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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5,163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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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26683   2022-04-26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file
오작교
50259   2014-12-04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file
오작교
56018   2014-01-22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57249   2013-06-27
988 웃음마저 앗아간 追 憶 1
바위와구름
813 9 2006-04-30
웃음 마저 앗아간 追 憶 ~詩~바위와 구름 어쩌면 아슴푸레한 꿈이기도 했는데 깨어진 거울 속에 追憶이 되고 지긋이 감어 본 두 눈 앞에 焦點 흐린 幻影은 차라리 잊고 싶은 哀想 이지만 어제도 오늘도 마음 구석엔 아직도 못다 아문 傷處 때문에 웃음 마저 앗...  
987 좋은 말을 하고 살면 / 오광수 4
빈지게
813 2 2006-04-25
좋은 말을 하고 살면 / 오광수 말 한 마디가 당신입니다 좋은 말을 하면 좋은 사람이되고 아름다운 말을 하면 아름다운 사람이 됩니다 말 한 마디가 당신의 생활입니다 험한 말을 하는 생활은 험할 수 밖에 없고 고운 말을 하는 생활은 고와집니다 말 한 마디...  
986 슬픈 인연/ 윤동주 5
빈지게
813 2 2006-04-04
슬픈 인연/ 윤동주 단, 단 한번의 눈마주침으로 서로를 그리워하고 서로를 사랑하게 되었으니 슬픔은 시작되었습니다. 서로를 그리워하면서도 못본체 했고, 사랑하면서도 지나쳤으니 서로의 가슴의 넓은 호수는 더욱 공허합니다. 자신의 초라함을 알면서도 사...  
985 그 찻집이 그립다 4
하늘빛
813 2 2006-03-31
♡그 찻집이 그립다♡ 하늘빛/최수월 햇살 가득 스미는 오후 문득 바다가 보이는 그 찻집이 그리워진다. 투명한 찻잔에 햇살 한 스푼 그리움 두 스푼 두 잔의 차향에 젖는다. 주인 없는 찻잔은 싸늘히 식어가고... 쟈스민 향기 닮은 그대 향기가 은은히 온몸에 ...  
984 월간 모던포엠 신인상 당선자 시부분 /류상희 2
수평선
813 10 2006-03-31
월간 모던포엠 신인상 당선자 시부분 /류상희 내용 :외 사랑의 그리움 1 외 3편/류상희(수평선)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외 사랑의 그리움 1 외 3편/류상희 그리워한다는 것 그것만으로 완전한 거라면 더는 바라지 말자. 한 뼘을 바라면 한 뼘의 죄를...  
983 노래로 보는 세월 50년 2
구성경
813 7 2006-03-31
노래로 보는 세월 50년 ...  
982 남편에게 바치는글/고운님 4 file
김남민
813 7 2006-03-18
 
981 고통은 꽃이었나 3
차영섭
813 13 2006-03-07
고통은 꽃이었나 / 차영섭 한 송이 꽃을 아름답게 피우기 위하여 꽃나무는 얼만큼 고통을 겪었을까요. 한 송이 꽃을 성스럽게 피우기 위하여 그들은 그렇게도 고통을 겪었을까요. 사랑에서 고통을 빼면 사랑은 어떤 맛일까요. 황야에서 사막에서 핀 고통의 꽃...  
980 봄의 금기사항/신달자 5
빈지게
813 10 2006-03-01
봄의 금기사항/신달자 봄에는 사랑을 고백하지 마라 그저 마음 깊은 그 사람과 나란히 봄들을 바라 보아라 멀리는 산 벚꽃들 은근히 꿈꾸 듯 졸음에서 깨어나고 들녘마다 풀꽃들 소곤소곤 속삭이며 피어나며 하늘 땅 햇살 바람이 서로서로 손잡고 도는 봄들에...  
979 한세상 다해도 그리울당신/미소 2
김남민
813 14 2006-02-17
한세상 다해도 그리울 당신 /미소 어느 날 살며시 내 마음에 닿은 당신 소리없이 다가와 내가슴에 머문당신.... 나홀로 살포시 미소짓게 하는 이 햇살 고운 날에도, 바람 불어 스산한 날에도, 늘 안부가 궁금한 당신 오늘밤도 당신은 이슬되어 내가슴 적시웁니...  
978 하늘나라 그리워 3
고암
813 7 2006-02-17
 
