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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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9575 | | 2022-04-26 |
공지 |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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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3234 | | 2014-12-04 |
공지 |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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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8928 | | 2014-01-22 |
공지 |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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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60181 | | 2013-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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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일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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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1795 | | 2012-11-07 |
*스물 아홉이세요?* 나이든 사람들은 젊어 보인다는 말을 아주 좋아한다. 한 중년 부인이 미장원엘 갔다. 미장원 종업원이 중년 부인에게 이렇게 말했다. "아유, 아주머니 어쩜 이렇게 젊어 보이세요? 스물 아홉이세요?" 이 말을 들은 중년 부인은 신이 나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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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풀면 반드시 돌아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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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명월 | 1797 | | 2013-12-17 |
베풀면 반드시 돌아옵니다..!! 대한항공 창시자 조중훈 회장의 실화 베풀면 반드시 돌아옵니다... 20대 중반의 사장이 낡은 트럭 한 대를 끌고 미군 영내 청소를 하청받아 사업을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운전하는 일을 맡았습니다. 한 번은 물건을 싣고 인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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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속에서 빛나는 그대 / 이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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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1798 | | 2005-07-20 |
내 속에서 빛나는 그대 / 이정하 어둠은 내가 되겠습니다 그대는 내 속에서 빛나는 별이 되십시오 잎줄긴 내가 되겠습니다 그대는 나를 딛고 영롱한 꽃으로 피십시오 멀리서 지켜보겠습니다 내 아픈 모습 그대가 볼 수 없도록. 그러나 그댄 영원히 내 속에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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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리장성을 오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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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장미 | 1799 | | 2012-09-17 |
아아, 님은 갔습니다 2010년 3월 13일 대한민국 조계종 청정 비구 법정(法頂) 스님의 다비식. “스님! 불 들어갑니다.” 애절한 함성은 하늘을 울리고 불꽃은 춤을 추었다. 아아, 님은 가셨다. 춘삼월 봄꽃들의 미소를 등진 채, 길상사, 송광사 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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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뭇잎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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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과해 | 1800 | | 2019-11-17 |
나뭇잎 하나 질때를 아는 나뭇잎 변해가는 얼굴색을 보고 서로를 위로하며 작별을 준비하는 늦가을 많지 않은 시간 아름답게 마감하려고 단풍잎 붉게도 참나무는 갈색 옷으로 은행잎은 노란 옷 정갈히도 입고 기다리고 있다 무더워. 천둥 벅개를 함께 겪던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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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행복 지침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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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과해 | 1802 | | 2020-02-07 |
복은 검소함에서 생기고 (福生於淸儉) 덕은 자신을 낮추고 물러나는데서 생기며 (德生於卑退) 지혜는 고요히 생각하는데서 생긴다. (道生於安靜) 근심은 욕심이 많은데서 생기고 (患生於多慾) 재앙은 탐하는 마음이 많은데서 생기며 (禍生於多貪) 허물은 잘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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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풀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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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1804 | | 2010-04-25 |
커피 한잔의 행복.../ 용혜원 지나간 삶의 그리움과 다가올 삶의 기대 속에 우리는 늘 아쉬움이 있다. 커피 한 잔에 행복을 느끼듯 소박한 마음으로 살아가고 작은 일 속에서도 보람을 느끼면 삶 자체가 좋을 듯싶다. 항상 무언가에 묶인 듯 풀려고 애쓰는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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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 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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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1804 | | 2012-05-06 |
'천국 귀' '천국 귀' 괜찮은 것 같지 않은가? 남이 하는 말을 잘 듣는다는 것은 역시 힘든 일이다. 힘든 작업인 만큼 대단한 일이다. 듣기 위해서는 들을 귀를 가져야 한다. 들을 귀가 있는지의 여부에 따라 그 사람에게 의지가 되기도 하고 격려받기도 하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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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웃어 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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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명월 | 1806 | | 2013-12-20 |
※저장해 놓고 마음이 우울할때 하나씩열고 마음을 위로해 보세요. -한번 웃어 보더라구요- 아래 제목을 클릭해 보세요. ↓ (01) S대출신 품바 남칠또삼순이 음성공연 (02) 제12회음성품바축제-버드리와찌드리 (03) 고철통 품바(걱설이 품바) (04) 한 맺힌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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祖上 들의 身世 한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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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명월 | 1811 | | 2010-06-14 |
P> 祖上들의 身世한탄 명절때 쫄쫄 굶은 조상 귀신 셋이 모여 신세를 한탄 했다, 첫번째 조상 귀신이 말 했다, " 추석날 제사음식 먹으러 후손집에 가보니 " 아 글세 이녀석들이 교통체증때문이라며 저들끼리 편한 시간에 모여서 벌써 차례를 지내 버렸지 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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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의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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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과해 | 1811 | | 2010-11-07 |
★11월의 꿈★ ♣ 11월의 꿈...♣ 하나와 하나가 둘로 서 있는 11월 그날에 가을은 거듭 소생하여 겨울과 눈부신 입맞춤. 그렇게 하나와 하나는 둘이 되어 가라 11월 좋은 날엔 행복이 무엇인지 우리가 알게 가을의 마지막은 이루어 다오 거듭난 세상을 살게 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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還鄕/休靜(西山大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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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이민현 | 1812 | | 2014-01-06 |
