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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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6699 | | 2022-04-26 |
공지 |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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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0270 | | 2014-12-04 |
공지 |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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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6038 | | 2014-01-22 |
공지 |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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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7271 | | 2013-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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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이트 소개해도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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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석 | 809 | 5 | 2008-01-15 |
연변쪽 사이트인것 같은데...음악사이트이구요 wma 로 다운도 받을 수 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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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자년 새해입니다. 다시 한번, 내몸의 건강 나이를 점검 관리하여 건강하게 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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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or | 809 | 6 | 2008-01-07 |
사람이 늙는 것은 자연의 이치이다. 태어나는 그 순간부터 노화는 시작된다. 그것은 인간의 힘으로는 결코 거역할 수 없는 불가항력적인 일이기도 하다. 그러나 한 가지 분명한 것은 노화의 속도를 조절하는 것은 각자의 노력과 관심, 그리고 습관에 따라 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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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 크리스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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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바람 | 809 | 2 | 2007-12-18 |
옛날에 한 청년이 살았다 청년은 아름다운 연인을 만나 사랑에 빠졌다 연인은 청년에게 별을 따다 달라고 말했다 청년은 별을 따다 주었다 연인은 청년에게 달을 따다 달라고 말했다 청년은 달을 따다 주었다 이제 청년이 더 이상 그녀에게 줄 것이 없게 되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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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박 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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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 | 809 | | 2007-12-06 |
아들이 호박죽을 좋아한다고 처 외갓댁에서 아주 이따만한 호박을 보내 오셨습니다, 머나먼..고창에서.... 어제밤 그눔을 잡았습니다. 씨도 얌전히 골라 내구요.. 호박씨 까먹을라구요.ㅎㅎ 오늘 푹삶아 노랗고 달콤하게 끓이렵니다. 그런데 새벽6시부터... 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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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명화 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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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혼의 신사 | 809 | 1 | 2007-11-23 |
아래 새를 클릭하고 실행-실행 두번클릭하세요 영상 실행 될 때 종료하려면 마우스로 '화면×클릭' 또는 자판의 'Esc' 누르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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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이 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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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809 | 1 | 2007-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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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느 목사님이 보내 준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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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or | 809 | | 2007-11-18 |
* 어느 목사님이 보내 준 글 2차 대전 이후 독일을 중심으로 일어났던 철학으로써, 실존철학이 있다. 실존철학에서 소중히 다루는 용어 중에 실존적 교제(Existential Communion)이란 용어가 있다. 실존적 교제란 말을 한마디로 짧게 정의하자면 “아무런 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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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의 품안 / 정재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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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809 | | 2007-09-16 |
가을의 품안 / 정재삼 대지를 뚫고 날아오르는 산들바람 가을 품안에 안겨 잔잔하다 세월의 강물 따라 흘러 찾아낸 만산홍엽滿山紅葉의 꿈도 가을 품안에서 숨 쉰다 맑은 아침 햇살에 씻은 바스락거리며 뒹구는 낙엽소리도 가을 품안에서 잠들고 있다 가을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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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가 언제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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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ny | 809 | | 2007-08-29 |
그때가 언제일까 -써니- 하늘은 파랑색에 검은색을 썪어놓은듯 금방에라도 한소끔 쏱아 놓을것처럼 화가 나있다 한마리 가녀린 새가되어 둥지안에서만 하늘을 볼수있는 모난 성격의 마음속 처럼 그렇게 하늘은 검푸른 색이다 손 내미는 사람있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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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4 | |
아빠 내가 소금 넣어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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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809 | 1 | 2007-07-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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흘러간 어린시절의 회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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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푸른샘 | 809 | 1 | 2007-07-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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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숙해진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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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엉골 | 809 | | 2007-06-27 |
아침에 나가면 거미줄이 얼굴에 척척 걸린다 어디서 물린줄 도 모르고 팔뚝이며 발등이 부어오른다 한 이틀 근질거리다 가라앉는다 산안개 내려온다 해뜨면 사라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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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1 |
