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
오작교 | 25814 | | 2022-04-26 |
공지 |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
오작교 | 49398 | | 2014-12-04 |
공지 |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
오작교 | 55173 | | 2014-01-22 |
공지 |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
오작교 | 56409 | | 2013-06-27 |
763 |
아내에게 / 청하/권대욱
2
|
전철등산 | 835 | 11 | 2006-03-04 |
No Walking Sickness!!! 전철등산 홈으로~
|
762 |
내 안의 너에게
18
|
cosmos | 811 | 11 | 2006-03-07 |
.
|
761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125/058/100x100.crop.jpg?20220429161320) |
삶을 위한기도 / 이준호
7
|
하은 | 815 | 11 | 2006-03-11 |
|
760 |
남해 어디 메 쯤/소순희
7
|
빈지게 | 853 | 11 | 2006-03-26 |
남해 어디 메 쯤/소순희 남해 그 어디 메 쯤 맑은 초록빛 바다가 보이고 보리밭 이랑이 바람에 일렁이는 언덕 위에 작은 집하나 갖고 싶다 진달래 산허리를 감싸는 4월이 오면 보리밭 봄바람 더불어 아지랑이 뜨고 마당귀 벚나무 여인의 속살처럼 피어나면 그...
|
759 |
세상에 나도는 77가지 충고
2
|
구성경 | 1522 | 11 | 2006-03-29 |
1. 죽기 전에 꼭 경험하고 싶은 일 스물 다섯 가지를 적어 보아라. 그 목록이 적힌 종이를 지갑 속에 넣어 다니다가 가끔씩 꺼내 보아라. 2. 침대 곁의 탁자에 항상 메모 수첩과 연필을 놓아 두어라. 백만불짜리 아이디어는 가끔씩 새벽 3시에 떠오르는 수가 ...
|
758 |
봄을 여는 꽃과 분재들
|
구성경 | 837 | 11 | 2006-04-01 |
제일 먼저 봄을 기다리는 꽃은 동백꽃,성급해서 눈 속에서 피어나지요 다음은 버들강아지 - 갯버들 꽃 다음은 산수유,떠나기 싫은 눈보라에 피다가 움추리기도 하지요 다음은 매화,매화,옥매화,홍매화,황매화.....종류도 많고.사진은 홍매화 다음은 목련,백목...
|
757 |
함께 먹으면 안 되는 음식
2
|
구성경 | 1353 | 11 | 2006-04-02 |
함께 먹으면 안 되는 음식 ○쇠고기와 버터 쇠고기에는 콜레스테롤이 많이 들어 있고 동물성 기름으로 만든 버터에도 콜레스테롤이 많으므로 쇠고기에 버터를 첨가해 굽는다면 콜레스테롤의 급증을 막을 수 없다 ○라면과 콜라 라면은 화학적으로 칼슘과 결합을...
|
756 |
가슴에 남는글
4
|
구성경 | 838 | 11 | 2006-04-04 |
가장 현명한 사람은 늘 배우려고 노력하는 사람이고 가장 겸손한 사람은 개구리가 되어서도 올챙이적 시절을 잊지 않는 사람이다 . 가장 넉넉한 사람은 자기한테 주어진 몫에 대하여 불평불만이 없는 사람이다 가장 강한 사람은 타오르는 욕망을 스스로자제 ...
|
755 |
향수/유진오
4
|
빈지게 | 794 | 11 | 2006-04-04 |
향수/유진오 금시에 깨어질듯 창창한 하늘과 별이 따로 도는 밤 엄마여 당신의 가슴 우에 서리가 나립니다 세상메기 젖먹이 말썽만 부리던 막내놈 어리다면 차라리 성가시나마 옆에 앉고 보련만 아! 밤이 부스러지고 총소리 엔진소리 어지러우면 파도처럼 철...
|
754 |
가슴 아픈 일이네요.
|
구성경 | 848 | 11 | 2006-04-07 |
빈지게님! 시를 읽다 가슴이 아려옴을 느꼈습니다. 하지만 나를 바라보아 주는 사람이 있다는것도 행복한일 아닐까요! 자녀들이 결혼하고 나면 엄마들은 자녀의 등뒤에서 지켜보는 사랑을 하지 않을까 하는 제 생각입니다. 빈지게님께 드리는 제가 만든 선물 ...
|
753 |
봄의 뜨락에는
2
|
고암 | 788 | 11 | 2006-04-13 |
봄의 뜨락에는
|
752 |
중년의 어떤 봄날 !
9
|
古友 | 816 | 11 | 2006-04-21 |
모시는 글 : 조오기서 누구 누구가 결혼 합니다. ...... 전화 : 응, 조카님 ? 연산 아저씨야. 오늘 어머님이 별세 하셨거든 ... 메시지 : 동기생 아무개 장남 결혼... 메시지 : 동기생 누구 부친상 ... 그래, 만나고 영영 이별하고 그런 날들이다 ...... 중년...
|
751 |
새벽, 정동진에서/김예강
3
|
빈지게 | 783 | 11 | 2006-05-24 |
새벽, 정동진에서/김예강 밤을 달려 정동진에 와 보면 안다 사람들은 섬이 되고 싶어 밤열차에 몸을 싣고 어둔 모래에 발을 댄다는 것을 모닥불 가 삼삼오오 새벽을 기다리는 늙은 고래가 부려놓은 너와 나 해변이 또 다른 고래를 기다리는 동안 시간은 내내 ...
