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자유롭게 아무런 격식이나 제한이 없이 글을 올릴 수 있는 곳

글 수 5,163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29543   2022-04-26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file
오작교
53209   2014-12-04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file
오작교
58894   2014-01-22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60139   2013-06-27
863 겨울철 주행중에 응급상황 사전 대처방법 2
오작교
1958   2010-12-08
겨울철에는 온도가 급격하게 떨어져서 자동차에서 사용하는 소모품들 중 꼭 관리해야 하는 소모품들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엔진 오일의 경우 차가운 기온에서 윤할 기능이 떨어질 수도 있으며, 부동액이 얼어버려서 워셔액통이 파손 되거나 사용 할 수 없는 ...  
862 자동차의 주유구가 열리지 않을 때 응급조치 방법 file
오작교
2444   2010-12-08
 
861 추운 겨울 자동차 히타관리는 필수
오작교
2904   2010-12-08
찬바람이 따뜻함을 그립게 만들고 있습니다. 추운 겨울에는 히터와 친숙해 질 수 밖에 없습니다. 겨울에 만약 히터라도 고장이 난다면 운행시 어려움을 겪을 수도 있으며, 건강도 해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히터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간단한 응급 조치법만 ...  
860 갑작스런 폭설과 한파에 대비하는 4가지 방법
오작교
1873   2010-12-08
갑작스런 폭설과 한파에 대비하는 4가지 방법 올해 첫 날 갑작스런 폭설로 출근 길 도심 도로는 주차장으로 몸살을 앓았다. 짧은 시간에 엄청난 양의 눈이 내려 미쳐 손을 쓸 수가 없이 도로에 나온 차량은 무방비로 당해야 했다. 그런 혼란 속에서도 안전하게...  
859 긴급 message 4
바람과해
2131   2010-12-06
★긴급 message★(2010.12 .5. 긴급 message "Black in the White House" 이라고 이름한 첨부물의 "올림픽성화"를 click하면 바로Computer Hard Disk 전부가 타버립니다.(3대 전소) 이 Mail은 평소 와 동일하게 그럴듯 한 이름으로 들어옵니다. 그래서 아무런 의...  
858 아직 마음은 靑春이고 싶다
바람과해
1637   2010-12-06
아직 마음은 靑春이고 싶다 ♣ 아직 마음은 靑春이고 싶다 ♣ 앞만보며 그 무엇을 찾아 달려온 나의 삶 수많은 사연들이 가슴을 적셔온다. 모든것이 부족하기만 하고 무엇하나 만족스럽게 이룩한것 하나없이 벌써 젊음을 넘어 저물어가는 황혼길 언덕까지 달려왔...  
857 얼굴 표정이 마음입니다
데보라
1678   2010-12-05
얼굴 표정이 마음입니다 혹시 가까운 곳에 거울이 있다면 그 속을 좀 들여다 보십시요 그 거울 속에 들어있는 얼굴의 표정과 빛을 보십시요. 얼굴은 마음의 거울이요, 자신이 살아온 삶의 과정들을 담고 있습니다 슬픈 일이 많았다면 슬픔이 담겨 있을 것이고...  
856 ♡...술 한잔 할 수 있는 친구...♡
데보라
1767   2010-12-05
♡...술 한잔 할 수 있는 친구...♡ 어느날 살며시 한곁에 허허로운바람 심연에 피워올라 재울 수 없어 분위기 있는 아늑한 창가에앉아 이런 저런 얘기나누며 마음속에 거미줄로 얽어놓은 풀리지 않는 엉킴도 마주보고 토해내며 한잔술에 한겹을 또 한잔술에 한...  
