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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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9540 | | 2022-04-26 |
공지 |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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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3207 | | 2014-12-04 |
공지 |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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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8891 | | 2014-01-22 |
공지 |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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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60137 | | 2013-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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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한다면 이것 만은 잊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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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향기 | 824 | 1 | 2007-04-12 |
사랑한다면 이것만은 기억하세요 사랑한다면 이것만은 기억하세요 사랑한다면 그 사람에게 절대로 많은 것을 바라지 마세요 아무것도 바라지 않아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너무 지쳐버리거든요 사랑한다면 그 사람을 너무 간섭하지 마세요 간섭은 어긋난 굴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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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2 |
당신은 기분좋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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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향기 | 824 | 2 | 2007-04-07 |
당신은 기분좋은 사람 당신은 기분 좋은 사람 ... 오광수 당신을 만나면 왜 이리 기분이 좋을까요? 당신은 늘 미소를 잃지 않기 때문입니다 언제 만나도 늘 웃는 얼굴은 부드럽고 정감을 느끼게 하여 보는 이로 하여금 언제나 기분이 좋게 합니다.. 당신과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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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그렇게 힘들어해요./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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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민 | 824 | 12 | 2007-02-27 |
뭘 그렇게 힘들어해요 내가 언제나 저 하늘의 별이되어 그대 맘 속에서 함께할텐데 뭘 그렇게 걱정을해요 내가 늘 함께할텐데 힘든시간이 지나고나면 머지않아 즐겁고 행복한날이 올텐데... 뭘 그렇게 걱정을해요 그대옆에는 내가있는데 언제나 당신에게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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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迎 丁 亥 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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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와구름 | 824 | 1 | 2007-01-21 |
迎 " 丁 亥 年 글 / 바위와구름 이제 작별을 하자 憐愍(연민)의 丙戌년은 悔 恨 으로 남기고 묵은 해를 보내자 거기 숫한 誤謬 (오류)의 殘在(잔재)는 丁 亥 년 日出로 무상한 年輪(년륜)은 默殺(묵살)되리니... 그래도 潛在(잠재)한 기대는 희망으로 昇華(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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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제일 심한 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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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824 | 1 | 2007-01-06 |
다음에서 가져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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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백 사진을 찍었다/박남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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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824 | 4 | 2006-12-06 |
흑백 사진을 찍었다/박남준 자꾸 뒤돌아보는 사람이 있다 그가 강을 건너온 것은 옛날이었다 옛날은 다시 돌이킬 수 없으므로 스스로 늙어가 자폐가 되었다 언제였던가 꿈결처럼 다가왔던 저편의 강가 그때 비로소 강가에 이르렀을 때 꽃과 나무와 새들의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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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12월에 오시려거든/오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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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824 | 3 | 2006-12-01 |
그대 12월에 오시려거든/오광수 그대 12월에 오시려거든 짧은 해 아쉬움으로 서쪽 하늘이 피 토하는 늦음보다 밤새워 떨고도 웃고선 들국화에게 덜 미안한 아침에 오오. 뒷주머니 손을 넣어 작년에 구겨 넣은 넉살일랑 다시 펴지 말고 몇 년째 우려먹은 색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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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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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플러 | 824 | 1 | 2006-09-29 |
가을이 오면 / 이 명분 가을이오면 곱게 물들 단풍처럼 우리 사랑도 고운 물 들이고 세콤 달콤한 햇과일 맛 첨가된 익어가는 사랑을 하자 가을이 건네주는 외로움과 쓸쓸함 그리고 허전함까지 갈 향에 버무려 고독마저 녹여버릴 따뜻한 사랑을 하자 https://s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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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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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smos | 824 | 2 | 2006-09-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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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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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플러 | 824 | 2 | 2006-09-04 |
소문 / 이 명분 말 많은 옆집 순희 엄마는 말 보태기 선수 희수 엄마랑 나눈 얘기 눈덩이처럼 부풀려진 말 아 글쎄 영희 딸 희수는 고등학생인데 시집간다네 동네 아낙들 입방아로 들썩 시집 낸단 말 와전되어서 먼지처럼 둥둥 떠도는 소문 배신의 칼날에 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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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포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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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이역 | 824 | 13 | 2006-08-04 |
청포도 詩/이육사 내고장 칠월은 청포도가 익어가는 시절 이 마을 전설이 주저리 주저리 열리고 먼데 하늘이 꿈꾸며 알알이 들어와 박혀 하늘 밑 푸른 바다가 가슴을 열고 흰 돛단 배가 곱게 밀려서 오면 내가 바라는 손님은 고달픈 몸으로 청포를 입고 찾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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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이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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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암 | 824 | 10 | 2006-08-03 |
