운 동생 얼굴
먹을까 말까 망설이다
빵배는 내일 또 다시 오겠지
하교길에 만난 반가운 여우비
고이 넣어둔 급식빵 행여 젖을까
모퉁이 외딴집 처마밑에서
책보따리 다시 매고 걷는 들길에
할미꽃 허리아파 눈물 머금고
풀섶의 개구리 눈만 끔벅이네
고무줄 놀이는 못해도 그만
아버지 얼굴에 웃음 피도록
비야 비야 많이 내리렴
바비킴/ 소나무야
이 게시물을
목록
2007.03.07
16:11:32
방관자
친구의 홈피에 있는글 입니다.
어렵던 어린시절을 생각나게 하는 아름다운 동시네요.
2007.03.07
16:35:10
늘푸른
우리가
초등학교때 가정 형편이
어려운 사람에게 급식빵을 주었지요
어찌나 먹고 싶던지
난 도시락을 친구에게 주고
우유가루가 들어간 급식빵을 먹었네요~~ㅋㅋㅋㅋ
정감있는 글 즐감하고 갑니다^^**방관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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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그대로 요즘 세상은 인터넷 시대입니다. 주변 사람을 둘러봐도 모든 정보를 인터넷에서 얻고 있으며, 모든 취미생활도 인터넷을 통해 이루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사람들을 알게 되고 친분을 이루는 배경도 인터넷을 통해 이뤄지고 있습니다. 저 역시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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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독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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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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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15
고 독 3 오랜 시간, 홀로라는 고독이 온몸을 깊숙이 잠식해 버린 탓인지 길고 긴 기다림 조차도 그 어떤 날엔 나를 무겁게 짖눌러 의미를 잃어버린다는 거 긴 기다림 끝의 만남도 기쁨 아닌 두려움이 되어버린다는 거 살아오는 동안 아니, 버텨오는 동안 세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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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꽃비의 이름으로 ♣
4
간이역
829
2007-04-08
꽃비의 이름으로 바람부는 날에 벚나무 아래 서면 꽃비가 내린다 소망으로 부풀었던 꽃잎들이 포르르 포르르 비로 내린다 오랫동안 꿈꾸던 설레임이 서툰 바람으로 밀려나 의미를 잃어버리고 그러나 또다시 꽃비의 이름을 달고...... 바람이 불어오는 날에 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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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은 가고 사람도 가지만/펌
1
김남민
829
2007-04-05
세월은 가고 사람도 가지만 지금 이 순간도 시간은 흘러가고 있지요. 이 시간은 다시 오지 않습니다 흘러가 버린 것들이니까요. 사람도 가 버리면 다시 오지 않지요. 그렇게 인연도 세월 따라 흘러갑니다. 한때 품었던 꿈도 흘러가 버립니다. 그렇게 우리가 ...
829
♣ "새해 인사 올립니다" ♣
5
간이역
829
3
2007-01-02
BODY {FONT-SIZE: 9pt;} P {margin-top:2px;margin-bottom:2px;} "새해 인사 올립니다" 丙戌年 묵은 해를 보내고 丁亥年 새해를 맞이 하니 새로운 감회로 다시 새해인사를 오작교홈 가족님들에게 올립니다... 새롭게 한해를 맞이 하는 오늘은 가장 낮게 저 자...
828
사노라면 이런때도 있다 합디
바위와구름
829
3
2006-12-16
사노라면 이런때도 있다 합디다 글 / 바위와구름 진실로 가난함에 애 태우지 말구려 이보다 더한 애 태움도 있다 합디다 문이 찢어져 찬바람이 들치거든 신문지라도 찢어 발라 두구려 천정에서비가 새거든 옹박지 하나라도 받아 두구려 추위에 설잠 깨어 새벽 ...