855 길이 멀어도 찾아갈 벗이 있다면
바람과해
1610   2010-12-03
★길이 멀어도 찾아갈 벗이 있다면★ 길이 멀어도 찾아갈 벗이 있다면 길이 멀어도 찾아갈 벗이 있다면 얼마나 좋으랴 문득 만나고픔에 기별 없이 찾아가도 가슴을 가득 채우는 정겨움으로 맞이해주고 이런저런 사는 속내를 밤새워 나눌 수 있다면 정말 행복한 ...  
854 가을을 남기고 떠나간 사람
바람과해
1994   2010-12-03
가을을 남기고 떠나간 사람 떠나가는 사람은 이유가 있기에 입술 굳게 다문 사랑의 영혼이나마 서로 홀로 설 수 있도록 행복을 빌며 아껴주려 했지만 그대와 나 사이 마음의 간격이 너무나 벌어져 내 사랑은 낙엽으로 흔들려 오늘도 빈 가슴 안에는 그대 그림...  
853 갈 길이 아무리 험해도 갈 수 있습니다 2
바람과해
1669   2010-11-24
갈 길이 아무리 험해도 갈 길이 아무리 험해도 갈 수 있습니다 바람부는 들판도 지날 수 있고, 위험한 강도 건널 수 있으며 높은 산도 넘을 수 있습니다. 누구와 함께라면 갈 수 있습니다. 나 혼자가 아니고 누구와 함께라면‥‥ 손 내밀어 건져주고 몸으로 막...  
852 '불'을 외쳐도 혀는 타지 않는다.
동행
1914   2010-11-23
'불'을 외쳐도 혀는 타지 않는다. 인생살이든 불교든 아는 것만 가지고는 해결이 안 됩니다. 세상에는 부모님께 그릇 말대꾸하고, 부모님 가슴에 못을 치는 자식들이 많습니다. 그 자식들이 '그래서는 안 된다'는 것을 몰라서 못을 치는 것이 아닙니다. 알면...  
851 황혼에 큰 적은 소외와 고독이다! 2
바람과해
1701   2010-11-23
내장산 단풍1 ◈◈ 황혼에 큰 적은 소외와 고독이다!◈◈ 황혼에 큰 적은 소외와 고독이다 몸이 건강하지 못하면, 세상온갖것들은 의미가 없다 ~ 샘물터 ~ 스스로 노인이라고 생각 한다면, 돈을벌때가 아니라 돈을 쓸 때이다 ~ 샘물터 ~ 노년의 가장 큰 적은 고독...  
850 가을처럼 2
바람과해
1739   2010-11-22
가을처럼 아름다운 인생이고 싶다 가을처럼 인생을 살고 싶다 가을처럼 아름다운 인생이고 싶다. 한겨울 꽁꽁 얼어붙은 황량한 대지를 뚫고 갸날픈 새싹을 힘들게 내밀던 이른 봄 불타는 가믐, 모진 비바람 속에서. 쓰러질듯, 쓰러질듯 하면서도 아름다운 꽃...  
849 ㅎㅎㅎ..술이 웬수여~ 4
데보라
1768   2010-11-20
"당신 고향은 어디요?" 여수요. 당신은?" 어이구 이런 고향 사람이네? 나도 여수요! 반갑네! 그래 여수 어데 살았는데?" 서교동요. 당신은 어데요?" 아이고 이런일이...나도 서교동요. 이런 일이 있나 세상에 나는 70년 서 초등학교 졸업했는데 당신은 어디 나...  
848 제주도에서 5 file
쇼냐
1678   2010-11-18
 
847 뉴욕 스토리 1--뉴욕이 어디 있나요? 1
누월재
1863   2010-11-18
누가 우리 님들 에게 물어 본다면 과연 얼마나 정확하게 대답 할수 있나요? 뉴욕주는 미국대륙의 제일 동쪽에 대서양쪽에 있고 뉴욕시(New York City)는 뉴욕주 내에 있는 한개의 도시이름입니다. 뉴욕시는 세계 최고의 부자와 최빈민(할렘가) 이 공존하며 같...  