|
750 |
추억의 얼굴/김윤진
|
Hyuny | 834 | 11 | 2006-05-26 |
추억의 얼굴/김윤진 "Hyuny" 추억의 얼굴 시 : 김윤진 담쟁이 덩굴에 휘감겨 머리 풀고 여린 내 삶아 아늑한 터전에 자리 잡고서 흩 뿌리는 이슬비 부등켜 안고 지낸 생 세어보니 가위질하는 가슴위로 붙들고 숨죽이는 추억의 얼굴 파묻고 살자합니다. hyuny
|
749 |
친구인 그대가 좋습니다
16
|
사철나무 | 867 | 11 | 2006-06-07 |
@ 친구인 그대가 좋습니다 @ 가끔 만나는 그 자리에서 종이컵에 담긴 인스턴트 커피라도 그대의 마음이 훈훈하다면 친구인 그대가 좋습니다. 바라보는 그대의 눈빛속에서 잔잔한 떨림은 없더라도 환한 웃음을 동반한 이야기를 할수만 있다면 친구인 그대가 좋...
|
748 |
♣ 슬픔과 기쁨은 다를게 없다 ♣
6
|
간이역 | 786 | 11 | 2006-07-24 |
슬픔과 기쁨은 다를게 없다 울고 싶어지면 동전을 보거라. 동전의 앞과 뒤가 같듯이 슬픔도 기쁨도 사실은 별다를 게 없단다 이쪽을 슬픔이라 정하면 슬픔이 되고 저쪽을 기쁨이라 생각하면 곧 기쁨이다. 살아가면서 슬픔은 아주 안 만날 재간은 없겠지요, 하...
|
747 |
째즈와 오디오 .....5
11
|
모베터 | 986 | 11 | 2006-07-24 |
어느 날 K형에게서 연락이 왔다. "어! P 형! 요즘 신혼 살림은 재미 좋으신가?" "아....네! 출장 끝나셨나 보죠? 지금 어디세요?" "음.....나 지금 공항인데 부천에 기가막힌 앰프 기술자가 있다고 해서 그리 가 볼 생각인데.....P 형 생각이 나서 말이야" "예...
|
746 |
힘겨운 선택
2
|
김미생 | 782 | 11 | 2006-07-29 |
힘겨운 선택 -써니- 상쾌한 아침 햇살을 받으며 창문을 연다 어제 온밤을 내켵에와 노닐던 그 아이는 어디로 갔는가.. 까마득히 잊었던 그아이가 왜 어제밤에 날 찾아온걸까 내가 잊고산 세월동안 그아이는 어떻게 변했을까 털쳐버릴수없는 선명한 기억...
|
745 |
화면속 사람 얼굴을 찿으세요. 몇사람 일까요.
|
방관자 | 824 | 11 | 2006-09-10 |
.
|
744 |
사랑이라 말하지 못하는 이유
1
|
고암 | 786 | 11 | 2006-09-12 |
|
743 |
가장 긴 시간
1
|
강바람 | 786 | 11 | 2006-11-10 |
가장 긴 시간 미워하는 사람이 좋아지는 데 걸리는 시간, 사랑하는 연인이 타고 오는 전철, 엘리베이터 문 닫히기를 기다리는 3초, 주문한 음식 기다리는 시간, 월급날 백수로 있을 때 아무리 자고 또 자도 가지 않는 시간, 달팽이, 그리고.. 나 자신을 아는 ...
|
742 |
빗속의 너는
5
|
尹敏淑 | 815 | 11 | 2006-11-28 |
빗속의 너는 - 최민순 하염없이 내리치는 빗물 그 속에 너는 습기먹은 얼굴로 슬픈 모습 무얼 그리도 생각하는지 알수없는 네 마음 보이지 않아 발꿈치들고 애써 보려지만 네 가슴을 가린 안개 모락모락 구름 만들며 알수없는 바람타고 여행할 준비만 한다
|
741 |
이 그리움을 어찌하면 좋을까요
2
|
하늘빛 | 823 | 11 | 2006-12-05 |
♡ 이 그리움을 어찌하면 좋을까요 ♡ 하늘빛/최수월 매일 그립지만 3일에 한 번씩 성난 파도처럼 사납게 덮쳐오는 이 그리움을 어찌하면 좋을까요. 오늘은 조금만 그리워하려면 어제보다 더 많이 그리워지는 당신 왜 이렇게 가슴 미어지도록 그리운 건가요. 잘...
|
740 |
우리 서로 인사해요!!
12
|
尹敏淑 | 821 | 11 | 2007-01-01 |
이웃간에 나무들이 서로 인사나하고 지내자네요. 하물며 나무세계도 이렇듯 서로 인사를 하는데 우리 인간사에서 서로 이웃간에 모르는척 지내면 안되겠지요. 오늘 우리 이웃들에게 내가 먼저 "안녕하세요" 어떨까요?? 저도 오작교홈 가족님들께 인사드립니다....
|
739 |
새해에는 우리모두가 풍요로와지기를 바랍니다.@
1
|
aaa | 796 | 11 | 2007-01-08 |
새해에는 우리모두가 풍요로와지기를 바랍니다. 새해에는,,,,보다 나은 풍요로움이,,,, 메세지를 읽는 모든분에게 함께 하기를 바랍니다. 567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