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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5,163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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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25489   2022-04-26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file
오작교
49064   2014-12-04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file
오작교
54846   2014-01-22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56109   2013-06-27
763 진한사랑 3
김미생-써니-
793 5 2006-03-23
진한사랑 -써니- 나는 항상 네가 대나무 처럼 곧게 살았으면 하고 바랬었다 부러질 지언정 휘어지지않는 ... 순간의 환락을 위해 아부하지않는 그래서 세상을 향해 한점부끄럽지않는 그런사람으로 살길 바랬었다 너로써도 어쩔수없는 현실에 부딪혀 탈피하고싶...  
762 비와 그리움 4
푸른안개
793 9 2006-03-03
 
761 하늘 저~편으로 10
감로성
792 4 2008-08-07
오늘도 흰구름은 갑니다. 아름다운 노래의 고요한 멜로디와 같이 맑은 하늘 저~ 편으로 갑니다.  
760 인생에서 가장 좋은 나이는 언제일까?? 16 file
빈지게
792 4 2008-07-09
 
759 나, 죽어서라도 당신 사랑하겠습니다 4
유리꽃
792 1 2007-12-21
나, 죽어서라도 당신 사랑하겠습니다 시간이 머무르다 떠난 자리에서 휑하니 맴도는 쓸쓸함의 중심에서 문득 한줌 외로움이 묻어납니다 서늘한 기억의 담장 너머에서 키 큰 플라타너스처럼 해맑게 웃고 계시는 당신 어렴풋이 들려오는 따뜻하고 다정한 당신의...  
758 강/안도현 1
빈지게
792 4 2007-12-17
강/안도현 너에게 가려고 나는 강을 만들었다 강은 물소리를 들려 주었고 물소리는 흰 새떼를 날려 보냈고 흰 새떼는 눈발을 몰고 왔고 눈발은 울음을 터뜨렸고 울음은 강을 만들었다  
757 하루살이와 사람살이 | 브니엘 남
작은자
792   2007-09-03
https://hompy.dreamwiz.com/lkd2004하루살이와 사람살이 하루살이는 하루만에 모든 것을 다 보고 더 볼 것도 없는 양 눈을 감으며 만유를 포함한 알을 낳고 죽었는데 사람은 그 오랜 시간 동안 많은 것을 보고도 또 볼 것이 있는 양 눈도 감지 못하고 쓰레기 ...  
756 태아의 모습 2
순심이
792 6 2007-08-06
스페인의 내셔널지오그래픽채널이 공개한 다큐멘터리 '자궁'이라는 프로그램의 한장면. 이 다큐멘터리는 최초로 산모의 자궁을 9개월간 촬영한 것으로 자궁에 착상한 수정란 단계에서부터 9개월된 태아의 모습을 직접 촬영. 넘~ 닮지않았나요^^  
755 비 내리는 날에 3
진리여행
792   2007-07-06
비 내리는 날에 청하 권대욱 비가 내립니다 넓은 들판에 말없이 내립니다 바라보는 내 속내에도 그렇게 내립니다 저렇게 내리는 빗속을 혼자 걷고 싶어집니다 추적 이는 저 길을 걸어가노라면 나는 조그마한 우산을 힘겹게 들고가는 작은 소년이 되어집니다 그...  
754 이런거 올려도 이미지 추락 안하겠지요 ? 5
제인
792   2007-05-15
인터넷 돌아다니는 술취한 아줌마의 낙서~~  
753 옛날에 이렇게 많이 잡수셨네요... 3 file
김일경
792 1 2007-04-22
 
752 사랑의 기도~
데보라
792 1 2007-03-17
사랑은!!  
751 최근의 평양거리 모습들 ~ 2
여울
792 1 2006-12-22
★...양각도 호텔에서 내려다본 평양 시내 야경. 전력난을 겪고 있었지만 밤 늦게까지 평양 중심부 건물들은 불을 밝혔다. 평양/강창광 기자 이내 태양이 떠오르자 평양은 그 속살을 드러낸다. 평양 시민들은 자전거 페달을 밟으며 출근길을 재촉하는 모습이다...  
750 落 葉
바위와구름
792 5 2006-11-19
落 葉 글 / 바위와구름 그토록 푸르든 젊음을 그토록 싱그럽든 꿈을 어히 버리고 이렇게 말라 비틀어진 벼랑에서 비바람에 굴러 다니는 너 낙엽이여 덧없는 세월을 너 또한 피하지 못하고 노랗고 빨갛게 멍이 든채 무상히 흩어져 가는 짧은 일생의 너 낙엽이여...  
749 바램/목향 1
시김새
792 8 2006-05-30
가슴아파도/노래- chang8130님  
748 꽃 속에 새겨진 이름 보며 2
고암
792 5 2006-04-07
 
747 종이배/정 호승 2
빈지게
792 2 2006-04-07
종이배/정 호승 내가 생각한 전쟁 속에는 북한 소년이 띄운 종이배 하나 흐르고 있습니다. 아들의 마지막 눈빛이라도 찾기 위하여 이 산 저 산 주검 속을 헤매다가, 그대로 산이 되신 어머니의 눈물강을 따라, 소년의 종이배가 남쪽으로 흐릅니다. 초가지붕 ...  
746 예쁜 화초1 1
하늘빛
792 6 2006-03-22
.  
745 card movie 꽃 입니다 1
고암
792 4 2006-01-25
 
744 새해 인사 2
꽃향기
792 3 2006-01-02
밝아 온 새해 늘 건강하시고 즐거운 일만 계속되기를 바랍니다.  
743 낮추면 높아진다 6
돌의흐름
791 3 2008-11-11
낮추면 높아진다-좋은글 조화로운 인간 관계란 주는 마음에서부터 시작된다. 받고자 하는 마음이 앞서면 상대는 문을 열지 않는다. 문을 열기는 커녕 경계하는 마음이 된다. 주는 마음은 열린 마음이다. 내 것을 고집하지 않고 남의 것을 받아들이는 마음이다...  
742 장마 7
부엉골
791 3 2007-06-21
장마... 하늘에서 떨어진 미꾸라지가 마당 물길을 타고 올라오는 꿈을 꾸었답니다..  
741 우동 한그릇 1
숯고개
791 1 2007-04-30
제목(우동 한그릇)  
740 절묘한 타이밍의 순간 포착.
방관자
791   2007-02-22
 
739 ♣ 술보다 독한 눈물 ♣ 5
간이역
791 2 2006-12-17
술보다 독한 눈물 눈물처럼 펑펑 눈내리는 밤이면 당신의 그림자를 밟고 넘어진 외로운 내 마음을 잡아 보려고 이리 비틀 저리 비틀 그렇게 이별을 견뎠습니다. 맺지 못할 이 이별 또한 운명이 라며 다시는 울지 말자 다짐 했지만 맨 정신으론 잊지 못해 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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