아침 이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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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을 달리다/고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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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824 | 1 | 2006-07-03 |
7월을 달리다 / 고은영 죽도록 기다리던 시간의 전멸 꺼져가는 내 영혼을 끌고 7월 들판을 달렸다. 온 세상 녹색 물결 아, 아 싱그런 풀 줄기에 고운 입김 문대고 병든 영혼 비비고 파 불현듯 생동하는 부유하고도 배고픈 이면 내 안의 샘터 그 그루터기에 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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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가장 비키니가 잘 어울리는 섹시스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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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경 | 824 | 16 | 2006-06-10 |
할리우드 '가장 비키니가 잘 어울리는 섹시스타는?' ★...국내와 마찬가지로 지금 할리우드에서도 섹시화보 열풍이 일고 있다. 물론 모바일을 통한 화보는 아니지만 각종 잡지와 연예 관련 사이트 등을 통해 할리우드 스타들의 섹시한 화보가 속속 공개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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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9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212/062/100x100.crop.jpg?20220427173519) |
환상적인 사진과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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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경 | 824 | 5 | 2006-06-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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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순수했던 그때엔 네가 곁에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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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생-써니- | 824 | 2 | 2006-05-25 |
가장 순수했던 그때엔 네가 곁에 있었다 -써니- 내 인생에서 가장 순수했던 적이 있었다면 아마도 너를 만났던 때 였을것이다 내 인생에서 가장 빛났던 그 세월엔 네가 내곁에 있었을 때였다 내 인생에서 가장 힘들어 하던 그시절 그때에도 너로 인한 번민이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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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우체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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古友 | 824 | 4 | 2006-05-12 |
하도들, 가을이면 편지를 씁네, 단풍색 우체통에 집어 넣네 가을 우체국 앞에서 어슬렁 거리네, 하고 난리들 쳐서 우리 동네 우체국장은, 아예 가을 조오만큼 오기도 전, 가을 우체국 단장을 했다. "또박 또박 정성껏 쓰여진 편지는 천 번의 전화 보다 더 예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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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박성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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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824 | 8 | 2006-05-07 |
흙/박성희 네가 나를 받아주지 않았다면 나 여기서 뿌리 내리지 못했으리라 흙아 봄볕속에 자궁처럼 여린씨앗 사는법을 배우게 했고 비가 오면 딱딱한 몸을 가득 부풀여 물이되게 하려 애써 주었다 거센 바람 불어와 오금절여 올 때 온몸으로 막아주며 어깨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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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하루의 꿈처럼/연산홍(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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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사이 | 824 | 8 | 2006-05-06 |
사랑은 하루의 꿈처럼 글/연산홍(延善欽) 어젯밤 이슬 사랑 구름 꽃 피우더니 새벽 먹구름이 다퉈다고 마주한 눈빛 사랑에 가냘픈 얼굴 허물을 벗는다 붉게 타던 저녁 날 잉태한 사랑 함박꽃으로 피어나면 꼬옥 안은 입맞춤 실개천에 흐르고 온몸을 감아 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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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독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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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소리 | 824 | 3 | 2006-04-27 |
♬아름다운 바다 배경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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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을 주는 사람(말레이지아 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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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치 | 824 | 9 | 2006-04-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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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것들은 다 산뒤에 있다/ 김용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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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824 | 7 | 2006-03-31 |
그리운 것들은 다 산뒤에 있다/ 김용택 이별은 손 끝에 있고 서러움은 먼데서 온다. 강 언덕 풀잎들이 돋아나며 아침 햇살에 핏줄이 일어선다. 마른 풀잎들은 더 깊이 숨을 쉬고 아침 산그늘 속에 산벚꽃은 피어서 희다. 누가 알랴, 사람마다 누구도 닿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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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피라미드 - 글장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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古友 | 824 | 5 | 2006-03-28 |
늘 섧고 아프고 허기지고 그런 것들을 먹으며 자란다 詩라고 하는 것은 암담하고 침울함을 다 까발리고 보여줘야 경계심을 풀고 끄덕인다 지보다 잘난 놈은 싫단거다 먹고 살래믄 비위를 맞춰야지 그래서 시인은 늘 맘 아프지 아니 아픈 척 하고 산단다 마음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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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에 내리는 눈 / 고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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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824 | 17 | 2006-03-02 |
3월에 내리는 눈 / 고은영 비애처럼 3월의 언저리를 맴도는 끈질긴 미련 중심에서 밀려나는 마지막 애증이다 떠나가다 다시 돌아보는 서러움의 연가다 마지막 시린 얼굴로 시간 위에 각인 시키고픈 아픈 상흔이다 서걱대는 바람의 등을 타고 가슴에 한으로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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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연-이선희/박혜정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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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김새 | 824 | 12 | 2006-02-03 |
정이에요!!님의 팅가앨범 https://my.tingga.com/hj9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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