내 너를 그리워하면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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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생-써니- | 809 | 1 | 2007-05-31 |
내 너를 그리워하면서도 -써니-(고란초) 들리는듯 아니들리는듯 잠에 취한 귓전으로 전선줄 타고 목소리하나 달려든다 가슴이 뭉클거리며 한무데기의 눈물이 용솟음친다 미칠만큼 보고싶어 선잠깨는 짜증스러움을 알면서도 견딜수없어 견딜수없어 어쩔수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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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민의 그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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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생 | 809 | | 2007-05-14 |
연민의 그림자 -써니-(고란초) 멀리보이는 높은 산마루 중턱에 두고온 그림자하나 달음질하며 쫓아온다 가지말라고 불러댄다 애절하게 그대는 장승으로 남아있고 산과 바다를 가르는 안개는 자욱하게 내려앉아 어럽사리 떠나는 나그네 뒷전에 두고온 그림자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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同 伴 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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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와구름 | 809 | 2 | 2007-05-06 |
同 伴 者 ~詩 ~詩~바위와 구름 설혹 저 뜨거운 태양이 물에 잠기고 하늘과 땅이 맞 닿어 버린대도 이마음 밝혀줄 달 빛이 있어 천길을 벼랑에서 떨어 진대도 만길을 땅이 꺼져 묻히는 지구의 종말이 온대도 이제는 같이 갈 동반자 있어 외롭고 슬퍼도 눈물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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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사실주의 작품<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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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남자 | 809 | 9 | 2007-04-23 |
_ "프랑스 사실주의 작가의 작품들"_ 줄리앙 뒤프레, Julien dupre(1851~1910) 파리 출생. 필스와 레만에게 그림을 배우고, 1876년 살롱에서 처음 입선하고 81년까지 출품을 계속했다. 초창기에는 피가르디 지방의 전원 풍경을 그렸지만, 81년 이후로는 농장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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훗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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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푸른 | 809 | | 2007-03-29 |
훗날에 글/이병주 바라보는 눈동자는 나를 감싸 주는 잊지 못할 포근함 이였다 언제나 사랑으로 그랬듯이…. 언제까지 그렇게 해줄 것 같은 너의 사랑을 눈감고 생각해본다. 지금 세월 뒤안길에서 멈추어진 추억 더듬어 보지만 남은 날도 다정히 어깨동무하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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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이 지쳤을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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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이역 | 809 | | 2006-11-21 |
마음이 지쳤을때... 서로 마음 든든한 사람이 되고 때때로 힘겨운 인생의 무게로 하여 속마음 마저 막막할때 우리 서로 위안이 되는 그런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누군가 사랑에는 조건이 따른 다지만 우리의 바램은 지극히 작은 것이게 하고 그리하여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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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5 |
♣ 이 가을이 가고 나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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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이역 | 809 | 1 | 2006-11-15 |
이 가을이 가고 나면... 그리움으로 왔던 당신 아쉬움으로 지고 있네요. 한잎,한잎!그렇게 또 떨구고 나면 무엇으로 남겨질까요? 붉게 물들고 싶어 앙탈하던 마음은 시린 낙엽되어 갈바람 속을 떠돌고 삭이지 못하는 그리움만 가을 강가를 서성입니다... 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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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4 |
마음을 비우고 싶은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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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암 | 809 | 6 | 2006-09-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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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곽재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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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809 | 1 | 2006-08-25 |
마음/곽재구 아침 저녁 방을 닦습니다 강바람이 쌏인 구석구석이며 흙 냄새가 솔솔 풍기는 벽도 닦습니다 그러나 매일 가장 열심히 닦는 곳은 꼭 한군데입니다 작은 창 틈 사이로 아침 햇살이 떨어지는 그곳 그곳에서 나는 움켜진 걸레 위에 내 가장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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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2 |
해바라기 사랑/이효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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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809 | 3 | 2006-08-18 |
해바라기 사랑/이효녕 한 울타리를 헐어버리고 사랑하는 임의 얼굴 언제라도 바라보려고 키 재기로 무한대 자라 가슴에 햇볕 마냥 안은 채 뜨거운 사랑을 할거야 앞가슴 풀어 제친 잎새 바람 부는 풀잎 같은 창공 그리워하다가 타버린 검은 가슴 사랑의 씨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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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1 |
넉넉히 찻물을 끓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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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벗 | 809 | 12 | 2006-08-16 |
새 닢 내음 좋은 날, 가을 하도 깊은 날 햇살 따라 산모롱이 돌면 울도 담도 없는 마당, 넘치는 시원한 내음 열 두어살도 더 먹었다는 흰둥이가 먼저 반기는 댓돌위, 반짝이는 고무신 한 켤레 넉넉히 물을 끓이겠네 끓는 동안 얼굴이나 함 봄세 봄 따라 왔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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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약속은 사랑을 안 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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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와구름 | 809 | 6 | 2006-08-06 |
차라리 약속은 사랑을 안 하는 것 ~ 詩~바위와 구름 강 나루에 해가 비치면 슬퍼도 웃어 보자고 그렇게 약속 하였던 너 교차된 선과 악의 지류사이로 지금 막 허무와 경멸의 행열이 지나 가고 망각 보다 앞서온 절망은 어느새 가슴을 비지고 들어와 이토록 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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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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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먼 | 809 | 2 | 2006-07-12 |
오작교 / 우먼 견우여! 직녀여! 까막까치 검어서 별도 달도 숨는 밤. 은하 다리 뛰어서 남원 골 춘향이 이 도령 품안. 달이 뜨는데 달이 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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