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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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9468 | | 2022-04-26 |
공지 |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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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3134 | | 2014-12-04 |
공지 |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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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8828 | | 2014-01-22 |
공지 |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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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60054 | | 2013-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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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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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 | 838 | | 2006-06-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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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으로 헤아리는 아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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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솔 | 838 | 15 | 2006-05-30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부족함이 많은 인간이기에 더 바라고 더 갖기를 원하는 욕망의 욕심은 끝이 없는 듯 합니다. 어느 하나를 절실히 원하다 소유하게 되면 그 얻은 것에 감사하는 마음은 짧은 여운으로 자리하고 또 다른 하나를 원하고 더 많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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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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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해 | 838 | 2 | 2006-04-23 |
홈페이지는 진작에 알고있었는데... 깨비님홈에서 여기저기 뒤지다가 오작교님 홈이 보여서 오늘 가입하네요^^* 편안한 휴일 오후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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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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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안개 | 838 | 1 | 2006-04-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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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좋죠? / 정진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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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838 | 5 | 2006-04-14 |
어쩌면 좋죠? / 정진희 나 지금 사랑을 하고 있나 봐 아침이면 쪼르르 달려오는 기다림이 밤새 창밖에 머물던 향기를 깨우고 연둣빛 새들의 노래가 햇살 안에 가득해 분명 그대는 내 사랑인데 가슴에 뭉쳐진 그리움 허물어져 무척 슬픈 얼굴로 날 감싸 허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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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결/노자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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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838 | 5 | 2006-03-24 |
물결/노자영 물결이 바위에 부딪치면은 새하얀 구슬이 떠오릅디다. 이 맘이 고민에 부딪치면은 시커먼 눈물만 솟아납디다. 물결의 구슬은 해를 타고서 무지개 나라에 흘러 가지요…… 그러나 이 마음의 눈물은 해도 없어서 설거푼 가슴만 썩이는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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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화초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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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빛 | 838 | 10 | 2006-03-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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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날/김용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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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838 | 6 | 2006-03-11 |
봄 날/김용택 나 찾다가 텃밭에 흙 묻은 호미만 있거든 예쁜 여자랑 손잡고 섬진강 봄물을 따라 매화꽃 보러 간 줄 알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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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그리움의 덧문을 닫을 시간/류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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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838 | 11 | 2006-02-26 |
지금은 그리움의 덧문을 닫을 시간/류시화 세상을 잊기 위해 나는 산으로 가는데 물은 산 아래 세상으로 내려간다 버릴 것이 있다는 듯 버리 않으면 안되는 것이 있다는 듯 나만 홀로 산으로 가는데 채울 것이 있다는 듯 채워야 할 빈 자리가 있다는 듯 물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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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사랑하는 당신은/도종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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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838 | 9 | 2006-02-21 |
내가 사랑하는 당신은/도종환 저녁숲에 내리는 황금빛 노을이기보다는 구름 사이에 뜬 별이었음 좋겠어 내가 사랑하는 당신은 버드나무 실가지 가볍게 딛으며 오르는 만월이기보다는 동짓달 스무 날 빈 논길을 쓰다듬는 달빛이었음 싶어. 꽃분에 가꾼 국화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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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부인의 9일간 천국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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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민 | 838 | 9 | 2006-02-18 |
어느 부인의 9일간 천국만들기 어느 날 한 부인이 가정생활을 비관하며 간절히 빌었습니다. “하느님! 빨리 천국에 가고 싶어요. 정말 힘들어요.” 그때 갑자기 하느님이 나타나 말했습니다. “살기 힘들지? 네 마음을 이해한다. 이제 소원을 들어줄 텐데 그 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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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은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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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향기 | 838 | 1 | 2005-10-28 |
2 *** ♣♣♣당신을 보고 싶은 마음♣♣♣*** 그 무엇으로 어떻게 말해야 하나? 그 무엇으로 어떻게 대신해야 하나? 그 무엇으로 어떻게 표현해야 하나? 그 어떤 말로도 그 어떤 단어의 의미로도 이 보고 싶은 마음을~ 뜨겁게 옹골차게 표현할 시어는 없을까? 뜨 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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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love yo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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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먼 | 838 | 4 | 2005-10-14 |