846 ♡...정말 당신의 짐이 크고 무겁습니까...♡ 1
있는그대로
1775   2010-11-15
♡...정말 당신의 짐이 크고 무겁습니까...♡ 자기의 짐을 지고 가던 어느 사람이 신에게 불만을 터트렸습니다. ˝다른 사람의 짐은 다 작고 가벼워 보이는데 제 짐은 왜 이리 크고 무겁습니까?˝ 그러자 신은 빙그레 웃으며 그 사람을 데리고 짐이 산더미 같이 쌓...  
845 가정생활에 유용한 생활상식 2
바람과해
2061   2010-11-14
가정생활에 유용한 생활상식 ( 알고 싶은 항목을 클릭하면 정보가 나옵니다) * 내용안에 "생활상식" 종합색인표 항목 누름 김치가 쉬는 것을 막으려면... 치아, 손톱을 희게 하려면... 쇠뼈 고는 요령... 쉬운 레코드 청소법... 오래 집 비울때 화분관리... 전...  
844 ★ 동생이 없는 이유 ★
데보라
1933   2010-11-10
★ 동생이 없는 이유 ★ 꼬마 : 엄마, 왜 제겐 동생이 없죠? 엄마 : 그 이유가 아주 간단하지. 꼬마 : 그 이유가 뭐예요? * * * * * * * * * * * * * * * 엄마 : 너무 늦게 잠자지 마라. 영원히 동 생이 생기지 않을 수도 있으니까.  
843 ** 웃는 게 남는 장사 ** 4
데보라
2171   2010-11-10
** 웃는 게 남는 장사 ** 여러분! 어영부영 보낸 오늘은 어제 죽은 사람이 그렇게도 갈망하던 내일입니다. 어찌 헛되이 하루를 보내시렵니까. 저처럼 짧고 못생긴 사람도 이렇게 하루를 아끼고 달콤하게 보내려고 애쓰는데 말입니다. 억지로 웃으면 전신이 쑤...  
842 나의 뇌는 계속 멍해도 되는 걸까?
시내
1902   2010-11-09
나의 뇌는 계속 멍해도 되는 걸까? 문득 나도 모르게 멍한 상태가 되는 경우가 있다. 한 손에 리모컨을 쥐고, 혹은 한 손이 버스 손잡이를 잡고, 혹은 한 손에 주방 칼을 들고 멍한 상태가 되곤 한다. 정신을 놓은 듯 멍해지는 그 찰나의 순간, 뇌는 무엇을 하...  
841 G20 정상회의 관한상식 2
바람과해
1746   2010-11-09
G20 정상회의는 유엔에 가입한 192개국 중 경제적으로 영향력 있는 20개 나라 정상들의 모임이다. G20 정상회의가 무엇이고 어떤 일을 하는지 자세히 들여다보면 바로 우리 국민이 매일 살아가는 경제환경을 만들고 조율하는 ‘지구촌 리더 모임’이다.어렵고 ...  
840 희망의 골든벨 울린 시골 가장 여고생 6
바람과해
1572   2010-11-07
희망의 골든벨 울린 시골 가장 여고생 희망의 골든벨 울린 시골 가장 여고생 7일 저녁 KBS-1TV '도전 골든벨' 50번 마지막 문제가 나온 순간 시골 여고생은 눈물을 주르륵 흘렸다. 그 동안 전국 248개 고교에서 매회 100명씩, 총 2만4천 800명이 이 프로그램...  
839 11월의 꿈 1
바람과해
1811   2010-11-07
★11월의 꿈★ ♣ 11월의 꿈...♣ 하나와 하나가 둘로 서 있는 11월 그날에 가을은 거듭 소생하여 겨울과 눈부신 입맞춤. 그렇게 하나와 하나는 둘이 되어 가라 11월 좋은 날엔 행복이 무엇인지 우리가 알게 가을의 마지막은 이루어 다오 거듭난 세상을 살게 해 ...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