977 가장 아름다운 사람 1
고암
813 4 2005-11-24
   
976 아직은 보낼수가 없네 1
고암
813 4 2005-11-18
 
975 만약과 다음 3
장길산
812 5 2008-11-10
"만약" 과 "다음" 혹시...후회해 본 일이 있는가요? 지나간 일에 대해 후회하는 것이야말로 세상에서 가장 큰 시간 낭비가 아니던가요? 뉴욕의 저명한 한 신경정신과 의사는 퇴임 연설에서 다음과 같은 말을 합니다. 나는 그동안 환자들을 만나면서 나의 생활...  
974 지금 하십시요 5
오두막집
812 4 2008-09-04
지금 하십시요 할 일이 생각나거든 지금 하십시요 오늘 하늘은 맑지만 내일은 구름이 보일런지 모릅니다 어제는 이미 당신것이 아니니 지금 하십시요 친절한 말 한마디가 생각나거든 지금 하십시요 내일은 당신의 것이 안될지도 모릅니다 사랑하는 사람은 언...  
973 인생의 삶 4
명임
812 1 2008-08-13
인생의 삶 젊었을 때는 인생이 무척 긴 것으로 생각하나, 늙은 뒤에는 살아온 젊은 날이 얼마나 짧았던가를 깨닫는다. 젊음은 두 번 다시 오지 아니하며 세월은 그대를 기다려주지 아니한다. 빈손으로 왔다가 빈손으로 가는 인생. 자고이래(自古以來)로 모은 ...  
972 광우병의 원인 8
윤상철
812 4 2008-07-18
미국 서부 목장에서 어느 여기자가 , 광우병과 관련, 한 농부와 이야기를 나누었다. 여기자 : 광우병의 원인이 뭔지, 짐작 가는 바가 없으신 가요? 농부 : 물론 있죠 ~, 숫 소 가 암소를 덥치는 건 1년에 한번 뿐 이라는 사실은 알고 있나요 ? 여기자 : 거 미...  
971 웃어라 2
똑순이
812 2 2008-02-16
웃는것 보다 더보기좋은것은 없읍니다 이세상 모든 사람이 웃으면 세상은 밝고 환하고 복된 세상이 될것입니다 항상 즐거운 마음으로 웃으며 삽시다 오작교님도 항상 웃으세요 건강하세요  
970 인생을 배우는 마음 3
개똥벌레
812 2 2008-01-29
★인생을 배우는 마음★ - 좋은글 중에서 - 배우는 마음은 언제나 겸손한 마음 그리고 늘 비어있는 마음입니다 무엇이나 채워 넣으려고 애쓰는 마음입니다 배움에는 몰두하는 시절은 언제나 희망에 차고 싱싱하기만 합니다 그런데 배움을 박차버린 시간부터 초...  
969 너의 부름에.. 6
반글라
812 7 2008-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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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8 웃음,실수는 아무나하나??(동영상) .... 4
데보라
812 2 2007-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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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7 세월과 인생 1
휴게공간
812 1 2007-10-10
세월과 인생 ▒ 세월과 인생 ▒ 세월은 가는 것도 오는 것도 아니며 시간 속에 사는 우리가 가고 오고 변하는 것일 뿐이다. 세월이 덧없는 것이 아니고. 우리가 예측할 수 없는 삶을 살기 때문에 덧없는 것이다. 해가 바뀌면 어린 사람은 한 살 더해지지만 나이...  
966 그대 따라 가면
李相潤
812 10 2007-09-16
그대 따라 가면/李相潤 그대 따라 가면 저 아득한 하늘도 내 키만큼 그렇게 낮아질 수 있을까 그대 따라 가면 저 캄캄한 절망도 눈처럼 희게 그렇게 피어날 수 있을까 언제나 외롭고 가난한 눈물 찾아 눈물로만 그렇게 날 마주하는 이여 그대 따라 가면 내 작...  
965 언니와 아줌마의 구별법 2 file
데보라
812   2007-09-04
 
964 웃음마저 앗아간 追 億 2
바위와구름
812   2007-08-25
웃음 마저 앗아간 追 憶 ~詩~바위와 구름 어쩌면 아슴푸레한 꿈이기도 했는데 깨어진 거울 속에 追憶이 되고 지긋이 감어 본 두 눈 앞에 焦點 흐린 幻影은 차라리 잊고 싶은 哀想 이지만 어제도 오늘도 마음 구석엔 아직도 못다 아문 傷處 때문에 웃음 마저 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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