늘 설레며 기다리는 사랑/이응윤 주름진 세월 속 삶의 찌꺼기에 빛 바랠지라도 청초(靑草)의 향은 고유(固有)함 하나 남은 날까지 늘 설레며 기다리는 사랑일거다 겨울이면 좀 더 눈부신 눈꽃 기다리며 설레다, 떨어진 꽃잎 속 또, 그 꿈 즈려 심는 사랑일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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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박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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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니 | 837 | | 2009-11-20 |
작년 7월에 피었던 행운목의 꽃이 지금 이시점에 꽃대가 서서히 올라오고 있습니다. 화분 두개에서 도합 10개의 꽃대가 올라오고 있습니다. 조만간 사진 올려드릴께요~~~ 행운이 가득하기시길 빌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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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친구의 국화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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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피리 | 837 | 2 | 2008-11-14 |
> 지난 10월 말일, 경남 김해시 강동동 道賢(문용달)형의 국화축제에 다녀왔다. 자택 잔디밭에서 봄부터 정성을 다해 길러 온 국화를 전시하고 사비 200여만원을 들여 춤과 노래하는 사람들도 초빙해 동네잔치를 겸한 축제는 이미 8회째였다. 사람이 살면 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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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고뇌에서 벗어나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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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길산 | 837 | 10 | 2008-10-31 |
인생의 고뇌에서 벗어나는 길 우리 삶이 괴롭고 힘든 이유는, 내가 못 가졌기 때문이 아닙니다. 내가 못 가졌다는 사실에 집착하기 때문에, 우리 삶이 괴로운 것입니다 . 에피쿠로스는 인간의 그런 마음을 이렇게 고쳐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갖지 못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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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묻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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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름달 | 837 | 14 | 2008-09-07 |
나에게 묻습니다 내 이름을 부르며 나에게 묻습니다. 나는 정말로 가슴속에 작은 사랑이라도 품고 있으며 그 사랑을 이웃과 함께 나누고 있는지... 내 이름을 부르며나에게 묻습니다. 나는 정말로 가슴속에 작은 진리라도 품고 있으며 그 진리에 따라 행동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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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6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440/072/100x100.crop.jpg?20220427183119) |
어떤 맛이 담백한 맛 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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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철 | 837 | 5 | 2008-07-15 |
실크로드 천선천지 에서 저녁 식사 어느 TV 음식 프로그램에서나 시식후 듣는 맛의 이야기가 있다. "담백한 맛"이라는것이다.내가 보기에는 좀 매콤하고 달짝 지근한것 같은데도 리포터는 눈을 깜박 거리며 "맛이 아주 담백하네요" 라고 한다. 담백(淡白)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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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5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074/071/100x100.crop.jpg?20220427070659) |
백두대간 봉화산 철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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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837 | 8 | 2008-05-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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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이혼남의 '남편들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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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경 | 837 | 6 | 2008-03-04 |
※ 겪어보지 못 해서 모르지만 공감이 있어서 올립니다. 남편들이여... 나 같은 실수는 하지 말기 바란다. 이해 한다면서 말로 아내를 순간 안심시키려 하지 말고, 아내가 진실로 무엇을 원하는지 듣고 존중해 주어라. 그리고 가슴으로 같이 아내가 아파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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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3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796/069/100x100.crop.jpg?20220429200548) |
평사리 물레방앗간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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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837 | 15 | 2008-0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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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다 보세요! 정답은 끝에 있답니다...(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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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837 | 2 | 2007-12-25 |
***넘!!! 잼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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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이 들어있는~~맛있는 커피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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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인 | 837 | | 2007-11-24 |
당신만을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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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살쫌 다뤄 주세요...지~발! (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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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야 | 837 | | 2007-11-10 |
마우스로 머리를 끌어 땡기거나 물방울을 피해서 떨어뜨리면 됩니다. 살살 다뤄 주세요.. 어디에 낑기게 하지 마시고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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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여(如如) 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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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철 | 837 | 5 | 2007-08-18 |
♣ 여여(如如)하게 ♣ 바람이 잠잠해지면 호수의 표면은 거울처럼 맑아집니다. 그렇게 된다면 주위 환경을 있는 그대로 반사할 수 있게 됩니다. 바람이 고요해지면 호수의 표면은 깨끗하고 평화로워지면 호수의 모든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마음이 잠잠해지면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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