827
함께 웃어봅시당
8
늘푸른
829
2
2006-09-16
***방귀를 이렇게 풀이하면*** @한자로는....>>>... 뿅, @두자로는....>>>>... 방귀, @세자로는.....>>>>>.... 똥트림 . @네자로는 .......>>>>>......가죽피리. @다섯자로는 .....>>>>>.....화생방경보. @여섯자로는 ......>>>>>>......골짜기의 함성 @일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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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고양이는 많이 맞았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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古友
829
5
2006-07-07
825
세계의 고층 빌딩들
구성경
829
8
2006-05-22
세계의 고층 빌딩들 세계에서 가장 높은 건축물은 무엇일까? 이는 그리 쉽게 대답할 수 있는 질문이 아니다 세계 최고 높이의 건축물이 캐나다 토론토의 CN 타워라고 단정짓기도 하지만 사실 다른 곳에선 대만의 '타이페이 101 타워가 세계 최고의 건축물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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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의 숲 / 복효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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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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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05
5월의 숲 / 복효근 그러니 그대여, 오늘은 내가 저이들과 바람이 나더라도 바람이 나서 한 사나흘 떠돌더라도 저 눈빛에 눈도 빼앗겨 마음도 빼앗겨 내 생의 앞 뒤를 다 섞어버리더라도 용서해다오 세상에 지고도 돌아와 오히려 당당하게 누워 아늑할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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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2
다 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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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2006-05-03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그윽한 삶의 향기 소중한 인연은 언제나 흐르는 강물처럼 변함 없는 모습으로 따뜻한 마음으로 맑고 순수한 인연으로 마음 나눌 수 있기를 소망하며 찌든 삶의 여정에 지치고 힘이 들 때 배려하고 위하는 마음으로 사랑과 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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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의 기쁨 / 정재삼
2
빈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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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2006-05-02
5월의 기쁨 / 정재삼 연두 빛 벗어 버리고 짙푸른 청록 입은 신록의 푸름 그대들 가슴에 살포시, 살포시 5월을 건네줍니다. 깃 여며 마음 모아 자연의 신비로운 푸름을 조용히 느껴 보세요. 푸름의 손짓 5월의 기쁨입니다. 세상에는 증오와 시기로 일삼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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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연가/ 박정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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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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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연가/ 박정만 사랑이여, 보아라 꽃초롱 하나가 불을 밝힌다 꽃초롱 하나가 천리 밖까지 나와 나의 사랑을 모두 밝히고 해질녘엔 저무는 강가에 와 닿는다 저녁 어스름 내리는 서쪽으로 유수와 같이 흘러가는 별이 보인다 우리도 별을 하나 얻어서 꽃초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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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먹는 밥/송수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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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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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4-25
혼자 먹는 밥/송수권 혼자 먹는 밥은 쓸쓸하다 숟가락 하나 놋젓가락 둘 그 불빛 속 딸그락거리는 소리 그릇 씻어 엎다 보니 무덤과 밥그릇이 닮아 있다 우리 생에서 몇 번이나 이 빈 그릇 엎었다 뒤집을 수 있을까 창문으로 얼비쳐 드는 저 그믐달 방금 깨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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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 사랑
3
코뿔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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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2006-04-20
♬그 리 움 /음악(꽃바람)이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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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의 노래
3
고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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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200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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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독은/용혜원
9
빈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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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2006-03-22
고독은/용혜원 고독은 바위와 같이 굳은 것일까 아니다 아니다 고독은 바위 틈새에서 피어나는 꽃이다 고독은 닫혀 있는 문일까 아니다 아니다 누군가 활짝 열어주기를 바라는 열린 문이다. - 시집 "둘이 만드는 단 하나의 사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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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전생은?
1
오작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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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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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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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의흐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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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20
올겨울에는 우리모두가 따듯하게 지냈으면 합니다 ◇-작은보석-◇ 바라는 마음을 따라 세상이 빛납니다 우울하고 어두은 생각속에는 아무것도 보이지도 바랄 수도 없습니다. 생각을 따라 밝기가 다릅니다 마음의 울림이 빛을 냅니다 바라는 만큼 원하는 만큼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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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 / 시현
16
cosm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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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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