還鄕/休靜(西山大師) 三十年來返故鄕 서른 해만에 고향에 돌아와 보니 삼십년래반고향 人亡宅廢又村荒 옛사람들 다 가고 집은 무너져 인망택폐우촌황 靑山不語春天暮 청산은 말이 없고 해는 저물어 청산불어춘천모 杜宇一聲來渺茫 어디서 들려오나 소쩍새 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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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쪽눈이 없는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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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과해 | 1817 | | 2012-06-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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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게 깨닫게 되는 진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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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장미 | 1817 | | 2012-09-13 |
나이 들어서야 늦게 깨달게 되는 첫번째 진실 이 세상에 진실로부터 도망칠 수 있는 사람은 없다 살면서 때로는 피하고 싶은 진실과 맞닥뜨려야 할 때가 있다 그냥 모른 채 살면 좋겠지만 진실은 너무 끈질겨서 우리 발목을 잡고 놓아주지 않는다. 두번째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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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한해를 보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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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이민현 | 1819 | | 2012-12-31 |
또 한해를 보내면서... 다사다난 했던 올 한해도 이제 역사의 뒤안길로 서서히 저물어 갑니다. 올해도 한해를 보내야 하는 아쉬움과 새해를 맞이해야 하는 설레임, 덧 없이 흘러간 세월속에 천년의 세월을 살 것 처럼 앞만 보고 살아왔는데... 가는 세월속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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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속의 음표/배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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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1821 | 43 | 2005-04-02 |
꽃 속의 음표/배한봉 꽃이 흔들리는 것은 바람 때문이 아니라 제 몸 속 암술 수술의 음표들이 가락 퉁기기 때문이리, 벌 나비 찾아드는 것 또한 그 가락 장단이 향기를 뿜어내기 때문이리 그대여, 사랑은 눈부신 그 음표들이 열매 맺고 향기롭게 익는 일과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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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브레지어/박영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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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1823 | 6 | 2005-03-18 |
아내의 브레지어/박영희 누구나 한번쯤 브래지어 호크 풀어보았겠지 그래, 사랑을 해본 놈이라면 풀었던 호크 채워도 봤겠지 하지만 그녀의 브래지어 빨아본 사람 몇이나 될까, 나 오늘 아침에 아내의 브래지어 빨면서 이런 생각해보았다 오직 한 남자만을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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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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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 | 1825 | | 2010-12-30 |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2011년 신묘년 새해가 밝아오고 있습니다. 다사다난 했던 경인년 한해에도 저희 홈에 변함없는 사랑 과 성원에 감사합니다... 토끼의 온화한,상냥,도천를 상징하는 신묘년 새해에도 이웃님들 가정에 따뜻한 감동이 함께하기를 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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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사랑은/송수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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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1834 | 21 | 2005-04-11 |
내 사랑은/송수권 저 산마을 산수유꽃도 지라고 해라 저 아랫뜸 강마을 매화꽃도 지라고 해라 살구꽃도 복사꽃도 앵두꽃도 지라고 해라 강물 따라가다 이런 꽃들 만나기로소니 하나도 서러울 리 없는 봄날 정작 이 봄은 뺨 부비고 싶은 것이 따로 있는 때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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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타리 / 김명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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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1834 | 9 | 2005-11-08 |
울타리 / 김명인 이곳으로 이사 온 다음 날부터의 산책길이 거기까지만 이어졌다 끊어진 것은 가시 철망으로 둘러진 울타리 끝없어서 나의 산보 숲의 그 쯤에서 가로 막혔던 탓만이 아닙니다 철책 앞에 멈추어 설 때마다 그 너머 무성한 숲의 비밀 그다지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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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급 보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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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 1834 | | 2010-05-07 |
긴 급 속 보 육사총동창회 여 숙 동, 기무사 김 창 모,등 이런 이름이나, 비슷한 이름으로 오 는 메일은 중국 해킹메일입니다. 절대로 열지말고 스펨으로 옮겨 삭제 하세요. 여는 순간 모든 데이터가 중국으로 빠 져 나간다고 합니다. 아시는 분들께 알려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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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한자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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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1836 | | 2010-12-16 |
놀부가 죽어서 염라 대왕앞으로 갔다..마침 염라대왕이 낮잠을 자고 있길래 안내원을 따라 이곳저곳을 구경하였다.. 그런데 여기저기 시계들이 많이 있는것이였다. 궁금했던 놀부는.. "여기에 왜이리 시계들이 많지요?"질문하자. 안내원은.. "살면서 나쁜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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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악 파크 호텔 나이트 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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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사리 | 1839 | | 2013-07-02 |
80년 초에 군생활을 서대문 구치소 위에서 35일 북악 팔각정 산속에서 35일을 돌아가면서 생활을 하였읍니다. 보통 주둔지를 cp라 하고 산으로 올라가면 op라고 불렀읍니다. 처음 op생활에서 매복을 나가게 됬었읍니다. 1주일에 수요일마다 분대별로 저녁 12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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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것이 힘이 들때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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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명월 | 1839 | | 2014-01-29 |
어쩜 나 혼자 이런 시련을 당하고 있는지 라는 생각을 하게 될때도 있습니다. 그러나 잠시 뒤를 돌아 본다면 우리는 참 많은 시련을 잘 이겨내어 왔답니다. 처음 우리가 세상을 볼때를 기억하나요. 아마 아무도 기억하는 이는 없을 겁니다. 그러나 우리는 그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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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족'이라면 꼭 챙겨야 할 휴가철 필수 앱!(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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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1841 | | 2015-07-30 |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이 시작됐다. 휴가를 떠나기 전 여행 책을 뒤적이며 휴가 계획을 세우고 있다면 지금 소개하는 애플리케이션(이하 앱)을 참고해도 좋을 것 같다. 여행 일정 및 숙소 예약, 맛집 검색까지 도와주는 아는 사람은 알지만 모르는 사람은 모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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